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몸에 손 좀 댑니다" 갑자기 나타나 원진아 돕는 이준호 그냥 사랑하는 사이 3회

강두(이준호) "제가 그 쪽 몸에 손 좀 댑니다"
다리가 불편한 완진(박희본)을 들어 올리는 강두
갑자기 등장한 강두에 당황스러운 문수(원진아)
강두 "그냥 고맙다고만 하면 되는데?"

[@sunmikim6177]

넘 멋지짆아...

[@lisabalbo4154]

He know how treat woman.he is so gentlement

[@이진-r4e]

힘 뭐야….. 와……. 어디까지 날 미치게 할 셈이야..

[@keisix03]

I fall in love with lee gang doo.....

[@dianaosazenaye1313]

He so cool@!!!

[@mercyosazenaye3587]

guy are meant to be like him

[@doru40]

나 깡두 사랑하나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