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89회 下] 보기 흉한 화상 흉터 편견 없이 바라봐 준 남편이 고마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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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seyangoh9807
    @seyangoh9807 Месяц назад +1

    음!!
    보기좋은 커플
    아름답게 사세요!

  • @tv5596
    @tv5596 Месяц назад +3

    아저씨 웃기는 사람이네ㅡ아주머니 속 터 지겟어요

  • @배순임-j5v
    @배순임-j5v Месяц назад

    울엄마도 옜날에..이러고사셨는데

  • @박창순-n8c
    @박창순-n8c Месяц назад +2

    삼천원주는 아저씨나 받는아저씨나 둘다 똑같네

    • @은애숙-r3r
      @은애숙-r3r Месяц назад

      사연속 아저씨 아직도 유교선비의 의식속에 살아가네요 아내가 농사지은 그 땀값을 제대로 받고 팔아야죠 에효!남 퍼주는 것 좋아하면 가난을 탈출하기 힘들겠네

  • @김남국-w9g
    @김남국-w9g Месяц назад +1

    이 아저씨 완전 웃기네. 아주머니도 남은인생 고생이겠네

  • @시현엄-e9o
    @시현엄-e9o Месяц назад +2

    땀흘려. 농사지은거니까. 돈을. 받아야지. ㅡㅡ한심하네

    • @은애숙-r3r
      @은애숙-r3r Месяц назад

      고생해서 수확한 농산물~공짜로 가져가라고 그걸 정말 3천원에 가져가다니~이세상엔 도둑심보 가진 이들이 많구먼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