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부터 전교 10등안에 드는 우등생이었는데 부모가 칭찬 거의 안했다, 한번은 반에서 30등정도 하던 친구가 새시게를 자랑하며 이번 시험에 25등했다고 아빠가 사줬다고 하길래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집에 가서 친구 달봉이는 반에서 25등했다고 시계선물 받았는데 나는 보상,칭찬커녕 별 관심도 없냐고 투정부렸는데, 엄마가 그랬지 > " 넌 말안해도 알아서 잘하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냐?" 하시더라.. 다 지가 알아서 할놈은 하는거야, 알어!?
와우....! 울 아들래미 받아쓰기 연습시킬 때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드네요 ㅎㅎ 칭찬의 힘!! 적절한 보상! 적절한 타이밍 잊지말기!!
난 어렸을때부터 전교 10등안에 드는 우등생이었는데 부모가 칭찬 거의 안했다,
한번은 반에서 30등정도 하던 친구가 새시게를 자랑하며 이번 시험에 25등했다고 아빠가 사줬다고 하길래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집에 가서 친구 달봉이는 반에서 25등했다고 시계선물 받았는데 나는 보상,칭찬커녕 별 관심도 없냐고 투정부렸는데, 엄마가 그랬지 >
" 넌 말안해도 알아서 잘하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냐?" 하시더라.. 다 지가 알아서 할놈은 하는거야, 알어!?
@@vstories9019그래서 그게 스스로에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vstories9019그래서 이렇게 크셨나 봄...
세나개 하도 많이 봐서 뭐가 원인인지는 잘 모르지만 클리커와 간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근자감이 생겨버렸다
욕실벽이 얼마나 더러운데 그걸 벽에 발라 주노? 너라면 욕실벽 핥아 먹고싶니?
@vstories9019 오.. 너네 집은 매우 많이 드럽구나
@@vstories9019 오 너희 집은 좀 많이 더러운가 보구나
빗 터치할때 너무 사랑스러움😊
예쁜 콩이가 예전에 우리 사춘기때 잔소리하는 엄마가 부르는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부터 나던거랑 똑같네 ㅋ 짜증났는데 아니나 다를까 잔소리 시작해서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던거랑 똑같네여. 싫다고 심하게 거부반응보이면 그만뒀다 생각 좀해보고 다른방법을 해보던지 딸한테 물어보고 해결방법을 찾아으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안물리고 했을텐데 걍 마이웨이 로만 주구장창 밀고가니 콩이가 예민해지고 엄마가 하는건 다 나쁘고 싫어 이렇게 된거네요. 어쨋든 솔루션 받아서 방법을 알았으니 딸내미처럼( 부드러운 이쁜 목소리로) 하셔서 산책( 매일)도 목욕도( 일주일에 한번×) 2,3주에 한번씩 하면서 더불어 행복하길 바랍니다~
설채현 님의 솔루션을 보다보면 그 원리는 간단함.
개 입장에서 싫어하는 일을 할 때 보상(간식)을 주어야 함.
9:11
광고졸라많네.. 부자들 세금은 깍아주는 정부에서 돈없다고 EBS 지원금 대폭 삭감했니?
나는 보는 내내 광고하나 없었는데..? 프리미엄 안쓰니?
댓글 몇 없는데 계속 헛소리 악플 쓰고 다니네 조현병 같아서 좀 무서움
사람들이 미련해 기본상식 으르렁 거리묜 실타는건데 첨 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