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이로그 / 40대 캐나다 이민자의 캐나다 컬리지 대학생활 / 40대 이민자 유학생은 방학때 뭐하고 살까? / 약간의 남미여행 후기 / SAIT / 비지니스과 / 어카운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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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happy-3-girls.
    @happy-3-girls. 3 месяца назад

    남미 여행에서 돌아오시자마자 할일이 산더미네요
    계절학기 2과목에 여권 갱신, 영주권 갱신, 모기지 갱신 그리고 지하개발
    와우 신경쓸 일이... 넘넘 많아요
    그래도 잉카신 기운으로 아자아자 응원합니다 😊

    • @yumdovy
      @yumdovy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좀 많아요.. 당장 여권갱신하러 갑니다🤣😅🤣😅 차근차근 하다보면 잘 풀리겠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postohero101
    @postohero101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부모님이랑 남미여행가고 싶어요 안전하다고 하셨지만 무서워서 아직 엄두가 안나네요ㅋㅋㅋ 저는 막 수강신청을 마쳤어요 그때 알려주신대로 교수 보고 골랐는데 그래서 시간이 좀 들쭉날쭉이에요 제가 보는 유투버중에 우하루라고 있는데 이분도 지하실 공사 했었는데 자주 내려가서 살펴보고 했어요 장난식으로 작업자들 감시한다고 하던데 그분은 미국 사시긴 하지만 한번 영상 봐보세요 자주 내려가서 체크?하는 것처럼 보였어요ㅋㅋ 그리고 그 자율학습하는거 진짜 너무 빡쎌것같아요 그래도 한번해보셨으니 잘 해내실거에요 그럼 조만간 학교에서 봬요ㅎㅎ

    • @yumdovy
      @yumdovy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시간이 진짜 그렇게 됐네요! 곧 학교를 시작하시는군요! 축하 드려요~ 교수 진짜 중요합니다 수강신청 잘 하셨을거에요! 우하루님! 알겠습니다 영상 보면서 공부좀 해야겠군요🤣🤣🤣 학교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