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54강,부행편 1~ 4 덕비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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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신관재-n1m
    @신관재-n1m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성곤-q4m
    @김성곤-q4m 3 года назад

    참 좋은 내용입니다.

  • @강화황-i4n
    @강화황-i4n 3 года назад +1

    이런 세상을 살아내신 어머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부인을 딸들을 대해온 남자들이라니! 마음에서 분노가 일어남을 알아차립니다. 휴~ 그렇구나 내마음을 쓰담쓰담합니다.

    • @덕비서당
      @덕비서당  3 года назад

      그나마 지금 세상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정옥택-k2u
    @정옥택-k2u 3 года назад +1

    그렇게도 살았구나 싶네요. 폐만 안끼치고 살아가자... 하는 마음입니다~

    • @덕비서당
      @덕비서당  3 года назад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여자들에게 순종을 강요합니다.
      웬만큼 주체적인 경우에는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라오구요. 결국 슈퍼우먼입니다.

  • @강수형-s5r
    @강수형-s5r 3 года назад +1

    오늘 말씀을 읽으니, 성경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Wife of Noble Character)에 대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 @덕비서당
      @덕비서당  3 года назад

      요즘 시경을 읽고 있는데 내용이 너무나 맘이 아파요. 수천 년전 그 고단하고 억울한 한의 세월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그 비슷한 감정을 알기에 더 그래요. 남자에게 버림받지 않으려고, 또는 포기하고 신세를 한하는 것은 시대를 벗어날 수 없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