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레의 원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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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instory6641
    @instory6641 Год назад +1

    너무 유익하다...

  • @유수윤-m4o
    @유수윤-m4o 5 лет назад +4

    수업시간에 그냥 이론으로만 배우고 끝났는데 우리가 그냥 경험적으로 쓰는 원리로 이해하니 와닿네요

  • @muziklilt
    @muziklilt 5 лет назад +10

    스포츠지도사 역학 공부중에 지레의원리가 나와서 이해가 정말 안되었는데 이 영상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다-q1m
    @이다-q1m Год назад

    1종지레: 작용점-받침점-힘점 (시소, 양팔저울, 가위, 장도리)
    2종지레: 받침점-작용점-힘점 (병따개, 작두)
    3종지레: 받침점-힘점-작용점 (핀셋, 낚싯대)
    받침점에서 힘점까지의 거리가 멀수록 작은힘 => 그래서 시소에서 무거운 사람(작용점)이 가까이 오면 상대적으로 받침점과 힘점의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쉽게 들어올릴 수 있음
    2종지레는 힘의 이득 & 이동거리와 속도 손실
    3종지레는 받침점과 힘점의 거리가 짧아서 힘의 이득없음 / 이때 힘점과 작용점이 가까워질수록 속도는 떨어지지만 정교한 제어에 유리(핀셋) / 힘점과 작용점이 멀수록 힘이 더 많이 들고 제어가 어렵지만 속도에 유리(낚싯대)

    • @이다-q1m
      @이다-q1m Год назад

      13:06 인체에서 볼 수 있는 지레의 원리
      뼈 = 지렛대 / 근육 부착점 = 힘점 / 관절 = 받침점(축) / 뼈(지렛대)에 가해지는 무게 = 저항점(작용점)

    • @이다-q1m
      @이다-q1m Год назад

      14:02
      힘팔: 힘점에서 받침점까지의 거리
      저항팔: 받침점에서 저항점까지의 거리
      힘팔이 길수록 작은 힘이 필요

    • @이다-q1m
      @이다-q1m Год назад

      14:49 고개를 끄덕이는 움직임 (1종지레)
      15:18 발끝으로 체중견디는 종아리 (2종지레)
      15:36 대부분의 인체 움직임 (3종지레)

    • @이다-q1m
      @이다-q1m Год назад

      16:31 운동에서 볼 수 있는 지레의 원리

  • @한수현-z7j
    @한수현-z7j 4 года назад +2

    헐 갑자기 영상보다 광고 나왔는데 이번에 나온 한정판 이클립스 광고에 소녀의 세계 임유나 나옴...개이뻐..

  • @parkhongjun9509
    @parkhongjun9509 4 года назад +1

    김양수 선생님 정봉이 닮았어요~

  • @yggdrasil008
    @yggdrasil008 Год назад +1

    6:15

  • @firefoxboss
    @firefoxboss Год назад

    쌤 가발 쓰세요

  • @hyoobee
    @hyoobee Год назад

    사과 손가락으로 뜯는 분 요령이 없는거지 악력은 ㅎㄷㄷ

  • @이대윤-g6o
    @이대윤-g6o 3 года назад +2

    칠보중보는애들 댓좀

  • @II2458II
    @II2458II 4 года назад +2

    꿀병열때 지렛대의 원리로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 열림 ㄹㅇ 근데 꿀의 접착력이 강한지 뚜껑의 일부가 부서짐 나무라 그런가

  • @정미니-x2h
    @정미니-x2h 4 года назад +1

    그와중에 느낌이 가 더 무거움ㄷㄷ

  • @youngchulchun1407
    @youngchulchun1407 4 года назад +3

    사과대신수박은요?ㅋㅋㅋㅋㅋ

    • @한수현-z7j
      @한수현-z7j 4 года назад +2

      수박은 드는것부터 지렛대로 들어야 할 것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자르는 것은 칼이나 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