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y W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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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NorukoJ
    @NorukoJ Год назад +3

    화창한 여름 날씨에 참 평화로운 풍경이네요. Woy woy는 커다란 석호, 많은 물이란 뜻이라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정말 아름다운 물동네이군요. 이곳은 산골짝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답니다

    • @memory_factory
      @memory_factory Год назад +1

      그렇지요?
      한국과는 달리 인구가 많지 않고 땅도 넓어서 늘 한가한 모습이랍니다.
      오셔서 봐 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 @kidswar8967
    @kidswar8967 Год назад +1

    음악도 좋아요

    • @joshs-photo-tour
      @joshs-photo-tour  Год назад

      좋게 봐주심+감상해 주심+방문해 주심에 감사~

  • @Dino_공룡개임874
    @Dino_공룡개임874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심작가님 아이와 함께 자주 갈만한 곳 시드니 리드컴 기준으로 한시간 정도 내외 히든스팟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joshs-photo-tour
      @joshs-photo-tour  Год назад

      우선,
      1. 목적이 수영인지, 트레킹인지?
      2. 아이들 나이대가?
      알려주시면 여러 개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 @Dino_공룡개임874
      @Dino_공룡개임874 Год назад +1

      ​@@joshs-photo-tour 그냥 수영 말고 해변가 앞에만 있어도 좋고 아이는 7살 하나에요. 꼭 트레킹이나 수영이 아니어도 좋고 차로 가서 앞에서 구경하는 정도도 좋습니다. 오래 살긴 해서 그런대로 가보긴 했는데 심작가님처럼 곳곳을 다녀본 것은 아니라서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질체력들이라 그냥 좋은 곳 가서 오래걷지 않아도 풍경즐기는것 너무 좋아합니다. 쉘하버 같은 곳이요.

    • @joshs-photo-tour
      @joshs-photo-tour  Год назад

      @@Dino_공룡개임874 네... 그러시군요. 그렇다면.... 우선 가까운...
      1. Bradleys Head(타롱가주에서 끝까지 내려가면)
      2. Long Jetty & The Entrance
      두 군데 추천합니다.
      제 영상에도 있으니 보시고 맵으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