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희망의 메시지 앞선 분들은 반드시 고충과 애환이 따르나봅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 이심을 가슴깊이 느낍니다 슬픈강의 아닙니다.!! 희망으로 가고자 슬픈 말 을 먼저 건네주시는 것입니다. 가슴이 뜁니다~^! 주춧돌..! 이 나라의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강력한 애너지를 뿜어내시고 계시니만큼 꼭. 반드시 내~나라는 내 조국은 세계.정상으로 달려갈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의 미래를 내다보는 탁견을 직접 이곳에서 듣게 돼 감사합니다.삼성언론재단 유튜브에서 교수님을 첨 뵙고 이런 분이 한국에 계셔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정말 존경합니다.우매한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을 깨워주십시요.우리같은 일반인들도 교수님을 직접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합니다.방금 패권의 비밀 주문했습니다.감사합니다.
충분히 공감가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벌써 오래 전의 강의인데도 이제사 보게 되어 아쉬운 감이 있네요. 하지만 현재의 사회인식, 법률제도로서는 거의 불가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물론 그래서 전문가들의 인식에서부터, 국가경영에 이르는 정부개혁에까지 제도적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인 것으로 압니다만, 막강한 정부 주도로 뒷받침되고 있는 중국의 약진을 놓고 보면 우리는 후발국일 수밖에 없고, 북핵의 위협에 군사적으로 기댈 수밖에 없는 우리는 미국의 눈치를 봐야 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식량 자급이 어려운 우리는 미국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하고, 광공업의 원료를 지원받아야 하는 우리는 러시아와 친밀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지만, 우크라이나를 생각하면 이도 용이하지 않고, 이러한 상황에 일본을 제치고 러시아와 손잡고 북쪽 항로를 개발하기는 한계에 놓여 있습니다. 새로운 윤석렬 정부에 기대는 해보지만 과연 국내와 국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지에 대한 염려가 많이 되는 시점입니다. 공감가지만 녹록치 않은 현상황이 그저 답답하네요. 참고로, 이 화면의 8분 42초~9분 8초 부분에 있는 아놀드 토인비는 그의 조카인 아놀드 조셉 토인비의 사진이 걸려 있네요. 32살에 요절한 아놀드 토인비가 저렇게 늙은 모습으로 나올 수 없지요. 그리고, 그 내용에 있어서도 도표에 표시되어 있는 대로 아놀드 토인비가 죽은 이후에 정리된 자료이고, 그 내용이 영국에 한해서 언급된 것이기 때문에, 1~4차 산업혁명의 기준을 설명한 내용으로 도표를 사용하는 것은 어패가 있습니다. 차라리 그의 조카 아놀드 조셉 토인비가 저런 구분을 했다면 납득이 어느 정도 갑니다만...
대학생 아들의 이를 닦아주며 키웠는데 엄마가 죽었답니다 이소리를듣고 그엄마는 자식을 병신을 만들어놓고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했구나 과연 그아이는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갈까 하는걱정 ~ 그 가정만 그럴까 젊은 엄마들이 참 속없는 교육관에 자식 사랑관 심란한 날의 현실인것같아 씁쓸하군요 제발 엄마들 정신 차리고 자식농사잘 하시길 ~
1편을 보고 들었던 생각인데 일본 메이지유신의 성공은 양재=산업혁명이 아니라 변법 그 자체에 있습니다 경제와 산업을 연구하시는 분이라 이 점을 강조하시지만 실상 산업혁명을 위해서는 제도와 의식 개혁이 없으면 불가능할 따름입니다 청나라가 막강한 내수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병자로 전락한 데에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국부를 일으키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미리부터 영국은 절대왕권의 경제적 침탈을 저지할 정치적 수단으로 의회주의를 여러차례 전쟁과 피의 혁명을 통해 완성했던 것입니다 일본 역시 내수 성장동력 상실과 잇다른 대기근의 이면 속에 막부의 지역차별 문제나 권력 독점 등 혁신을 저해할 요소가 가득했는데 이러한 악조건을 뛰어넘기 위해 서남 지역에서는 진작부터 혁신의 분위기가 무르익었죠 쇼카숀주쿠는 그 후의 이야기입니다 사쯔마나 쵸슈도 양이의 움직임이 있었지만 실력의 부족을 빠르게 절감했던 것도 나가사키를 통해 서양 학문을 받아들이고 고급 정보 역시 용이하게 얻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세력의 동향 연구서나 의서를 비롯한 난학의 발달, 성리학을 뛰어넘는 제자백가 기반의 국학 사상 확립 등 토막/존왕 운동에 제반이 갖춰졌기에 빠르게 막부를 타도하고 메이지 신정부가 들어섰고 서구의 산업혁명을 따라잡기 위한 법률,행정,철학,병법 등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21세기 한국의 부국강병을 위한 도전을 위해서는 단순히 패스트팔로워에서 이니셔티브 내지는 인더스트리얼 파이오니어로 가자가 아니라 그 근간이 될 변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실상 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비용을 많이 발생시키고 있는데 어찌 간과하겠습니까 지금의 초중등 교육제도, 대학 교육 방식, 공무원 행정 처리 등등 사회 곳곳에서 구시대 잔재가 남아있고 과거 영광에 취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싹 뜯어고칠 헌법 개정이 있지 않으면 청나라가 실패했던 양무운동 혹은 조선의 동도서기 그 전철을 밟게 욀 것입니다
대충 이해해보자면 신산업은 청년들의 것이고, 사양 산업은 노인들의 것이다. 신산업의 창의성과 창조력이 사양 산업으로 이어질 때 되려 사양 산업조차도 원가 절감과 대대적인 기술적인 혁신이 일어나면서 국가 전체가 발전한다는 이야기군요. 기존 기업들에 청년들이 들어가길 원하기 보다 새로운 기업들에 창조적인 청년이 필요하다라는 의미랑도 맞닿는 듯 하네요. 근데, 전세계에서 다들 그래요. 다른 나라도 엄청난 예측을 하시는 분인데 그 생각대로 못하는 사람들 넘쳐납니다. 미국 제외한 다른 선진국들도 성장 동력을 잃은 건 마찬가지지구요 미국도 혁신에 들어가는 자본이 엄청나서 머리 깨지는 중이죠. 하지만 아무리 시대를 앞서나간 안목이 있더라도 역사적인 대업이란 인간의 예측 뿐만 아니라 환경도 충분히 변화했을 때 가능해집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각, 예측, 욕망 등이 실현되는데는 몇백년이 걸렸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셨을 학자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래서 그들은 왜? 어떻께 했느냐? 과거의 지혜를 탐구하는 교육을 해야하는 겁니다. 그러면 후손들 중의 누군가, 그게 꼭 한국 사람이 아니더라도 뜻과 방법을 이어받아 시대적인 환경과 맞춘 새로운 혁신을 이끌테니까요.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스스로 좋아서 해야 체득하기가 쉽지요. 그런 의미에서 김 교수님이 4차 산업 혁명에 젊은이들을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인구 구조 변화가 그것을 이끌거라고 봅니다. 나이든 우리를 위해서 써먹을 청년층이 아직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니까 이따구로 행동하는 거죠. 안바뀌어도 어떻게든 되니까요. 말씀하신 사례처럼 농촌에서 애를 많이 낳아서 농업 노동력으로 써먹던 사회랑, 도시에서 기존 회사의 노동력으로 써먹는 사회랑 뭔 차이가 있겠습니까. 일본 뿐만 아니라 타 선진국들이 국가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서 금융과 정책으로 기존 산업 구조를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버티는 게 특이 사례일 수도 있습니다. 바닥으로 내려가는게 두려워서 아무도 내려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간 기본 심리가 그렇죠. 하지만 전쟁이나 전염병이 엄청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죠. 누군가의 죽음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변화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있다는 겁니다. 패전국이었던 독일이 다시 일어선 이유도 이미 한번 높은 성취를 이룬 자가 바닥에 떨어졌다고 해서 그의 본질이 훼손되지는 않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프랑스도 보불전쟁 때 독일에게 져서 엄청난 실패를 겪고 사람들이 죽은 적이 있죠. 근데 금방 배상금 갚고는 다시 강대국이 됩니다. 지금의 선진국들은 이미 한계에 부딪혔는데 변화없이 현 상태는 유지하고 싶은 거죠. 그러니 외국인 이민을 대거 받지 않습니까. 근데 한국은 점점 청년층이 없어지는데 어떻게 버틸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이런 등락이 고통도 주지만 새로운 시대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촌에서 사람이 빠졌듯이, 사회에서도 기존 산업에서도 사람이 빠지는 겁니다. 도리어 누구보다 빠른 성장과 쇠퇴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변화를 추구할 수 밖에 없죠. 몰락이 영원한 몰락일 수 없고, 성세가 영원한 성세일 수 없습니다. 단지 모두가 자기 자란대로 살아왔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외면하고 있을 뿐입니다. 변화의 징조는 바로 인구에서 나타납니다. 변화하기 싫으니까 기존 인구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거죠. 우리는 몰락을 지나치게 두려워합니다. 성세를 이룬 국가나 정부가 망해야 기존에 제시되었지만 못해봤던 정책을 실행하는 자가 나타나 혁신이 동반한 사회가 태어납니다.. 세상에 퍼져있는 인식의 개변, 그것이 혁신의 키포인트입니다. 기존 잘나가는 애들이 아무도 안해본 길을 가는 거라면, 한국은 이미 잘하고 있습니다. 기존 방법으로 대차게 실패를 해봐야 바뀌죠. 연구자들은 그런 것없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답답해하는 겁니다. 안그럼 쉽게 바뀔까요?
조선 왕조 시대 때도 하던대로 하자 해서 망했겠습니까 ? 아니다 누군가가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바꾸자 해서 망했습니까? 바꾸자는 안목을 가진 사람은 꽤 있는데, 아무도 동의하지 않아서 망했죠. 아이가 줄어드는 것을 고통이라고 보면 고통이지만, 반대로 한 명 한 명이 더 귀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겁니다. 더이상 인구와 경제 규모를 줄어들지를 않으려고 하다보니 젊은층이 포기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일모작과 이모작을 주장하는 김 교수님은 공존하자는 뜻이지요. 하지만 아직도 나이든 사람이 청년층을 귀하게 대접하기보다는 젊다고 부려먹는 인식이 강합니다. 자기 때는 젊은 애들이 그런 대접 받아도 됐거든요. 그래서 청년층이 떨어져나가고 일 안하니 기성세대들이 이제 와서 청년층 아기 같다. 의욕이 없다는 얘기하죠. 인류의 사이클이 이렇게 된 이상, 부모를 잘 만난 젊은이들이 빨리 어른이 될 이유가 없고, 빨리 어른이 된 청년은 빨리 결혼하고 늙어서 죽어야 됩니다. 사람마다 라이프 사이클이 달라진 사회에서 아직도 옆 사람을 나랑 똑같이 보니 열등의식도 생기고, 누가 나쁘다고 생각하게 되기도 하구요. 일모작이니 이모작이니 인류의 수명이 늘어난 이상, 유아기와 청소년기, 청년기의 관점을 바꾸든지, 기존 사회 인식대로 할 거면 인구가 줄던지 밖에 없습니다. 복지국가인 북유럽도 교육 제도가 잘되어 있다고 해서 딱히 세계적인 인재가 넘쳐나고 그러진 않잖아요. 아주 편안한 상태의 사회도 성장 동력이 부족합니다. 위기는 왔을 때 어떻게 수습하냐이지, 예상하기는 해도 위기를 오지 않게 할 방법은 없습니다. 예측한 문제가 있다고 해서 확률인데, 그걸 다 막을 수는 없죠.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삽니까. 국가도 똑같습니다. 교수님 말씀도 위기를 이 방법을 통해서 어떻게든 과도기적인 시간을 벌어서 유예해보는 쪽이고 잘되면 성장한다 이런 식입니다. 한국은 괜찮습니다. 국가적인 성공의 경험과 오랜 전통을 가진 사회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강인한 나라이고, 사람들입니다. 운이 없다고 생각하고, 얼마든지 저렇게 할 수 있다 덕분에 서구식 모델을 따라 3만불 선진국이 된 거고, 다들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거에요. 청년들도 환경 때문에 포기한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지, 다시 타오를 불꽃이 내재된 사람들입니다. 학자들의 사회 예측은 보수적이거나 극단적이거나인데 사회가 예측대로 움직이면 국가가 망할 일이 없고, 실패할 일이 없겠죠. 심지어 예측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이 먼저 죽습니다. 막을 수 있었다, 이렇게 안될 수 있었다 생각하니까요. 사실 그건 할 수 없는 일에 속합니다. 4차 산업 혁명은 이래야 된다는 선견지명보다는 어떤 실패의 수습에서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미국은 현재 가장 많이 도전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심지어 실패자들을 챙겨주지도 않는 냉혹함까지 겸비하고 있죠. 따라서 가정이나 사회는 개인이 실패했을 때 괜찮다고 다독이고 일어날 수 있개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현재 사회는 실패하면 무조건 아웃이기 때문에, 누구도 실패하지 않으려 하고 엄청 열심히 하기 때문에 자책이 심해지고 시야가 좁아지는...그것이 4차 산업 혁명을 가로막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수님 강의는 이해하지요. 더욱이 젊은이와 장년층 두번의 2모작 경작 사회를 만드는 세상. 좋아여. 하지만 일단 젊은이들의 일회요자리가 아닌 태어나 맞이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한 세월이지요. 중심은 노인가로 중심이 아닌 젊은이 중심의 사회로 가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전체 세계인구가 한 명도 늘어나면 안되는 현 상황은 들어가지 않았어요. 참 어려워요. 이 요소가 들어가면 교수님 말씀도 맞읍니다. 한 요소를 더 넣고 생각해보지요. 이것을 빼고 우리만 절대 말씀을 이럴수가 없어요. 이는. 국제질서의 전쟁 갈등에서 협업 같이 함껙의 요소가 들어가야 될까 망까합니다. 사회구조에서 원 톱과 새로운 사회주의 체제.를 택하고 빨갱이 공산당은 배제. 중간 형태의 미국이 합하여 움직이지요. 저희는 선조님들이 잘하신 원 톱. 영국 원 톱. 미국 큰아들 톡톡티는 애인으로 기준심아 시작하려 합니다. 모두 이성계 태조님의 사상 위민사상으로. 여기에 우리는 사정승제 삼쥬스제도. 이 모두 한민족이 제일 잘하는 제도로 알아여. 하나가 빠져 있지요 뙈놈들의 눈치보는 사대사상은 없어요. 남경까지가면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교수님도 한번 중앙아시아부터 서구까지 움직이는 국가의 움직임을 더 생각해 보세요. 김정민박사와 대화해 보시고. 교수님의 강의를 한번 더 우리 살길을 생각해 보지요. 우리 인구는 증가 불가합니다. 체제는 일회용으로는 불가. 천년 만년 사양합니다.
우리나라는 개인이건 국가건 너무 헛된 것에 많은 돈과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며 사는 것이 너무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입법.사법행정이 너무 잘못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국가적 차원의 획기적인 개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기본적인 기초수급제도가 비교적 잘 돼 있는데 왜 노숙자,노후빈곤층이 있는 걸까요? 그것부터도 너무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크 잡지 말고 뭔가 제대로 직접 좀 해 보세요 제발 제발. 남보고 해야한다 보다는 나는 과거 이런 화려한 경력으로 무얼 했노라고 해보세요. 자기는 못해놓고 이제와서 후세보고 이렇게 해라? 앞에 앉은 사람들에게 홍보하시자는 것이예요. 정치인이나 하는짓거립니다. 강사료나 과거 경력 자랑하는 헛소리에 현혹되지 마세요. 그토록 출세하신 분이 일생동안 뭔가 실제적인 사회기여를 했을까요?. 직책에 따라 거드름만 떨며 월급타 마누라에게 준것말고 뭘했는지 말하세요. 과거 새마을 연수원에서는 교수 학자들이 강의 못하게 한 것 아시는지요. 맨날 그 유식하다는 남보고 이리 해야만 한다고 잘난 헛소리만 해대니. 감동들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었어요.
![[국가전략대학원] 한국의시간 Intro](http://i.ytimg.com/vi/t1N8egtmnO0/mqdefault.jpg)
![[국가전략대학원] 한국의시간 Intro](/img/tr.png)
![[kisdi lIve]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AI 경쟁력,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img/1.gif)
4차 산업혁명
일모작, 이모작 운영 방법 감명 깊게 시청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자가 여기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창의적 혁신 항상 감사 경험자도 젊은이도 함께ᆢ2모작 시대로 🎉
김교수닝의 비전있는 강의를 듣고 새로운 꿈을 꾸게됐고 새 힘을 얻고 갑니다. A+ 급 강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교수님께서 꿈꾸시는 4차혁명의 선도국이 될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교수님같으신분들이 나라의 중심이되어 이나라를 이끌어가야하는데,,,무지랭이들이 국회나,정치권에 너무많습니다...
이나라를 위해서 많은 강연부탁드립니다~~!!!
김태유선생님의 훌륭한 강의에 감시하고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깊은 지식 그리고 혜안을 가진 현명하고 지혜로운 교수님!!
최고의 강의를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국가의 보물이신 존경하는 교수님!
건강 잘 챙기십시오~~
응원합니다
교수님의 이런 열정적 insight를 정책입안자 특히 국회의원들이 많이 듣고 학습했서 국가 정책에 반영했으면~~아! 안타까워 싸우지말고
☆교수님.☆
희망의 메시지
앞선 분들은 반드시 고충과 애환이 따르나봅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 이심을 가슴깊이 느낍니다
슬픈강의 아닙니다.!!
희망으로 가고자 슬픈 말 을 먼저 건네주시는 것입니다.
가슴이 뜁니다~^!
주춧돌..!
이 나라의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강력한 애너지를 뿜어내시고 계시니만큼 꼭. 반드시 내~나라는
내 조국은 세계.정상으로 달려갈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
박사님 말씀 많이 알려 깨어잇ㅅ는 사람이많아졌으면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나라에 훌륭하신 학자님 이시네요 내 저런분 에게 지식을 배우면 똑똑한 사람이될것 같으네요
교수님의 미래를 내다보는 탁견을 직접 이곳에서 듣게 돼 감사합니다.삼성언론재단 유튜브에서 교수님을 첨 뵙고 이런 분이 한국에 계셔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정말 존경합니다.우매한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을 깨워주십시요.우리같은 일반인들도 교수님을 직접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합니다.방금 패권의 비밀 주문했습니다.감사합니다.
ㄴㅁ
1편에 이어 오늘 2편 강의 두 번 들었습니다. 저도 2모작경제에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시간 애 끓는 심경으로 강의 하시는 심정이 ~=이곳까지 느껴져옵니다
4차 산업혁명..인식 인지 =기존 의식 전환 하여~미래에서까지 ~불행한 민족= 불행한 국가 불행한 국민 불행한 삶에서 탈피 할수있는.유일한
4차산업 으로 가자 .유토피아로 가보자 우리도 제발..!!
우리도 히망이 생겼습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미래를 제시하는 보석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모작 도전해보겠습니다
2년전 영상을 보고 들어왔다 후속편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좀더 일찍 이 영상을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너무나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더 많은 강의를 해 주세요❤❤❤
1년전에 강의를 처음 접하고,,, 오늘 또한번 청취하였는데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4차 산업은 하라면 할수 있느냐가 아닐까요. 시기 적절한 강의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나라를 위해 봉사하시네요..😊
꼭 정책에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국가와 기업과 개인이 협동해야 한다는 말씀 이 깊이 와닿습니다 귀중한강의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시 반성했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교수님...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
저는70대입니다.
박사님의 1모작 2모작 직업군을 만들자 제안에 동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성만 있고 따뜻한 가슴이 없는 잘난사람들의 강의만 듣다가 김태유교수님의 열정과 조국을 위한 뜨거운 애국심이 느껴집니다.
이 시대의 헌자. 애국자이십니다. 가슴 따뜻한 그러나 거시적 미시적 분석적이고 진실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견에 귀기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경제성장한 우리나라가 헬조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려울 것. 잘못된 정치지도자들 때문에.
김태유선생님의 정책을 윤석열 시대부터 도입해 실제로 진행돼 4차산업의 시대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4혁명에 대한 이해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충분히 공감가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벌써 오래 전의 강의인데도 이제사 보게 되어 아쉬운 감이 있네요. 하지만 현재의 사회인식, 법률제도로서는 거의 불가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물론 그래서 전문가들의 인식에서부터, 국가경영에 이르는 정부개혁에까지 제도적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인 것으로 압니다만, 막강한 정부 주도로 뒷받침되고 있는 중국의 약진을 놓고 보면 우리는 후발국일 수밖에 없고, 북핵의 위협에 군사적으로 기댈 수밖에 없는 우리는 미국의 눈치를 봐야 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식량 자급이 어려운 우리는 미국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하고, 광공업의 원료를 지원받아야 하는 우리는 러시아와 친밀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지만, 우크라이나를 생각하면 이도 용이하지 않고, 이러한 상황에 일본을 제치고 러시아와 손잡고 북쪽 항로를 개발하기는 한계에 놓여 있습니다. 새로운 윤석렬 정부에 기대는 해보지만 과연 국내와 국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지에 대한 염려가 많이 되는 시점입니다. 공감가지만 녹록치 않은 현상황이 그저 답답하네요. 참고로, 이 화면의 8분 42초~9분 8초 부분에 있는 아놀드 토인비는 그의 조카인 아놀드 조셉 토인비의 사진이 걸려 있네요. 32살에 요절한 아놀드 토인비가 저렇게 늙은 모습으로 나올 수 없지요. 그리고, 그 내용에 있어서도 도표에 표시되어 있는 대로 아놀드 토인비가 죽은 이후에 정리된 자료이고, 그 내용이 영국에 한해서 언급된 것이기 때문에, 1~4차 산업혁명의 기준을 설명한 내용으로 도표를 사용하는 것은 어패가 있습니다. 차라리 그의 조카 아놀드 조셉 토인비가 저런 구분을 했다면 납득이 어느 정도 갑니다만...
교수님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
선각자 김태유교수님~감사합니다!!👍👍👍
나는 나와 이웃과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열강 감사합니다~~
고민만하시면 뭘 합니까?
👋👋👋 강의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현재 진행되고있는 4차산업혁명의 다른이름은 시진핑 산업혁명이고 혁명연대는 1984년입니다 . 쎈 놈 한놈은 무섭지 않은데 그 수족으로 길든 수백만 공무원은 제점 더 늘어날테고 정말 간담이 써늘합니다 .
너무도 아쉽다 .
지금우리의 기성세대가
젊었을 20여년쯤 전에
이런 강의를 널리 하였으면
지금쯤 우리 자식들은
좀더 당당하고 희망찬 날들을
보내고 있을터 였는데
참으로 좋은강의 감동스럽습니다 .
》》멋찌다!!
...명+강의=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운이 우리민족에있습니다 썩은정치에 일찍이 4차산업을 늘 중요공약으로 한결같이 강조했고 지금도 실행중인사람 그리고 김태유교수분들과같은분들도 많이 있어 하늘이 돌보고실겁니다 지금은 두분이 같이 활동하고있을것같습니다
탁월하심!
영상 제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저희 부부도 남편은76저는68세인데 일을합니다 먹고 사는 것 은 문제가 없고 저축도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나 스마트폰 활용은 자꾸변하니까 아놀드에서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더 배워야돼요
정부는 김태유박사를 경제대통령으로 세워야한다. 가즈아~
교수님 대통령을 해 보세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인데 정치권 저놈들은 뭐하는지 ...
저도 경제학 전공을 한놈이라 교수님 말씀이 와 닿습니다......지금의 정부는 기업들을 규제하고 최저임금을 올리고 기업할 수 없는 국가를 만들고 있어요.....반대로 가고 있죠
교수님 강의 우리 국가미래 사업의
청사진 같아요.
참 공감 합니다
그러나 그일을 실천할 지도자가 부재합니다.
불행 하게도.
네 맞습니다
대학생 아들의 이를 닦아주며 키웠는데 엄마가 죽었답니다
이소리를듣고 그엄마는 자식을 병신을 만들어놓고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했구나 과연 그아이는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갈까 하는걱정 ~ 그 가정만 그럴까 젊은 엄마들이 참 속없는 교육관에 자식 사랑관 심란한 날의 현실인것같아 씁쓸하군요 제발 엄마들 정신 차리고 자식농사잘 하시길 ~
창조적인 정치 지도자가 탄생하길 바랍니다.
이모작 사회혁신 매우중요한 말씀이라 생각됍니다
이모작 동감합니다
제가 다양한 가게에서 직원들 천명은 같이 해본거같은데
결론은 50대 이모님들이 쵝오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인자 먼저되는 방법도 있어요. 일모작과 이모작의 높이에서 이모작이 조금 작으면 좋을 듯합니다
한국의 시간 책 읽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의원 공무원 지도급에 있는 모두는 엉뚱짓하지말고 4차산업, 국가 살리기 나서라!
1편을 보고 들었던 생각인데 일본 메이지유신의 성공은 양재=산업혁명이 아니라 변법 그 자체에 있습니다 경제와 산업을 연구하시는 분이라 이 점을 강조하시지만 실상 산업혁명을 위해서는 제도와 의식 개혁이 없으면 불가능할 따름입니다 청나라가 막강한 내수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병자로 전락한 데에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국부를 일으키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미리부터 영국은 절대왕권의 경제적 침탈을 저지할 정치적 수단으로 의회주의를 여러차례 전쟁과 피의 혁명을 통해 완성했던 것입니다 일본 역시 내수 성장동력 상실과 잇다른 대기근의 이면 속에 막부의 지역차별 문제나 권력 독점 등 혁신을 저해할 요소가 가득했는데 이러한 악조건을 뛰어넘기 위해 서남 지역에서는 진작부터 혁신의 분위기가 무르익었죠 쇼카숀주쿠는 그 후의 이야기입니다 사쯔마나 쵸슈도 양이의 움직임이 있었지만 실력의 부족을 빠르게 절감했던 것도 나가사키를 통해 서양 학문을 받아들이고 고급 정보 역시 용이하게 얻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세력의 동향 연구서나 의서를 비롯한 난학의 발달, 성리학을 뛰어넘는 제자백가 기반의 국학 사상 확립 등 토막/존왕 운동에 제반이 갖춰졌기에 빠르게 막부를 타도하고 메이지 신정부가 들어섰고 서구의 산업혁명을 따라잡기 위한 법률,행정,철학,병법 등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21세기 한국의 부국강병을 위한 도전을 위해서는 단순히 패스트팔로워에서 이니셔티브 내지는 인더스트리얼 파이오니어로 가자가 아니라 그 근간이 될 변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실상 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비용을 많이 발생시키고 있는데 어찌 간과하겠습니까 지금의 초중등 교육제도, 대학 교육 방식, 공무원 행정 처리 등등 사회 곳곳에서 구시대 잔재가 남아있고 과거 영광에 취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싹 뜯어고칠 헌법 개정이 있지 않으면 청나라가 실패했던 양무운동 혹은 조선의 동도서기 그 전철을 밟게 욀 것입니다
김태우 교수 曰 "1ㆍ2차 산업 산술급수로 발전, 3ㆍ4차 산업 기하급수로 발전"
기하급수로 발전하려면 융합외에 없다는것. 4차산업의 근본은 융합임.
사명감으로 더많이 강의해 주십시요 ㅎㅎ
대양이(大攘夷: 큰 대, 물리칠 양, 오랑캐 이)
정치를 다시한번 해보세요 우리 나라를 위해서~~
교수님을 대통령으로 가즈아!
정치가 무능하면 국민은 개 고생을 할 수 밖에 없죠..
그런 정치인을 뽑아 주는 국민들 수준이 문제지요
다산 선생이 환생하신 듯~
교수님, '백세지사'로 모십니다~💞💞💞
다산이랑 비교할게 아니지 관중이 환생했다가 더 적절하다
👍🤩🤩🤩🤩🤩
그물에서 노는 사람만 밥통을 주고 받고 하지요
지들 보다 더 똑똑하고 위대 해도
과가나 현재에 그물에 놀지 않고 무소속으리로 출마을 하면
절대 안되요.
감사합니다.
대충 이해해보자면 신산업은 청년들의 것이고, 사양 산업은 노인들의 것이다.
신산업의 창의성과 창조력이 사양 산업으로 이어질 때 되려 사양 산업조차도 원가 절감과 대대적인 기술적인 혁신이 일어나면서 국가 전체가 발전한다는 이야기군요.
기존 기업들에 청년들이 들어가길 원하기 보다 새로운 기업들에 창조적인 청년이 필요하다라는 의미랑도 맞닿는 듯 하네요.
근데, 전세계에서 다들 그래요. 다른 나라도 엄청난 예측을 하시는 분인데 그 생각대로 못하는 사람들 넘쳐납니다.
미국 제외한 다른 선진국들도 성장 동력을 잃은 건 마찬가지지구요 미국도 혁신에 들어가는 자본이 엄청나서 머리 깨지는 중이죠.
하지만 아무리 시대를 앞서나간 안목이 있더라도 역사적인 대업이란 인간의 예측 뿐만 아니라 환경도 충분히 변화했을 때 가능해집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각, 예측, 욕망 등이 실현되는데는 몇백년이 걸렸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셨을 학자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래서 그들은 왜? 어떻께 했느냐? 과거의 지혜를 탐구하는 교육을 해야하는 겁니다.
그러면 후손들 중의 누군가, 그게 꼭 한국 사람이 아니더라도 뜻과 방법을 이어받아 시대적인 환경과 맞춘 새로운 혁신을 이끌테니까요.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스스로 좋아서 해야 체득하기가 쉽지요.
그런 의미에서 김 교수님이 4차 산업 혁명에 젊은이들을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인구 구조 변화가 그것을 이끌거라고 봅니다.
나이든 우리를 위해서 써먹을 청년층이 아직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니까 이따구로 행동하는 거죠. 안바뀌어도 어떻게든 되니까요.
말씀하신 사례처럼 농촌에서 애를 많이 낳아서 농업 노동력으로 써먹던 사회랑, 도시에서 기존 회사의 노동력으로 써먹는 사회랑 뭔 차이가 있겠습니까.
일본 뿐만 아니라 타 선진국들이 국가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서 금융과 정책으로 기존 산업 구조를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버티는 게 특이 사례일 수도 있습니다.
바닥으로 내려가는게 두려워서 아무도 내려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간 기본 심리가 그렇죠.
하지만 전쟁이나 전염병이 엄청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죠. 누군가의 죽음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변화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있다는 겁니다.
패전국이었던 독일이 다시 일어선 이유도 이미 한번 높은 성취를 이룬 자가 바닥에 떨어졌다고 해서 그의 본질이 훼손되지는 않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프랑스도 보불전쟁 때 독일에게 져서 엄청난 실패를 겪고 사람들이 죽은 적이 있죠. 근데 금방 배상금 갚고는 다시 강대국이 됩니다.
지금의 선진국들은 이미 한계에 부딪혔는데 변화없이 현 상태는 유지하고 싶은 거죠. 그러니 외국인 이민을 대거 받지 않습니까.
근데 한국은 점점 청년층이 없어지는데 어떻게 버틸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이런 등락이 고통도 주지만 새로운 시대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촌에서 사람이 빠졌듯이, 사회에서도 기존 산업에서도 사람이 빠지는 겁니다.
도리어 누구보다 빠른 성장과 쇠퇴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변화를 추구할 수 밖에 없죠. 몰락이 영원한 몰락일 수 없고, 성세가 영원한 성세일 수 없습니다.
단지 모두가 자기 자란대로 살아왔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외면하고 있을 뿐입니다.
변화의 징조는 바로 인구에서 나타납니다. 변화하기 싫으니까 기존 인구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거죠.
우리는 몰락을 지나치게 두려워합니다. 성세를 이룬 국가나 정부가 망해야 기존에 제시되었지만 못해봤던 정책을 실행하는 자가 나타나 혁신이 동반한 사회가 태어납니다..
세상에 퍼져있는 인식의 개변, 그것이 혁신의 키포인트입니다. 기존 잘나가는 애들이 아무도 안해본 길을 가는 거라면, 한국은 이미 잘하고 있습니다.
기존 방법으로 대차게 실패를 해봐야 바뀌죠. 연구자들은 그런 것없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답답해하는 겁니다.
안그럼 쉽게 바뀔까요?
조선 왕조 시대 때도 하던대로 하자 해서 망했겠습니까 ? 아니다 누군가가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바꾸자 해서 망했습니까?
바꾸자는 안목을 가진 사람은 꽤 있는데, 아무도 동의하지 않아서 망했죠.
아이가 줄어드는 것을 고통이라고 보면 고통이지만, 반대로 한 명 한 명이 더 귀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겁니다.
더이상 인구와 경제 규모를 줄어들지를 않으려고 하다보니 젊은층이 포기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일모작과 이모작을 주장하는 김 교수님은 공존하자는 뜻이지요. 하지만 아직도 나이든 사람이 청년층을 귀하게 대접하기보다는 젊다고 부려먹는 인식이 강합니다.
자기 때는 젊은 애들이 그런 대접 받아도 됐거든요. 그래서 청년층이 떨어져나가고 일 안하니 기성세대들이 이제 와서 청년층 아기 같다. 의욕이 없다는 얘기하죠.
인류의 사이클이 이렇게 된 이상, 부모를 잘 만난 젊은이들이 빨리 어른이 될 이유가 없고, 빨리 어른이 된 청년은 빨리 결혼하고 늙어서 죽어야 됩니다.
사람마다 라이프 사이클이 달라진 사회에서 아직도 옆 사람을 나랑 똑같이 보니 열등의식도 생기고, 누가 나쁘다고 생각하게 되기도 하구요.
일모작이니 이모작이니 인류의 수명이 늘어난 이상, 유아기와 청소년기, 청년기의 관점을 바꾸든지, 기존 사회 인식대로 할 거면 인구가 줄던지 밖에 없습니다.
복지국가인 북유럽도 교육 제도가 잘되어 있다고 해서 딱히 세계적인 인재가 넘쳐나고 그러진 않잖아요. 아주 편안한 상태의 사회도 성장 동력이 부족합니다.
위기는 왔을 때 어떻게 수습하냐이지, 예상하기는 해도 위기를 오지 않게 할 방법은 없습니다.
예측한 문제가 있다고 해서 확률인데, 그걸 다 막을 수는 없죠.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삽니까. 국가도 똑같습니다.
교수님 말씀도 위기를 이 방법을 통해서 어떻게든 과도기적인 시간을 벌어서 유예해보는 쪽이고 잘되면 성장한다 이런 식입니다.
한국은 괜찮습니다. 국가적인 성공의 경험과 오랜 전통을 가진 사회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강인한 나라이고, 사람들입니다.
운이 없다고 생각하고, 얼마든지 저렇게 할 수 있다 덕분에 서구식 모델을 따라 3만불 선진국이 된 거고, 다들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거에요.
청년들도 환경 때문에 포기한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지, 다시 타오를 불꽃이 내재된 사람들입니다.
학자들의 사회 예측은 보수적이거나 극단적이거나인데 사회가 예측대로 움직이면 국가가 망할 일이 없고, 실패할 일이 없겠죠.
심지어 예측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이 먼저 죽습니다. 막을 수 있었다, 이렇게 안될 수 있었다 생각하니까요. 사실 그건 할 수 없는 일에 속합니다.
4차 산업 혁명은 이래야 된다는 선견지명보다는 어떤 실패의 수습에서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미국은 현재 가장 많이 도전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심지어 실패자들을 챙겨주지도 않는 냉혹함까지 겸비하고 있죠. 따라서 가정이나 사회는 개인이 실패했을 때 괜찮다고 다독이고 일어날 수 있개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현재 사회는 실패하면 무조건 아웃이기 때문에, 누구도 실패하지 않으려 하고 엄청 열심히 하기 때문에 자책이 심해지고 시야가 좁아지는...그것이 4차 산업 혁명을 가로막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김정민 박사와 대화해 보세요. 단 우리만으로는 강의가 맞으나. 세계의 상황으로는 불가합니다. 또한 우리의 시장은 그대로 있으리라 생각은 안돼요. 그들도 같이 함께 살아가야하니. 문제가 그냥 우리로 풀어서는 시작은 되나 유지는 불가해요. 이게 어려워요.
고수님 강의는 이해하지요. 더욱이 젊은이와 장년층 두번의 2모작 경작 사회를 만드는 세상. 좋아여. 하지만 일단 젊은이들의 일회요자리가 아닌 태어나 맞이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한 세월이지요. 중심은 노인가로 중심이 아닌 젊은이 중심의 사회로 가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전체 세계인구가 한 명도 늘어나면 안되는 현 상황은 들어가지 않았어요. 참 어려워요. 이 요소가 들어가면 교수님 말씀도 맞읍니다. 한 요소를 더 넣고 생각해보지요. 이것을 빼고 우리만 절대 말씀을 이럴수가 없어요. 이는. 국제질서의 전쟁 갈등에서 협업 같이 함껙의 요소가 들어가야 될까 망까합니다. 사회구조에서 원 톱과 새로운 사회주의 체제.를 택하고 빨갱이 공산당은 배제. 중간 형태의 미국이 합하여 움직이지요. 저희는 선조님들이 잘하신 원 톱. 영국 원 톱. 미국 큰아들 톡톡티는 애인으로 기준심아 시작하려 합니다. 모두 이성계 태조님의 사상 위민사상으로. 여기에 우리는 사정승제 삼쥬스제도. 이 모두 한민족이 제일 잘하는 제도로 알아여. 하나가 빠져 있지요 뙈놈들의 눈치보는 사대사상은 없어요. 남경까지가면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교수님도 한번 중앙아시아부터 서구까지 움직이는 국가의 움직임을 더 생각해 보세요. 김정민박사와 대화해 보시고. 교수님의 강의를 한번 더 우리 살길을 생각해 보지요. 우리 인구는 증가 불가합니다. 체제는 일회용으로는 불가. 천년 만년 사양합니다.
하나가 부족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지식과 돈이 아니랍니다
동학군은 일본군보단 정부군에 더희생된거고..당시 일본군200명이 전부..죄다 정부군임..
앞으로 더많이 공무원을 채용해야 합니다.10만명이 1000만명이 되도록 말입니다.
지금은 양으로 퉁치는 시대가 아님 그건 과거 산업 시대에 적합한 발상이고 지금은 양질의 사람 몇명이 만명을 감당해야할 때다
아니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짤라 정말 속터져~😖
우리나라는
개인이건 국가건
너무 헛된 것에
많은 돈과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며 사는 것이 너무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입법.사법행정이 너무
잘못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국가적 차원의 획기적인 개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기본적인 기초수급제도가 비교적 잘 돼 있는데
왜 노숙자,노후빈곤층이 있는 걸까요?
그것부터도
너무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정부정책에 깊이 관여할수 있는곳으로 김태유교수님을 모셔주세요~~!!!!
문재인? ㅋㅋㅋ 한국의 부국강병에 방해나 안끼치면 다행일 종자들이다
2진법 디지털이 4차산업?이라면 시대는 財tech이 지식과 부동산에서 지혜와 지재권으로 바뀌었는데 지혜는 인생경험에서 생겨난 시대 인생경험이 잴 많은 층이 노인인데 이를 활용 못하니 쫑!
노인이라고 지혜가 많다는 것은 신화에 불과함 그것은 전통 산업사회에 해당하는 법칙
마이크 잡지 말고 뭔가 제대로 직접 좀 해 보세요 제발 제발.
남보고 해야한다 보다는 나는 과거 이런 화려한 경력으로 무얼 했노라고 해보세요.
자기는 못해놓고 이제와서 후세보고 이렇게 해라?
앞에 앉은 사람들에게 홍보하시자는 것이예요. 정치인이나 하는짓거립니다.
강사료나 과거 경력 자랑하는 헛소리에 현혹되지 마세요.
그토록 출세하신 분이 일생동안 뭔가 실제적인 사회기여를 했을까요?.
직책에 따라 거드름만 떨며 월급타 마누라에게 준것말고 뭘했는지 말하세요.
과거 새마을 연수원에서는 교수 학자들이 강의 못하게 한 것 아시는지요.
맨날 그 유식하다는 남보고 이리 해야만 한다고 잘난 헛소리만 해대니. 감동들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었어요.
ㅡㄷ,!
어이하면 좋을꼬 이 나라 망패구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