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을 보며 우리 모두가 배워야할점 본인이 고아이건 가족이 있어도 힘들게 자랐건 이 세상이 나에게 뭔가 빚졌으니 내가 남을 좀 사기쳐도된다 뭐 좀 해먹어도 된다 남에게 뭔가 요구해도 된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조금이라도 자리잡기 시작하면 그게 눈덩이처럼 불어나 저 사람처럼 3살짜리도 감별 가능한 거짓말을 전국민 앞에서 낯뜨겁게 하며 사는것임 세상은 나에게 빚진게 없슴. 태어나보니 부모가 ㅈ 같으면 그냥 열심히 공부/일해 내 살길 찾아 가면 됨. 내 갈길 가는 중에 남이 나를 도와주려하면 고마운것임 당연하게 아니고
같은 생각이예요. 제 사촌언니들도 고아원에 버려졌고, 거기에서 부모 정 하나도 모르고 컸습니다. 지금은 자기 능력으로 미국 유학까지 갔고, 미국에서 자리 잡고 떵떵거리고 살고있어요. 어릴때 우유 하나 먹을 돈도 없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진짜 이 악물고 컸구요, 커서도 부모와 연 전혀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나를 그렇게 낳은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보다는 10원이라도 더 혜택을 받고 생활할수 있구요, 심지어 고아원에서 자랐어도 저렇게 삐뚤어진 마인드를 가질수 있는게 너무 신기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저건 고아원, 부모의 부재, 힘들었던 생활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 마인드의 문제예요. 그리고 솔직히 고아원도 믿기가 힘든게 5살때 아무리 끔찍했던 기억이라고 해도, 그걸 기억할수 있을까요? 다 말고 고아원도 사실이고 5살에 본인 스스로 나온것도 사실이라고 해도.. 5살이 무엇을 하면 살수 있을까요???
딴데도 적었지만 난 이 상황도 넘 찝찝함. 인생의 과정을 보면 회피의 연속이었고, 일해서 돈 갚겠다더니 결국 마지막까지 죽음으로 회피함.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돈 받을 수도 없음.... 이 사람들은 뭐가됨... 최씨가 죽는다고 이 사람들이 좋은 것도 아니고... 사람들의 관심과 쉽게 돈 버는 거에 맛들린 자라서 그게 다 사라져버린 지금이 그냥 못 견뎌서 한 선택이라고밖에 보여지지 않음. 예전에, 열심히 뼈빠지게 일하고 있다더니 막상 보니 보름동안 몇시간밖에 일 안한거 밝혀지기도 했고, 그냥 쉽게 돈 버는 거에 익숙해져서 그 많은 돈을 갚을 자신도 없는 전형적인 회피형 인간이었음. 뭐가되었든 사기꾼인데 죽음으로 갑자기 이상하게 동정여론 생겨버리고... 전에 지인이 최성봉은 어떻게 해야 가장 불쌍하게 보일지 아는 사람이다 라고 인터뷰했는데, 말하는거라든지 마지막까지 정말 어떻게 해야 불쌍하게 보이는지 아는 사람같아서 찝찝함...
@@승아-f5i 이것도 못믿겠는게, 인터뷰보면 내내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막상 사실 까발려보면 전혀 다른 내용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것도 안믿겨서요 ㅠㅠ 변제했다고 해도 아주 소액일거같고, 이미 저렇게 되어버렸는데 사기당한 사람들이 돈 못받았다고 나설 것 같지도 않아요 억측일 수도 있지만 방송보면 대중들의 심리를 너무 잘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가되었든 결과가 안타깝지만 사기꾼에게 생긴 동정여론이 너무 아이러니해서 적어봤어요
8:07 말 그대로 실제로 최성봉이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은 오디션을 제외하면 단 2개밖에 없음. 2012년 3월 16일 오페라스타 2012 2021년 9월 11일 불후의 명곡 그외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했으나 예고편에서만 등장했고 본편에서는 아예 통편집되었음(163차 경연 2021.10.17)
그당시 정말 가슴 아파하고 입금까지 했는데 아... 근데 가장 화가나는 건요? 1. 당시에 만원밖에 못보내서 진짜 미안했음. 2. 저 청년에게만 저렇게 시련을 줘야 하는지 신을 원망함... 진심으로 슬프고 가슴 아파했어요.. 함께 응원했던 사람들이 많았어서 더 생생하네요. 스스로 자신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있으셨을텐데.. 사람이 이렇게나 망가졌다니, 안타깝네요.
사람이 이렇게 될수가 있구나...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랬을수도... 정말 외모에 대해 말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그 상이 있어...정말.. 자기가 죽으면 온국민이 안타까워 할거라는 착각속에 살고 있네... 후원금을 갚겠다고?...모든 사기꾼들이 늘이야기하지 언젠간 갚겠다고..
ㅋㅋㅋ 이 인간 오디션 프로 나온걸 뭐 학교나 교육장 같은데서 교육자료랍시고 보여주고 그랬었는데 당시에도 너무 신파 같아서 별로 안좋게 봤었건만 이러고 살고있었다니.. 이영학 사건도 그렇고 동정표 팔이해서 해먹는 놈들은 정말로 질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 그리고 그딴 것들을 교육자료라고 쓰지도 않았으면 좋겠슴..
2021년 10월 29일 사과문이 나왔다. 사과문에서 현재 암 투병 중이 아니며 우울병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제외한 갑상선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와 간 및 신장 전이 진단 사실들은 모두 허위 사실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로써 연예계에서는 영구 방출되었으며 본인에게 후원금을 준 사람들에게 사기죄로 고소당할 처지에 놓였다.
사람보고 징그럽다는 느낌 오랜만에 받는다..
시원한데?
나도 얘 이후에 오킹이랑 구제역 같은 애들 보면서 오랜만에 느껴봄
7:45 말에 본심이 비춰지네
"10억으론 아파트 한채도 못 사요
서울에..."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보인다
ㅋㅋㅋ그러게요 저도 이말하고싶엇어요 돈에욕심없다는놈이 제일미친놈이라는말이맞는거같아요
소름돋음, 잘먹고 유흥에 빠져서 살도 쪘는데, 머릿속도 훤히보이네
돈맛을 알았으니 끊기 힘들지 ㅜㅜ 팬분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저렇게 져버리다니ㅜㅜ안쓰럽네.
“2천만원 밖에 모금이 안 됐어요”
라는 말을 경악 스럽다.
한 인간이 변하기란 참 쉽지 않음을 이 분을 통해 다시금 되새기게 되네요..
인성이안되면 높은곳에서 올라갈수록 ~
맨땅에 헤딩
인간은 고쳐 쓰는 존재가 아님을 알려주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변한게 아니라 드러나는거지 ㅋㅋㅋ
얼굴은 과학
뻔뻔도 하다 자살이란말을 함부러 올려 진짜 막장에 밑바닥을 본다 "10억으로 아파트도 하나못사요 "
어이가 없다
최성봉 사건은 작년 10월과 12월 방송을 통해 소개된 걸로 그쳐선 안된다. 올해 10월에도 최성봉 그후 1년을 기획해서 최성봉을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분을 보며 우리 모두가 배워야할점
본인이 고아이건 가족이 있어도 힘들게 자랐건
이 세상이 나에게 뭔가 빚졌으니 내가 남을 좀 사기쳐도된다 뭐 좀 해먹어도 된다 남에게 뭔가 요구해도 된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조금이라도 자리잡기 시작하면 그게 눈덩이처럼 불어나 저 사람처럼 3살짜리도 감별 가능한 거짓말을 전국민 앞에서 낯뜨겁게 하며 사는것임
세상은 나에게 빚진게 없슴. 태어나보니 부모가 ㅈ 같으면 그냥 열심히 공부/일해 내 살길 찾아 가면 됨. 내 갈길 가는 중에 남이 나를 도와주려하면 고마운것임 당연하게 아니고
성장기에 그런식의 조언등 좋은 얘기를 들려주고 중심을 잡아줄 부모나 주변인이 없었다는거죠.
그의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분명 일반인과 똑같은삶을 살지않았습니다.
@@놀새-j8o코갓텔 나온뒤 여러 음악 관련 전문가와 연예인들이 후원하고 공부하게 하고 공연 잡아 주고 했습니다.
동기부여는 이세상 누구보다 많이 받았고 기회도 부여 받았어요. 멀 더 해줬어야 하나요? 이사회가?
@@놀새-j8o고아원도 구라라는데요??
같은 생각이예요.
제 사촌언니들도 고아원에 버려졌고, 거기에서 부모 정 하나도 모르고 컸습니다.
지금은 자기 능력으로 미국 유학까지 갔고, 미국에서 자리 잡고 떵떵거리고 살고있어요.
어릴때 우유 하나 먹을 돈도 없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진짜 이 악물고 컸구요, 커서도 부모와 연 전혀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나를 그렇게 낳은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보다는 10원이라도 더 혜택을 받고 생활할수 있구요, 심지어 고아원에서 자랐어도 저렇게 삐뚤어진 마인드를 가질수 있는게 너무 신기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저건 고아원, 부모의 부재, 힘들었던 생활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 마인드의 문제예요.
그리고 솔직히 고아원도 믿기가 힘든게 5살때 아무리 끔찍했던 기억이라고 해도, 그걸 기억할수 있을까요?
다 말고 고아원도 사실이고 5살에 본인 스스로 나온것도 사실이라고 해도.. 5살이 무엇을 하면 살수 있을까요???
이런면에선 최성봉도 이영학과 유사한듯
끝까지 연기를 하네요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로 덮는건데 사고는 일단 쳤는데, 이젠 자기도 어쩌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참 대단하다
남의 맘을 얻는 게 얼마나 힘든건데. 그걸 얻고도 저렇게 밖에 못사는지 안타깝다.
어금니아빠 이영학이 오버랩된다.....섬뜩
넘 염치없게 괘변만 늘어놓는 사람은 인생에서 빨리 손절해야함~
+ 증인코스프레하고 후원금 땡겨서 빤스런한 여자
궤
암환자 사기극으로 후원금 받아먹은 것도 어이없지만, 반성하는 태도 전혀 없는 뻔뻔함에는 혀를 내두르겠네!
어린시절 얘기도 믿을수가없다.
어린시절이 불행한거 자체는 맞음. 이래서 교육이란게 중요한듯 하네여
어린시절 얘기가 맞기에 지금의 최성봉이 있는거임
고아들에게 거짓말이 생존본능 그 자체인거임
당연히 전부 구라지 5살에 혼자 밖에서 껌팔고살어?ㅋㅋㅋㅋ
5살이 껌, 박카스 팔면 누군가 신고함
공감. 다섯살이면 돈 개념없어요. 누가 앵벌이 시킨거면 모를까...
어릴때 받지 못했던 사랑을 받다보니, 사람들이 자신을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그 감정에 빠진 듯. 거기에 돈까지 들어오니 얼마나 좋았겠음? 생각보다 성인인대도 이런 짓 하는 사람들 많음
이걸 후원해주는 팬이 있다는게 의문. 아무리 안타까워도 당당하게 계좌불러주면서 ㅇㅇ계좌는 올리지마세요. 그건 카페에서만 쓰는거에요. 하는장면에서 진심으로 정떨어질거같은데. 택배기사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난 얘네들을 후원해주는 인간들이 더 신기함.
살아있는게 용하다고 생각되지않으세요?에서 할말을 잃었다. 왜 생판 남이 니 엄마아빠가 돼줘야하는거지? 니가 살아있든 안그렇든 남이 왜 니를 도와줘야하는거지? 사상자체가 진짜 못배워쳐먹은 사상이네. 이런애한테 후원해주고 밥보내주고 사귀기까지 해줬던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
@@이룸성-j9k 부모없이 자랐으니 그럴만도함.
어릴적 힘듬은 부모탓이지만 지금 힘듬은 네탓이니라~~한번 깨진 신뢰는 다시 얻긴 하늘의 별따기~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진심의 인간으로 본인의 힘만으로 살아보길~
와 이 사람 역대급이다....
누가시킨건지 의심든다
@@dreamhanna4419 말하는걸로 봐서 독고다이
@@dreamhanna4419 그러기엔 너----무 방탕한 생활을 했네요.
@@jioh8091 글쿤요.
빠른 부고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쵝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축부고ㅅㅅㅅㅅ
술살이 얼굴에 가득한 암환자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기가 차더라 . 우리 남동생이 위암4기로 항암치료중이였는데 못먹고 토하고 점점 살도 빠지고 있었고 항암약때문에 손발이 감각이 없고 져렸는데 저사람은 얼굴도 뽀얗고 통통하고 살찐돼지였고.너무 대조적이였음..
아이고 ..ㅠㅠ 남동생 분은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 암을 겪으신 분들이나 그 가족분들한테도 못할 짓을 한 놈이네요
자기가 살기 힘드니까
후원금으로 돈 걷어서 사기치는게 정당하다고 이야기하네요
자기가 힘드니까 자기가 한 일을 모두 정당하다??? ㄷㄷ
평소 번 돈으로 무리만 안 했어도 사는데 지장 무요. 유흥으로 막 쓰니 돈이 부족하고 그래서 더 저 짓을 한 거지
쓰레기였네
아니 자살하셨다고 해서 영상 봤더니 진짜 역대급이네.. 안타깝지도 않다 에휴 ㅉㅉ 대국민 사기 쳐놓고 뭐가 저렇게 당당하냐.... 진짜 대단하셨다 저런 사람들은 그냥 일반적인 일을 할 생각이 없는건가..???
저두 이영상보고 안타까운마음 다사라짐~
전 이사람 처음봤는데 자살한게 안타깝지않은 경우는 처음이네요.
돈맛을 보고나니 참~ 사람의 본색이 드러나는군요. 어리석네요.
관상이 딱 이영학 과
버릇이나오네
저도 비슷한 생각했는데 유정호랑 생긴게 닮음..
ㅋㅋ너무해,걍못생긴거 아니고?
영학이랑 같은 감방에 넣어주면 되겠네
개돼지상
딴데도 적었지만 난 이 상황도 넘 찝찝함.
인생의 과정을 보면 회피의 연속이었고, 일해서 돈 갚겠다더니 결국 마지막까지 죽음으로 회피함.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돈 받을 수도 없음.... 이 사람들은 뭐가됨... 최씨가 죽는다고 이 사람들이 좋은 것도 아니고...
사람들의 관심과 쉽게 돈 버는 거에 맛들린 자라서 그게 다 사라져버린 지금이 그냥 못 견뎌서 한 선택이라고밖에 보여지지 않음.
예전에, 열심히 뼈빠지게 일하고 있다더니 막상 보니 보름동안 몇시간밖에 일 안한거 밝혀지기도 했고, 그냥 쉽게 돈 버는 거에 익숙해져서 그 많은 돈을 갚을 자신도 없는 전형적인 회피형 인간이었음.
뭐가되었든 사기꾼인데 죽음으로 갑자기 이상하게 동정여론 생겨버리고...
전에 지인이 최성봉은 어떻게 해야 가장 불쌍하게 보일지 아는 사람이다 라고 인터뷰했는데, 말하는거라든지 마지막까지 정말 어떻게 해야 불쌍하게 보이는지 아는 사람같아서 찝찝함...
유서에는 돈 다변제했다고 적혀있는데 틀린말이였나요?
@@승아-f5i 사기꾼 말을 믿으세요? 댓글보시면 돈 못받았다는 사람 많던데요
@@승아-f5i 이것도 못믿겠는게, 인터뷰보면 내내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막상 사실 까발려보면 전혀 다른 내용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것도 안믿겨서요 ㅠㅠ
변제했다고 해도 아주 소액일거같고, 이미 저렇게 되어버렸는데 사기당한 사람들이 돈 못받았다고 나설 것 같지도 않아요
억측일 수도 있지만 방송보면 대중들의 심리를 너무 잘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가되었든 결과가 안타깝지만 사기꾼에게 생긴 동정여론이 너무 아이러니해서 적어봤어요
유서와는 다르게 변제 다 못했다고 합니다.돈 못돌려받았다는 피해자 증언 나왔구요. 피해자들이 고소까지 해서 힘들어했다네요. 사문서위조도 하고 지은죄가 많으니.. 결국 죽음으로 회피한거죠.
지옥에서의 형벌은 회피 못할텐데
타고난 사기꾼이네요 이런인간은 사라져주는게
어설픈사기꾼이라 걸리는거임. 문제는 걸리고도 끝까지 발뺌하는 모습이 경악.
머릿속에 박혀있는 마인드가 소름돋네 완전 미친 양아치쉑기네
이영학 이은해랑 똑같네
진짜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말았네요
결국 님 말대로 됐네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해서 뭇 동정심을 교묘하게 유발시키는 것은 지능적인 착취다.
일명 감성팔이로 사람을 농락하는 행위
못배운건 알겠는데,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데 이건 싸이코패스 수준이네
한때 응원했었는데... 지은 죄에 대한 대가는 꼭 받기를.
8:07 말 그대로 실제로 최성봉이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은 오디션을 제외하면 단 2개밖에 없음.
2012년 3월 16일 오페라스타 2012
2021년 9월 11일 불후의 명곡
그외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했으나 예고편에서만 등장했고 본편에서는 아예 통편집되었음(163차 경연 2021.10.17)
옛 어르신들 말은 절대 안틀린다 관상은 과학이다
오늘 도서관 갔다가 우연히 이사람 책을 보고 문득 근황이 궁금해 왔는데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ㅠ ㅠ 한때 위로받고 감동 받았었는데
이래서 자라온 환경이 중요한거 같다
암보다 더지독한 질병에시달리는
친구군요 부디 완쾌해서 사람구실 하고 살아가길
불쌍한척 쇼 그만하고 뼈빠지게 일해서 갚아라
어려운 환경속에서 잘 성장했다고 대견하게 생각했었던 아이가...저런 실체를 드러내다니...
사람들의 희망을 철저히 밟아버렸군요..이러니 자라온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고정관념을 또 만드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소시오패스 강의가 생각나네..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들 앞에선 구걸을 해도 자존심 하나 안상한데.. 여자친구가 말한마디 기억못하는건 자존심 상하는 일?? 그리고.. 그래서 때려도 된다는 개막장 논리
12:57 이건 또 무슨 중2병 같은 소리야?
고등학생 때 최성봉 사연 듣고 진짜 청소년,청년들에게 응원과 힘을 주는 사람이고 또 어려운 일 이겨내서 잘 해낼거라고 믿었는데 이런 식으로 배신을 하다니 정말 실망이다
나 가난하고 불쌍해요 나 돈 많고 부자고 잘 나가요 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은 늘 조심해야함
그당시 정말 가슴 아파하고 입금까지 했는데 아... 근데 가장 화가나는 건요? 1. 당시에 만원밖에 못보내서 진짜 미안했음. 2. 저 청년에게만 저렇게 시련을 줘야 하는지 신을 원망함... 진심으로 슬프고 가슴 아파했어요.. 함께 응원했던 사람들이 많았어서 더 생생하네요. 스스로 자신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있으셨을텐데.. 사람이 이렇게나 망가졌다니, 안타깝네요.
진심이 담긴 사과가 아닌 그럼 죽을까요? 협박 또는 주절주절 불행 스토리 늘어놓기
변호사가 옆에서 사과하라는게 제일 웃기네..정말 추하네.. 그곳에서는 진실되게 살기를..
평생을 반성하며 죄를 뉘우치며 산다고 해놓고선 비난한 네티즌들 죄다 고소 때림.
그냥 옛날처럼 그렇게 불행하게 살아라 너는 자격이 없어
진짜 양심을 당○마켓에 팔아넘긴 새끼네. ㅋㅋㅋㅋㅋㅋ
사람새기가 아니네
얼마나 한심한 인간인가를 ..본인이 죽을때까지 모를거라는게...너무 한심하다.
이거 나 실제로 오디션 방송 봤는데
자기가 무슨 3살때부턴가 지하철에서 껌파는 앵벌이 했다고 하는것부터가 뭔가 싸했음 ㅡㅡ 말이안되잖아
3살짜리가 지하철에서 저러고 있으면 승객들이 가만히 있음????????
맞아요. 말이 안되죠 고아원에서 때려서 5살에 도망나와 껌팔이 했다고 .. 5세에 도망 나왔다는게
그때는 고아에 대한 사회적 차별도 심했고 아동인권이 열악했던 시대라 승객들이 그런 광경을 보고도 가만히 있었을듯
사람이 이렇게 될수가 있구나...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랬을수도...
정말 외모에 대해 말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그 상이 있어...정말..
자기가 죽으면 온국민이 안타까워 할거라는
착각속에 살고 있네...
후원금을 갚겠다고?...모든 사기꾼들이 늘이야기하지
언젠간 갚겠다고..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고
이렇게되면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 또한 믿기 힘들지 않을까
교도소에 있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잡혀 들어갔어...
인간은 변하는게 아니라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거다
와.... 진짜 해도해도 너무했다
미친놈아니야? 죽을라고 유튜브켜는
사람이 어딨을까? 그리고 그런걸로
돈버는인간 나중에 망할거다!!
주둥이 까진관상....피하고 살아야함
절대 피해야함ㅋㅋㅋ 뒤집어진 주둥이로 구라 존나 침
힘든 삶을 살다가 방송으로 주목을받고
순식간에 돈을 벌게되고..
쉽게 돈벌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던걸까요~
스스로 일어서려 노력했어야하는데
쉽게 버는 방법을 택해서 이리 말들이
나오게된게 아닐까싶네요.
실제 대장암3기 환자인데 참담하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암확진받는즉시 산정특적용인데 대장암3기로 수억이 든더는것도 제대로 검색이나 해보고 사기를치던가... 내뱉는 말마다 역겹다..
힘내요.완치될거에요.
불우하고 억울한 과거가 있었겠지만 또 그만큼 크고 특별한 관심과 기회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평생 피해자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주어진 복에 감사해야죠. 참 어리석다.
우와... 이런 소름돋는 사람일줄이야
사람들이 너에게 잘해주고 도와줄때 고맙게생각하구 살아야지 그은혜도모르고 사기행각을하니 넌 신용을잊엇다 그렇게 행세하구다니면 그누구도 널안도와준다 기억해
신용을 잃었다 아닌가요?태클ㅈㅅ
어릴 때 엄청난 상처들이 정상인으로 살아가지 못 하게 한다는 걸 또 알게 되네요...
50년생이나 60년생도 아니고 90년생 고아면 희귀한 케이스죠.
무슨 말을해도 이젠 믿을수가 없네
한 사람이 이렇게 뻔뻔할 수 있을까....놀라울 뿐 입니다.
그리고 암환자가 치료비가 그리 마니 나오는게 어딨냐? 산업재해 다 되니까 5프로만 나오는건데 만약 암환자들이 처음부터 최성봉이가 나오는걸 봤더라면 거짓말 치료비많이 나오는말이 거짓이었단걸 알았을텐데 참고로 나도 암환자임
이래서 자라온 환경이 중요하단거다. 평생 인격은 변하지않는다. 감출뿐이다.
ㅋㅋㅋ 이 인간 오디션 프로 나온걸 뭐 학교나 교육장 같은데서 교육자료랍시고 보여주고 그랬었는데 당시에도 너무 신파 같아서 별로 안좋게 봤었건만 이러고 살고있었다니.. 이영학 사건도 그렇고 동정표 팔이해서 해먹는 놈들은 정말로 질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 그리고 그딴 것들을 교육자료라고 쓰지도 않았으면 좋겠슴..
절대 안바뀐다.이런 인간은..
무식해서 남을 속일 역량도 안됨
남들의 동정에 중독 된 케이스네
2천만원 밖에 라니요.. 인간아
너무 어이가 너무없어서 말문이 막히네요
옛날 어르신들의 말씀들이 역시나 틀리지 않네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좋은목소리로 열심히했더라면~말이이어지질않네요
안타까울 뿐이네요
이런사람을어느누가믿어주겠어요?
하늘에서 주신복을 두번다시는 오지않게 아주 짓밝아버렸네요
말기암이라 했는데 아직까지 살은 디룩디룩 쪄있고 ㅎㅎ 사실이었다면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건 기적 ? ㅋㅋ
최성봉 아직도 후원받고있고
모르고있는사람도있음
후원을 또 받아요?!
좋은재능으로 얼마든지 인생역전이 가능한 상황이였는데 왜저럴까 정말
유흥에 미친거같네요
한번 쓰레기는 변하지 않는다
인생자체가 첨부터 꼬인 사람이었지만
돈의맛을 안 후부터 사람이 꼬여버렸구나.
본인은 영원한 피해자를 자처하는구나.
끝까지 피해자로 남아서 살아가길 바란다면
그렇게 해라.
딱 어금니아빠 이영학이 수법이네
이영학이랑 비슷하긴하네요 ;;
고인을 욕보이지마라 글지워라.
이영학 판박이
@@K0REAN119웃기네
죽었다고 면죄는 되지않아
이영학하고는 완전다릅니다
에휴....10억 서울에서 집살돈도 안된다...라는 말에 넌 얼마나 후원으로 돈을 끌어모을려고 했냐? 병원비 수술비라고 말해놓고 집까지 생각하고 있었냐?
스토리를 이용하먼서 자기는 스토리아니고 음악인으로 인정받고싶데...
돈맛보더니 미친거지..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이거 아직 정신 못 차렸을것임..백프로
단란과 룸빵을 사랑했던...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있었던 아름다운 청년 최성봉 영원이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첨보는 사람인데,
이런 가수가 있었구나
저도요 처음 보네요
저도 첨봐요
넬라판타지아 보고 와 하고 알고리즘 타고 온 이 영상에서 와장창....
ㅋㅋㅋㅋㅋㅋㅋㅋ 😂 🤣🤣
ㄴㅓ무 싫다. 혹시 사기죄로 구속됐나요??? 끝까지 죄인된 심정은 찾아볼 수 없네요. 그냥 두면 또 버릇처럼 저지릅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텐데 넘 화가나네요
룸빵이나 다니고 돈 쓸 땐 좋았겠지.
모든 암환자들 만나서 사죄해라 평생.
사과도 안하고 뻔뻔하게 자기 주장 하는 모습보소... 악마가 따로없네...
뭔가 개당당한......표정이네
안타깝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명복을 빕니다.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최성봉군이 왜곡된 삶의 자세에서 벗어나 진실된 삶을 배워서 자신의 삶을 바르게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죽는다고 나댄 인간 중에 진짜 죽는 사람 못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움이 필요한 암환자분들도 계실텐데 거짓감성팔이로 많이도 해쳐먹었다. 그러면서 남탓하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친척중 대장암 3기로 돌아가신분이 계신데 피부가 검었고 빼짝마르시더라. 치료법따라다른데 약이나 주사가 쎄서 토하는경우가 많으셔서 그런다던데..
이사람은 암환자라면서 너무 포동포동하더라니.
힘든 삶 살았다고 다들 동정해주고 노래잘한다니까 박수쳐주니 구름위에 떠있는거같았고 환상에 빠져있다가 내려오니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그리 구라치면서 살아왔니?
당신보다 힘든삶 안살았을거같아? 당신은 그래도 후원받아서 비싼거 먹고마시고걸쳐도 봤자나?
나도 부모한테 버림받고 자랐는데 당신처럼 사기는 안치고산다. 내돈아닌거 욕심내봐야 모래알이니까. 모기처럼 등쳐먹는 친척들에게도 다털리고 밑바닥부터 일어서려고 발버둥치다가 다시 밑바닥이지만 그래도 내가 벌어서 살어. 당신보다 더불행한 서사많은 사람도 많고 그관심조차 못받고 도움도 못받아서 자살하는 고아들도 요즘 뉴스에 나와. 당신은 재능도 가졌었고 기회도 얻었었자나. 근데 왜 남탓에 자기연민에 본인이 젤불행해?
저사람보다 힘든삶 산사람 손에 꼽을걸요
자라온 환경 어린시절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또 한번 알려준 인간.
빨리 그냥 셀프로 마감햇으면하는데
응원해요 셀프로 인생마감하시길
그게 용서받는길!!!ㅎㅎ
절~대 안죽음 저런 분들
성지순례 왔습니다
구속수사해라
노래 이전에 기초적인 배움이 중요하다
이 방송이후로 지금까지 다른분들에게 정말 돈도갚고 열심히 반성하며살고있는지 궁금하긴하네요
끔찍한 인간😢
미국서부친 천불 받고도 받아냐고
두번의 질문에 무대답!
일원도 못받었씀😢
기부는 돈으로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우리도 기부문화가 바뀌어야해요😢
재능으로 기부는 재능기부...
근데 재능기부가 더 안좋은게 재능기부를 빙자하여 열정페이로 악용하는 사례도 많아서
관심을 받고 싶다고저런 거짓말을~~최성봉노래를 가슴 으로 들으며 참 좋아했었는데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안타깝네요~~
진짜 큰일을 당해봐야
말을 할수 있다는것이 감사하다는걸 알겁니다.
인간되긴 글른듯.... 진심성도 없고 말장난으로 또 슬금 넘어가려는게 표정에 다 보이네
12:59 하 개웃겨...
이런 인간은 도와주면
안되겠네
어느새 사기꾼이 되버려서
술집이나 다니면서 정신을 못차리며 돈을
흥청망청 쓰고다녔네
돈의 절제가 안되는 미련한
인간들은 상대할필요가
없는거고-ᆢ
2021년 10월 29일 사과문이 나왔다. 사과문에서 현재 암 투병 중이 아니며 우울병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제외한 갑상선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와 간 및 신장 전이 진단 사실들은 모두 허위 사실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로써 연예계에서는 영구 방출되었으며 본인에게 후원금을 준 사람들에게 사기죄로 고소당할 처지에 놓였다.
뭔 대단한 소감 인터뷰하는줄
암환자가 저렇게 살이 포동포동 찐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