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와…..지짜 아무리 모솔이여도 심각하다…아니 그리고 판단을 잘못한걸 알았으면 하지말아야지 끝까지 밀고가는건 무슨심보..? 심지어 영숙이 카페얘기도 했는데도 끝까지 감자탕..저정도면 지가 감자탕이 먹고싶은거였네..무슨 마땅한곳이없어..그럼 뭐 옥순상철은 어디 제주도 갔다왔나;;;
찾아보니 저 감자탕집 상주시청 부근 같음. 그 근처로 카페 엄~~청 많고 네이버 검색에 9시 10분 부터 영업하는 곳 있음. 아님 프랜차이즈 카페도 9시부터 영업 함. 만약 10시 부터 영업하는 카페 찾았더라도 제작진이 카페랑 협의해서 미리 열 수도 있지 않겠음? 주인 입장에선 가게 홍보나 다름 없는데.
옥순과 대화는 괜찮은 편이었고 학력은 괜찮으니 개전의 정이 있나 싶었지만 여자가 까페 언질까지 했는데 감자탕집 초이스 하는 거 보면 약한척 하지만 애당초 남을 배려할 생각이 1도 없는 사람임. 그런것이 투영되어 연애조차 못해본 것이고 피해의식과 트라우마만 가득한 상태. 영철,영호,영식과는 결이 좀 다른 광수의 성장기를 기대했으나 결국 실패. 막상 만나보면 고집도 엄청 셀 것 같고 본인이 바뀔 생각이 없으니 광수씨는 그냥 이렇게 살다갈듯.
개 열받음.. 자기 잘못을 인정도 못하고 남탓 운명탓 착한 사람 호소하면서 주변 사람들 무겁고 불편하게 만드는데 본인은 착한 줄 암. 1:12 잘못한걸 알고 개선을 안함 1:40 노력하고 싶다면서 당사자의 말은 정작 안들음 2:22 영숙님이 데이트 장소를 고른상황일때나 할수 있는 말을 왜 멋대로 밥집을 고르고 선심쓰듯이 하는것인지 3:44 그 추억을 왜 데이트에서 떠올림 남생각 안함 4:07 자기가 노력할생각 안하고 기도와 신앙으로 도망감 그러면 착한줄암 4:13기도 신앙 이야기하지 말라는데 또 함. 자기생각엔 그게 장점인줄암. 4:48 본인부터 채우고 남에게도 도움을 주던가 말던가 해야함 5:34 잡아달라는게 눈치주는거라는것도 알리없음 정말 이뻤다고 느꼈으면 감자탕을 안가겠지 상대가 이쁜 옷을입던 카페를 가고 싶던 알빠노임 5:52 지가 이상한 선택하고 잘 안풀리자 상대에게 가스라이팅 6:31 좋은 사람이라는 말은 칭찬할거없는 찐에게 하는 가장 흔한 칭찬. 사회적 지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사람은 보통 욕으로 더 많이 쓰인다는걸 알아야함 특히 본인과같은 캐릭터일때 6:59 감성적인게 착한 건 줄 암 이타적인게 착한거임 본인의 감수성으로 불편해지는 상대방생각 안함 7:30그럼에도 상대에게 궁금한거조차 없음. 자신이 어필을 잘 못한것에 속상해서 눈물을 흘릴만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무 질문이 없을수 없음.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자신이 가여운 마음이 더 큰것임. 매 데이트를 아무 준비없이 배려와 관심도 없이 흘러가는데로 몸을 맡기고 실패하면 하늘탓 8:20 여태 매번 받아들이지 못했으니까 자꾸 서러운게 많아서 우는거임 받아들인다는건 인정하고 그 후 자기 반성을 수반해야함 근데 그는 애초에 한탄만 할뿐 아무것도 받아들인적 없어보임 8:55 고민이 많고 두려운 이유는 자기가 용기를 안내고 바뀔려는 생각도 없으니 매번 실패를 하고 그럴때마다 하늘의 뜻이라고 자위하니 계속 악순환이라서 그럼. 그리고 마음에 드는 여자가 그를 알아서 이해하고 돌봐주길 바람 근데 뭔 연애를 해요 아저씨.. 갈길이 먼데 11:05 좋은 사람은 남에게 베풀만한 마음의 그릇이 여유롭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있는 사람임 쳐 울고 있는 유약한 사람이 아니라 11:52소개팅 백날해도 변한게 없다면 여태 안한거나 같음. 늘 자책은 잘하시는거같은데 변화와 실천이 없는 자책을 할거면 그냥 미련없이 편하게 혼자사세요. 정말 간절하면 벗어나서 바뀌려고 해보던가. 누구나 자기의 실패가 아픈법임 다들 힘들지만 도전하고 노력하고 살아요 그냥 타고나는게 아니라 아저씨..
.. 광수님도 불안애착에 연극성 성격이신가 앞에 사람이 있는데 자기 감정에만 빠져있는 모습 🤔? 1. '감정을 크게 느낀다'와 '감정을 표현해 낸다'는 다르다. 2. 진짜 감정을 크게 느끼고 감정에 고통받는 사람은 타인의 감정도 어느정도 소중할 수 밖에 없음. 근데 본인 감정이 유독 중요한 타입. 거기다 처음 만나는 상대랑 데이트 3번 하는데 3번 다 울면서 상대방 곤란하게 만들기...... 이 외 여러가지 모습에서도 상대방 존중이나 상대방의 감정에 관심이 별로 없음. (피상적이고, 진정성이 보이지 않음) 본인 스스로에 대한 이상이 높아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라는 분석이 맞는것으로 보임.. 여러 댓글에 조울증으로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연극성성격이면 조울증이 아니라도 (우울증은 ㅇㅇ) 저런식의 감정기복이 적나라하게 왔다갔다하는걸로 충분히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추측.
옥순하고는 잘만 하드니 영숙 앞에만 가면 고해성사를 하고 잇으니.. 에휴............. 왜저럴까. 저게 얼마나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짓인지 모르나. 직업이 번듯허지나 않으면 잘안풀려서 그럴수도 잇겟지..하겟는데 박사에.번듯한 좋은 직업 가지고 왜 남에게 신세한탄인지. 이해가 안가네...
진짜 십폐급 고문관관상임 초소근무설때 사수인 나 무섭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근무지이탈될까봐 똥참다가 군복바지에 똥싸지른 서울시키 닮아서 더 개소름 더 소름돋는건 내 군생활 그시키 똥싼거 두번더봄 총 세번이나 근무지에서 군복바지에 똥싸지른 이유는 말하면 무슨 안좋은소리들을까봐 근무서면서 똥싸는건 불가능이라 여겨서임
@@쇠의질 예 실화입니다 10군번이고 1사단출신입니다 더 자세한건 상대방도 지금 나이가 있고 한가정의 가장일수도있어서 못말하겠네요 .정신병없었고 군오기전 호빠다녔고 그때 썰풀때는 그 누구보다 웃겼고 정상인 친구였습니다. 더 웃긴건 제가 분대장이고 개가 제 분대원이어서 행보관 이 띱종자가 똥싼 군복바지 저보고 손빨래하라고 해서 했었죠 새벽에 똥묻은 남의 바지 손빨래해보셨나요? 시간지나서 웃으며 추억을 곱씹지 다시 그때돌아가라면 못할것같네요
옥순하고는 대화가 잘되는데 영숙앞에서만 말문이 막히는 이유는? 그것도 세번 다.이쯤되면 영숙에게도 문제가 있나? 잠깐 생각해 봄. 글쎄...그건 아닌거 같고 영숙과 잘해보고 싶어서 너무 긴장과 힘이 많이 들어 간 듯. 정말 좋은 상대에게선 가슴만 콩닥거리고 눈도 제대로 못보던 기억이 있다.혹시 광수가 이런 상태? 너무 안타깝고 안됐다. 나이 40에 사춘기소년같이...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상담 받아보셔야 될 거 같은데.. 자기 연민으로 인해서 업앤 다운이 심한 거 같음 연구원에다가 멘탈 괜찮을땐 잔잔하게 위트있고 애지간한 사람들이랑 티키타카되게 잘 대화하는 매력적인 분인데 수시로 감정이 확 낮아지네..
광수 전날밤 데이트 신청할때 국밥드립치더니 진짜 자기가 원하는 감자탕을 픽했네..영숙이 카페라고 정확히 말했는데 저러는건 진짜 이기적인거임
상대방을 좋아하면,카폐가야하는데,아침도 안먹는다는 영숙말 무시하고,지 좋아하는 감자탕~보기보다 이기적이고,지 위주~
자기에게만 몰입해있으니 남 생각 1도 안해지는거
감자탕…..와…..지짜 아무리 모솔이여도 심각하다…아니 그리고 판단을 잘못한걸 알았으면 하지말아야지 끝까지 밀고가는건 무슨심보..? 심지어 영숙이 카페얘기도 했는데도 끝까지 감자탕..저정도면 지가 감자탕이 먹고싶은거였네..무슨 마땅한곳이없어..그럼 뭐 옥순상철은 어디 제주도 갔다왔나;;;
안착한데
착한 매력이라도 있고 싶은
착한척 하는 스타일
영숙은 짝 찾으러 나와서 운전과 상담만 하며 육체, 정신노동, 둘 다 하고가네,,
남규홍 PD는 책임지고 딴 사람은 몰라도 19기 영숙은 꼭 " 나솔사계 "로 A/S 해줘야한다,,,,
맞아요 나솔사계 출연확정 최고 남자출연자 고정
ㅇㅈ
요샌 사계도 헬이다 ㅋㅋㅋ 그냥 결정사 들어가는거 개추
그냥 밖에서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방송통해 진국임을 알아 봐서 소개 많이 들어 오실 듯:)
11기 옥순처럼 밖에서 좋은 분 만나시길😊
영숙님이랑 상담하면 상담비줘라~ 너무 힘들다...데이트마다 상담하고 울고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은영숙 ㅋ
ㅋㅋㅋ10년뒤에 왜 다시만나죠?? 또봐도 웃김 10:34
영숙은 뭔 죄냐 진짜 ㅠ 운전기사에 체력낭비 시간낭비 감정소비....
자비량 출장 상담사 그 자체 ㅠㅠ
무급.
2:21 하..자기가 감자탕 먹겠다고 고집부려놓고 영숙님이랑 뭘 먹든 좋다고 하네
이번 남자들 정말 역대급 최악
영숙씨 나가면 정말 좋은남자 만날꺼에요
영숙님이 운전도하고 상담도하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진짜 틈만나면 질질짜네 어휴.. 영숙님이 울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 저 감자탕집 상주시청 부근 같음.
그 근처로 카페 엄~~청 많고 네이버 검색에 9시 10분 부터 영업하는 곳 있음.
아님 프랜차이즈 카페도 9시부터 영업 함.
만약 10시 부터 영업하는 카페 찾았더라도 제작진이 카페랑 협의해서 미리 열 수도 있지 않겠음? 주인 입장에선 가게 홍보나 다름 없는데.
사기꾼이다 저정도면
님아 카페 문 안연다는 얘기 없었잖아요... 그냥 밥먹고 싶어서 감자탕집 간건데
@@JJ-jm5tf1:17 시간대가 마땅한 데가 없다고 그 시간에 여는 카페가 없었다는 듯이 얘기하신 거 같아용
옥순과 대화는 괜찮은 편이었고 학력은 괜찮으니 개전의 정이 있나 싶었지만 여자가 까페 언질까지 했는데 감자탕집 초이스 하는 거 보면 약한척 하지만 애당초 남을 배려할 생각이 1도 없는 사람임. 그런것이 투영되어 연애조차 못해본 것이고 피해의식과 트라우마만 가득한 상태. 영철,영호,영식과는 결이 좀 다른 광수의 성장기를 기대했으나 결국 실패. 막상 만나보면 고집도 엄청 셀 것 같고 본인이 바뀔 생각이 없으니 광수씨는 그냥 이렇게 살다갈듯.
저도이생각 ㅋㅋ본인이 먹고싶어서 가는느낌이던데
배려있는척하면서 막상 주변 엄청피곤하게하고 피해주는 스타일
광수씨 말이라도
영숙님 매번운전하게해서죄송하다고
예의상 말이라도하세요--;;
그럴래요?가 뭡니다
본인이슈데권써서데이트부탁하는입장이시잖아요
영숙이 만나고 제네시스만타면 울어
아..제발 병원 좀 가서 호르몬 주사 맞으세요..심각한 수준임
ㅋㅋㅋㅋ
교회인은 교회안에서 만나야함 그게 서로에게 득임
광수는 천주교인데 교회랑 좀 다른거같음. 같은 종교인이라도 광수는 노답일것같음
광수는 되게 선하고 유순해보이지만 실은 그냥 자기연민 너무 심하고 남 배려 않하는 착한아이콤플랙스 걸린 사람임
말투도그렇고..그냥 착한 병sin같아..
자기연민 심한게 ㄹㅇ인듯
너무 눈에 보임
ㄹㅇ 그래서 종교로 도망치는 듯... 도피처 ㅠ 얌전하다고 다 착한 사람인 건 아님 16영숙한테 걸렸어봐... 뼈도 못 추림ㄷㄷ
안 하는
자기중심성이 40줄까지 오래 자리잡아서 은근한 수동공격 남발하며 잔대가리만 굴리는 학벌만 좋은 찐따 하남자 그 자체.
보통 샌님이라고 해요.
광수 독특해..옥순이랑 대화 잼있게하고 와서 왜 또 영숙한테 데이트 신청해;;; 두번 망쳤으면 그만하고 걍 원래 원픽이던 옥순한테 신청하지...😅😅 괜한 영숙불러내서 먹고 싶은 감자탕먹고..상담받고 울고..진짜 너무 한다...ㄷㄷㄷ
광수가 눈치 짱임
상철하고 옥순하고 티키타가 맞는걸 보았으니 저기도 불가하다 판단하고
둘다 불가한거 좀더 맘에 있는사람
선택한것임 ㅋ
광수선택 영숙은 맞음
근데 저 조울증 미쳐 발전했다 싶었으나 그대로 ㅜㅠ😢😢답없음
카페 라고 했으면 카페 가라 ...좋은사람은 되고 싶은데 멋대로는 하고 싶고 이중적인게 문제임. 착하다고만 할수 없는 태도임.
보통 눈물 흐르면 바로 닦지 않나
보통이 아닌가봄
손을 얼굴에 올리면 우는 티가 더 날까봐 못닦는거 같아요
영숙이 눈물금지라고 해서 눈물 닦으면 눈치챌까 두려운 마음에 안닦은거죠
개 열받음.. 자기 잘못을 인정도 못하고 남탓 운명탓 착한 사람 호소하면서 주변 사람들 무겁고 불편하게 만드는데 본인은 착한 줄 암. 1:12 잘못한걸 알고 개선을 안함 1:40 노력하고 싶다면서 당사자의 말은 정작 안들음 2:22 영숙님이 데이트 장소를 고른상황일때나 할수 있는 말을 왜 멋대로 밥집을 고르고 선심쓰듯이 하는것인지 3:44 그 추억을 왜 데이트에서 떠올림 남생각 안함 4:07 자기가 노력할생각 안하고 기도와 신앙으로 도망감 그러면 착한줄암 4:13기도 신앙 이야기하지 말라는데 또 함. 자기생각엔 그게 장점인줄암. 4:48 본인부터 채우고 남에게도 도움을 주던가 말던가 해야함 5:34 잡아달라는게 눈치주는거라는것도 알리없음 정말 이뻤다고 느꼈으면 감자탕을 안가겠지 상대가 이쁜 옷을입던 카페를 가고 싶던 알빠노임 5:52 지가 이상한 선택하고 잘 안풀리자 상대에게 가스라이팅 6:31 좋은 사람이라는 말은 칭찬할거없는 찐에게 하는 가장 흔한 칭찬. 사회적 지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사람은 보통 욕으로 더 많이 쓰인다는걸 알아야함 특히 본인과같은 캐릭터일때 6:59 감성적인게 착한 건 줄 암 이타적인게 착한거임 본인의 감수성으로 불편해지는 상대방생각 안함 7:30그럼에도 상대에게 궁금한거조차 없음. 자신이 어필을 잘 못한것에 속상해서 눈물을 흘릴만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무 질문이 없을수 없음.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자신이 가여운 마음이 더 큰것임. 매 데이트를 아무 준비없이 배려와 관심도 없이 흘러가는데로 몸을 맡기고 실패하면 하늘탓 8:20 여태 매번 받아들이지 못했으니까 자꾸 서러운게 많아서 우는거임 받아들인다는건 인정하고 그 후 자기 반성을 수반해야함 근데 그는 애초에 한탄만 할뿐 아무것도 받아들인적 없어보임 8:55 고민이 많고 두려운 이유는 자기가 용기를 안내고 바뀔려는 생각도 없으니 매번 실패를 하고 그럴때마다 하늘의 뜻이라고 자위하니 계속 악순환이라서 그럼. 그리고 마음에 드는 여자가 그를 알아서 이해하고 돌봐주길 바람 근데 뭔 연애를 해요 아저씨.. 갈길이 먼데 11:05 좋은 사람은 남에게 베풀만한 마음의 그릇이 여유롭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있는 사람임 쳐 울고 있는 유약한 사람이 아니라 11:52소개팅 백날해도 변한게 없다면 여태 안한거나 같음. 늘 자책은 잘하시는거같은데 변화와 실천이 없는 자책을 할거면 그냥 미련없이 편하게 혼자사세요. 정말 간절하면 벗어나서 바뀌려고 해보던가. 누구나 자기의 실패가 아픈법임 다들 힘들지만 도전하고 노력하고 살아요 그냥 타고나는게 아니라 아저씨..
광수 뼈 너무 많이 맞아서 뼈해장국 한번 더 먹어야겠다
진짜 분노한게 절절하게 느껴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적인게 착한 줄 아는 극f들 팩트에 뚜드려맞겠네 ㅋㅋㅋㅋ 극f들 이타적이기는커녕 지 밖에 모르는 징징이던데
ㅈㄴ 답답했었는데 시원하게 파트별로 까네
진짜 광수가 제발 이 댓글 봤으면 좋겠다
데이트하러 와서 자꾸 신앙적인 얘기하고,,,,, 부정적인 얘기하고,,, 울고,,,,,, 하,.,.,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이 영숙님도 옥순님처럼 하나의 돌이다 생각하고 해보시지 ㅠㅠ
저사람 착한거 절대아니다
그냥 찐따인거다
이제 저 눈물이 이기적으로 보이네 눈물좀꾹참아 아님 애초에 데이트신청을 하지말던지! 어떤남자가 데이트할때마다 우냐고!!!
착한척 하지만 알고보면 이기적인 사람 영숙님은 아침 잘 안먹는다자나 카페가 좋댔잖아 감자탕집에 돈까스도 파는 거 어쩌라고 ….. 어디 가고 싶은지는 왜 물어본거임.?
대놓고 나쁜놈보다 더 싫음
이게맞음
절대 착한거아님
착하게 생기고 유순한 투로 말한다고 다 착한사람이라고 하지 마라..
우울증 입니다 병원 한번 가셔야 할듯
여기 안나오셔도 충분히 아름다우신데 왜 여기나와서 스트레스 받는지 맘 아픔
공주님을 석방하라~,.,,,,!~!!
광수착해보이지도 않고 자기연민에 젖어서 여자앞에서.. 계속 울고...
그냥 초딩같네;;
매번 울고 후회반성자책하고 다시 똑같은 모습 반복하기...처음엔 그래 뭐가 문제인지 스스로 잘알긴허니까 이러면서 달라지는거지 했는데 모르겄네 계속보면 착하지도않쟈나
아침을 잘 안먹어서... 카페 라고 대답을 했는데 밀고가는게..... 뭐 촬영하겠다고 감자탕집을 정해서 얘기가 서로 되서 그런가 조율할순없었나..
피디님
진짜 영숙님 a/s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부탁드릴게요
광수 울 때마다 덩달아 지침😩
.. 광수님도 불안애착에 연극성 성격이신가
앞에 사람이 있는데 자기 감정에만 빠져있는 모습 🤔?
1. '감정을 크게 느낀다'와 '감정을 표현해 낸다'는 다르다.
2. 진짜 감정을 크게 느끼고 감정에 고통받는 사람은 타인의 감정도 어느정도 소중할 수 밖에 없음.
근데 본인 감정이 유독 중요한 타입.
거기다 처음 만나는 상대랑
데이트 3번 하는데
3번 다 울면서 상대방 곤란하게 만들기......
이 외 여러가지 모습에서도 상대방 존중이나 상대방의 감정에 관심이 별로 없음. (피상적이고, 진정성이 보이지 않음)
본인 스스로에 대한 이상이 높아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라는 분석이 맞는것으로 보임..
여러 댓글에 조울증으로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연극성성격이면 조울증이 아니라도 (우울증은 ㅇㅇ)
저런식의 감정기복이 적나라하게 왔다갔다하는걸로 충분히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추측.
탄식금지 눈물금지🤣🤣
하나님 얘기금지😊
데이트 x
상담 o
여기 여자출연자에게 배웁니다
오히려 기분 상하거나 민망하게 만들지 않는 모습 리스풱!!!
왜 자꾸 우는거야… 누가 같이 데이트하라고 강요한거도 아니고 본인이 영숙이 선택해서 데이트권 쓰는거면서…
결혼하면 계속 징징댈듯ㆍ아구
근혜 누나는 여기 나와서 하루죙일 운전만하네 ㅋㅋㅋ야 광수 영철이 영호 진짜 남여 그런거 말하긴 그런데 어지간하면 너네가 좀 해라 진짜 ㅋㅋㅋㅋㅋ아오 진짜 그게 그림이 훨 좋아
ㅇㅈ...최고셔 영숙ㅠ
질질 짜
아우 진짜 진상아
소개팅녀앞에서 질질짜고
부정적인 얘기만하고 너무싫어
끔찍해
저런 남자랑 연애/결혼하면 무드 낭만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할 듯
모쏠이면 노력이라도 해라 피디나 작가 스탭들한테 주변에 없는지 더 수소문이라도 했어야지
영숙이는 신앙얘기해서 방송에 안좋게 나올까 걱정하는
진짜 인간적인 영숙씨야ㆍ타인 배려 마음이 가득한분
상담은 니 엄마나 그리 좋아하는 하느님이랑 하시구요ㅋㅋㅋ 광수 착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해 못하겠음 저건 착한게 아님..주변사람 개피곤하게 만들고 진짜 싫은 유형
광수 심리적으로 불안과 등락 감정기복 아주심하네 원하는것앞에서 특히 긴장불안이 심한듯
숙 : 제차타고 가요?
광 : 그럴래요?
??????????
모솔을 데려온 게 아니라 울보를 데려왔네 ㅎㅎ 😅
방송에 안나왔지만 계속 하나님얘기 신앙얘기를 많이했나봄.. 계속 그걸로 귀결이 되서 빼고라는 말을 하지않았을까? ...
같은 종교를 가지신분을 만나보는것도 좋을텐데
교회다녀도 종교얘기 안하는데. 광수희안함
뭔가 혼자 슬픈 로맨스 영화 주인공 빙의되신거 같은데
영숙님도 볼수록 참 괜찮은 분인데 ㅎㅎ
제가 대신 만나보고 싶군요🥲
광수야 매력 없는건 그렇다치고 울지 좀 마
도데체 몇번을 우는겨
상대방 생각은 안 하니?
짜증유발 좀 하지마
영숙님..괜히 나오신듯😢 어째 나는솔로 있는기간동안 내내 인내심 테스트하구..😂 피디는 진짜 as확실히 해드려라..
병원을가라… 무슨 감수성의 예민하다고
본인스스로를 포장하고앉아있어
누가봐도 병이구만
아 개스트레스
제작진 영숙한테 공로상 정도는 챙겨주자
아니 갑자기 이분들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설렘설렘해ㅠㅠ 특히 돌아오는 차에서 대화하면서 서로 유치하다면서 웃는게 너무 이쁨
그거 하루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죽냐??
영숙 생각이 성숙하고 배려도 잘하고 넘 좋은 분이네요
영숙의 감정손실 ㄷㄷ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것도 독이다....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은거지?
정작 영숙을 위해 한 건 1도 없는
이기적인 샌님 광수.
매우 매우 하향 지원하지 않으면
이번 생애 결혼은 물건너 간듯
병원부터가보심이..
10년 뒤에 왜 다시 만날생각을 하는거지?
진짜 짜증나게???
영숙언니 좋은사람들로 A/S 해줘요.
옥순하고는 잘만 하드니 영숙 앞에만 가면 고해성사를 하고 잇으니..
에휴.............
왜저럴까.
저게 얼마나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짓인지 모르나.
직업이 번듯허지나 않으면 잘안풀려서 그럴수도 잇겟지..하겟는데
박사에.번듯한 좋은 직업 가지고 왜 남에게 신세한탄인지. 이해가 안가네...
진짜 십폐급 고문관관상임 초소근무설때 사수인 나 무섭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근무지이탈될까봐 똥참다가 군복바지에 똥싸지른 서울시키 닮아서 더 개소름 더 소름돋는건 내 군생활 그시키 똥싼거 두번더봄 총 세번이나 근무지에서 군복바지에 똥싸지른 이유는 말하면 무슨 안좋은소리들을까봐 근무서면서 똥싸는건 불가능이라 여겨서임
헐ㅋㅋㅋㅋ실화에요???? 정신병의병제대각인데
@@쇠의질 예 실화입니다 10군번이고 1사단출신입니다 더 자세한건 상대방도 지금 나이가 있고 한가정의 가장일수도있어서 못말하겠네요 .정신병없었고 군오기전 호빠다녔고 그때 썰풀때는 그 누구보다 웃겼고 정상인 친구였습니다. 더 웃긴건 제가 분대장이고 개가 제 분대원이어서 행보관 이 띱종자가 똥싼 군복바지 저보고 손빨래하라고 해서 했었죠 새벽에 똥묻은 남의 바지 손빨래해보셨나요? 시간지나서 웃으며 추억을 곱씹지 다시 그때돌아가라면 못할것같네요
정말 최악이다
광수 유년기에 어떤시절을 보냈길래 ... 나도 한 파란만장 하는데 저정도는 아닌데 정말 궁금하다
학폭,따돌림 엄청심하게 당한듯
군대에서도 엄청맞았을듯
옥순하고는 대화가 잘되는데 영숙앞에서만 말문이 막히는 이유는?
그것도 세번 다.이쯤되면 영숙에게도 문제가 있나? 잠깐 생각해 봄. 글쎄...그건 아닌거 같고 영숙과 잘해보고 싶어서 너무 긴장과 힘이 많이 들어 간 듯. 정말 좋은 상대에게선 가슴만 콩닥거리고 눈도 제대로 못보던 기억이 있다.혹시 광수가 이런 상태? 너무 안타깝고 안됐다. 나이 40에 사춘기소년같이...
갱년깈ㄱㅋㅋㄱㄱ😂😂😂😂😂
근혜누나 힘내세요
박근혜 진중권의 감자탕집데이트 ㅋ
대박 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약한 진중권
짝 부터 나솔까지 거의 다 봤지만 이번 기수 영숙님 진짜 너무 고생함..
진짜 세상에는 다양한 찐따들이 많은 것 같음...
나도 찐따지만 나는솔로 모쏠편을 보면 그래도 나 정도면 괜찮네 라는 위로를 받게됨...
오은영한테 가라
아침 안먹는 시람을 감자탕 집을 왜 데려 가냐? 까페 가자고 했으면 까페를 가야지 ㅋㅋ
아저씨 즙짜기 금지...
6:58 나 90퍼 극F인데 감성적이라며 저렇게 대화하다 운적은 한번도 없음.. 슬픈 영화나드라마 볼 때, 어떤 상황이 와서 상대방이 우는 모습을 봤을 때 전염되서 울거나 하지,
광수님은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봐요 감성이 아니라 멘탈이 낮으신 듯
영숙님 나솔사계로 다시 나와야 할듯
감자탕 먹고 우리 건강해져요 ~
영숙이 진짜 무슨죄냐 ㅋㅋ
광수는 교회다니는 여자 만나라~~종교도 중요하네요!!! 영숙언니 귀따가웠겠다~~~
광수야
예수랑 사겨 걍
그럴수도 있지~~~ 본인도 나중에 판단미스였다고 느꼈고 어쨌든 둘이 잘먹었음 된겨
여기 댓쓰는분들도 나솔 나가면 자신 모니터 되는거 많을것.
사람은 다 객관화 되면서 발전하는거니
왜 맨날 우는거임?
믿거 신앙자
🤦♀️
쟤는 왜자꾸 영숙님 선택해서 괴롭히냐?
너무 싫다 진짜어우
1일 1즙이상 습관
저 중간중간 나 진지한 말하는중이야 하면서
추임새로 쯧“ 쯧” 거리는거 노이로제 걸릴거같어
영숙씨 선생님이라 그런지 상담만 하다가 가네...
이윤석 너 진짜 그만 쳐울어라 -.-
광수는 혼자 살아라 그냥
나 쏠 찍고 한참뒤에 방송하는데 이러니까 벌써부터 방송 끝나지도 않았는데 현커 sns에 다뜨고 방송진짜 볼맛안납니다 찍고나서 무슨 한참 뒤에 방송을해주니 현커 다들통나서 방송 볼 의미가있나요? 개선좀해주세요
친구관계 뿐만 아니라 직장 내 동료관계, 연인이나 부부관계 등 인간관계에서 센스감각은 필수 능력임. 그냥 머리 스타일, 옷 스타일, 위생관념에서 바로 알 수 있음. 뭐든지 중간은 해야하는데 센스없이 능력만 좋아도 하자덩어리인거.
사회적 지능도 지능이다... 제 아무리 날고 기는 멘사 회원 천재여도 인간으로 태어나서 사회적 지능이 없으면 그냥 장애야.....
소시오패스의 전형, 자기 감정만 중요한인간
뭐 이런 악플을 다냐 본인 먼저 돌아보시길
@@olivetree5670 악플얘기까지는 이해하는데 본인 먼저 돌아보라고요? 님덕분에 돌아봤는데 아쉬운게 많네요, 막상 만나면 한마디도 못할인간이랑 댓글 논쟁하는 내자신이 조금 부끄럽네요
ㅁㅊ 소시오패스래. 차라리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그럴듯하겠음
소시오패스가 뭔줄은 앎?
@@sinkemaxx만나면 한마디도 못한다는 말 좀 식상하구 유치함 슬슬
영숙이 차 침수차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