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종장 프랭크의 "내가 자네 꿈을 이뤄준 거야"는 울림이 있네요. 불과 하룻밤이지만 "아무에게나 이런 소릴 하는 건 아니겠지?"부터 프랭크는 마이크를 진정한 친구로 여기게 된 것 같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조직의 보스라는 지위에서 우연한 사건으로 생기게 된 하나 뿐인 친구, 그의 바람을 이루어 주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고, '남자'로 서고 싶은 그를 위해 상황을 만들어 주고, 종국에는 친구를 위해 친구라는 관계를 끊는 것 범죄자로서 형사와 대척점에 있던 프랭크의 입장에서, 친구를 위해 할 수 있었던 것은 제한적이었고, 관계를 이어가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연극을 통해 그의 꿈을 이뤄준 것 같습니다. 우정을 이러한 형태로 다룬 건 신선한 충격입니다. 추가) 약주하며 쓴 글이라 여러모로 지저분한데 좋아해주셔서 갑사합니다. 우리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등장인물의 단편만을 관찰하는 것 뿐이기 때문에, 제 해석이 완전히 어긋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묘사된 것처럼, 폭력배는 사회 암적인 존재일 뿐이고, 우정과 의리 같은 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생명의 은인이었기에 주변 시선을 의식해 어느 정도 보상은 했지만, 선을 넘는다 느껴지자 곧바로 본색을 드러낸 것 뿐일지도 모릅니다. 종장의 내가 자네 꿈을 이뤄준 거야라는 대사도 사실은 끝이 좋지 않자 마지막으로 허세를 부려본 것일지도요. 감정을 담아 훈육하던 선생이, 성공한 제자를 마주하고서는 "다 너 잘 되라고 그랬던 거야"라고 뻔뻔하게 말하는 것처럼요.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 해석이 가능함에도, 프랭크가 진심으로 마이크의 꿈을 이뤄주려 했다는 것을 믿고 싶은 것은, 시대착오적인 것에 가깝게 되어버린, 우정이라는 가치를 영화에서나마 찾고 싶어하는 자신이 투영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분 해석이 정확한겉 같네요 소심하고 용기없던 형사를 위해 사랑에 빠지는 계기를 제공하고 끝까지 악역을 자처하면서 마이크가 예전의 소심하고 용기없던 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전에는 주먹싸움 한번 못하던 마이크가 남자답게 일기토를 신청하는 패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최후에는 범죄조직의 수장인 자신과 엮이면 곤란할수 있는 마이크를 위해 절연하는 모습까지. 나는 너의편이다 라는 대사와 내가 너의 꿈을 이뤄주겠다는 말이 중요한 복선아니었나 싶네요
왜 매드독이라는 별명을 가졌는지 한참 생각했다는..😄 아마 그렇게 되기를 바랐던 거겠죠😆 다들 왜 이리 귀여우신지.. 우마 서먼의 미모가 넘 빛나서 몰입에 방해가 된 듯요ㅋ😍 순둥순둥하다가 저돌적으로 변하는.. 진심일까 아닐까 했지만 위험에 맞서는.. 우정인 듯 아닌 듯 아슬아슬.. 언제나 의리 넘치는.. 애정이 가는 캐릭터들이 주는 따스함에 재미있게 봤어요. 역시 언제나 변치 않는 가치는 사랑인가 봅니다❣️ 저는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만 둘러싸여 살고 있다 보니 늘 비슷한 고민과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읽고 있는 책들과 무드킹님의 채널에서 만나는 다양한 삶의 방식과 관점을 만나는 것이 저를 더 풍요롭고 깊이 있게 해주고 있다고 느껴요☺️ 우리 무드킹님🩷🩷🩷 너무 애쓰지만 마시고 예쁜 가을도 많이 느끼시면 좋겠어요. 요가를 배우고 있는데요, 수없이 떠오르는 많은 생각들을 놓아버리고 나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시간인지를 깨닫고 있답니다😊
이 영화는 되게 소소한 웃음 포인트가 많아요 ㅋㅋ 아마도 영상을 다시 보신다면 놓쳤던 웃음 포인트를 발견하시게 될 거예요!!😄 요즘 제 관심사는 건강입니다!! 도서관에 있는 각종 건강 관련 서적들을 다 뽀개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 그동안 너무 대충 먹고 살았던 것 같아서 이젠 건강한 음식들을 먹으며 건강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이님도 앞으로 운동에만 신경 쓰실 것이 아니라 건강한 식단에 대해서도 매일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드킹 건강한 식단.. 저에겐 언제나 무거운 숙제 같은 것이랍니다ㅠㅠ 정말 중요한 것인데 애써 외면하며 소홀히 하고 있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건강에 자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 나는걸요!! 꼭 해야 하는 중요한 고민 많이 많이 할게요😊
뭐랄까 친구의 소원을 이뤄줬으니(용감한 남자가 되기) 만족한 듯 합니다 두 사람이 친해지고 싸우고 사과하고 용서하고 친구들이 행하는 사고(빌 머레이가 주장한 액시던트) 그런 의미 인듯하며 서로의 입장이 대척점(경찰vs폭력단)에 있기에 서로의 위치를 지킬 수 있는 결말이 아닌가 싶내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배우 (로버트 드니로, 빌 머레이)가 등장하는 낭만적인 영화. 수작까진 아니지만, 잊지 못할 명장면이 여럿. 빌 머레이....최고의 코미디언은 언제나 최고의 배우도 된다는 공식을 또한 증명한 분. 빌 머레이가 마피아 두목 역할을 저렇게 잘 소화할 줄이야 ! (저 때 두 사람의 나이가 이미 중장년이어서 젊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요즘 둘의 얼굴을 생각하니.... 저 당시 그들이 정말 젊게 느껴짐)
우마서먼 미모만렙시절
우마 서먼 팬이라면 꼭 보셔야 할 영화입니다😍👍👍👍
우마??
워 긴가민가 했다
저도 썸넬보고 우마서먼이 저렇게 젖살 안빠진 시절이 있었구나 놀랐음. 처음 알게된게 30대초반쯤은 돼보였던 때라서. 저건 20대초반 정도로밖에 안보이네. 진짜 귀엽다
@@무드킹 님께 우마써먼의백치미와 아름다운 젓가슴을 볼 수있는 위험한 관계를 추천합니다
와, 종장 프랭크의 "내가 자네 꿈을 이뤄준 거야"는 울림이 있네요.
불과 하룻밤이지만 "아무에게나 이런 소릴 하는 건 아니겠지?"부터 프랭크는 마이크를 진정한 친구로 여기게 된 것 같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조직의 보스라는 지위에서 우연한 사건으로 생기게 된 하나 뿐인 친구,
그의 바람을 이루어 주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고, '남자'로 서고 싶은 그를 위해 상황을 만들어 주고,
종국에는 친구를 위해 친구라는 관계를 끊는 것
범죄자로서 형사와 대척점에 있던 프랭크의 입장에서, 친구를 위해 할 수 있었던 것은 제한적이었고,
관계를 이어가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연극을 통해 그의 꿈을 이뤄준 것 같습니다.
우정을 이러한 형태로 다룬 건 신선한 충격입니다.
추가)
약주하며 쓴 글이라 여러모로 지저분한데 좋아해주셔서 갑사합니다.
우리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등장인물의 단편만을 관찰하는 것 뿐이기 때문에,
제 해석이 완전히 어긋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묘사된 것처럼, 폭력배는 사회 암적인 존재일 뿐이고,
우정과 의리 같은 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생명의 은인이었기에 주변 시선을 의식해 어느 정도 보상은 했지만, 선을 넘는다 느껴지자 곧바로 본색을 드러낸 것 뿐일지도 모릅니다.
종장의 내가 자네 꿈을 이뤄준 거야라는 대사도 사실은 끝이 좋지 않자 마지막으로 허세를 부려본 것일지도요.
감정을 담아 훈육하던 선생이, 성공한 제자를 마주하고서는 "다 너 잘 되라고 그랬던 거야"라고 뻔뻔하게 말하는 것처럼요.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 해석이 가능함에도, 프랭크가 진심으로 마이크의 꿈을 이뤄주려 했다는 것을 믿고 싶은 것은,
시대착오적인 것에 가깝게 되어버린,
우정이라는 가치를 영화에서나마 찾고 싶어하는 자신이 투영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
프랭크 세계에선 주먹질을 해야 진짜 친구가 되는 가 보죠. 그래서 저 여자를 주고 그냥 가지 않았을까요.
@@yonggheelee1743 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를 모질게 대하고 악역을 자처한 것 모두가 프랭크의 연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가 바라던 인간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분 해석이 정확한겉 같네요 소심하고 용기없던 형사를 위해 사랑에 빠지는 계기를 제공하고 끝까지 악역을 자처하면서 마이크가 예전의 소심하고 용기없던 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전에는 주먹싸움 한번 못하던 마이크가 남자답게 일기토를 신청하는 패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최후에는 범죄조직의 수장인 자신과 엮이면 곤란할수 있는 마이크를 위해 절연하는 모습까지. 나는 너의편이다 라는 대사와 내가 너의 꿈을 이뤄주겠다는 말이 중요한 복선아니었나 싶네요
@@empireearslegendx5969와우
그런거였군요
아주 단편적으로 본 내가 너무 부족하군요 ... 너무 좋은 평 입니다 .. 감사
젊은 시절 배우들, 신선하네요.
호라시오 반장이다
맞습니다😍👍👍👍
주인공 보다 csi 호라시오 반장이 더반갑네
이 양반은 원래도 터프가이인가? 어째 차이는 좀 있어도 하는 배역이 배짱이 두둑한 터프가이 역만 하는거 같터...
람보1에도 나와요!
그러네요.경찰서에서 착한경찰역인데 람보탈주전에서 한대 쓰게 맞은 역할이네요
젊은 우마서먼은 처음 봤는데 외모나 표정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여자를 얻으려면 댓가를 치러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도 않았는데 그녀가 당신을 따라오면 그건 후불인 줄 알라.
정말 좋은 시절 영화네요. 1990년대 ㅇ미국 영화는 좋아요.
예전에 토요명화에서 해줌
우리나라 성우들이 워낙 실력이 출중해서
더빙판도 색다른 재미가 있음
요새는 공중파에서 해주던 더빙판이 그리움
그러긴 하죠. 돌이켜 보면 예전 성우들이 더빙을 참 잘했죠.
오래된 영화속에는
유명 배우가 된분들의 젊은시절
풋풋한 예전 모습들을 볼수 있으니 참
좋은것 같아요 이영화도 그래서 👍👍👍
왜 매드독이라는 별명을 가졌는지 한참 생각했다는..😄
아마 그렇게 되기를 바랐던 거겠죠😆
다들 왜 이리 귀여우신지.. 우마 서먼의 미모가 넘 빛나서 몰입에 방해가 된 듯요ㅋ😍
순둥순둥하다가 저돌적으로 변하는.. 진심일까 아닐까 했지만 위험에 맞서는.. 우정인 듯 아닌 듯 아슬아슬.. 언제나 의리 넘치는..
애정이 가는 캐릭터들이 주는 따스함에 재미있게 봤어요. 역시 언제나 변치 않는 가치는 사랑인가 봅니다❣️
저는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만 둘러싸여 살고 있다 보니 늘 비슷한 고민과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읽고 있는 책들과 무드킹님의 채널에서 만나는 다양한 삶의 방식과 관점을 만나는 것이 저를 더 풍요롭고 깊이 있게 해주고 있다고 느껴요☺️
우리 무드킹님🩷🩷🩷
너무 애쓰지만 마시고 예쁜 가을도 많이 느끼시면 좋겠어요.
요가를 배우고 있는데요, 수없이 떠오르는 많은 생각들을 놓아버리고 나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시간인지를 깨닫고 있답니다😊
이 영화는 되게 소소한 웃음 포인트가 많아요 ㅋㅋ 아마도 영상을 다시 보신다면 놓쳤던 웃음 포인트를 발견하시게 될 거예요!!😄
요즘 제 관심사는 건강입니다!! 도서관에 있는 각종 건강 관련 서적들을 다 뽀개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 그동안 너무 대충 먹고 살았던 것 같아서 이젠 건강한 음식들을 먹으며 건강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이님도 앞으로 운동에만 신경 쓰실 것이 아니라 건강한 식단에 대해서도 매일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드킹 건강한 식단.. 저에겐 언제나 무거운 숙제 같은 것이랍니다ㅠㅠ 정말 중요한 것인데 애써 외면하며 소홀히 하고 있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건강에 자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 나는걸요!!
꼭 해야 하는 중요한 고민 많이 많이 할게요😊
잊지 마세요!! 운동 + 식단 모두 잡지 않으면 건강한 삶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직 우리가 노후를 말할 때는 아니긴 하지만 젊고 건강하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결국 나이 들어서 탈이 날 수밖에 없는 거니까요.. 제이님이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마서먼 너무 매력이따앙😊
본 영화중에
역대급으로
젠틀한 영화네요
인생이란 성공을 기다리는 동안 다 지나가버리죠. 09:36
뭐랄까 친구의 소원을 이뤄줬으니(용감한 남자가 되기) 만족한 듯 합니다
두 사람이 친해지고 싸우고 사과하고 용서하고 친구들이 행하는 사고(빌 머레이가 주장한 액시던트) 그런 의미 인듯하며
서로의 입장이 대척점(경찰vs폭력단)에 있기에 서로의 위치를 지킬 수 있는 결말이 아닌가 싶내요
우왕😄 로버트 드 니로♡♡♡
뭔가 재미 가득할 것 같아요😍
무드킹님 만나서 행복한 목요일저녁이네요😻
우왕!! 1등으로 와주셨네요!! 제이님은 분명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제이님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 시켜주어서 감사합니다.
드니로와 빌 머레이 둘 다 연기 진짜 잘하네요.
되돌아보면
진짜 1990년대가 명배우들의 전성기였고 영화의 전성기였지 않나 싶네요.
앞으로 1990년대 영화들을 더 많이 소개해 드릴게요!! 따뜻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재밌고 잘 만든 영화네요. 좋아요를 10번쯤 누르고 싶네요. 잘봤어요.
따뜻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욬ㅋㅋㅋㅋㅋㅋㅋ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감기조심 🤧
고마워유❤ 우리 꼬기님도 항상 감기 조심하고 야채 과일 많이 챙겨 먹고 아프지 말아야 해❤
드니로와 머레이가 집앞 계단에 앚아서 대화할때, 두 사람의 다리 자세를 보면 두 캐랙의 성격을 그보다 더 명확히 보여줄 수 없죠. 재미있는 Scene으로 기억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배우 (로버트 드니로, 빌 머레이)가 등장하는 낭만적인 영화.
수작까진 아니지만, 잊지 못할 명장면이 여럿.
빌 머레이....최고의 코미디언은 언제나 최고의 배우도 된다는 공식을 또한 증명한 분.
빌 머레이가 마피아 두목 역할을 저렇게 잘 소화할 줄이야 !
(저 때 두 사람의 나이가 이미 중장년이어서 젊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요즘 둘의 얼굴을
생각하니.... 저 당시 그들이 정말 젊게 느껴짐)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이렇게 쭉 담백하게 부탁드립니다
넵!! 이렇게 쭉 담백하게!! 명심하겠습니다😄❤❤
크 .. 낭만 가득한 따뜻한 영화네요 ..
꼭 full version으로 찾아 봐야겠어요.
감사히 봤습니다 .. ! 👀✨👏🏻
요즘 다시 자주 와주셔서 기뻐요!!😄 이 영화는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무드킹님
젊은날의 드니로형님이시네요
게다가 우마서먼까지
이런 좋은 영화를 왜 몰랐을까요ㅎ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댓글 남깁니다
형님!! 이 영상에 드디어 와주셨군요😍 좋아하실 줄 알았다니까요!! 뿌듯합니다 ㅎㅎㅎ 이 영화는 진짜 아는 사람이 드문 영화라서 잘 모르셨을 거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우 너무 재밌네요
오오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참 많고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좋은인연을 만나는것도 큰복이죠
상대방이 나에게 잘해주는것도 큰복이고
큰복이 오는건 본인이 좋은사람이란거죠
누구나가 아무한테나 잘해주진 않자나요
무드킹이 드가님을 만난 것도 큰 복입니다❤❤❤
호라시오 반장님 젊었을때 넘 귀욥네요..토마스생스터처럼요..잘봤습니다 ㅎㅎ
따뜻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오~우마 서먼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재밌게 잘 봤습니다,무드킹님 오랜만이네요,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구름님!! 보고 싶었어요!! 구름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해요❤❤❤
믿고 보는 무드킹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남겨요
금요일밤에
재밌게 보았네요
감사해요 ㅎ
반갑습니다☺ 불금엔 무드킹이죠!! 따뜻한 흔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도 또 뵙게 되길 바라며.. 제발요🙏💕💕
와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중고로 구입해 봐야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___^
좋아해 주시니 너무 기뻐요!!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1200원에 대여해서 보실 수도 있어요😍
쏘맥한잔말면서 재밌게볼게요 믿보무짱
우왕!!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불금 되시길요!! 강토님짱❤❤❤
3:33 누군가 했다...덩치는 "보디가드"에서, 노란 머리는 CSI MIAMI 반장님이네...
와 유명 배우들 젊은시절 영상 ❤ 93년도면 비디오테이프 시절인데 화질ㅇㄹ 저렇게 개선했다니 대단
우마서먼 역시 모델출신 치명적인 매력으로 나오네요
씨에스아이 마이애미 반장님까지 ㅎㅎ
로버트 드니로
잭 니콜슨
진 해크먼
다 요새 안보이니 아쉬워요
잭 니콜슨, 진 해크먼.. 이른 은퇴가 아쉽죠 ㅠㅠ 그립습니다 ㅠㅠ
5:00 코사 노스트라 ... ... 우리들의 사업...마피아가 스스로를 부를 때 쓴 명칭...
우마서먼은 젊었을때 정말 아름다웠네
정말 멋진 친구 이빨나갔네 하면서~~ 와~~이게 영화이네요
무드킹 ㅠㅠㅠ 잘 지내셨나요??
너무 오랜만이에요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몸 조심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제가 늘 응원하는 거 알죠??❤
알람설정 해놨는데 두 번이나 못봐서
이제야 왔네요 미안해요 ㅠㅠ
4주나 지나서.. ㅠㅠ
교수님 반갑습니다☺ 다 무드킹이 영상을 자주 올리지 못한 탓입니다 ㅠㅠ 제가 당분간 최대한 몸을 불살라서 열심히 올려보려고 하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교수님의 따뜻한 응원 말씀이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교수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조만간 또 만나요❤
어쩔 수 없어. 목숨을 걸 만한 거잖아. 생각의 앞에 서있게 되는 순간이지.
우와 재미있네요. 유명한 배우들의 젊은 시절도 볼수 있어서 좋아요. 건달 두목이 찌질이 형사의 꿈을 이뤄줬네요.
멋진 내용이었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뿌듯합니다!! 따뜻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와 느낌 있는 영화네요.
카루소 형 마이애미 가기 전에 여기서 일했구나. 시카고
우마 서먼 ㄷㄷ
썸네일에 두배우 얼굴만보고 걍믿고 눌렀는데...
영화 개재밌네
악역이너무매력적임
역시연기잘하는사람이 악역하면 너무 잘살리는듯
영잘알😍👍👍👍
주인공하고 캐인방장 빼고 조연님들도 죄다 유명한 분들이시네…
잊고 있었던 명작을 리뷰해줘 고맙습니다. 알파치노와 미쉘파이퍼가 나왔던 러브 스토리도 있었는데 그것도 보고 싶군요
'프랭키와 쟈니'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스카페이스 아니구요?
@ 러브스토리가 아니....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
최곱니다😊
우와~~
배우들 좋아
우마 서먼이 저렇게 예뻤다니...
헌데 미모보다 연기가 더 돋보이니 정말 대단한 배우였구나...
그 시절 정말 영화를 많이 봤는데.. 이 영화는 처음이네요.
와우~~ 유명한 배우들의 총 집합체군...내가 좋아하는 로버트 드 니로 도 나오고 ^^
이거 우리나라에도 상영했으면 봤을건데.
우마 서먼❤드 니로.. 생각도 못했다
이럴 영화 있었는지도 개인적으로 이런 코메디를 좋아하긴 하는데...
재밌게 봤어요 오래 간만에 멋진 배우들도 보고
따뜻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고우십니다 누님 ㅜㅜ 우마 리즈시절
예전 영화가 참 좋다!
우마서먼을 다시보게 되네용.
깜짝 놀랐네용.
우마서먼인가요 ... 정말 아름답내요
우마 서먼 맞습니다❤
케인반장님~~~반가워요~~~
와 미친 캐스팅이다
재밌다
우마서먼 펄프픽션보다 더 눈부시네요~!
아니 여태 이렇게 빵 터진 적이 없었는데 13:15에 갑자기 물 분출하는 장면이 바로 앞 장면과 연결되어 왜 이리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
13:59에도 야스 분위기로 몰아가더니 갑자기 3:00 이러니까 3분 만에 끝낸거 같잖아요. ㅋㅋㅋ
엉? 예상치 못한 오소독스! 쌩유, 무드킹~
감사합니다!! 채널의 다른 영상들에도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야 진짜 멋진 결말입니다. 악당도 저리 멋있을수가. 우마서먼 젊을때 미모가 대단.
영화채널 찾아보다가 우연히보게되었는데 제 취향 영화가 너무 많더라구요!!오늘 올려주신 영화도 재밌게보겠습니다ㅎㅎ
구독하고가요~😊
오오 구독 감사합니다!! 무드킹과 영화 취향이 통하신다니 무척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만나요!! 제발요🙏💕💕
네...
늘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겠다하면 욕심이죠? 😊
그래도 킹님 수고에 감사~~^^
아하 ㅋㅋㅋ 당연히 취향에 맞는 영상만 골라보실 수 있죠!! 제목과 썸네일을 보시면 골라서 보실 수 있게 해놨습니다😉 옥희님께서 감동 영화를 좋아하시지만 어쩌다 액션 영화가 보고 싶으실 수도 있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기분 따라 골라서 봐주세요😄❤❤
@무드킹
액션도 좋아합니다 ㅎㅎ
영화를 자꾸보다보니
이런저런것들이 보이기도하고 느낌이란것이 있기도하고..
뭐 그런거죠~^^
웨인은 결국 눈이 높았던걸로! 😅
호레이시오 ❤
호라시오 케인 반장 젊을때네 ㅋㅋㅋㅋㅋㅋ
아! Csi 호반장이닷
낭만이 살아있는 시절이네~
이야. 이 조합.. 신선하네. 근데 이게 93년작이라고? 극장에 안걸렸나? 기억이 없는데
예전부터 드니로 팬이었지만
인턴은 제가 안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라서 안 봤는데
어쨌든 드니로가 이런 캐릭터를 연기한건 처음 봤고
왜 인정 받는지 더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데이비드 카루소.
CSI 마이애미에서 호라시오 반장의 카리스마가
이때부터 있었네...
와 다들 한창 시절이네
우마서머 진짜 이뻤구나
👍8 무드킹님 기다렸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무드킹님💘
반갑습니다!! 👍8 감사합니다!! 프사 바꾸셨어도 닉네임이 그대로라 알아볼 수 있어서 좋네요😍
@무드킹 ㅎㅎㅎ 프사가 맘에드는게 한개도 없어서요ㅋㅋ엄마가 마시는 자몽차를 프사로 했어요^^제껀 시꺼먼 커피라서 ㅠ 다른 사람들 프사는 샤프로 그린것처럼 이쁜거 많던데요^^제폰은 스틱×요(안비싼폰요📲 ㅋ)무드킹님 영상은 언제나 너무너무 좋아요🥰무드킹님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안드셨음 배고프시겠어요!그쵸)
🐾🐱🐱🐱님분들 잘 계시죠^^
커피 그만 드시고 자몽차 드세요 ㅋㅋㅋ 이제 슬슬 건강 관리하셔야죠😉 냥님들 모두 잘 계시고 얼마 전에 길에서 죽어가는 냥님이 계셔서 또 모셔왔네요 ㅠㅠ 병원비 엄청 깨지고 ㅠㅠ 열심히 벌어야 합니다 ㅠㅠ 언제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무드킹 길에 쓰러져있었나봐요 ㅠ🐱냥님이 무드킹님 만난건 정~말 다행+행운이네요❣️무드킹님 대단하세요,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아닌데요(무드킹님respect👍)
감동입니다.무드킹님💘😶🌫️ 👏👏👏👏👏👏👏👏
서 있긴 했는데 뼈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어요 ㅠㅠ 병원에 데려갔더니 개에게 물린 상처에 귀에 진드기도 가득하고 길 생활을 오래 한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잘 치료해 주고 잘 키워야죠 ㅠㅠ 입양해서 학대하고 죽였다는 기사를 많이 봐서 입양을 못 보내겠어요 ㅠㅠ
부럽군요 형사님~
우마서먼 너무 이쁘네요 ㅎ
프랭크가 악역인줄만 알았는데 목숨을 빚진 은혜를 갚은거네. 마지막 본인의 이를 던지며 떠나는 장면은 진짜 쿨내가 진동ㅋ
사채형이 목숨값으로 사랑하는여자를 지키는 강인함을 선물해주려 한거 아닐까..
우마서먼 미모 ㄷㄷㄷ
연기 죽인다
참...
영화를 보면서 인생을 돌아볼줄이야.
많은 생각을 남겨주는 영화이네요.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오오 오늘의 영상은 형님의 선택을 받았군요 ㅋㅋ 뿌듯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무드킹 많은 영화 채널에 가입해서
실수로 님이 올린 영화를 놓칠수가 있어요.
따뜻한 답글까지.. 항상 감사합니다🙇💕💕
빌 머레이와 로버트 드니로를 캐스팅하고도 적자가 나다니.
안타깝네요
우마 서먼 어르신 겁나 예쁘시던 시절...
호라시오 반장도 보이네....마니애미csi 목소리는 저때도 일품이구먼
호 반장은 라이방 없으니 영 가오가 안 서네...
우마서먼 이쁘다 ㄷㄷ
다 젊을 때 😊
혹시 저 여자 킬빌? 에이 설마 아니것지? 닮았지만 아닐껴~ 긴가?
우마 서먼 맞습니다😍👍👍👍
빌 머레이가 로버드 드니로랑 같이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을 줄 안 사람 있음?! 물론 얼마 전 큰 이슈가 있긴 했지만.. ;;
CSI 마이애미 반장 케인 !!!
워...우마서먼이 저런때가 있었네요
로버트 드니로 약한역할은 처음보네요 ㅎㅎ 원래 이미지는 걍 한방에 해결..
이야. 우마 써먼 누이 겁나 이쁜 시절이네요.. 22살 정도이니.. 크으..
다들 너무 젊어
킬빌의 우마서먼~!❤
고스트 버스터즈의 삼총사중 한명, 빌 머레이네요
맞습니다😍👍👍👍
빌 머레이 카리스마 돋보이네
CSI Miami 호레이쇼 같은데 ~~~데이비드 카루소
맞습니다😍👍👍👍
와 우마 서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