아리랑 진수 선보일 '제49회 정선아리랑제' 10월 2일 개막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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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제49회 정선아리랑제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는 정선아리랑의 시원으로 알려진
    고려말 7명의 충신 칠현(七賢)을 기리는
    '칠현제례' 봉행을 시작으로
    개막식에서는 주민과 전문 예술단체 등
    3백여 명이 참가한
    아리랑대합창 공연이 선보입니다.
    또 정선군 9개 읍면별 아리랑 퍼레이드와
    각종 경진대회,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
    노래자랑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연이 펼쳐집니다.
    올해 49회를 맞은 정선아리랑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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