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딱 후진국 마인드라^^ 정말 어릴때 아이들 많이 했음...저런건 아니고 그냥 소리날거 있으면....딱 후진국 마인드.... 이거 한국사람이 외국 나가도 아이들이 함.... 그게 그사람이 후진국이라서 그런걸가 아님.... 수준이 딱 저래서임.... 한국인들 한국인한테 한국어로 외국어 번역해도 오토바이 하듯이....
뭐 저거보다 부스터 달고 로켓도 달고 했는데... 한번은 로켓 발사된게 버스 뒤 쫒아가 꽝하고 터졌는데 버스 뒷엔진에서 연기가 모랑모랑 나서 도망가고 기사아자씨 내려서 폭발한거 보고 멘붕 뭐 트랩도 떨구고 다닌다 얘들 폭죽에 옆에서 터지면 방방뛰고 울고불고 웃겨 죽어요 ㅋㅋ
어릴 때 바퀴 보호하라고 있는 플라스틱 약간 휘어서 저렇게 소리내고 자전거 타고 다녔는데
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랬군요!
@@North_Korea123 싹수 오타난건데 드럼통은 뭐임?
오 ㅋㅋㅋㅋㅋㅋ 저돈뎈ㅋㅋㅋ
오 나도ㅋㅋㅋㅋ고장나서 달달달거리는거 어히려좋아 하고탐ㅋㅋㅋㅋ
@@fsgd77777 자전거 고장나서 저런소리 났다는거 같은데 뭔 싹수가 노래 ㅋㅋㅋㅋㅋ 병신임?
저런거 즐기는 놈들 잘때 똑같은 소리를 귀옆에서 밤새 틀어도 스트레스 안받고 잘자면 그세퀴는 인정해준다.
잘잘듯 많이 들어서
니가뭔데 인정하노? 니가 인정안하면 어쩔건데
@@sussyohioboi너였구나?
@@sussyohioboi브롤스타즈 라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ssyohioboi말이 그렇다는거지, 님은 저런거 하나 하나 다 따져서 뭐함?
“김풍 챌린지“
최악의 세대
드디어 시작되었다
개웃기넼ㅋㅋㅋ
세상이 침투브에 의해 돌아간다
이 댓글 어딨나 찾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 근처에 자전거에 오토바이 배기통 달아서 불 뿜으며 도로를 질주하시던 고스트라이더 할배도 있었는데… 볼때마다 ㅈㄴ 신기했음;;
40년전 200ml우유팩접어서 뒷바퀴위에 꼿고 탓었는데..추억돋네
맞아요 저도 그렇게했었죠. 거의 40년됐나봐요.저는 74년생 입니다~
저두요 ㅋㅋ
82년생도 했었습니다 국룰이었죠
그거 냄새나고 우유 잔재물 나오고...별로던데 학교에서 우유줘도 그런거 대부분 안하던데...흠....
맞아요~먹다버린 종이컵을 물받이에 끼워다닌적도..ㅋㅋ
아크라포빅까지 완벽재현 ㅋㅋㅋㅋ
저거보다 자전거 바퀴에 페트병 찌부해서 끼워 넣는게 더 ㄹㅈㄷ임ㅋㅋ
이게 맞지 ㅋㅋㅋ
그러다 바퀴 다 닳음ㅋㅋ
우유팩도 지리긴함 ㅋㅋㅋ
이게 ㄹㅇ 국룰
캔 짜부시킨게 지존이어씀
깨알 아크라포빅 ㅋㅋㅋㅋㅋ 진짜 머플러 회사를 박아놨네 ㅋㅋㅋ
이것보단 캔 다 마신다음 발로 밟아서 뒷바퀴에 끼는게 원조임
로보캅이라고 하지요
캬 근본 떴다
크흐
ㅇㅈㅇㅈ
우리동네에선 슬러시 다 먹고 나서 종이컵으로 했는데
아크라포빅 시강이네 ㅋㅋㅋ 2T바이크 소리나네
아니 ㅋㅋㅋ 처음은 모기소리아니냐고요큐큐ㅠㅋ
@@user-lm8sc7ct7k뇌절
모기: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요구르트 병으로 20년전에 이미 정복함 추억돋네
LP판 원리를 저따가 적용하네 ㅋㅋㅋㅋ
?lp는 스타일러스가 소리골 따라가면서 소리골대로 소리가 나는건데 뭔상관임?
@@rafahafa
LP : 소리 골 대로 핀이 진동하면서 소리가 남
영상 : 타이어 트레드 대로 플리스틱 조각이 진동하면서 소리가 남
@@Noptimus착하시네요
@@rafahafa이것이 주입식 교육이라는 것인가 ㄷㄷ
@@rafahafalp의 원리를 알고 영상을 봤다면 이런 답글 안 쓸텐데...
이거 혹시 우유팩으로 해 본 사람없나? 손 ✋️
우리는 우유곽 접어서 흑받이에 끼어서 다니고 했는데~~ㅋㅋㅋㅋ 추억 돋네
지금도 충분히 소음공해 쩔어
드디어 김풍 챌린지 시작이구나 ㄷㄷ
우리나라에 도입 시급하다.
저거로 소음문제 대두돼야 오토바이까지 같이 소음규제하지
지금처럼 경찰들이 알빠노?하고 지자체는 공권력없어서 못 잡음ㅅㄱ 이 ㅈㄹ인 상태에선 뭐 100년 지나도 오토바이 소음 그대로일 듯
ㅋㅋㅋㅋㅋㅋㅋ 페트병에 아크라포빅 스티커 붙인거 개귀엽네
와 한번 딱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안하는게 좋겠다 하고 잘 보고 감니다 ㅎㅎ~
2T사운드 4행정에는 없는 감성이 자전거에서 라니
그와중에 아크라포빅 디테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페트병을 짚발고나서 안장 밑쪽 바퀴쪽에 쑤셔넣으면 이와 같은 소리를 낼수 있어요 괜히 짜르고 구멍내고 저럴필요가 없어요😅
저 영상 댓글에 있을 한국인 댓글 : "와 역시 미국성님들은 유쾌하시네. 저렇게 장난쳐도 용인받는 문화가 부럽다~"
현실 : 소음공해에 개빡친 미국인들의 댓글테러
당장 여기 댓글만 봐도 어릴때 자기가 하던거 공유하고 있구만. 그냥 시대가 변해서 어릴때 하던 놀이가 민폐가 된거지
"빈 깡통이 겁나 요란하게 만든다."
저 아재는 저게 즐겁다거 웃고있네.
이 장면을 타이어 가게에서 좋아합니다
저게 멋있다고 하고 다니는 유아틱함과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순수함을 나도 찾고 싶다. 예전에 고딩들 그렇게 오토바이 후두 털고 다니더니 내나 비슷한 수준으로 멋있다고 그러고 다닌 거겠지?
저거 딱 후진국 마인드라^^ 정말 어릴때 아이들 많이 했음...저런건 아니고 그냥 소리날거 있으면....딱 후진국 마인드.... 이거 한국사람이 외국 나가도 아이들이 함.... 그게 그사람이 후진국이라서 그런걸가 아님.... 수준이 딱 저래서임....
한국인들 한국인한테 한국어로 외국어 번역해도 오토바이 하듯이....
세상에는 신통한 기술
들도 만히 있내요😅😅
전무님 여기에 찾으시던 로스트테크놀로지가 있습니다!!!
오토바이에 저런 소음공해 장치 달고 다니는 쓰레기들 싹다 단속해서 처벌시켜야 한다 분리수거도 안되는 것들
오토바이도 소음 줄일수있을것같은데 일부러 소리 더 크게내려고 기변? 구조변경하시는분도 있던데...
엄복동의 나라에선 치명적이라 적어놓고
공개한 영상폼 미쳤다
오 나 오늘 달아야지
ㅎㅎ 국민학교 다닐때 자전거에 램프 발전기 달려 있었는데 그 소리랑 비슷하네요
옛날에 요거트 숫가락 뒷바퀴 브레이크에 끼우고 소리나게 했던거 랑 똑같네.. 요거트 숫가락 등등 자전거에 끼워본사람 손!!
아크라 풀배기ㄷㄷ 구변은 하셨나요
다행히 104.9 나온다네요
ㅋㅋ 통과~
어렸을때 콜라 캔 밟아서 바퀴에 껴서 오토바이라고 좋아하면서 놀았는데ㅋㅋ
저러면 존재감 확실해지고 사고안나서 좋긴하지만 ㅋ시골같은 곳에서만 해야겠네요 신호위반차량들이 아직도 있는 신호과속 위반 cctv가 없는 곳에서는 적절할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어렸을때 했었는데 동네주민들한테 엄청 비난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35년전 야쿠르트 마시고 싱싱카에 끼워서 골목길 달릴때가 생각나네
저건 국룰이지ㅋㅋㅋ 자전거 바퀴랑 보호하는 마개 사이에 플라스틱 끼우고 달리면 ㅋㅋ
어떤엔 비행기소리 나던데ㅋㅋ
크....국딩시절 우유팩으로 했던거내요~
😅😅😅😅😅
삼천리 자전거 뒷바퀴랑 안장쪽 프레임 사이에 삼선 슬리퍼 끼워서 오토바이 소리내는거 잼민시절 국룰인데ㅋㅋ잘 타다가 슬리퍼 사르르 녹아져 있는거 보고 눈물 흘렀음
그냥 쓰레기장에 있는 프라스틱병 들고 자전거 뒤에 끼우면 됨 진짜 똑같음
저거 mtb만 가능하고 페트병 찌부한 다음에 뒷바퀴 공간있죠 안장과 바퀴 사이에 끼우면 ㄹㅇ 소리 남
초딩때 저러고 다녔는뎈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재밌네
저는 예전에 바퀴위에 있는 판을 옆으로 꺾어서 갈고다녔죠ㅋㅋㅋ
오리지날은 요쿠르트병 밟아서 납짝하게 만든다음 앞쪽이나 뒷쪽에 브레이크랑 프레임 사이에 끼워넣어야 함 ㅎㅎ 바로 요토바이 가능!
종이컵도 가능함!
초딩때 비 받이 사이에 종이컵 끼고 달려봤는데 저 소리남ㅋㅋ
자전거를 타면서 남의 눈을 의식해서 휠에 야광테이프를 부착하고, 한때는 객기를 부렸던 기억이 있곤 했지만 이 영상에서 처럼 이런 건 생각 못했습니다.
저거 나중에 바퀴 엄청 뜨거워지던데 녹지않음?
90년대 애들이. 많이했지ㅋㅋㅋ 추억돈다ㅋㅋ
오래전 부터 기성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도 있는 걸로 봐서 그다지 최근 문제는 아닙니다.
이미 예전부터 동네에서 놀던 방법이네요 애하나가 페트병끼면 오토바이 소리남 ㅇㅇ 하니까 저를포함한 모든 자전거 끌고다니는 애들이 다 끼고 다녔네요ㅋㅋ
터보스포크라고 공장에서 나온거도있음
스포크를 카드로 긁는타입이라 여러가지 배기음을 낼수있는게장점
우유곽 끼워놓고 타는 게 소리가 더 좋은 듯.
깡통 발로 밞아서 반으로 접어갖고 뒷바퀴에서 딱 고정시켜버리면 아파트 단지안에서 슈퍼카마냥 다닐수있음
김풍이 온세상을 뒤덮는다
그 안장하고 바퀴사이에 캔 꾸겨서 넣으면 ㄹㅇ 지리는데
킥보드 요구르트병이 국룰이였지.
급식으로나온 우유먹고 우유곽 뒷바퀴에 끼고 다녔었지.. 급 떠오르네ㅋㅋ
영상을 지우는게 아닌 댓글을 막다니 인정하는것이 아닌 피할려는것이다
깨알 아크라포빅 스티커 붙혀놨네ㅋㅋㅋㅋㅋ
우리 어렸운땐 요쿠르트병 납작하게 밟아서 브레이크 사이에 끼워서 엥엥 소리내며 탓었는데ㅎㅎ
ㅋㅋ 한국에서 40년전, 요구르트병으로 이미 유행했던'~😂😂😂
저거 어릴적 야쿠르트 병으로 했던건데 ㅋㅋ
탈부착 잘 되게해서 달았을 때는 낮에 사유지 내에서만 타면 2개써도 좋겠는데?
어릴때 다들 저런거 하나쯤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카드를 달았던 걸로 카드랑 자전거 살이랑 부딪히는 소리가 따라라라락 나는데 저 정도의 소음공해는 아님
국민학교때 참 많이했다...
플라스틱 아크라포빅 ㅋㅋㅋㅋㅋ
씽씽 + 요구르트가 먼저였다
어렸을때 자전가 바퀴랑 프레임 사이에 페트병 찌그려드려서 찔러넣으면 저런소리나서 재밋다고 놀았는데 외국도 똑같네ㅋㅋ
타이어 파스 나면 운행중 낙차로 인해 심각한 부상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자전거 배기 알리에서 팔아요ㅋㅋ
스포크랑 마찰하면서 소리나는데 트렉터 소리남ㅋㅋ
한국에서 꼭해줘 누군가 드롭킥 날려줄테니까
헤헤.. 자전거는 쫓아가서 줘팰수있지 진짜 반신불수 만들어줌
저거보니까 눈오리 만들던 기구 생각나네 ㅋㅋ 잼민이들이 생각없이 차 본네트 위에 쌓인 눈 영끌했는데 쓸린 흔적 다 났음 ㅋㅋ
뭐 저거보다 부스터 달고 로켓도 달고 했는데...
한번은 로켓 발사된게 버스 뒤 쫒아가 꽝하고 터졌는데 버스 뒷엔진에서 연기가 모랑모랑 나서 도망가고 기사아자씨 내려서 폭발한거 보고 멘붕 뭐 트랩도 떨구고 다닌다 얘들 폭죽에 옆에서 터지면 방방뛰고 울고불고 웃겨 죽어요 ㅋㅋ
아크라포빅 패트병 고퀄이넼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ㅋㅋㅋ
과하지만 않게끔 소리내보고 싶긴 하네 ㅋㅋㅋ 안그래도 전기자전거 있는데...
남 피해주면서
지 즐기는거에
정신팔린것들
주귀고 싶다
예전에 저거 걍 바퀴 다 부수면서 페트병 걍 바뀌에 끼우고 소리내고 댕겼는데
심지어 소리도 오토바이 아닌거같음;;;;;
타이어:ㅅㅂ죽여줘
이거말고 여리고의 나팔 만들어줘요.
저거 어릴 때 자전거에다가 나뭇잎이 꼈는데 소리 나길래 걍 좋아서 그렇게 나도씀
일단 자라니는 해롭다
초2때쯤인가 음료수먹고 나온 캔으로
뒷바퀴랑 브레이크 사이에 껴서
오토바이 소리냈는데 저런 방법도 있구나
80년대말 90년대초에 국딩시절 야크르트병 껴서 저 소리 내고 다녔었는데ㅋ
오토바이형들 집 옆에서 타주세요 어린이여러분 ❤❤
페크라포빅폼 미쳤다😅
이제 자동차는 소리가 안나고..자전거는 시끄럽습니다..😮😂😂😂
난 부채를 뒷바퀴에 고정하고 해봤는데ㅋㅋ 소리만큼 타이어 손상도 비례함.
저따가 아크라포빅 로고를다냐고ㅋㅋㅋㅋ
원래 저거 뒷바퀴랑 거기 맞닿은 프레임 쪽에 끼우고 달리는건데ㅋㅋ 외국도 다 똑같구나 ㅋㅋㅋ
나 어릴적 요쿠르트병으로 바퀘에 마찰시키며 탓었는데 저 아씨는 이제서 저럴걸 ㅋㅋㅋ
옛날에 동네형들이 맨날 자전거에다 팩트병
달고 오토바이 탄 다면서 개지랄 떨었는데 ㅋㅋ
개 추억 돋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