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 무대를 부끄러워 하지 않던 [한태인(미라클라스)] 0:50 지금과는 다르게 사고 뭉치였던 [이충주(에델라인클랑)] 1:06 예쁨 받고 자란 [고우림(포레스텔라)] 1:26 생각보다 멀쩡했던(?) 포켓남 [안세권(에델라인클랑)] 1:54 엄마 말씀 더럽게(?) 안 들었던 [조형균(에델라인클랑)] 2:12 지금보다 눈이 훨씬 컸던 [강형호(포레스텔라)] 2:37 병아리를 닭까지 키울 끈기가 있었던 [박강현(미라클라스)] 3:10 안 맞아서(?) 아역 모델 그만둔 [김동현(에델라인클랑)] 3:40 끼가 많고 시원시원한 이마를 가졌던 [김주택(미라클라스)] 4:05 호기심이 많았던 [정필립(미라클라스)] 4:18 장난기 많고 놀기 좋아했던 [배두훈(포레스텔라)] 4:27 순하고 예쁨 받으며 그대로 몸만 커진 [조민규(포레스텔라)]
초등학생이 어른 외국인(外國人)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뛰고 있다. 대구 대청초교 4학년 6반 고우림 (사진) 군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가 되면 달서구 진천동 대구평화교회를 찾아 3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글을 가르친다. ▲사진설명:지난해 10월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대구 팔공산 동봉을 오른 뒤 찰칵. 맨앞이 고우림 군. ‘꼬마 선생님’이지만 선생님은 선생님. 평소 고 군을 조카처럼 편하게 대하던 외국인들은 수업이 시작되면 제자가 되고 고 군은 엄한 선생님으로 돌변한다. 숙제를 해 오지 않거나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學生)이 있으면 고 군은 이내 인상을 찌푸리고 눈을 흘긴다. 그러면 교실 분위기는 ‘싸∼’. 수업은 자원봉사 선생님과 ‘도우미 선생님’인 고 군이 함께 진행하는 형식이다. 철저한 숙제 검사도 고 군의 몫. 숙제를 잘해 왔으면 공책에 ‘참 잘했어요’라고 써주는 아량(?)도 베푼다. 베트남에서 온 우엔 반 콴(30) 씨는 “숙제를 안 해 가면 ‘꼬마 선생님’에게 많이 혼나요. 하지만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을 가르치려면 답답할 텐데 즐겁게 가르쳐 줘 고마워요”라고 수업 분위기를 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인 근로자들도 ‘꼬마 선생님’에게 지적을 받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하게 됐고 한글 수업에 참가하는 근로자들도 조금씩 늘고 있다. 수업은 보통 교실과 달리 테이블에 둘러앉아 진행된다. 고 군이 한글 선생님으로 자원봉사에 나선 것은 올해 초.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못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안 교회 측이 매주 30분씩 한국어 수업 시간을 마련했다. 하지만 한글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선생님이 한 명뿐이어서 수업은 어려움을 겪었다. 고 군은 담임 목사인 아버지에게 ‘도우미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싶다고 해 승낙을 받았다. 고 군은 “얼굴 색깔과 생김새가 다르다고 멀리하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외국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며 “‘제자들’의 한국어 실력이 좋아지는 걸 보면서 보람을 느껴요”라고 말했다. bsk@donga.com 너무 착하닼
눈썰미가 없어서 이런 거 잘 못 알아보는데 조민규는 보자마자 너무 조민규잖아 ㅋㅋㅋㅋㅋ
4:27 누가봐도 과..광풍테너!
형호님 천진한 눈웃음은 어릴 때부터~
민규님 어찌나 똑같은지 ㅎㅎ
진짜 형호님 넘 사랑스럽고 예쁘구 귀여브셨네여 ~~♡
너무 이쁜 형호님
동네 아주머니 들의
귀염둥이 였군요~^^♡
역시 형호씨 어릴때도 넘 이쁘네요.잘 자라서 키크고 하얗고 귀티나는 미소년느낌~
민규씬 진짜 귀엽ㅋㅋ
우림아 어릴때부터 얼굴에 순둥맑으미사랑둥이라고 써놨네ㅠ ㅠ ㅠ 날개잃고 떨어질때 아팠겠다ㅠ ㅠ ㅠ ㅠ 애기천사사진옆에 우림이 사진 뜨니까 관객들 자지러지는게 내반응이랑 존똑이야 흐규
0:25 무대를 부끄러워 하지 않던 [한태인(미라클라스)]
0:50 지금과는 다르게 사고 뭉치였던 [이충주(에델라인클랑)]
1:06 예쁨 받고 자란 [고우림(포레스텔라)]
1:26 생각보다 멀쩡했던(?) 포켓남 [안세권(에델라인클랑)]
1:54 엄마 말씀 더럽게(?) 안 들었던 [조형균(에델라인클랑)]
2:12 지금보다 눈이 훨씬 컸던 [강형호(포레스텔라)]
2:37 병아리를 닭까지 키울 끈기가 있었던 [박강현(미라클라스)]
3:10 안 맞아서(?) 아역 모델 그만둔 [김동현(에델라인클랑)]
3:40 끼가 많고 시원시원한 이마를 가졌던 [김주택(미라클라스)]
4:05 호기심이 많았던 [정필립(미라클라스)]
4:18 장난기 많고 놀기 좋아했던 [배두훈(포레스텔라)]
4:27 순하고 예쁨 받으며 그대로 몸만 커진 [조민규(포레스텔라)]
Ktx타고 대충봐도 조민규 ㅋㅋㅋ 엄청 귀여워 순하고 예쁨받고 귀염받을만 ㅋㅋ 열두분 모두 최고
조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베이비페이스넼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보자마자 조민규짘ㅋㅋㅋㅋㅋㅋㅋㅋ
형호님 누누슴 진짜귀엽네요
지금도 귀여운데요
헉 대박대박 완전 애기애기한데 지금 욺 얼굴이 보인다 보여ㅠㅠㅠㅠㅠㅠㅠ우리미 당신 어렸을 때부터 너무 귀여웠잖어요ㅠㅠㅠㅠ
고우림 우량아였네ㅋㅋ~ 나이는 젤 어린데 목소리는 젤 어른스럽지~~*
우리미 너무 귀여워ㅠㅠ 고대로 컸어ㅠㅠ
강크리 누누슴 어쩔거야ㅜㅜㅜ
형호 아기때 눈웃음 치는것 봐 넘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 이쁘다 😊
애기 고우림 볼살ㅜㅜ 귀여워귀여워 사랑스러워미친다
민규님은 하나도 안변했네 ^^~♥ 사랑스러운 민규님~♥
2:13 책갈피
누누슴 예뽀이🍑
넘 귀여워요. 우리 포레님들은 다들 어릴 때부터 이쁨받고 귀염받고 순한 애들이었어!!
1:06 아가 고우림 등장🙈
박강현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ㅜㅜㅠ 귀여워......❤
어머 ~~ 우리 형호님은 어려서부터 귀여웠네요 ! 아이 예뻐라 .! 애기때 피부가 지금도 먼지하나 묻지 않았네요 ! 사랑스럽군요 !❤😃❤
진짜 다귀엽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ㄲㅋㄱㅋ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아 심장터져
다들 너무 귀엽고 똘망똘망하네요 ㅋㅋ
이런 영상도 있었네요 다들 너무 귀여워서 깔깔대고 웃었어요
잘 봤습니다~^^
다다다~~~~~
다~아 귀여웠네요
그럴줄 알았어요
역시💕 겸둥이들...
어릴때 부터 받았던 무한사랑이 지금까지! 앞으로도 쭈~욱!💕
다들 얼굴 그대로죠 정변의 예를 보고 계십니다.♥
초등학생이 어른 외국인(外國人)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뛰고 있다. 대구 대청초교 4학년 6반 고우림 (사진) 군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가 되면 달서구 진천동 대구평화교회를 찾아 3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글을 가르친다. ▲사진설명:지난해 10월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대구 팔공산 동봉을 오른 뒤 찰칵. 맨앞이 고우림 군. ‘꼬마 선생님’이지만 선생님은 선생님. 평소 고 군을 조카처럼 편하게 대하던 외국인들은 수업이 시작되면 제자가 되고 고 군은 엄한 선생님으로 돌변한다. 숙제를 해 오지 않거나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學生)이 있으면 고 군은 이내 인상을 찌푸리고 눈을 흘긴다. 그러면 교실 분위기는 ‘싸∼’. 수업은 자원봉사 선생님과 ‘도우미 선생님’인 고 군이 함께 진행하는 형식이다. 철저한 숙제 검사도 고 군의 몫. 숙제를 잘해 왔으면 공책에 ‘참 잘했어요’라고 써주는 아량(?)도 베푼다. 베트남에서 온 우엔 반 콴(30) 씨는 “숙제를 안 해 가면 ‘꼬마 선생님’에게 많이 혼나요. 하지만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을 가르치려면 답답할 텐데 즐겁게 가르쳐 줘 고마워요”라고 수업 분위기를 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인 근로자들도 ‘꼬마 선생님’에게 지적을 받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하게 됐고 한글 수업에 참가하는 근로자들도 조금씩 늘고 있다. 수업은 보통 교실과 달리 테이블에 둘러앉아 진행된다. 고 군이 한글 선생님으로 자원봉사에 나선 것은 올해 초.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못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안 교회 측이 매주 30분씩 한국어 수업 시간을 마련했다. 하지만 한글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선생님이 한 명뿐이어서 수업은 어려움을 겪었다. 고 군은 담임 목사인 아버지에게 ‘도우미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싶다고 해 승낙을 받았다. 고 군은 “얼굴 색깔과 생김새가 다르다고 멀리하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외국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며 “‘제자들’의 한국어 실력이 좋아지는 걸 보면서 보람을 느껴요”라고 말했다. bsk@donga.com 너무 착하닼
조민규는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알아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호는 어릴때도 눈이 똘망똘망 똑똑하게 생겼었네
진짜 뻥 안치고 다들 보자마자 알겠음ㅋㅋㅋㅋㅋㅋ조민규는 그냥 안 큰 거 아냐??
밍규는ㅋㅋㅋㅋㅋ어제태어난거ㅜ아니여...?
04:29 의심의 여지가 없는 그
어린시절 보니까 다들 바르게 잘 자라신거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좋아요♡
이런 영상 너무 고맙네요!
우림이 토실토실 둥글둥글❤
팬텀싱어 포에버
우림님 넘 귀여워 ㅜㅜㅜㅜㅜㅜ
으어엄미아아아~ㅜㅜㅜㅜㅜ
오구오구 다들 미니미시절 너무 귀여워 💙💙💙💙💙💙💙
한태인 이충주 고우림 안세권 조형균 강형호 박강현 김동현 김주택 정필립 배두훈 조민규
팬싱님들 다들 느무 귀염뽀작ㅋㅋ
밍규님은 ㅋㅋㅋㅋ빵터짐ㅋ어쩜
저래 똑같앙~형호님은 찐팬으로
크크 그냥 다 눈에 이뻐보여
역시 애기때부터 ᆢ살살녹이는 치명적~누누슴킬ㅎㅎ
완전귀염 귀염해
I love this vdo.
박강현배우님ㅋㅋㅋㅋㅋ끈기가 넘치셨네ㄲㅋㅋㅋㅋㅋ
아가형호님 눈웃음ㅋㅋ느무
구엽다ㅋㅋ
민규님 빵터짐~귀엽다 귀여웡ㅋ
민규씨~그냥 고대~~로 컸네요~~♡ 넘 귀여워요~사랑 듬뿍 받고 자린티가 나요~^-^
안녕하세요~ 포레스텔라 늦덕입니다. 제가 가입한 까페분들과 같이 보고 싶어 저장했습니다. 문제가 될시 댓글 달아주세요.
형호님은 예나 지금이나 너무 귀여우세요♡
맞아요
왜 (keep your head down) 늦덕이냐고,,,나 저 때 뭐했냐고;;;;
깡깡 박깡혀니♥️♥️♥️
강형호 ㅋㅋ 지금보다 눈이 훨씬 컸던거 같아요 라고 한 뒤에 그렇게 웃으면.. 다른 구간으로 못 넘어가잖아
이걸보니 우리애한테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할것같음 반성해야겠네요
와 순둥순둥한 모습이 우림이 지금과똑같음♡♡♡
와 이런영상 격렬히 좋아합니다^^
울가수들의 어린시절
정말 끼많고 개구 장이고
이쁘고 다 하세요~^^♡♡
그 끈기로 성균관대 4학년 1학기 20학점 듣고 4.5받은 쟈근 여우...ㄷㄷ
1:06
강형호랑 조민규 어릴때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나 지금이낰ㅋㅋ
ㅋㅋㅋ 그대로~~몸만커짐
두훈님은 어릴때랑 안닮은거같아요ㅋㅋ 신기하당
그쵸. 젤로 못 알아 봤음요
고우림
1:06 1:06
1:06 1:06
5:20 5:20
강형호
2:13 2:13
2:13 2:13
5:47 5:47
배두훈
4:18 4:18
4:18 4:18
5:38 5:38
조민규
4:27 4:27
4:27 4:27
4:58 4:58
다 귀엽네요 ㅋㄱ💕
민규님 정말 그대로 컸네요ㅎㅎ💕💕 (냥냥)
근데 다 참 잘생기셨어요..
형호님.귀어워요.💝🏨💒🏠🌃🏰🏩💒🏩🏩⛪
지금도 귀여워요 ♥ ㅋㅋ
2:45 3:40 박강현
ㄴㅓ 무 재 밌 다
조민규랑 강형호는 코로봐도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호님은 어릴 때 부터 눈웃음이 여전히 매력있고 귀여웠네 민규님은 똑같고 ㅋㅋㅋ 귀여워
눈웃음은 타고나는 것 ㅜ
딴건 성형으로 고쳐도 이건 못고치죠 ㅋㅋㅋㅋ
@@mumuk2988 맞아요. 하려고 해도 안되는거죠.
나 왜 이거 스무번째 보는건데
진짜 강현 배우님은 어릴때도 귀엽고 지금도 여전히 귀여우시네요 ㅠㅠ❤❤❤❤❤❤❤❤❤❤
강현 배우님 애때부터 입술 넘 예쁜거 아닙니까????? 눈썹도 졸귀탱 ㅎ ㅏ
필립님 ~~ 지금도 순수하지만 어렸을태도 무지 순둥순둥해 보여요
필립님하고 형호님 순둥순둥
2:40 강현♡
♡
아 너무 민규님ㅋㅋㅋㅋㅋㅋ
ㄱㅇㅇ
강현님ㅋㅋㅋㅋ 진짴ㅋㅋ 개죠앜ㅋㅋㅋㅋ
1:54 3:14
0:26 2:38 3:40 4:07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이충주 조형균 안세권 김동현 김주택 정필립 박강현 한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