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음악에 왠지 울쩍했던 마음이 잠시 물러가는 것 같습니다. 색소폰 소리인가요? 깡마르고 여리여리한 둘째딸이 색소폰 무게를 버거워하면서도 굳이 낑낑대면서 연습하던 모습이 머릿속에서 교차되어서 잠깐 웃음이 났습니다. ^^ 근데, 원장님~ 진오비 산부인과에서는 갱년기 증상 관련된 진료 같은 건 보나요? 아니면, 임신, 출산 관련한 것만 진료를 보시나요? 만약 갱년기쪽도 진료를 보신다면, 한국 나갔을 때, 한번 찾아뵈올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자연그대로 자라온 이땅. 바다의 생것은 인간이 아무리 꾸민다 하여도 자연산. 그 진리의맛과 비교도 안된다는 ᆢ. 젊음을 최선을 다하다. 소중한 맍남으로 자식을 낳는. 그 생명탄생의. 일을 온맘을 다해 돌보시는 ᆢᆢ. 진오비원팀은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기도할께요. 반드시 확정된 일을 원팀의 소망대로 더욱 펼치시길요. 당연한 말입니다 ㆍㆍㅎ
저는 영통에 있던 제법 큰 산부인과에서 두 아이를 모두 낳았는데요 얼마전 영통에 갈 일이 있어 갔다가 그 산부인과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요양원인가 하는 건물이 들어선걸 보았어요. 이제 제게는 갈 일이 없는 분만 산부인과지만 없어진게 왜 그리 아쉽던지... 아기는 많이 낳지 않는 추세이고 노인은 많아지는 사회적인 현상이라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하지만 비교적 젊은층의 인구가 많은 수원지역임에도 분만 산부인과가 못 버티고 문을 닫을진데 다른곳의 사정은 훨씬 더 할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때문에 원장님께서 적자임에도 병원을 운영하시려 애쓰시는 모습이 미안하면서도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담에 가봐야겠어요^^
고등어 조림 최고입니다 👍 💕
도미 조림도 있기는 하지만 비싸서 잘 먹어 보지 못했고, 고등어 조림과 갈치 조림이 조림 요리의 최고 아닐까 싶습니다.
갈치조림하며 보는 영상이에요 ㅎㅎ
철길왕갈비도 오랜만에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보니 저도 철길 왕갈비 간 지가 오래되었네요. 철길 왕갈비보다 그 뒷쪽으로 있는 끼로끼로 부엉이 집의 돼지 갈비를 아내가 더 좋아하는 탓에...
빨간고등어조림 포슬감자까징 최고의맛이지요ㅎ
싸모님과외식~말씀이없어도참포근한느낌입니다..
아내는 저와 있을 때는 말이 별로 없습니다. ㅠㅠ.
🚨 진오비 구독자님들♡
원장님의 또 다른 채널 "팔랑심"에도 방문해주세요. ^^
심상덕 원장님의 감성충만 허당미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 밴드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와 오랜만이에요 영상이 !! ㅎㅎ 올만에 올라온 음식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당 엄청 맛있어보여요
다음에는 맛집 말고 정보 영상으로 찾아 뵈면 좋겠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대화소리 없어지면서 음악소리
되게 유쾌해지네요
주변이 워낙 시끄러워서 분위기 보여 드리려고 잠깐 소음 들려 드렸습니다. 아내는 워낙 말이 별로 없기도 해서 음악으로 때웠습니다. ㅎㅎ
딱 보기에도 맛나 보이는군요~
살짝 보이는 맑은국도 ~
근데 무우 같아 보였는데 감자 인가요?
무우 쑹쑹 잘라넣은 생선조림 좋아합니다~
갈치나 고등어등 조림에 어떤 집은 무, 어떤 집은 감자를 넣던데 이 집은 감자를 넣었더군요. 무는 좀더 시원한 맛이 있고 감자는 좀더 달콤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잘지내시나요?
간간히 영상 올려주세요ㅋ
글쎄 말입니다. 소재 고갈에 게으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서...ㅠㅠ. 좀더 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겠네요.지금은그림에떡이네요
코로라걸려사투중이네요.선생님.간호사님께서도조심하세요.
산모분들도 코로나에 걸리신 분이 꽤 있던데 정말 많은 분들이 코로나 걸려서 고생이신가 봅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는집에오는길에
~돈까스클럽~에들러
왕돈까스와감자피자를~ ㅋ 이상하게돈까스집에중년이상이많아요 옛날에대한향수일까요?
설겆이도안하고증말편합니다 ㅋ 이렇게유투브하고놀지요~!
저도 돈가스 좋아합니다. 그래서 홍대 돈부리 집을 종종 가는데 그 집도 맛집으로 한번 소개해 봐야겠군요.
3등!!
털보고된이는 탑텐 갔다가 나갈때 보는집 ㅎ
맞습니다. 잘 아시는군요. 그 집은 고등어 구이가 맛있죠.
원장님 맛있게 드시네요 맛있어보이고 오래도록 남는 맛집이되길
다들 오래도록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집도 생긴지 아직 일년 안된 것 같은데 망하지 말고 버티면 좋겠습니다.
고등어조림 좋아하는데....배고프네요.
1인분이 안되서 아쉽네요. 오래 오래 있어주면 좋겠네요. 좋은사람들도 맛집도...
글쎄 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내가 오는 날을 별러서 가야 했습니다. 혼자 갈 때는 알탕이나 대구탕을 먹습니다.
경쾌한 음악에 왠지 울쩍했던 마음이 잠시 물러가는 것 같습니다. 색소폰 소리인가요?
깡마르고 여리여리한 둘째딸이 색소폰 무게를 버거워하면서도 굳이 낑낑대면서 연습하던 모습이 머릿속에서 교차되어서 잠깐 웃음이 났습니다. ^^
근데, 원장님~ 진오비 산부인과에서는 갱년기 증상 관련된 진료 같은 건 보나요?
아니면, 임신, 출산 관련한 것만 진료를 보시나요?
만약 갱년기쪽도 진료를 보신다면, 한국 나갔을 때, 한번 찾아뵈올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음악에 문외한이라 악기 종류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울적한 마음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참 저희는 갱년기 검사나 호르몬 처방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임신 출산 진료가 전문이기는 합니다만.
@@gynob 오~ 갱년기쪽도 보신다니 감사하네요. 꼭 한번 간식 사들고 찾아 뵐게요~ 히히히.. 벌써부터 신나는데요. *^^* 다수 의향에 입각해서 여성 간호사님들 선호하시는 간식 종류를 좀 귀뜸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만...
오래된것이 좋죠~코로나도 오래된것들을 없애는데 한목했겠지만 요즘은 젊은이들 취향에 맞추는것이 대세라네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새것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닌데...
고등어조림에 큰 무와 폭신폭신한 감자가 양념이 배어들어 맛있겠어요~^^ 4/1일 코로나 19 해제 되었는데도 목감기로 아직도 골골하고 있어요 ㅎ 그래도 잘 챙겨먹어서 꼭 이겨낼게요~^^ 쌤도 무탈하고 평안하시길 빌게요...아자아자♡
고등어보다 사실 감자가 더 맛있습니다. 코로나가 증상이 질질 끌며 오래 가는 분들이 있더군요. 샘도 건강 조심하시길....
이궁ㅜㅜ
원장님 오랫만이에요!
저희 엄마도 항상 하시는 말씀인데 맨날 새거새거 노래부르다가 엄마도 바꾸겠다고요🤣
엄마도 새 걸로라...ㅎㅎ. 정말 다른 건 전부 새거로 바꾸어도 엄마는 새걸로 바꾸면 안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쩔 수 없이 새엄마와 살아야 하는 분들도 없지는 않겠지만요.
진짜 배가 고파지는 영상이네요.
저두 가끔 그런 생각을 했어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간들이
사라지는 게 넘 슬픈것같아요
트렌드를 중시하는 세상이라서
고등애도 잘 버티면 좋겠어요
감사히 잘 봤어요
맛이 있는 편이라 당분간 없어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열심히 보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녁시간 딱 맞춰서 올려주신 고등어조림 맛집
저녁메뉴 고민없이 해결입니당~~^^
지난주말 촌에(거창)가서 노모께서 주신 쑥, 달래,머위, 초벌부추(정구지) 가져와서 국끓이고 데쳐무치고 온통 풀때기로 밥상을 차렸습니다
솜씨는 없지만 남편도 촌사람이라 무척 좋아함 ^^
봄은 사람을 들뜨게하고 희망을 갖게도 하는듯합니다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데이트 행복한시간 되세요
새봄엔 예쁜아기도 많이많이 태어났음 좋겠어요~~♡
풀떼기 밥상 부러워요^^
@@심성련 ㅎㅎ 웃기지 마세요
정말 올해는 아기 엄마나 아빠를 위해 이쁜 아기들이 많이 태어나면 좋겠습니다. 의사로서 할일이 별로 없다는 것은 경영측면에서나 자존감 측면에서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구요.
친구. 선생님. 오랫만. 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드시네요. 저는 고등어. 구이를. 좋아 합니다. 친구 선생님께서는. 맛있게 드세요
늘 고맙습니다.
고등애^^이름이예쁘네요ㅎㅎㅎ 작고 맛난집이 많이없죠.
월세때문에 못배겨난다고들하더라구요.ㅠㅠ
특히 홍대 쪽이 임대료가 비싸서 그런지 가게들이 수시로 생겼다 없어졌다 합니다.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라 잘 되는 것처럼 보이는 집도 타산이 안 맞아서인지 없어지곤 하더군요. 먹고 하는 일은 누구나에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장님 유튜브 채널 고정인데 왜 지금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가족들과 오손도손 맛있는 고등어 조림으로 식사를 하시네요
새것은 잠깐 새기분으로 좋지만 옛것은 숨은 지혜가 가득해서 더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처음 만나는 사람은 설렘이 있지만 아무래도 편하고 힘이 되는 것은 오래된 친구나 지인과의 관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등
자연그대로 자라온 이땅. 바다의 생것은 인간이 아무리 꾸민다 하여도 자연산. 그 진리의맛과 비교도 안된다는 ᆢ. 젊음을 최선을 다하다. 소중한 맍남으로 자식을 낳는. 그 생명탄생의. 일을 온맘을 다해 돌보시는 ᆢᆢ. 진오비원팀은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기도할께요. 반드시 확정된 일을 원팀의 소망대로 더욱 펼치시길요. 당연한 말입니다 ㆍㆍㅎ
항상 응원하여 주시고 과분하게 칭찬까지 해 주시고...감사합니다.
2등?
맛집 소개 감사합니다!!! 알아갑니다!!
이 동네가 음식점은 많은 데 의외로 소개할 만한 집이 많지 않습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곳들이 많습니다.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조림은 고등어죠. 구이는 삼치ᆢ. 마치 닭고기 다음 돼지고기 김치찌게. ㅎ. 뭐든 옛맛이 오리지널 입니다. 깊고 높고 넓은 맛. 샘과 진오비원팀 처럼 말입니다. ㅎㅎㅎ.
원장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항상 영상속 자막 내용이 좋습니다. 원장님 특유의 무툭툭 하면서 무심한듯 내비치는 생각의 조각들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상 보다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아침식사 하러 가야겠어요~^^
우리나라가 빨리빨리 문화에 새마을운동 하면서 옛것들을 보존하지 못하고 없애버린 것들이 많죠. 안타깝습니다...
글쎄 말입니다. 저는 그 운치 돋는 멋진 피맛골은 왜 없앴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간만에 댓글 드립니다.
아드님과 따님도 함께였으면 하는 아쉼이 있지만 사모님과 원장님만으로도 충분히 흡족합니다.
상급 병원 열씸 다니며 튜닝중이니 튼튼해 져서 올께요~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산책중에는 진오비 영상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소중하니까요~♡
감사합니다. 딸넴은 워낙 부모와 함께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아들넴은 함께 저녁을 먹기도 하는데 이제 여자 친구 생겨서 부모 품은 좀 벗어 났으면 싶은데 뜻대로 안되는군요.
원장님 오랜만입니다 올해 복직을 해서 직장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나이드니 오래된 것들의 멋을 조금은 알것같아요
복직해서 다니신다니 바빠지셨겠습니다. 일이 있다는 것은 힘들긴 하지만 좋은 것이죠. 좋은 성과 거두시길...
경북 사람은 고등어로 국도 끓여먹어요. 물론 물이 좋아야하는데 참 맛 있어요.
고등어로 국까지...저희 부모님도 경상도 분이신데 고등어 국은 못 먹어 봤습니다. 다음에 부모님 댁에 가면 그런 것도 해 드셨는지 한번 여쭈어 봐야겠습니다.
저는 영통에 있던 제법 큰 산부인과에서 두 아이를 모두 낳았는데요
얼마전 영통에 갈 일이 있어 갔다가 그 산부인과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요양원인가 하는 건물이 들어선걸 보았어요.
이제 제게는 갈 일이 없는 분만 산부인과지만 없어진게 왜 그리 아쉽던지...
아기는 많이 낳지 않는 추세이고 노인은 많아지는 사회적인 현상이라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하지만 비교적 젊은층의 인구가 많은 수원지역임에도 분만 산부인과가 못 버티고 문을 닫을진데 다른곳의 사정은 훨씬 더 할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때문에 원장님께서 적자임에도 병원을 운영하시려 애쓰시는 모습이 미안하면서도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1등?
감사합니다.
한 3~4년전쯤..한국에 갔을때 동대문이지..고등어구이 먹으러 처음 갔는데 못찾고 떡볶이만 먹고왔어요.담엔 홍대앞을 가봐야겠어요.
쌤 왠지 육고기만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물고기도 좋아하시는군요!ㅎㅎㅎ저는 해물 좋아하는데 생선 익은거는 왜 별로인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아쥬 배가 불렀죠?ㅎㅎ 영상 보니까 오른쪽에 앉아계시는 맛잘알쌤이 계속 양념에 생선 살 찍어드시네요ㅋㅋㅋㅋ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먹고싶어지는 마약 영상이랄까요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마지막 자막 말 순서도 너무 깨알 귀여우셔요ㅋㅋㅋㅋ아침점심저녁 순서의 틀을 깨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 야식 점심 조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끼 먹어야겠군요!!! 아이좋ㅇㅏ라>.
생선도 좋아합니다. 고등어 갈치 굴비 임연수 등등. 대체로 비린내가 많이 나지 않는 것들에 한해서요. ^^
고등애 ㅋㅋㅋㅋ 울 원장선생님 귀여우세요!!!
고등애집 맛있어보여요.
함 방문해야겠어요.
원장님 덕분에 홍대맛집을 다수 알게되어 좋아요.^^
평점 믿고 가보면 실망한 적 많은데
원장님 리뷰라면 믿을수 있죠.
감사합니다~
제가 입맛 까다로운 편이니 아마 대체로 중간 이상은 가는 맛일 겁니다. 맛있게 드시길….
새로 생겼다가 금새 없어지고 그렇거라구요. 경기가 그러니 소상공인들도 힘들겠자요 맛점하십시요^^
외국은 오래된 것들을 보존하고
더욱 살리는데 정말 한국은 거
꾸로인듯요.자꾸만 옛날 것들이
사라지고 다니던 단골집들이 사라
져 저처럼 다니던곳만 다니는 사람
은 정말 속상할때가 많습니다.
그런곳들이 없어질때마다 내 추억
도 없어지는것만 같아서 씁쓸하네요
종로구의 피맛골 식당들도 없어져서 아쉬운 곳이지만 특히 제가 태어난 동네는 아예 동네 전체가 없어지고 공원이 되어 버려서 찾아 가 볼 수도 없어 많이 서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생님,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선생님을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동영상 안내글에 후원자 회원가입하는 링크라도 계속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얼굴이 후끈거려서..., 마음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도 고 동네 사는데 ㅠㅠ 진짜 먹을게 없긴 해요 ㅠㅠ
짠내 진오비~^^^결코 문닫지 않음 ㅋ
제 딸이 미혼이고 아직 남자사람 친구 없지만
결혼하면~진오비를 추천할게염~
그때까지 버티삼~아자!!
감사합니다. 따님이 결혼을 빨리 하셔야겠습니다. 제 체력의 한계가 얼마 남지 않은 듯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