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 을] 다들 먹고 살겠다고 저렇게 고개를 숙여 그냥 사랑하는 사이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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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급하게 강두(이준호)를 부른 마리(윤세아)
    마리 "우리 깡두한테 미안해서 어쩌니?"
    자신이 때렸던 여자와 함께 앉아있는 유택(태인호)
    유택 "다들 먹고 살겠다고 저렇게 고개를 숙여…"

Комментарии • 1

  • @꼭행복하자-w5d
    @꼭행복하자-w5d 2 года назад

    준호야 너무 연기 잘~~한다!! 그런데 가슴 아파서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