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제가 시간을 잘못 알려 드렸네요... 아침 6시는 문을 열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미안 합니다. 빈 자리가 있는 걸로 봐서, 아직 이른 시각이라는 겁니다. 시각이 좀 이른 것도 있지만... 좀 훵한게 비수기적인 느낌이 나네요. 올해 홍수가 좀 심해서 그런걸 수도.... 저는 올해는 여기 않갔어요... 홍수 뉴스가 너무 자주 라서요. ㅎㅎㅎ 제가 여기에 갈 때는, 보통 아침 8시30분 전후에 갑니다. 9시경이 가장 손님들이 많고 문여는 상점들도 많거든요. 대충 아침 9시를 피크로, 손님과 상점이 늘어나다가, 손님과 상점들이 줄어들기 시작 합니다. 왜냐하면, 해 뜨면, 무지하게 더워지기 시작하거든요. 전 일년에 한 두 번 이 동네에서 한달살기 하는데요. 숙소는 좀티엔 소이 2~4에서 해변과 롬포시장 중간쯤에요. 그러면, 해변도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아주 좋구요, 롬포시장 오기도 가까워서 좋구요. 게다가 10밧 송테우로 좀티엔에서 파타야까지 아주 싸고 편하게 24시간 다닐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장보기는 여기 롬포시장이 좋지만, 제대로 장보기를 하려면 라타나콘시장을 추천합니다. 파타야 최고 과일도소매, 육류도소매, 채소도소매가 있고, 시장 끝에는 생선까지도 좀 있어요.
한국읔 엄청 추워지는데 유독 반팔이 매우 눈에띄고 부럽습니다.
@@버서 한국은 눈이 왔다면서요. ^^
ㅎ가보셨네요
콩물도맛있고 찹쌀밥에 꼬치도괜찮고요 돼지고기튀김도 맛있어요
한달이나 계셨나보네요 영사보고 어떤분이신가 다닐때보는데 아직도 못마주친거같아요
혹시나 카메라 들고 영상찍으면서 가는 한국인이 콘도에서 보이시면 그게 바로 접니다!! ^^
찹쌀밥이랑 돼지고기 꼬치로 아침부터 잘 먹었습니다^^
파타야 1년 살면서 느낀 건데 다른 지역보다 파타야가 20-30% 비싸더라구요.
아마 유흥지가 많아서 그런듯해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에구... 제가 시간을 잘못 알려 드렸네요...
아침 6시는 문을 열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미안 합니다.
빈 자리가 있는 걸로 봐서, 아직 이른 시각이라는 겁니다.
시각이 좀 이른 것도 있지만... 좀 훵한게 비수기적인 느낌이 나네요.
올해 홍수가 좀 심해서 그런걸 수도....
저는 올해는 여기 않갔어요...
홍수 뉴스가 너무 자주 라서요. ㅎㅎㅎ
제가 여기에 갈 때는, 보통 아침 8시30분 전후에 갑니다.
9시경이 가장 손님들이 많고 문여는 상점들도 많거든요.
대충 아침 9시를 피크로, 손님과 상점이 늘어나다가, 손님과 상점들이 줄어들기 시작 합니다.
왜냐하면, 해 뜨면, 무지하게 더워지기 시작하거든요.
전 일년에 한 두 번 이 동네에서 한달살기 하는데요.
숙소는 좀티엔 소이 2~4에서 해변과 롬포시장 중간쯤에요.
그러면, 해변도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아주 좋구요, 롬포시장 오기도 가까워서 좋구요.
게다가 10밧 송테우로 좀티엔에서 파타야까지 아주 싸고 편하게 24시간 다닐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장보기는 여기 롬포시장이 좋지만, 제대로 장보기를 하려면 라타나콘시장을 추천합니다.
파타야 최고 과일도소매, 육류도소매, 채소도소매가 있고, 시장 끝에는 생선까지도 좀 있어요.
@@TGKim-tf1rl 아이고 걱정마세요. 저 시장구경이 취미인 사람이라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
라타나콘 시장도 꼭 가보겠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