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꿈을 잃고 희망을 이야기하기가 힘든 시기라, 이 드라마가 더욱 더 가깝게 깊게 다가온거 같아요! 드라마속 허구의 인물들이지만 마치 내 자식들 같고 조카들 같이 옆에 있을 것만 같은 캐릭터들... 우리 청년들도 인생이 곧 무대이니,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신명나게 즐기는 인생이었으면 합니다.
진짜 정녕이 마지막화 아쉽습니다. 이건 14화까지의 내용을 12화까지로 억지로 구겨넣어서 마무리 지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화인데 ...정녕이 목소리..어쩔꺼야..ㅠㅠ 내가 원한것은..야외 무대에서 목나간 목소리에 애절과 연기인데.. 마지막 무대에서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정상이잖아..ㅠㅠ 오히려 마지막인데 눈물이 안나오더라...어머니 노래신은 펑펑울었는데.... 시즌2를 대비해서 내용을 너무 아낀건가 쉽습니다.
화14화.. 옥경이 늦게도착 했지만 다보고 있다가 꽃을주면서 넌 해낼줄 알았어 나를 뛰어넘었구나 이젠 안심하고 매란 국극 너를 맡낀다 하고 ..무대에서 정년이 엄마를 늦게 알아본 영서엄마와 가수 선생님들과의 만남..정자도 노래 기가 막히게 잘 하는것을 알아 트롯 가수로 꿈을 키워 나가고..쌍탑 전설의 무대 매진 ..대박치고 더 좋은 매란 국극 이사 하게 되고 티비 방송국에서 국극을 올리기도 하는 전성기를 그려 낸다
다들 갑자기 마무리되어 아쉽다 라고 말씀들 많이 하시네요.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는것 없이 열린결말로 마무리지어서 더욱더 그렇게 느껴지실텐데요, 저는 열린결말이 이 드라마의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국극단.. 없죠? 네 현실은 국립창극단 과 같은 국립단체가 아니면 따로 없습니다. 많이 있었는데 사라진거죠. 하지만 우리는 열린결말로인해 저 멋진 공연을 보여준 매란국극단이 좀더 지속하기를 희망하고 있어요. 지금 저런 사립단체 국극단이 없다는걸 알면서도요. 그겁니다. 저 매란 국극단의 공연이 좋았고 그로인해 창극이란 매력을 알게 되었고 그런 창극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기를 다들 바라시잖아요. 그 바램이 지속되기에 그런 매력을 알았기에 저런 문화유산이 이어져 올수 있고 새롭게 태어날수 있는거에요. 물리적으로 저들의 존재보다 중요한건 그들이 사랑하고 지켜오고자 했던 무형의 유산을 우리가 대하고 있는 자세. 저는 댓글들 보면서 느낍니다. 아 우리나라도 대중의 트렌디한 문화만 쫒는 사회에서 문화의 다양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구나~하고요.
정말로 잘 만든 드라마 정년이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을 소재로 너무 훌륭하게 소화 했어요 정년이 드라마 만들었던 배우진 제작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윤점은 옥경선배가 정년이 영서가 하는 쌍탑전설 공연을 구석에서라도 보는 장면을 넣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옥경선배가 국극에 미련 없지만 그래도 본인이 데리고 온 정년인데 ... 무튼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
주란이는 현실을 정년이는 꿈을 반영하는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주란이가 돌아오지 않게 설정한것이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시대 여성의 삶의 현실을 제대로 고증한것이고 그렇기에 주란이란 캐릭터가 더욱더 여운이 남는 매력적인 캐릭가 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년이처럼 모든것을 이겨내고 다시 나타났다면 정년이와 대비되는 매력을 가지지 못한채 정년이 캐릭터 그늘아래 머물렀을꺼에요. 옥경이는 대멸종을 가져온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항상 새롭게 진화한 생명은 대멸종이후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대멸종은 언제나 예고없이 잔인하고 차갑게 다가오죠.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로인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납니다. 옥경이가 너무나 차갑게 사라진 그 부분이 매란국극단에겐 대멸종과 같은 충격이었을테고, 그로인해 매란국극단은 오히려 새롭게 진화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걸 보여주었구요.
10년후는 뭐죠 ?? 어제 끝났는데 ???? 어제 마지막회는 원작과 다르게 현실적으로 끝난것 같네요 그런데 다소 열림 결말같이 끝나서 그 부분은 좀 아쉽고요 저 정년이와 영서의 꺼져가던 국극의 열풍을 다시금 일으킨건 사실이긴 하지만, 이후로 TV, 영화 등의 보급으로 급격하게 쇄퇴를 해0년후는 뭐죠 ?? 어제 끝났는데 ???? 어제 마지막회는 원작과 다르게 현실적으로 끝난것 같네요 그런데 다소 열림 결말같이 끝나서 그 부분은 좀 아쉽고요 저 정년이와 영서의 꺼져가던 국극의 열풍을 다시금 일으킨건 사실이긴 하지만, 이후로 TV, 영화 등의 보급으로 급격하게 쇠퇴를 해 그래도 살아남아 이어오는 탈춤, 창소리에 비해 사라진 장르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레이션이라도 좋으니 이러한 부분에 대한 언급을 하고 우리들 이제는 사라졌지만, 이러한 화려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다 뭐 이런 말이라도 했으면 뭉클하게 끝났었을 겁니다 10년후요 ? 10년후 1960년대에는 국극은 거의 사리지고 영화와 TV가 주류가 되는 겁니다
저도 다른분들이 말하시듯이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 정도로 얄짤없이 끝나 버렸습니다만 원작이 있는 작품으로서 원작의 내용을 뭘 어떻게 얼만큼 각색해 보여줘야 하나는 제작진의 고민에 비해 시간은 극히 제한되어 있는 드라마의 한계상 어쩔 수 없이 그후 여성국극은 쇠퇴 했지만 매란의 단원들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별로서 계속 빛났다는 실제역사를 차용하는 멘트로 마무리한거 같네요. 드라마 정년이에 대해 리뷰하는 분들은 다들 주란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을 매우 아쉬워들 하시던데 원작에선 주란이 캐릭터인 부용이가 공연 후 정년이를 만나 둘이 깜짝 놀랄 진한 애정표현을 했다고 합니다만 드라마 [정년이]는 TV드라마라 어쩔 수 없이 그런 동성 등장인무들 간의 애정표현씬은 생략한 거겠죠.
정년이 참 잼있고 좋았음!! 오랜만에 모두가 착하고 열심히 성장해 가면서 자신들의 꿈을 찾아가는 좋은 작품을 정년이를 통해서 보게 되었음!! 정년이는 모든 배우가 주연이란 말이 다 맞음!! 👍👍👍👍
이런드라마 너무 좋아요~
젊은이들에게 꿈,용기,희망을 주는 성장드라마 ~너무 좋아요~
이런 드라마가 계속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정년이 영서 모두 신들린 사람처럼 너무너무 잘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빠져 본적 없었습니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지금의 K-pop 열풍이 괜한 것 이 아님을 이 드라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알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소재와 스토리,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 멋진 마무리까지, 한마디로 근래 보기 드문 역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록이 손녀가 60년 후에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합니다. ㅎ
다들 엄청난 연기자들이다. 진짜.. 대단하다. 넘 멋지다. 이거 진짜 영화로 만들면 안되나?
쌍탑전설 실제 공연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회 정말 감동적이고 따스했습니다. 2024 최고의 드라마 개인적 1위입니다.
청년들이 꿈을 잃고 희망을 이야기하기가 힘든 시기라,
이 드라마가 더욱 더 가깝게 깊게 다가온거 같아요!
드라마속 허구의 인물들이지만 마치 내 자식들 같고 조카들 같이 옆에 있을 것만 같은 캐릭터들...
우리 청년들도 인생이 곧 무대이니,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신명나게 즐기는 인생이었으면 합니다.
내년에 반드시 돌아온다에 한표!
진짜 정녕이 마지막화 아쉽습니다.
이건 14화까지의 내용을 12화까지로 억지로 구겨넣어서 마무리 지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화인데 ...정녕이 목소리..어쩔꺼야..ㅠㅠ 내가 원한것은..야외 무대에서 목나간 목소리에 애절과 연기인데..
마지막 무대에서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정상이잖아..ㅠㅠ
오히려 마지막인데 눈물이 안나오더라...어머니 노래신은 펑펑울었는데....
시즌2를 대비해서 내용을 너무 아낀건가 쉽습니다.
화14화..
옥경이 늦게도착 했지만 다보고 있다가 꽃을주면서 넌 해낼줄 알았어 나를 뛰어넘었구나 이젠 안심하고 매란 국극 너를 맡낀다 하고 ..무대에서 정년이 엄마를 늦게 알아본 영서엄마와 가수 선생님들과의 만남..정자도 노래 기가 막히게 잘 하는것을 알아 트롯 가수로 꿈을 키워 나가고..쌍탑 전설의 무대 매진 ..대박치고
더 좋은 매란 국극 이사 하게 되고
티비 방송국에서 국극을 올리기도 하는 전성기를 그려 낸다
마지막 무대 인사가 시청자인 저에게 하는것 같은 기분도 저는 좋았던거 같습니다
크게 성공해서 엄마와 언니 호강시켜 주는거 보고 싶었는데..
마지막으로 옥경 선배도 안나오고 급하게 마무리 지은것 같아요,😢😢
드라마 못지않게 잼잼리뷰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년이 2❤ 가즈아!!!!!!
마지막회 다들 넘잘해 ㅎ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갑자기 마무리되어 아쉽다 라고 말씀들 많이 하시네요.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는것 없이 열린결말로 마무리지어서 더욱더 그렇게 느껴지실텐데요,
저는 열린결말이 이 드라마의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국극단.. 없죠?
네 현실은 국립창극단 과 같은 국립단체가 아니면 따로 없습니다.
많이 있었는데 사라진거죠.
하지만 우리는 열린결말로인해
저 멋진 공연을 보여준 매란국극단이 좀더 지속하기를 희망하고 있어요.
지금 저런 사립단체 국극단이 없다는걸
알면서도요.
그겁니다.
저 매란 국극단의 공연이 좋았고
그로인해 창극이란 매력을 알게 되었고
그런 창극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기를
다들 바라시잖아요.
그 바램이 지속되기에 그런 매력을 알았기에 저런 문화유산이 이어져 올수 있고 새롭게 태어날수 있는거에요.
물리적으로 저들의 존재보다 중요한건
그들이 사랑하고 지켜오고자 했던 무형의 유산을 우리가 대하고 있는 자세.
저는 댓글들 보면서 느낍니다.
아 우리나라도 대중의 트렌디한 문화만 쫒는 사회에서 문화의 다양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구나~하고요.
정년이 최고 김태기 최고
원작 정년이와 영서의 모습이 왜 안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잼잼리뷰님 😂
잼잼리뷰 님도 그동안 리뷰 작성 해주시느라 수고하셨아용😍 매번 댓글은 달지 못했지만 매번 올라오면 빼먹지 않고 챙겨 보았답니당🧡
잼잼리뷰는 체고까유🙌
최고의 드라마 정년이
최고의 리뷰 잼잼리뷰
둘다 쵝오👍 였습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하면서 기다릴께요😍
정말로 잘 만든 드라마 정년이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을 소재로 너무 훌륭하게 소화 했어요
정년이 드라마 만들었던 배우진 제작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윤점은 옥경선배가 정년이 영서가 하는 쌍탑전설 공연을 구석에서라도 보는 장면을 넣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옥경선배가 국극에 미련 없지만 그래도 본인이 데리고 온 정년인데 ... 무튼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
오랫만에ㅈ이런드라마 너무 좋았어요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긴하지만~ 모두 수고하셨어요
너무 급하게 끝난 느낌
아쉬움이 많이 남았음
드라마 속에서 "별천지" 라는 말이 종종 나올때 마다, 라라랜드 city of stars 생각이 났습니다.
안그래도 신협이 저때부터 있었다고? 했었는데 PPL 였군요 ㅋㅋㅋㅋ
주란이는 현실을
정년이는 꿈을
반영하는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주란이가 돌아오지 않게 설정한것이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시대 여성의 삶의 현실을 제대로 고증한것이고 그렇기에 주란이란 캐릭터가 더욱더 여운이 남는 매력적인 캐릭가 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년이처럼 모든것을 이겨내고 다시 나타났다면 정년이와 대비되는 매력을 가지지 못한채 정년이 캐릭터 그늘아래 머물렀을꺼에요.
옥경이는 대멸종을 가져온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항상 새롭게 진화한 생명은
대멸종이후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대멸종은 언제나 예고없이 잔인하고 차갑게 다가오죠.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로인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납니다.
옥경이가 너무나 차갑게 사라진 그 부분이 매란국극단에겐 대멸종과 같은 충격이었을테고, 그로인해 매란국극단은 오히려 새롭게 진화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걸 보여주었구요.
이분은 항상 예상과 전혀다름
너무급히 끝낸거같은 3년이나
판소리배운게 아까워서라도 16부작하지
수고하셨습니다 🎉🎉🎉
마지막에 목소리 정상으로 돌아옴
작가가 필요할 때만 선택적 떡목
원작보다 다른 결말이 더 좋을수도 있다니 대단하다.재벌집 막내아들 생각나네ㅎㅎ
10년후는 뭐죠 ??
어제 끝났는데 ????
어제 마지막회는 원작과 다르게 현실적으로 끝난것 같네요
그런데 다소 열림 결말같이 끝나서 그 부분은 좀 아쉽고요
저 정년이와 영서의 꺼져가던 국극의 열풍을 다시금 일으킨건 사실이긴 하지만, 이후로 TV, 영화 등의 보급으로 급격하게 쇄퇴를 해0년후는 뭐죠 ??
어제 끝났는데 ????
어제 마지막회는 원작과 다르게 현실적으로 끝난것 같네요
그런데 다소 열림 결말같이 끝나서 그 부분은 좀 아쉽고요
저 정년이와 영서의 꺼져가던 국극의 열풍을 다시금 일으킨건 사실이긴 하지만, 이후로 TV, 영화 등의 보급으로 급격하게 쇠퇴를 해 그래도 살아남아 이어오는 탈춤, 창소리에 비해 사라진 장르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레이션이라도 좋으니 이러한 부분에 대한 언급을 하고 우리들 이제는 사라졌지만, 이러한 화려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다 뭐 이런 말이라도 했으면 뭉클하게 끝났었을 겁니다
10년후요 ?
10년후 1960년대에는 국극은 거의 사리지고 영화와 TV가 주류가 되는 겁니다
저도 다른분들이 말하시듯이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 정도로 얄짤없이 끝나 버렸습니다만
원작이 있는 작품으로서 원작의 내용을 뭘 어떻게 얼만큼 각색해 보여줘야 하나는 제작진의 고민에 비해
시간은 극히 제한되어 있는 드라마의 한계상 어쩔 수 없이 그후 여성국극은 쇠퇴 했지만
매란의 단원들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별로서 계속 빛났다는 실제역사를 차용하는 멘트로 마무리한거 같네요.
드라마 정년이에 대해 리뷰하는 분들은 다들 주란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을 매우 아쉬워들 하시던데
원작에선 주란이 캐릭터인 부용이가 공연 후 정년이를 만나 둘이 깜짝 놀랄 진한 애정표현을 했다고 합니다만
드라마 [정년이]는 TV드라마라 어쩔 수 없이 그런 동성 등장인무들 간의 애정표현씬은 생략한 거겠죠.
부탁 드립니다
내가 73살인데 고등학교ㄸㅐ도 국극이있었어요 임춘행인가?거기간 기억이 있습니다 열심히 쫒아다녔는데~
우와 산 증인이시네요
뭐시가 끝난게 아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란 말도 있지만.. 그건 극이 아직 결말이 안났을 때 여지가 남은 상태의 얘기고..이건 12직 완결...여지도 싹뚝~ 해버렸는데 뭐시 끝난 게 아님??
정년이 시즌2 신예은 배우 김태리 배우 정은채 배우 김윤혜 배우 우다비 배우 승희 배우 정라엘 배우 라미란 배우 외애 다른 배우들 그대로 캐스팅 했으면 좋갰습니다 . 진심으로 바랍니다 ㅎㅎ^^
여기서 끝난다면 시즌2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쌍탑전설이 낙랑공주 공연보다 재미가 없었고 정년이 떡목이 표현이 안되서 좀 아쉬웠어요. 문옥경 서해랑이 국극연기를 진짜 멋지게 잘했던거더라고요.
나레이션 하시는 분 발음이 좀 뭉개지네요 ;AI? 괜히 신경쓰여요 미안해요😅 서혜랑은 강소복을 뒤이은 2대 국극단 단장님 될듯 그리고 문옥경 대신 백도앵과 썸타게 해주세요 😅
주란이 이분 신민아 구미호 나올때 느낌..
오디션 영서 연기가 더 좋던데.. 마지막 정년이 연기는.. 그냥..ㄱ그런느낌이욨네요.
드라마 정년이속 문옥경 뇌출혈로
사망하고 만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매정한 캐릭터 문옥경! 정년이 목부러졌다고 거들떠도 안보고 서해랑도 가차 없이 버리고 매란국극단 원장도 팽하고 싸가지 없는 인성 보소...
완전히 끝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