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에베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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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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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222 주일예배 [기도] 양선숙 담임목사님 ]
    25년은 참 좋은 우리 교회에 기도를 더하는 한 해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믿음 사랑 소망이 꼭 필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는 만능열쇠 같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문제 앞에 설 때 믿음으로 인하여 소망이 생겨나고 두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믿는다면서도 문제에 직면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닌 해결 해 줄 사람을 찾습니다. 문제를 기도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세상의 방법을 찾습니다. 기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완벽하다 착각하거나, 어디에 도움을 구해야 할지 모르거나, 하나님을 알아도 믿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할 때조차 나의 생각에 하나님을 맞춥니다. 결과가 나의 생각과 다르다면 실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아들의 생명까지 내주셨습니다. 그 사랑이 내 안에 있다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하루에 한 번도 고백하지 않는다면 정말 사랑하는 것일까요? 정말 사랑한다면 격식도 필요없고, 나혼자만 독차지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께 소통하는 기도, 그것이 하나님께 연락이 되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믿음 사랑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원한다면
    첫 번째, 성령안에서 기도를 해야합니다.
    마귀가 두려워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정확히 알고 하는 기도입니다. 내 능력으로는 알 수 없는 하나님을 성령님이 생각하게 하시고 가르쳐주십니다.
    두 번째, 깨어서 기도 해야 합니다.
    잠자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육신이 아닌 영이 깬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 항상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은 가만히 있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닌 힘써 수고 할 때 생겨납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사랑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사랑하기 때문에 절제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다면 이전의 삶 그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다른 이들이 볼 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나의 힘으로는 안되고 오직 성령님께서 나를 주장해 주실 때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달려가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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