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비싼 캐나다와 한국보다 저렴한 태국이다 보니 사실 어떤것이 비싸다 싸다는 감 잡기가 쉽지 않죠 또한 개개인마다 원하는 옵션들이 있으니 그에 따라 달라질것이구요 예를 들면 주인장분이 원하신 팻 가능 옵션이라던가... 일단 영상에서 보이는 방의 모습은 전형적인 파타야 콘도들의 원룸 형식인데...보통 27㎡ ~ 34㎡ 정도 크기이죠 화면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34㎡ 정도 크기로 보입니다 다른 옵션들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방의 구조와 크기만을 생각했을때는 파타야 기준 1만밧(대략 37만원) ~ 1만5천밧(대략 51만원) 정도입니다 좀티엔의 경우는 파타야보다는 통상 5천밧정도 싸지만 여러가지 옵션들로 인해 사실 딱 찝어 비싸다 싸다를 이야기 하기는 힘들죠 제가 이야기 한 가격은 1년 계약 기준입니다 6개월 , 3개월 , 1개월로 계약 기간이 짧을수록 월 임대료는 더 비싸지구요 단기계약의 경우는 시기에 따라서도 성수기 시즌 ( 11월~3월 ) 에는 더 비싸지고 비수기 시즌에는 좀 저렴해지죠 단기계약의 경우는 사실상 외국인이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콘도 밖에 없기에 그 안에서 좋은 콘도를 찾아야겠지만 만약 1년이상 장기거주를 계획하시는분이라면 콘도보다는 무반(단독주택)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 이유는.... 1. 대부분의 콘도는 원 규정상 흡연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규정상으로는 1층이나 옥상의 지정된 흡연구역에서만 흡연이 가능하고 통상적으로는 모든 콘도가 발코니에서는 흡연을 합니다만... 재수가 없어서 이웃을 잘못 만나 이웃에서 관리실에 항의를 하는 경우엔 3~5천밧의 벌금이 부과되고는 합니다 ( 저는 처음에 센트릭씨에 살다가 담배때문에 열받아서 무반으로 옮겼습니다 ) 2. 무반은 대부분 1년계약을 기본으로 하다보니 단기계약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임대료는 콘도보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아파트형 무반은 사실 의미가 없고...옆건물과 독립된 단독주택의 경우 보통 월 1만밧~1만3천밧 정도... 이정도 무반은 별도 관리실(경비)이 없고 수영장이 없는 일반 무반입니다 단지의 관리실(경비)이 있고 공용풀장등이 있는 타운하우스 무반의 경우 월 1만5천밧~1만8천밧 정도입니다 가격만 놓고 보면 콘도와 큰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같은 돈으로 쓸수 있는 면적이 3배정도 차이 납니다 보통 작은 무반이라 해도 기본적으로 넓은 방 두개 + 욕실 + 별도주방룸 + 별도거실 + 차고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3. 알고보면 콘도보다 무반을 선택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물입니다 태국은 수도물의 수압이 약합니다...그래서 바로 쓸수는 없습니다 무반이든 콘도든 모든 건물들이 일단 물탱크로 받아서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방식이죠 무반은 보통 뒷마당에 작은 물탱크가 있습니다...그냥 뚜껑열고 내가 직접 청소가 가능합니다 ( 태국의 경우는 원수도물 자체도 한국처럼 강한 소독을 하는게 아니라서 청소를 해도 한달정도면 물때가 낍니다 ) 콘도의 경우에는 옥상에 대형물탱크가 있고 당연히 관리실에서 직원들이 관리하는것이지 일반 입주자들이 접근을 못하죠 그런데 대부분 콘도가 이 물탱크가 재대로 관리가 안됩니다...노후한 콘도일 경우일수록 더더욱 그렇지요 페북등에 가끔 올라오는 콘도 물탱크 안 사진을 보면 바퀴벌레 사체들로 두터운 침전물층이 깔려 있는 탱크들이 대부분입니다 4. 아마도 99%의 콘도들이 방음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건설됩니다 제가 초창기에 잠깐 살았던 센트릭씨도 나름 파타야에서는 이름 있는 콘도이고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콘도이지만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 .. 사랑하는 소리 .. 요리하는 소리 등등 보이지만 않을뿐 사실상 동거나 진배없는 환경입니다 저는 옆집에 무섭게 생긴 건장한 레이디보이 두명이 살았는데...하루 걸러 한번은 그녀(?)들이 데리고 오는 손님과 만들어내는 묘한 소리들을 들어야 했죠 그리고 사랑이 끝나고 손님이 가고나면 거의 매일새벽마다 쏨땀을 만든다고 절구질을 합니다 ㅋㅋ 태국은 다가구주택의 "정숙" 이라는 한국의 기본문화 자체가 없는 나라라 설사 옆집에서 밤새 음악을 틀고 파티를 해도 항의할수 없습니다 * 무반의 단점 1. 대부분 파타야 시내에서는 거리가 좀 됩니다 시내라 불리는 흔히 우리가 관광을 하는 지역에도 무반들이 있긴 하지만 많지 않구요 보통은 철길을 기준으로 바다 반대쪽 로컬지역에 무반들이 많이 있기에 바다에 가려면 오도방 타고 한 10분~15분은 가야 합니다 2. 차나 오도방으로 이동하는것은 관계없으나 도보는 심야시간에는 약간 위험할수 있습니다 치안이 나쁘지는 않으나 태국은 어디나 버려진 개들이 많습니다 시내에 있는 개들은 심야에도 길이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으니 사람을 위협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로컬지역은 어두운 지역이 많고 심야에는 거의 통행이 없어 야생개들이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기에 간혹 보행자를 위협하기도 합니다 3. 무반의 특성상 개나 고양이등을 키우는 집들이 많고 로컬현지인들의 넓고 낡은 주택들은 닭도 꽤나 많이 키웁니다 새벽이 되면 개 , 닭 , 고양이 , 이름모를 새소리까지...소리만 들으면 아마존 정글을 느낄수 있습니다 ㅎㅎ
저는 81년생 노총각인데 저도 태국서 사는게 꿈입니다, 자금이 부족하고 결정적으로 노모를 봉양해야 하는 의무가 끝나질 않아 꿈만 꾸고 있지요 외로움은 걱정 안하는데 돈과 건강은 무섭습니다, 특히 지병이 생겨 의료보험 이 되는 한국 병원 주변을 못떠나게 되어 돌아오시는 분을 종종 봤거든요 크리스님처럼 제가 꿈꾸는 삶을 시작하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당신의 삶이 부럽습니다.떠날수잇는 용기, 홀로설수있는 마음, 저는 부모님이 두 분 다 치매에 걸리셔서 회사를 그만두고 돌봤어 작년에 두 분 다 3개월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게 왔습니다.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팠는데 머리에 뇌동맥류가 생기고 뇌동맥류 시술을 했지만 아직두 개나 남아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까지 있어서 갑자기 15kg이나 살이쪄버렸고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 지 1년이 지났고아직 치료 중이지만이제부터 인생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건강이 발목을 잡네요.나는 공유하고 소통할 용기가 있어서 유튜브 시작하고 산책하고 여행도 해보고 이제는 건강해지고 싶어 노력중입니다. 언젠가 건강이 좋아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면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영장보고 알았네요. 리비에라 좀티엔 이군요. 지은지 얼마 안되는 콘도라 좀티엔 지역 치고는 가격이 좀 쎈편이기는 하네요. 저녁식사는 야시장에서 해결 하시면 좋더라구요. 주변에 여러 야시장이 있습니다. 1번 - 250/5-6 หมู่ 12 Chom Thian 16 Alley,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태국 2번 - ซอยแกรนด์จอมเทียน หาดจอมเทียน ต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태국
부럽네요 전 은퇴를 꿈꾸는데 불가능해서 병나서 고만두지 않는 한 버텨야해요 다행히 여행으로 대체하는데 귀국행 비행기가 끔찍하죠 작년엔 태국 두번 라오스 3번 캄보디아 두 번 베트남 두 번 다녀 왔는데 1월에 태국갈까 고민중입니다 좀티엔 가면 맥주 사드릴께요 사는 얘기 해 주세요
ㅋㅋ 저는 한국에서 독거노인화 되어가는 중입니다. 😂😂😂😂 파타야는 꽤 많이 골프 여행을 다녀왔고 마지막으로 23년 2월에 다녀 왔네요. 좋긴 좋은데 한국 사람들이 꼬이면 골프비도 술집도 가격이 쑤욱 오르는 이상 현상이 일어나죠. 지금 파타야 그린피가 꽤 높다 들었습니다. 그래도 해변과 날씨 그리고 표현하기 애매한 매력의 도시가 파타야죠. 저도 언젠간 쥔장처럼 1년 살기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오늘 알고리즘에 올라와 구독 합니다. 틈틈히 시간될때 올려주시는 영상보며 힐링 하겠습니다. 언제나 예쁜 토리와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한번 태어나서 고향에서만 사는 인생은 재미없지요. 타지에서도 살아보고 고향이 좋으면 고향으로 타지가 좋으면 타지에서... 과거에건 고향 40키로를 못벗어나고 살다 갔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좀 늘려서 대략 400키로를 못벗어나고 살다 간다더군요. 두번 사는 인생도 아니니 좀 멀리도 나갔다 옵시다.
동갑이시고..상황,성향이 비슷하시네요. 그래선지 단숨에 영상을 다보게 되는 끌림 삶을 대처하는 방식에 많은 공감 허무할지언정 방향성도 다지게 됩니다. 잘 살아가는 우리들 틀딱, 아니 임플란트62들이 됩시다^^ 어디에서 살든.. 새로운 경험을 주는 변화와 다양성을 추구하느라, 어디에서도 안주하지 못하는 평온을 찾아 헤매다 결국은 내 끝을 만날 것임을 예감은 하지만.. 그런 과정이 삶,살앙이라고 자위하며 어디에서든.. 잘 살아냅시다. 새로이 사는 곳 어느 곳이든 엄마의 자궁같은 종착지 자연.. 어디 쯤일거라 여기고 (행복하니?! 편을 보고.. 마음 나누어요)
전 언어와 배민이 안되는 곳에서의 삶을 공포 스러워 하기에 용기가 나지 않지만 노후의 삶은 태국이 괜찮아 보이네요 태국의 콘도 투룸정도 매매하여 살고 싶은맘도 크지만 후회 하지 않을지 걱정 되기도 하고 월세로 살면 수시로 이사해야 되는게 싫으네요 이렇게 풍광좋은 오션뷰를 볼수 있는 곳에서 몇년씩 살고 싶은데.. 부산 해운대나 광안리를 가장 좋아하지만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부산의 몇십억씩 하는 오션뷰 아파트는 그림의 떡이라 비슷한 뷰를 가지고 평화로운 태국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도 캐나다 국적을 가진 사람인데 태국 여행을 여러번 하다가 은퇴후 생활을 태국에서 해볼까 하는 생각에 좀티엔 스튜디오 콘도를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월 9000바트에 임대중인데 과연 은퇴 후에 그곳에서 지낼수 있을까 선생님 생활을 유투브를 통해 간접 체험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태국생활 되세요.
반갑습니다 ^^ 태국에 강아지 동반은 거주국가의 공인수의사에게 확인된 백신증명서가 필요하고 그 증명서로 동물 수입허가증을 발급받으면 되는데, 방콕 수완나품공항은 공항내에 부서가 있어서 입국후 공항에서 발급받으시면 되구요 그 외 공항 가령 치앙마이 등 입국시에는 입국전 이메일로 신청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제가 저 목소리였음... 전 아마도 지금 나는 자연인이다 나레이터로 있었을거에요 ^^ 인공지능자동생성목소리입니다. 제가 쓴 글을 그대로 읽어주는데... 문제는 감정이입이 안되서 강약조절을 잘 못한다는거에요... 저 분야 사람들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저처럼 불만투성이인 사람들이 많으면 아마도 발전속도가 더 빨라질 듯... ㅎㅎ
일단 동물병원가셔서 접종받은 모든 예방접종 증명서 받으시고요... 그증명서로 국가공인수의사 확인도장받으세요. 방콕 수완나품 공항으로 입국시에는 딱 이 서류만 가지고 오셔서 공항내 동물 수입부서에서 수입허가증 받으시면 되구요. 그 외 도시 가령.. 치앙마이 공항 같은 경우엔 공항에 그런 부서가 없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공인수의사 도장박힌 증명서를 태국 동물수입허가증 발급 부서에 메일을 보애 수입허가증을 미리 받아서 출국 하셔야 해요... 딱 이부분만 챙기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호랭이 은퇴남입니다.... 저도 파타야에 대해 알아가는 도중 어떤 알고리즘 땜시 크리스님 유튜브에 들어와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한국 거중 중이고요.... 같은 삶을 보내시는것 같아 궁금한 것 때문에 질문 던지네요... 콘도 에이전시 연락처좀 알 수 있을까요? 그 정도 금액이면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읍니다... 아직 파타야는 한 번도 가본적 없기에 질문 드립니다.... 타지 생활 건강하시고 영상 즐거이 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여기가 리베라콘도라는 곳인데 개인이 분양받아 개인이 월세를 정해 온라인에 올립니다. 그래서 같은 콘도라해도 가격과 실내가구상태가 천차만별이에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직접오셔서 온라인에서 그 날 그시간대에 나와있는 매물를 최대한 서치해서 방문, 결정하는 거라 판단됩니다. 전 당일날 찾아 당일날 입주하였습니다. 혹시 또다른 궁금증 계시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한국보다 비싼 캐나다와 한국보다 저렴한 태국이다 보니 사실 어떤것이 비싸다 싸다는 감 잡기가 쉽지 않죠
또한 개개인마다 원하는 옵션들이 있으니 그에 따라 달라질것이구요
예를 들면 주인장분이 원하신 팻 가능 옵션이라던가...
일단 영상에서 보이는 방의 모습은 전형적인 파타야 콘도들의 원룸 형식인데...보통 27㎡ ~ 34㎡ 정도 크기이죠
화면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34㎡ 정도 크기로 보입니다
다른 옵션들을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방의 구조와 크기만을 생각했을때는 파타야 기준 1만밧(대략 37만원) ~ 1만5천밧(대략 51만원) 정도입니다
좀티엔의 경우는 파타야보다는 통상 5천밧정도 싸지만 여러가지 옵션들로 인해 사실 딱 찝어 비싸다 싸다를 이야기 하기는 힘들죠
제가 이야기 한 가격은 1년 계약 기준입니다
6개월 , 3개월 , 1개월로 계약 기간이 짧을수록 월 임대료는 더 비싸지구요
단기계약의 경우는 시기에 따라서도 성수기 시즌 ( 11월~3월 ) 에는 더 비싸지고 비수기 시즌에는 좀 저렴해지죠
단기계약의 경우는 사실상 외국인이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콘도 밖에 없기에 그 안에서 좋은 콘도를 찾아야겠지만
만약 1년이상 장기거주를 계획하시는분이라면 콘도보다는 무반(단독주택)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
이유는....
1. 대부분의 콘도는 원 규정상 흡연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규정상으로는 1층이나 옥상의 지정된 흡연구역에서만 흡연이 가능하고 통상적으로는 모든 콘도가 발코니에서는 흡연을 합니다만...
재수가 없어서 이웃을 잘못 만나 이웃에서 관리실에 항의를 하는 경우엔 3~5천밧의 벌금이 부과되고는 합니다
( 저는 처음에 센트릭씨에 살다가 담배때문에 열받아서 무반으로 옮겼습니다 )
2. 무반은 대부분 1년계약을 기본으로 하다보니 단기계약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임대료는 콘도보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아파트형 무반은 사실 의미가 없고...옆건물과 독립된 단독주택의 경우 보통 월 1만밧~1만3천밧 정도...
이정도 무반은 별도 관리실(경비)이 없고 수영장이 없는 일반 무반입니다
단지의 관리실(경비)이 있고 공용풀장등이 있는 타운하우스 무반의 경우 월 1만5천밧~1만8천밧 정도입니다
가격만 놓고 보면 콘도와 큰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같은 돈으로 쓸수 있는 면적이 3배정도 차이 납니다
보통 작은 무반이라 해도 기본적으로 넓은 방 두개 + 욕실 + 별도주방룸 + 별도거실 + 차고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3. 알고보면 콘도보다 무반을 선택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물입니다
태국은 수도물의 수압이 약합니다...그래서 바로 쓸수는 없습니다
무반이든 콘도든 모든 건물들이 일단 물탱크로 받아서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방식이죠
무반은 보통 뒷마당에 작은 물탱크가 있습니다...그냥 뚜껑열고 내가 직접 청소가 가능합니다
( 태국의 경우는 원수도물 자체도 한국처럼 강한 소독을 하는게 아니라서 청소를 해도 한달정도면 물때가 낍니다 )
콘도의 경우에는 옥상에 대형물탱크가 있고 당연히 관리실에서 직원들이 관리하는것이지 일반 입주자들이 접근을 못하죠
그런데 대부분 콘도가 이 물탱크가 재대로 관리가 안됩니다...노후한 콘도일 경우일수록 더더욱 그렇지요
페북등에 가끔 올라오는 콘도 물탱크 안 사진을 보면 바퀴벌레 사체들로 두터운 침전물층이 깔려 있는 탱크들이 대부분입니다
4. 아마도 99%의 콘도들이 방음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건설됩니다
제가 초창기에 잠깐 살았던 센트릭씨도 나름 파타야에서는 이름 있는 콘도이고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콘도이지만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 .. 사랑하는 소리 .. 요리하는 소리 등등 보이지만 않을뿐 사실상 동거나 진배없는 환경입니다
저는 옆집에 무섭게 생긴 건장한 레이디보이 두명이 살았는데...하루 걸러 한번은 그녀(?)들이 데리고 오는 손님과 만들어내는 묘한 소리들을 들어야 했죠
그리고 사랑이 끝나고 손님이 가고나면 거의 매일새벽마다 쏨땀을 만든다고 절구질을 합니다 ㅋㅋ
태국은 다가구주택의 "정숙" 이라는 한국의 기본문화 자체가 없는 나라라 설사 옆집에서 밤새 음악을 틀고 파티를 해도 항의할수 없습니다
* 무반의 단점
1. 대부분 파타야 시내에서는 거리가 좀 됩니다
시내라 불리는 흔히 우리가 관광을 하는 지역에도 무반들이 있긴 하지만 많지 않구요
보통은 철길을 기준으로 바다 반대쪽 로컬지역에 무반들이 많이 있기에 바다에 가려면 오도방 타고 한 10분~15분은 가야 합니다
2. 차나 오도방으로 이동하는것은 관계없으나 도보는 심야시간에는 약간 위험할수 있습니다
치안이 나쁘지는 않으나 태국은 어디나 버려진 개들이 많습니다
시내에 있는 개들은 심야에도 길이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으니 사람을 위협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로컬지역은 어두운 지역이 많고 심야에는 거의 통행이 없어 야생개들이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기에 간혹 보행자를 위협하기도 합니다
3. 무반의 특성상 개나 고양이등을 키우는 집들이 많고 로컬현지인들의 넓고 낡은 주택들은 닭도 꽤나 많이 키웁니다
새벽이 되면 개 , 닭 , 고양이 , 이름모를 새소리까지...소리만 들으면 아마존 정글을 느낄수 있습니다 ㅎㅎ
이런 양질의 정보를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핀으로 꽂아놓을꼐요 ^^ 감사합니다.
와~
고수님.
저도 언젠간 1달 살이든 1년 살이든 하고픈
1인으로 나중에 진심 도움 받고 싶은 분이시군요.
콘도 이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은퇴 후 곧 출동 예정 입니다
이분은 강아지가 있어서 딱 맞는 조언인 것 같군요 ..
코파카파나...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그것이 그것 아니기를 기원 합니다..
@@TS-xs8rn 소음에 민감한 사람은 콘도에 살기 힘들겠군요...ㄷㄷ
와 영상 퀄러티와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재밌게 보겠습니다.
계속 1인 가구가 늘어가는 이 나라에서 이런 가이드 영상은 꽤 흥미있고 알차게 느껴지네요.
기분좋은 댓글~~, 커피라도 한잔 타드리고 싶은데 거리가 워나기.... ㅎㅎ 맘만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 영상들 너무 잘봤습니다. 구독, 좋아요도 누르고요. 상당한 부분에서 진심 많은 공감이 갑니다. 특히나 삶에 대한 직관.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크리스님처럼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건강 유의 하시고요
전 여기 태국에서 오랫동안 머물고 있네요
가끔 방문 할게요
아울러 반려 강아지 같이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 님도 행복하시죠? ㅎㅎ
독거노인의 솔로라이프를 응원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저하고 동갑 ^^. 저두 2년전 은퇴하여 지금 파타야 나끄랑에 자리잡아 여친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안정적으로 정착하신것 같네요. 기회되면 차한잔 하면서 좋은정보도 좀 들려주세요 ^^
@@Chris_lives_alone
넵^^. 연락주셔요^^
콘도가 멋져요. 콘도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Chris_lives_alone
@@문상재-l2t 리베라좀티엔입니다 ^^
크리스님 에게ᆢ남자에 행복이 무었인가ᆢ
가르쳐주세요?
바닷가에서 강아지 키우면ᆢ
외로워서ᆢ우울증ᆢ
왜!
방콕 가세요?
저는 할배지만ᆢ
이쁜 명기 아씨 만나러요!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크리스님의 용기있는 라이프스타일 응원합니다.
올라오는 영상 기대할게요!!
화이팅!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네요 ^^
멋지네요^^ 노을이 환상적이구요 캐나다의 눈이 엄청 오네요 극과극의 멋짐이네요
어딜가나, 그 전에 있었던 곳의 뭔가가 가끔 생각이 납니다. ㅎ 참 좋았던 것들... 그리고 안 좋았던 것 들도요. 캐나다 자연은 정말 좋긴하죠...곰이 무서워 좀 그렇지만 ㅎㅎㅎ
흥미로운 라이프 스타일 을 살고 계시네요. 비슷한 나이 인데 감히 상상해볼수 도 없는 삶이라 구독해서 열심히 따라 다녀 보려구요. 잘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나름 열정적으로 살아보려 노력중입니다...^^
저는 81년생 노총각인데 저도 태국서 사는게 꿈입니다, 자금이 부족하고 결정적으로 노모를 봉양해야 하는 의무가 끝나질 않아 꿈만 꾸고 있지요
외로움은 걱정 안하는데 돈과 건강은 무섭습니다, 특히 지병이 생겨 의료보험 이 되는 한국 병원 주변을 못떠나게 되어 돌아오시는 분을 종종 봤거든요
크리스님처럼 제가 꿈꾸는 삶을 시작하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준비해 보세요. 아마 실행 가능한 때가 분명 올 거에요.
당신의 삶이 부럽습니다.떠날수잇는 용기, 홀로설수있는 마음, 저는 부모님이 두 분 다 치매에 걸리셔서 회사를 그만두고 돌봤어 작년에 두 분 다 3개월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게 왔습니다.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팠는데 머리에 뇌동맥류가 생기고 뇌동맥류 시술을 했지만 아직두 개나 남아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까지 있어서 갑자기 15kg이나 살이쪄버렸고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 지 1년이 지났고아직 치료 중이지만이제부터 인생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건강이 발목을 잡네요.나는 공유하고 소통할 용기가 있어서 유튜브 시작하고 산책하고 여행도 해보고 이제는 건강해지고 싶어 노력중입니다. 언젠가 건강이 좋아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면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단비님! 긍정적 생각이 최선이라 들었습니다. 반드시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그리고 회복후 원하시는 삶을 누리셔야죠. 그래서 빠른회복지켜보려 구독했습니다. 자주 연락 취해요~~ 화이팅!!!
일체유심조
행복해지자고 마음먹으면 10년 내에 행복한 인생이 될 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응원드립니다!!!!
@@flo-pg9gr 응원 너무 감사드려😊😊
@@hellodanbi 💗
우연히
우연히 접하게되어
정주행중입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가고계시니
부럽네요
저는
더 옛날스런
비엔티안으로
한달살기 출발전이구요
첫 실행입니다
응원해주세요~^^
응원 할께요 같이 원하는 삶 살아봐요... 저도 비엔티엔에서 머물 계획 가지고 있어요.... ㅎ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어딜 가시든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러워요
ㅎㅎ 감사합니다 ... 노견이라 병을 달고살아 불안해요 ㅠㅠ
@@Chris_lives_alone ㅠㅠ사람이나 강아지나 같군요 크리스님이 잘돌봐주시니까 오래 함께 할거예요 ^^
62세밖에 안되었는데 노인이라니...ㅎㅎㅎ
아직 청춘이올시다.
젊은 마음을가지세요.😊
네 감사합니다 ^_____^
저도 얼마남지 않은 60대때 동경하는 삶입니다~~~^^
그러게요 요즘 62는 그냥 형님이죠
난 70인데 왜 아무도 경노 안해줘? 눈들이 삐었냐?
은은하니.멋져요
독신생활도즐거운거죠.전발리에자주갑니다.제주에살지만.외국이좋더군요.특히발리요.
저도 발리 좋아합니다.... 아마도 나중에 가지않을까 싶네요... 새해 건강과 함께 행복가득하시길,,,
영상잘봤습니다 ㅎㅎ 저도 파타야에서의 삶을 목표로 하고있기 때문에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수영장보고 알았네요. 리비에라 좀티엔 이군요. 지은지 얼마 안되는 콘도라 좀티엔 지역 치고는 가격이 좀 쎈편이기는 하네요.
저녁식사는 야시장에서 해결 하시면 좋더라구요.
주변에 여러 야시장이 있습니다.
1번 - 250/5-6 หมู่ 12 Chom Thian 16 Alley,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태국
2번 - ซอยแกรนด์จอมเทียน หาดจอมเทียน ต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태국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달부터 주위를 좀 돌아다녀 보려했는데.... ㅎ
토리도 옆에 있고 일도 하시고 편집도 하시니 외로울 시간은 없으시겠어요.
오히려 나이 따위 개의치 않는... 착하고 예쁘고 편안하게 해주는 푸잉을 만나실 시간이 없으셔서 걱정되네요.
콘도를 좀티엔에 잡으신건 신의 한수!!
감사합니다... 슬로우라이프 즐기려고 왔는데... 오히려 삶을 스스로 바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정착까지 오히려 바쁜게 나을 것 같기도 해서... ㅎ
이젠 혼자가 편하고 누가 옆에 있으면 불편합니다 외로움도 적응이 되는 걸가요 하하하
좀티엔에서 싱글 라이프 꿈만꾸는 1인입니다.
가끔 혼밥이라 스킵할 때가 종종 생겨요... 그 땐 누군가 있었으면 할 때도 있는데 그 순간을 넘기면, 싱글이 또 편하긴 하죠....
Cheers your own life !!! From another Chris kk
Thank you Chris~~!!! ^_______________^
아주 오래전에 파타야를 다녀온 후로는 가보질 못했는데 파타야 너무 좋네요 태국이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얘길 들었는데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영상 진솔하고 재밌어요~ 👍👍
도움될만한 정보를 담은 영상으로 최대한 많이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ris_lives_alone 예 크선생님 감사합니다^^
부럽...독거중년도 가고싶네요~~^^
부족한건 용기ㅠㅠㅠ
저 10년 걸렸습니다.... 그리고 님처럼 그 자리 지키는 것 또한 큰 용기입니다. 저도 응원 할께요 ^^
남편과 은퇴후 꼭 가보고 싶내요^^!! 잘 보고 갑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니까 꼭 한번 방문해서 시간을 가져보세요 ^^ 감사합니다.
콘도 넘 근사~~~
저도 배울일이 하나 생겼네요.영상보고 많이 배워야 겠어여..꿈이 이주 하는건데...ㅎ
도움되실만한 정보성 영상 올리도록 노력할깨요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저도 늘 태국 은퇴 생활을 준비중이라 더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_________^
저도 은퇴 60중반.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도록 같이 노력해요 ^^
ㅎ,ㅎ 토끼띠 또래가 한국에서 응원보내요
넵 감사합니다 ^^
오션뷰가 멋지네요, 베쿠버는 집자체가 캠핑모드네요 , 나레이션 목소리가 순간 암울해지네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무료나레이션을 쓰다보니... Mr.암울씨가 당첨되었어요 ㅎ
저의 의문이 풀렸어요. 아드님 목소리인가 했는데 나래이션 프로그램이라… 제가 극혐하는 다른 무미건조한 유튜브 영상 속 그 나래이션 목소리가 크리스님 영상속으로 들어오니 찰떡같은 sugar가 되는군요. 컨텐츠 스트립트의 힘은 이리도 크다!
우와~ 뷰 맛집이네요. 저멀리 섬까지 보이네.
밴쿠버에선 이런 뷰를 가진 콘도라면 수십억 또는 백억대 이상하는데... 그래서 저는 렌트비를 조금 더 내고 매일저녁 일몰을 이렇게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간 크리스님처럼 아름다운 뷰를 보며 살고싶네요. 태국 서향 아파트는 무지하게 덥다는데 견딜만 하신가요?
뷰를 보는 대신 오후부터는 햇빛이 정면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커튼을...ㅎㅎ
전망이 멋지군요.. ^^
작가님이시군요... 크~~ 첫댓글 감사합니다 ^^
좀티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거의 이웃이네요. 리베라와 코파카바나를 병풍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토리가 보고 싶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조만간 동민 파티 한번 해야겠어요 ^^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구독1일차 크형 영상이 뜨는대로 감상하다보니 두서없이 댓글이 달릴텐데 크형께서 찰떡같이 정리해 들으실거라 믿읍니다.또 뵙겠음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형님 나랑 상황 및 고민이 비슷해.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동병상련이시면 저도 응원합니다 ^^ 화이팅!!!
저도 62년생 동갑. 캐나다에 82년에 와서 잘 살다가, 지난 4년은 말레시아 피낭 살다가, 현재 치앙마이에 있어요. 파타야는 아직 않가봤는데 올해는 한번 골프치러 가볼까 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네요.
비슷한 생활이라 반갑네요 ㅎ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ㅎ
반갑습니다. 저도 62년생. 현재 해외 근무하고 있는데, 조만간 은퇴하면 태국이나 베트남을 돌아 볼려고 합니다. 태국은 며칠씩 잠깐 들러 골프나 치고 했거든요.
겨울은 매일 비가오는 페더럴웨이보다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
저보다 10년 선배시네요. 전 필리핀에서 시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님의 생활 많이 배우겠습니다.
10년이나 젊으시네요.... 부러워요^^
부럽네요 전 은퇴를 꿈꾸는데 불가능해서
병나서 고만두지 않는 한 버텨야해요 다행히 여행으로 대체하는데 귀국행 비행기가 끔찍하죠 작년엔 태국 두번 라오스 3번 캄보디아 두 번 베트남 두 번 다녀 왔는데 1월에 태국갈까 고민중입니다 좀티엔 가면 맥주 사드릴께요 사는 얘기 해 주세요
동남아는 저보다 더 전문가시겠네요... 언제든지 환영해요 제가 맛난 밥살께요^^
ㅋㅋ
저는 한국에서 독거노인화 되어가는 중입니다. 😂😂😂😂
파타야는 꽤 많이 골프 여행을 다녀왔고
마지막으로 23년 2월에 다녀 왔네요.
좋긴 좋은데 한국 사람들이 꼬이면
골프비도 술집도 가격이 쑤욱 오르는
이상 현상이 일어나죠.
지금 파타야 그린피가 꽤 높다 들었습니다.
그래도 해변과 날씨 그리고 표현하기
애매한 매력의 도시가 파타야죠.
저도 언젠간 쥔장처럼 1년 살기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오늘 알고리즘에 올라와 구독 합니다.
틈틈히 시간될때 올려주시는 영상보며
힐링 하겠습니다.
언제나 예쁜 토리와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토리와 즐겁게 살아볼께요 ^^
좀티앤비치 최고죠
저도 노후를 좀티앤비치로 정했는데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
우리는 왜 고국을 나두고 떠나서 사는가? 여러 나라에서 살아봤지만 저희 최종 결론은 고국이 정답 ㅎㅎㅎ 행복한 파타야 생활 되세요~~
저의 최종 종착역은 아마도 한국이 되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한번 태어나서 고향에서만 사는 인생은 재미없지요.
타지에서도 살아보고 고향이 좋으면 고향으로 타지가 좋으면 타지에서...
과거에건 고향 40키로를 못벗어나고 살다 갔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좀 늘려서 대략 400키로를 못벗어나고 살다 간다더군요.
두번 사는 인생도 아니니 좀 멀리도 나갔다 옵시다.
영감을 주는 행보입니다 ㅎㅎ
영감요? 네 저 영감맞아요 ^______^
뭔가 큰 형님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 한수 가르쳐주시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습니다. 화질을 4k로 찍어서 올려주실 수 있으시면 아름다운 풍광을 더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튜브 쭉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성별 나이빼곤 비슷한 취향인거같아 구독하고 즐감할게요 우리말티 로이도 10살이고 ᆢ동남아 1년살기 해보고 싶었는데 참고가 많이될거같네요 토리보며 마치 우리 로이보는거같아서~~^^
우리 강아지는 노견이라 병을 달고 살아서... 요즘은 좀 무섭습니다 ㅎㅎ
@@Chris_lives_alone 네~~복많은 강쥐 ! 언제가 될지 모르나 많이사랑해주세요 ^^
경치가너무좋군요!😁
네 매일매일 호사를 누리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
타국에서 다시 타국으로..,
저희도 타국에서 거주중인데 태국생활준비중이라서 반갑습니다.
얼마전 치앙마이로1달 생활후
내년초 파타야 1달 살이 해보려고 준비중이예요.
파타야가 즐거운 곳이길 바라며
앞으로 올리는 영상 잘 보도록 하셌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공유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요 ^^
구독하고 갑니다~
저랑 비슷한 성향이신듯
좀티엔 너무너무 좋죠
저랑 같은 성향의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_____*
동안이시네요. 골프나 탁구 같은 것도 사회 관계 유지에 도움 될듯.
걱정이긴해요 은퇴하면 어떻게 사회관계를 유지시킬지.
반가왔습니다.
은퇴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친한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종종하게 됩니다... ㅎㅎ 너무 큰 욕심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크형님 보면서 은퇴생활을 상상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님께서 틀딱되시더라도 기죽지않게 제가 더 열심히 살아볼께요. ^^
젊게 보이시네요ᆢ
부인대행ᆢ훼이스북에서 찾으세요ᆢ
월 50만원ᆢ약1000만원까지ᆢ
태국어 배우며ᆢ좋아요!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ㅎㅎㅎ 감사합니다
반갑네요. 저도 좀티엔 리베라에 삽니다.
네~~~ㅎ 조만간 반상회(?) 한번 해야겠어요 ^^
동갑이시고..상황,성향이 비슷하시네요.
그래선지 단숨에 영상을 다보게 되는 끌림
삶을 대처하는 방식에 많은 공감
허무할지언정 방향성도 다지게 됩니다.
잘 살아가는 우리들 틀딱, 아니 임플란트62들이 됩시다^^
어디에서 살든.. 새로운 경험을 주는 변화와 다양성을 추구하느라,
어디에서도 안주하지 못하는 평온을 찾아 헤매다
결국은 내 끝을 만날 것임을 예감은 하지만..
그런 과정이
삶,살앙이라고 자위하며
어디에서든.. 잘 살아냅시다.
새로이 사는 곳 어느 곳이든 엄마의 자궁같은 종착지 자연.. 어디 쯤일거라 여기고
(행복하니?! 편을 보고.. 마음 나누어요)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잘살아 내기로...!!! 저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저도 희망퇴직 매년 신청하면서 한국 6개월, 해외 6개월 거주를 꿈꾸는 사람인데 너무 부럽습니다. 슬기로운 해외생활 응원할께요
시간문제네요 .. ㅎ 준비를 잘하면 더 알찬 생활이 될 것 같더라구요... 응원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태국생활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이 있으면 외로움은 걱정 없어요. 누구나 희망을 찾으면 있어요. 저도 힐링하려 파타야 방문생각 중인데 영상의 콘도가 멋집니다. 콘도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
감사합니다.^^ 이름이 RIVIERA 입니다 ^^
답신 감사합니다. 외지에서는 건강이 최곱니다. 제가 태국에서 다리를 다쳤는데 급히 귀국해서 치료하지 못하고 지체하다 나중에는 귀국 후 입원 수술했어요.
항상 건강 운의하시길 ....
저는 뉴질랜드에서 30년차 싱글라이프인데 은퇴하고 다음에 어디 살아볼까 생각중이에요 많은 정보 얻고 싶어서 구독합니다'
토리 귀엽네요
애기땐 더 이뻤는데..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요 ㅎㅎㅎ 여전히 이쁘긴 하죠 ^^ 감사합니다
앙.토리너무귀엽다
토리와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토리가 감사하다고 전해달래요 ^^
반갑습니다
저랑같은콘도네요
즐거운생활되세요
여기생활83일동안
한국분은2분크리스님
3번째분이되네요
같은독거생활잘해봐요
한국분이 계시다니 갑자기 든든해 집니다 ^^@@장동석-y7m
수영장이 멋지네요
저기 늘부러져 컴퓨터 팅기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 중 하나입니다.
시설 넘좋고 가격도좋네요
나름 만족합니다.... 위치 시설 모두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가장 나은것 같아요. ㅎ
전 밖에서 나는 소리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단지 층간소음 이거는 진짜 견디기 힘듭니다
층간소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층간소음은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말고는... 전혀... 못느껴요.... 글구 해변에 월요일부터 돌아오는 월요일까지 불꽃 쏘아대는 소리도... 이젠 이력이 생겨 괜찮아 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리베라 좀티엔이군요. ^^ 이쁜 콘도죠.
늦은 답글 너무 죄송 ^^ 일들이 좀 많았어요... 요즘 일하느라 대부분 콘도에 머물다보니 내부 수영장을 자주가는데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생활 부럽네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여건에 따라 조금 어렵고 쉽고의 차이인 것 같아요 ^^
비슷한 처지 같네요. 저도 푸켓을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합니다. 노후는 푸켓. 그리고 유튜브 욕심 버리시면 그냥 좋은 취미가 되리라 봅니다. 시간 아주 잘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구독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욕심내는 부분은 제가 하고싶은 것들에 대해서인데 그래서 하고싶은 것들 숫자늘리기에 대해 자제중입니다 ^^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전 언어와 배민이 안되는 곳에서의 삶을 공포 스러워 하기에 용기가 나지 않지만
노후의 삶은 태국이 괜찮아 보이네요
태국의 콘도 투룸정도 매매하여 살고 싶은맘도 크지만 후회 하지 않을지 걱정
되기도 하고 월세로 살면 수시로 이사해야 되는게 싫으네요
이렇게 풍광좋은 오션뷰를 볼수 있는 곳에서 몇년씩 살고 싶은데.. 부산 해운대나 광안리를 가장 좋아하지만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부산의
몇십억씩 하는 오션뷰 아파트는 그림의 떡이라 비슷한 뷰를 가지고 평화로운 태국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곳은 부동산 가치가 하락한다고 해서요... 태국분들은 새집을 선호하기때문이래요... 그래서 전 매입은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ㅎ 아무튼 지금까지는 괜찮은데 좀 살아봐야 좋은지 아닌지 알 거 같습니다 ^^
수돗물은 어떻게 하시나요? 수돗물 상태가 안좋다던데
네 물이 안좋다고 들었고 정화수 먹고 있어요... 여기선 그게 최선이라... 처음 한달정도는 설사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저도 그랬어요..ㅎ
토리 잘 지내나요 ?
토리가 노견이라 갈수록 문제가 자꾸 생겨서요... 병원을 일 주에 두 번은 가나봐요.... 내일은 오래 전 엉댕이에 생긴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잘보고 있네
2:58 직업여성 = working girl. 전문직 여성 = professional woman.
여기선 명칭이 워킹걸이라고... ㅎ
저도 캐나다 국적을 가진 사람인데 태국 여행을 여러번 하다가 은퇴후 생활을 태국에서 해볼까 하는 생각에 좀티엔 스튜디오 콘도를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월 9000바트에 임대중인데 과연 은퇴 후에 그곳에서 지낼수 있을까 선생님 생활을 유투브를 통해 간접 체험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태국생활 되세요.
야자수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별루 하는 거 없이도 현재까지는 만족스럽니다. 하지만 아마 최소 1년 이상은 살아보면서 이런 저런 경우를 대충 당해봐야 제대로 된 판단이 서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긍정적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게 잘 살아볼께요 ^^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좀티엔비치 게스트하우스에서 5개월째 지내고있어요 좀티엔에도 비어바도많고 직업여성도 엄청많아요 서양할배들 전부 한명씩 데리고 다녀요
5개월째... 동민 선배님이시네요 ^^
아하하하하하 서양할배.....
저도 미국시애틀에서 몰티스 강아지와 같이 태국을 가야할 상황인데 .. 일본이나 한국에서 transfer 할때와 태국입국시 다른 특별한 문제가 없을까요? 저랑 나이때가 비슷해서 좋내요!
반갑습니다 ^^ 태국에 강아지 동반은 거주국가의 공인수의사에게 확인된 백신증명서가 필요하고 그 증명서로 동물 수입허가증을 발급받으면 되는데, 방콕 수완나품공항은 공항내에 부서가 있어서 입국후 공항에서 발급받으시면 되구요 그 외 공항 가령 치앙마이 등 입국시에는 입국전 이메일로 신청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한국에 강아지를 대리고 잠시 며칠들려갈려면 보다많은 항체 검사등의 서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계산해 보니 준비만 $1,000 이상이 들더라고요. 다른 방법으로 잠시 며칠 강아지 대리고 한국에 들릴수있는 방법은 없겠죠 ?
동갑이신데
목소리가 20대 처럼 들려
부럽습니다
제가 저 목소리였음... 전 아마도 지금 나는 자연인이다 나레이터로 있었을거에요 ^^ 인공지능자동생성목소리입니다. 제가 쓴 글을 그대로 읽어주는데... 문제는 감정이입이 안되서 강약조절을 잘 못한다는거에요... 저 분야 사람들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저처럼 불만투성이인 사람들이 많으면 아마도 발전속도가 더 빨라질 듯... ㅎㅎ
해외 단기 또는 이민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현실을 상상했을때 전 숙소퀄리티를 무척 중요시하는편이라 파타야의 숙소가 무척 미니멀하고 깨끗하구 맘에드는군요 근데 포비아가 있어서 ㅋㅋ혹시라도 벌레는 없는지요 ?? 그냥 개미나 나방말고 제일 극혐하는 그벌레말입니다
고층엔 벌레가 없어요 모기도 없고... 절대 저층은 삼가하시길... 끔찍한 최후를 맞이 할수도...ㅎㅎ
@@Chris_lives_alone 감사합니다 ㅎㅎ
태국으로 강아지 데려갈 경우 서류준비 할것이 많은가요?
제가 그쪽은 이제 전문가입니다. 네가지만 준비하세요. 1. 몸에 칩넣기 2. 공인수의사 발급 건강증명서 3. 예장접종 확인서 4. 수입허가서 이렇게 네가지입니다. 수입허가서는요 태국동물수출입담당부서에 메일을 보내서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만약에 방콕 수완나품공항으로 입국하실 경우에는 공항내 담당부서가 있거든요... 도착후 거기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요기까지!! 감사합니다.
나도 은퇴했는데 베트남 생각중인데 의료보험이 제일 걸림니다
외국에서 혼자 사신다니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단기간으로 그리고 쉬운방법으로 일단 시도해 보심이 어떨런지....^^ 해보시면 정말 별거 아님을 아실텐데...ㅎ
외로움을 벗어날 길은 기초 태국어를 배우세요
태국 20년 7딱중의 어드바이스 입니다 ..
넵 여건을 만들어서 꼭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연이그린 창밖의오션풍경이
멋있다
자연이 주는 행복 이렇게 매일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두 .. 한국나이 55인데.. 5년 더 일하구 60에 태국으로 홀로 이주 생각중이랍니다.. 댕댕이 하나 키우면서요~ 호치민두 염두에 두고 있는데.. 출장차 자주갔던 .. 파타야가 더 끌려서요~ 여튼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아 네 영상열시미 맹글어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한국 캐나다 태국 장소 상관 없다.
그렇탐 디지털 노마드 같이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는 거죠..?
넵!! 현재 저는 재택근무중입니다 ^^
삶의 질을 고민 하셨으면 파타야는 실수 하신듯..... 후아힌이나 차암쪽으로 가시는게 나았을듯 ..... 암튼 즐거운 태국 라이프 즐기시길.... 생각보다 현타가 자주 올수도 있음도 미리 감안하시고
네 참고하겠습니다. 이제 시작이고, 출발점이 이곳 파타야 일 뿐이라 생각해요. 언제든 저는 주거지를 옮길 의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62세에 독거노인은 쫌.. 😅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ㅠㅠ 생활보호대상자 되지않도록 열시미 살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 속담에 모난돌이 정 맞는덴다. 그져 두리뭉실 살다 가는게다 라는 세종대왕님 말씀이다.
네 감사합니다 ^^
멋지시네요. 강아지 데리노 다녀보니 정말 번거롭던데 대단하시네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강아지랑 여행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저는 동반 개취급 당하는게 일상이었어요... 그리고 경비도 더 많이 깨지고... ㅎㅎㅎ 이제 정착단계라 좀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흔퇴 후 가장 중요한것; 건강! 나이가 들 수록, 위생에 엄청 신경을써야, 병원, 약은 필수! 쓰이에게 태국은 조건이 되어있나요? 님 결정은 은퇴자가, 미국에서,
태국병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입니다... 가격이 비싼게 문제인데.... 심각한 경우엔 캐나다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질문이요~혹시 토리 강아지 태국으로 데리고 가는 절차를 알수 잇을까요???
일단 동물병원가셔서 접종받은 모든 예방접종 증명서 받으시고요... 그증명서로 국가공인수의사 확인도장받으세요.
방콕 수완나품 공항으로 입국시에는 딱 이 서류만 가지고 오셔서 공항내 동물 수입부서에서 수입허가증 받으시면 되구요. 그 외 도시 가령.. 치앙마이 공항 같은 경우엔 공항에 그런 부서가 없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공인수의사 도장박힌 증명서를 태국 동물수입허가증 발급 부서에 메일을 보애 수입허가증을 미리 받아서 출국 하셔야 해요... 딱 이부분만 챙기시면 됩니다...
@@Chris_lives_alone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랭이 은퇴남입니다....
저도 파타야에 대해 알아가는 도중 어떤 알고리즘 땜시
크리스님 유튜브에 들어와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한국 거중 중이고요....
같은 삶을 보내시는것 같아 궁금한 것 때문에 질문 던지네요...
콘도 에이전시 연락처좀 알 수 있을까요?
그 정도 금액이면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읍니다...
아직 파타야는 한 번도 가본적 없기에 질문 드립니다....
타지 생활 건강하시고 영상 즐거이 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여기가 리베라콘도라는 곳인데 개인이 분양받아 개인이 월세를 정해 온라인에 올립니다. 그래서 같은 콘도라해도 가격과 실내가구상태가 천차만별이에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직접오셔서 온라인에서 그 날 그시간대에 나와있는 매물를 최대한 서치해서 방문, 결정하는 거라 판단됩니다. 전 당일날 찾아 당일날 입주하였습니다. 혹시 또다른 궁금증 계시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독거노인 좀티엔 정착 축하합니다 처지가 비슷하여 이렇게 댓글을 올림니다 저는 내년10월쯤 이주 계획중 1월에 3주정도 콘도 바로옆 D Varee hotel 에 머무를계획 나중에 식사나한번 같이 하죠 😊😊
감사합니다. 이 곳에 대해 많이 아시네요.. ^^
제일 멋진 독거노인이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읽은 지금 표정입니다. ^___________^
세상에,,70에 천국이네요
캐나다에서 오션뷰가진 콘도는 최소 50억은 넘을거에요... 제가 여기서 쪼금 더 주고 이런 후사를 누립니다. ^^ 매일매일 선셋뷰를 감상하는.... ㅎㅎ
비자가 문제죠..
엘리트 비자 사셨나요 ?
아뇨 저는 은퇴비자입니다.... 1년 거주 입니다...
63년생 거제도 살이 1년차인데
월세 70내는중인데 태국그동네
살만해보여요 수영장 부럽 😂ㅋㅋㅋ
싼물가와 좋은사람들이라 한동안이라도 한번 살아보시는 것... 아마도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비치에서 조금 멀어보이는데 맞나요?
영상 후반부에 위치가 보입니다.... 도보로 충분히 십분거리라...바세권? 해세권? 에 속한다고 보여집니다... ㅎㅎ
나도 갈래요
혹시....잠만요...ㅎ
어떤 비자를 가지고 오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도 미국에서 리모트 근무하면서 태국사는게 꿈이라서요.
저 방문자로 편도티겟으로 입국했고, 입국때 은퇴비자 신청할거라고 얘기했더니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제 영상 4편에 비자얘기 있습니다 ^^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15개월 은퇴비자를 에이전시통해 발급받았습니다.
@@Chris_lives_alone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다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좀 외롭겠네요..지금이라도 좋은분 만나세요..ㅈ
ㅎㅎㅎ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요.병원이 좀 그러네요.먹고 자고는 편한대로 옮기면 됩니다.
이것저것 합해보니 1개월 2백5십만에서 3백만원 정도 .저는.펫차븐에 있습니다
아 그러시구나 안아파야 하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이월세에 이정도 퀄리티면 좋네요^^
네 아마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