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 유아퇴행 목소리는 남사친이 많든 남친을 건들였든 걍 너무 항마력딸리고 싫음..ㅋㅋㅋ 원인이 목소리랑 말투인 것 같다고 말을 해주면 아 진짜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라던가 헉 그럼 말투 교정이라도 좀 해봐야겠네요ㅠㅠ 이런 스텐스로 나가면 됨. 근데 그렇게 안했눈뎅~ 아닌뎅..~ 이러면 이건 뭐 그냥 자기 남사친 많다고 자랑하러 나온거 아님?ㅋㅋㅋㅋㅋ 애초에 해결할 생각도없어보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음... 대본리딩 모임, 짧게 성우 경력 있는 내 입장에선 저건 100프로 꾸며진 목소리임...ㅋㅋㅋㅋㅋ 토크온, 방송 목소리라고 느껴지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노래 부를때로 치면 가성 + 비음을 섞은건데 일반적으로 사람이 소리를 낼때 저렇게 안냄...ㅋㅋㅋㅋㅋ 걍 웃기다
덧붙이자면 실제로 성우 공부 하면서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인데도 되게 얇은 발성 쓰는 분 몇 봤어요... 예민하고 소극적이거나 청각에 예민해서 변성기때 갑자기 낮아지는 목소리에 당황해서 높게 발성 쓰는게 굳어지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용... 물론 발성 배우면 다 낮아질 수 있음...! 그치만 목 쓰는 직업 할 것도 아니고 굳이? 싶긴 하네용...
진짜로 오해받는게 싫으면 조금이라도 목에 힘주고 발음을 또박또박 똑바로 발성연습하는 노력을 하셈 오해 받더라도 나 자신을 바꾸고싶지않다면 트위치여캠 버튜버 스푼라디오 등으로 개성...이라도 살리셈 지도 오해받는 상황을 즐기면서 여사친들한테 견제를 당하네 어쩌네 저는억울해영 남사친 어쩌고 저쩌고 뭔 말도안되는 타령하지말고 둘중 하나를 하셈 내가봤을때 저런애들은 손절당하는이유가 말투 외에도 한두문제가 아닐거임
저거 진짜 고쳐야해요 본인을 위해서도ㅜ 지금이야 학생이니까 이정도지 저상태로 사회에 나가면 유부남늙남상사동기 안 가리고 수작걸려는 사람들만 잔뜩 엮임.. 심지어 그런놈들은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거라 기회되면 성희롱 성추행도 합니다. 그리고 신뢰가 안 가는 말투라 일할때도 지장이 생겨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빨리 고칠 필요가 있어요
진짜 동감입니다. 사연자분은 잘못 없다고 해도 사회나가면 연장자, 보스인 남작들이 멋대로 오해하기 시작하면 진짜 골치아파짐...어느정도 나이있는 남자가 거절당하면 곱게 받아들일 가능성 거의 낮고...(그만큼 인성 좋은 사람을 찾기 힘듬...) 지위를 이용해서 괴롭히기 시작하면 정말 인생난이도 극악이 끔찍해져요. 교묘하게 괴롭힐수도 있고 가스라이팅할 수도 있고 대놓고 불리하게 만들려고 할 수도 있어요 ㅠ지금은 동기 친구 학생이지만..
존나 맞는 말. 지금이야 재수생이라 끽해야 스무살 언저리들이 꼬이겠지만 30대 되서도 저런 말투면 진짜 아저씨, 직장 상사, 주변인들이 원치 않게 꼬인다. 이게 어릴 때 한두번 그랫어서 본인이 불편하면 고쳐야지 안그러고 몇년을 계속 그렇게 살면서도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서 불편하다하면 본인이 잘못한거임. 크게 데여보면 고치려나.
여자애들한테 똑같이 한다고 말하는 애들 중에 진짜 그런애 본적이 없음... 생각해보니까 진짜 고민일수도 있으니까 말해주자면... 우선 목소리가 그 모라해야하지..? 웃음기가 많다고 해야할지 이쁜척 한다고 해야할지.. 공기반 소리반의 그 ㅎ 느낌이 나는게 많아요. 왜그래헿, 그런식으롷ㅎ, 친햏ㅎ요. 이런 느낌..? 그래서 여기서 일차적으로 모지? 이런 느낌이 있어요. 근데.. 대부분은 걍 목소라 특이한 애인갑다 하는데... 여자친구들이 떠난다니까..뭔가 +a 적인 행동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남사친들이 찐친처럼 대했는데 고백을 많이 한다니까 그거부터 말하자면, 남자애들이 찔러보는것을 잘 알아채지 못해서 그냥 다 받아주는 편일수도 있어요. 연락오면 걍 연락하나부다, 만나서 밥먹자 하면 밥 먹자하는갑다. 나한테 유난히 잘해주면 걍 나랑 더 친해서 잘해주나부다. 이런느낌으로..? 근데 이게 진짜 친해서 그러는경우랑 호감있어서 그러는거를 잘 구별 못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여기에 이차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아무래도 나한테 호감있는사람은 날 더 배려해주니까 내가 더 편하겠죠? 그러면 편하니까 더 친하게 지내게 되고, 같은 말을해도 리액션이 더 달라지고.. 근데 이게 다른 여자친구들 눈에는, 뭐야 내가 친해지려고 말 걸때는 그렇게 잘 받아주지도 않더니, 남자애들이 말 걸때는 리액션도 좋고 느낌이 다르네... 이러면서 멀어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똑같이 대한다고 그랬는데... 이거는 확인해볼 수 없으니까 말하긴 애매하지만, 아닐 확률이 커요.. 왜냐면, 진짜 똑같이 대하면 여자애들이 멀어지는게 아니라 얘 성격진짜 좋은갑다 하지, 멀어지지는 않거든요... 혹여나 남자애들이 많이 꼬여도 얘는 애교도 많고 성격도 좋으니까 남자가 꼬일수 밖에 없긴하지 하고 인정하게 되는것도 있구요.. 아 그리고 글 쓰다 생각났는데, 말투때문에 안그래도 오해가 생기는데, 혹시 의존적인 성격이시라면 공주취급 받고 싶어하는거 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뭐 남자애들 꼬실때는 장점으로 쓸 수 있지만, 여자친구들 사이에서는 마이너스적인 요소라,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것 같아요.
@@user-zb3gs9pu7f 가장 쉬운거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거...? 이게 쪼금 어렵긴 한데... 굳이 단톡에서 얘기해도 될꺼 개인톡으로 얘기한다거나.. 굳이 다같이 만나서 놀꺼 둘이만 놀자 한다거나.. 내가 알아서 챙길꺼 굳이 먼저 나서서 챙겨준다거나...? 굳이 음료수를 사다준다거나... 굳이 과자 사준다거나... 굳이 칭찬할꺼리도 아닌데(진짜 걍 청소했다든지 진짜 그냥 모든 사람이 하는 일) 칭찬한다거나...? 굳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써서 정신없긴한데.. 몬가..몬가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 아 그리구 주변에서 뭐냐, 얘 왜이렇게 챙겨줘? 하고 물어봤을때, 그냥 찐친이라 챙겨주는거지! 아휴 동생같아서 더 챙겨주는거지.. 이말 하는 애들중에 고백 안하는 애들 없었음.
내 친구도 비슷하게 여사친들이 자꾸 멀어지고 남사친들은 정말 편했는데 자꾸 고백공격한다고 힘들어해서 첨엔 믿고 많이 달래줬었는데 나중에 실제 남녀섞인 자리에서 직접 보니까 남자애의 시선이나 관심이 계속 자기한테 머무르게 말 계속 걸고 화제돌리고 터치하고 큰행동하고 그러더라 심지어 나름 여사친이랑 남사친이랑 썸타게 도와주겠다 했던 자리였는뎈ㅋㅋㅋ 나중에 왜그랬냐 그러니까 약간 미안해하더니 자기는 어딜가도 어느모임에 가도 남녀 상관없이 모두에게 그런다는거야 리더? 중심이 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성격인건 좀 있다고 자기도 모르게 계속 재밌게 만들어줘야한단 생각으로 머리 굴리는건 있대 근데 정말 모두에게 친구로 대하는거라고 그래서 뭔가 미묘했는데 일단 넘어갔어 언변좋고 재밌게 해주는 애는 맞으니까 남자한테만 묘하게 살짝살짝 터치하는 것 같고 눈웃음도 다르고 다른 여자애랑 대화만 하면 꼭 걔한테 말거는 것 같은데 걍 기분탓인가 하고 넘어갔어 남자애들은 이미 얘가 날 좋아하나?하는 표정으로 호감생기는게 내눈에는 보이는데 자긴 정말 아니라니까 그냥…그래 믿어줬었지 근데 시간을 두고 지켜볼수록 아니더라고 남사친들이 여사친들보다 더 편하다던 걔 말 뜻은 남사친쪽에선 이미 썸 정도의 호감갖고 잘해주는건데 당연히 여사친들이 같은 수준으로 친절하게 해주진 않으니까 맞춰주는 남사친쪽들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건 당연한거였고… 본인은 그냥 다들 그러니까 남사친들은 다 그렇던데 고백 안한 애들도 많은데 뭐 이러고 흐린눈하고 사는거고 그냥 본안이 진심으로 난 그런뜻 아닌데!하고 인정 안할뿐인 거였음 옆에 친구로 았을 때 가스라이팅하고 느낌 비슷하네 하고 지내다가 나중에 다른 절친이 저한테만큼은 예비신랑을 소개 안해줄거래서 상처받고 슬퍼하는거 보고 걔 남자 문제는 포기하게 되더라 넌 네 행동에 잘못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남의 남자가 확실하니까란 이유로 절친 남친한테도 맘놓고 하던대로 행동하겠단 거잖아… 남의 남친 소개받는 자리에서 그의 관심을 왜 자기한테 계속 붙잡아놓고 애교부리고 자연스럽게 터치를 하시냐고… 그거 보통은 대놓고 이성적 호감을 표시하는 행동인걸 다들 알고 있으니 알아서들 절제하는 예의를 차리는건데 본인은 순수한 의도였을 뿐이니까 오해고 흔들린 사람이 잘못이라는 사고방식… 결국 나도 걔의 멀어진 여사친1이 되었음 상담자분도 성별은 잘 모르겠지만 알아서 판단하시길 세상에 여적여라는 말은 뭘 조또 모르고 하는 틀린 말이고 대체로 비교적 개인주의적인 여자들이 각자의 가치관만으로 서로를 판단하고 관계를 끝맺고 조정하는 것일 뿐임 다수의 여사친이 동일한 이유로 여러번 멀어진다면 원인은 본인에게서 찾는 것이 맞음
목소리 태생적으로 저런 사람 많다는 얘기가 많은데 저 목소리는 ㄹㅇ 모든 여자가 낼 수 있는 목소리임, 즉 저 목소리로 평범한 목소리를 내는 것도 가능함 태생부터 그렇다는 건 성립이 안 됨;;; 콧소리 다 낼 수 있는데 안 그러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슨생님…ptsd개념으로 말해서 많이 비호감이에요…
실제로 저런 사람이야 있을 수야 있겠죠. 근데 정상적인 인간관계 풀에 지내고 타인을 봐 왔으면 사회적으로 자기 비음에 대한 특성을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데 ㅋㅋㅋ 걍 비대해진 자아에 취해서 즐기는거지... 자기 입으로 남사친이 많아효~ 하는데 무슨; 사회생활용 목소리 내시는 분들은 심심해서 캐릭터 만들기 하는게 아님.
@@the_circle.중학생이 심각하게 받아들일 법한 사안은 아닐 수 있고, 하물며 많은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시키는 일이기에 뉴스까지 나왔던 일입니다. 그 시초가 주둥님 영상이고요. 본인이 직접 문제제기를 하시는 게 맞지, 학생에게 일장연설하시는 건 맞는 말이라지만 그리 좋게 보이진 않네요.
본인이 동성인 친구가 안생기는거면 두가지임.. 노는 물 자체가 별로라 쉽게 끊어지거나, 정상적인 친구들이 점점 멀어지는건 대부분 본인한테 이유가 있음ㅜㅠ 그리고 진짜 여사친이 사귀고 싶었다면 여자친구가 생긴 애들은 알아서 멀리했어야함 걍 단톡방에서도 답장 하질 말아야지 고민으로 내보내는데 피드백 수용도 못하는거 보니 그냥 즐기는 느낌임
ㅇㅈ 진짜 모르겠어요. 몰라서 그래~ 얼마나 눈치가 없으면... 그리고 한 번 쯤은 내가 뭐 잘못했어? 물어보고 왜 떠나고 나한테 거리를 두는 거지? 의문을 가지고 한 번 쯤은 맞춰가는 과정에서 지적을 받았을텐데 계속 저런 식으로 일정한 태도를 취한다면 차라리 사연녀랑 손절하는 게 낫다고 봄. 자기 남친한테 꼬리를 치는데 누가 그걸 좋게 보겠냐.
목소리 말투 다 집어치우고 제일 심각한 얘기부터 하자면 재수생이면 정신차려라 재수 중인데 이딴 고민함+인방 생방송 봄+방송 참여까지 함 이 3콤보면 진짜 지잡간다 나도 작년에 재수해서 올해 대학 들어왔는데 재수학원에서 썸타고 뭐 남자한테 쪽지받았다 이런 얘기하던 애들중에 재수 성공한 사람 아무도 없음
1. 대인 관계에서 본인만 손절 당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문제점이 있음을 인지하고 고쳐나갈 생각을 해야하는데 시종일관 억울해요 하고 있음. 평소에 남사친한테 끼부리고 애교부리면서 그 남사친의 여친이 불쾌해 하면 나 억울해 그런 의미 아니었어 남발하고 다닐거 뻔 함. 2. 목소리 톤이 저음임. 원래 저렇게 앵앵 거리는 목소리 아니라는거임. 저거 목에 힘주고 얘기하는건데 결국 발성 문제고 지금이야 어려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그렇게 목에 힘주고 말하다보면 목에 무리와서 아픕니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교정하시길. 내 친구도 님처럼 일부러 목에 힘주고 앵앵거리면서 이거 내 목소리얌! 했는데 성대결절 오고 수술 한 뒤로 목소리 확 바꿨습니다. 병원가면 본인이 말할 때 편안한 톤으로 교정해줍니다. 그게 본인 진짜 목소리에요.. ㅋㅋ
같은 여자도 애기말투 귀엽다고 받아줄 수 있어요. 주변에 딱 저 말투인 여자애 있었는데 피지컬도 귀여워서 여자애들이 좋아했어요. 그런데 애가 남자랑 있을때랑. 여자랑 있을때랑 태도가 달라요. 여자들끼리 놀러가자 이러면 한시간 늦게 나오고 갑자기 전화해서 파토내고 그러는데 남자애가 껴있으면 칼같이 맞춰서 나옵니다. 여자애들이 슬슬 얘 좀 꼴받는다, 어차피 걔는 안나올테니 우리끼리 만나 놀자 하고 있으면 어느날 남사친이 와서 이래요. "너희들 왜 귀요미 왕따시키냐?" 이런다고요 ㅋㅋㅋ 아 빡쳐 진짜 ㅋㅋㅋㅋ 그 귀요미 지인은 남사친들한테 차례차례 고백받고 다 차더니 10살 많고 다 받아주고 다 사주는 직장인남자랑 사귀더군요;;;;; 그 후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음
근데 본인이 진짜 남미새면 어쩔 수 없지만 남미새가 아닌데 목소리 때문에 저런 소리 듣는거면 억울하긴 할듯 나도 남잔데 목소리가 좀 독특한 편이라 오해 많이 받아봐서 잘 아는데 목소리 가지고 오해받으면 진심 억울해 미침 내가 평소에 주변에서 목소리가 고 이선균 배우님이랑 닮았다는 말 되게 많이 들음 그래서 쟤 일부러 저렇게 목소리 좋게 낼려고 저런다, 느끼한데 좋은줄 알고 따라하는거 같다, 여자 꼬시려고 그런다 등등 이런 소리 들은 적도 있는데 진짜 미치겠고 스트레스임. 얼마전에 그분한테 안 좋은 일도 있었고 계속 이런 소리 듣는거 싫어서 의식하고 바꿔볼라고 해도 안 바꿔지더라 사연자가 일부러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진짜 그냥 타고난거면 본인한테는 되게 스트레스일 수 있음
이선균 목소리는 다른첨가없이 순수 발성임 그건 발성의 맵시고 바꿀수 없음 이건 비음(콧소리)이 있고 발음이 샘 저건 안할수 있음 맵시가 아니라 비음을 통해서 꾸며낸소리임 그래서 자꾸 거부감 드는데 사얀자는 저 소리가 이미 익숙해져서 난 꾸미는거 아닌데? 할거임 근데 이건 ㄹㅇ 고치려면 고칠수 있음
난 주둥이 고민상담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있음 주둥이님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너의 의도가 어떻든 우리가 보기엔 그렇지않다" 라고 거의 모든 상담받으러온분들한테 먼저 말해주고 솔루션을 주는데 거의 대부분 들을생각은 안하고 일단 본인의사가 이랬다 저랬다 변명만 늘어놓는거같음 그동안 본인 의사대로 판단했다가 문제가 생겨 고민거리가 생겼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왔으면 일단 얘기해주는걸 들어보는게 제일 먼저아닌가? 본인은 그럴의도가 아니었다, 남들이 잘못생각하고있다 이런 핑계 자체가 상당히 맘에 안듦 ㅋㅋㅋㅋㅋ 생방은 안봐서 마지막에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튜브 편집영상이 최종 요약본이라면 이런고민이든 저런고민이든 일단 제발 누가 해주는 말 좀 들어라 각자 사연 다 다르고 고민거리 다 다르지만 일단 얘기해주는거에 변명부터 늘어놓고 시작하는건 고민있고 문제있는사람들 대부분이 갖고있는거같음 생각 정말 진지하게 다시 해보면 주둥이님이 말하기 전에 이미 지인들이 같은맥락으로 언급한번쯤은 해줬을걸?
아는 언니 목소리부터 행동까지 사연자랑 똑닮았었는데 본인은 여자들이 더 편한데 남자들이 너무 친해지려한다 자기는 안친해지고 싶다 이래서 그럼 언니가 선을 그어라고 하니까 우물쭈물 넘겼음 몇번을 그랬음. 그러면서 남사친들한테 고백받는거 지겹다 어쩌구 하다가 같이 노는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서 이제 아무도 어떻게 사는지 모름...
맞음 이게 그냥 아무말 안하면 모르겠는데, 솔루션 제시해줘도 나는 그런게 어렵다.. 이러면서 똑같이 행동하고, 문제는 그냥 그렇게 살면 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고민이라고 자꾸 얘기하면 멀어지게됨 ㅠㅠ.. 맨날천날 와가지고 남자가..~ 남사친들이~ 나는 아닌데 자꾸~ 이러면서 자기얘기하는데 그렇게 듣다보면 진짜 고민얘기하는건지 즐기는건지 헷갈리게됨
안녕하세요. 도덕 수업에서 선플 달기 활동을 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주둥님이 많은 학생들이 남겨주신 선플로 뉴스에 나오셔서 많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주둥님이 항상 소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만큼 그 의견에 반대하는 악플도 많은 것 같아요. 재미있는 영상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항상 저를 비롯한 시청자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주둥님이신 만큼 좋은 댓글만 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나도 애교 많은성격이라 그냥 애교가 몸에 베어있는 스탈인데 오히려 여자친구만 많고 남사친은 별로 없는데ㅋㅋ있어도 다같이 놀때 정도지 개인적으로 크게 가깝게 지내지는 안음;; 대신 남자친구는 항상 있음 나도 애교있는 성격이라 여자애들한테는 인기많고 동생들도 언니언니 하면서 엄청 따르고 여자들이랑 잘지냄 근데 몬가 남자들 앞에서는 자동적으로 목소리부터 말투까지 어른스럽게 변함 대화 내용도 그렇고 내 남자친구한테는 세상 애교쟁이이지만 아닌 남자들한테는 자동적으로 어른스러운 느낌의 사람으로 변함;; 얼굴이 나쁜편이 아니라 가까이 지내지 안아도 호감표시해오는 남자들도 꽤 있는편인데 별 생각없다 호감표시 조금이라도 해오면 자동적으로 거부감들어서 거리두게 되더라;; 음 이건 그냥 자기가 알면서 여왕벌놀이 하는거임ㅋㅋ 본인도 알고있으면서 모르는척 하는거ㅋ
ㅇㅈ 이거지. 사람이 살면서 오해를 안 받는다? 그건 말이 안 됨. 학교 생활을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고 아 이렇게 해야 하는 거구나... 배우고 실수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가져야 하는데 자기가 노선 정리 안 하고 태도와 행동을 바르게 안 하니까 이해를 하는 사람보다 오해를 하는 사람만 계속 생기지.
안녕하세요! 저는 상도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도덕 수행평가로 선한 댓글달기 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주둥이님 영상 항상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주둥이님이 영상에서 쓴소리도 많이 해주시고 고쳐야 할 점은 콕 집어서 말씀해주셔서 저도 주둥이방송님 영상을 보고 단점을 많이 고치게 되었습니다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항상 영상 볼때마다 배꼽 잡고 봅니다 멋지고 유머러스한 주둥이님!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주둥이님 사랑합니다❤❤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거라,, 우리가 아나운서를 보면 그 사람이 아나운서라고 말 안해도 짐작할 수 있듯이 사연자 분이 가지고 있는 말투에서 오는 편견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ㅜ. 일반인이 되고 싶다면 일반인이 사용하는 말투로 바꾸고 애교있는 말투는 여사친들+남친한테만 쓰면 좋을 거 같아요
공부나 해요... 무슨 재수하면서 남사친 뭐 어쩌고 저쩌고
ㄹㅇ한심
냅둬라 지 부모 돈 땅에 버리겠다는데 알빠노~^!
3수 하면 되지 😊
냅둬요 저런 애들이 있으니까 우리가 대학을 잘 가죠 ㅋㅋㅋ
저런 친구들 덕에 우리 성적이 조금이라도 더 올라갈수있는거임..
솔직히 이런 유아퇴행 목소리는 남사친이 많든 남친을 건들였든 걍 너무 항마력딸리고 싫음..ㅋㅋㅋ 원인이 목소리랑 말투인 것 같다고 말을 해주면 아 진짜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라던가 헉 그럼 말투 교정이라도 좀 해봐야겠네요ㅠㅠ 이런 스텐스로 나가면 됨. 근데 그렇게 안했눈뎅~ 아닌뎅..~ 이러면 이건 뭐 그냥 자기 남사친 많다고 자랑하러 나온거 아님?ㅋㅋㅋㅋㅋ 애초에 해결할 생각도없어보임..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 왜 여사친은 없는지 이유를 알 것 같음.. 분명 친했던 여사친들한테도 저런 고민상담했을거고 비슷한 조언 들었을텐데 아니~~ㅠ 나 그런 사람 아닌데~ㅠㅠ 식 대화 반복이라 항마력 딸려서 서서히 멀어졌을 가능성 다분 ...
목소리로 뭐라하는건 좀 그래...재수하는거 보면 20살 애기인거 같은데
선천적으로 이런 목소리도 있어요....ㅋㅋ 님이 본적 없다고 없는게 아니랍니다... 쥐어짜내는 목소리랑 선천적인거랑은 직접 들어보면 달라요 그리고 아직 20살 애긴데 그런 고민 할 수도 있는거지 너무 몰아붙이고 비난하는 거 아닌가요? 이해가 안 가네
@@graysekiya 고민은 할 수 있지 근데 지가 신청해놓고 해결법, 문제점을 알려줬는데 그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그건 인정 못하겠다 이러는데 곱게 보일수가 있음? 비난을 받기 싫었으면 자기 처신부터 똑바로 하고 잘못된 점을 수긍할 준비는 됐어야지
@@graysekiya 전 고3인데요.. 여중->여고다니는데 단 한 번도 저런 목소리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진짜 원래 저 목소리라고 해도 고민상담 후 답변에 대한 태도는 또래인 제가 봐도 너무 좀… 왜 친구 없는지 알 것 같아요
자신의 장점을 이해하고 진로를 버튜버로 잡는 것도 나쁘지 않을 성싶습니다...
오 이 말하려 했는데 있네 직빵임 ㄹㅇㅋㅋ
ㄹㅇ 목소리나 말투가 일상생활에선 거의 못 봤는데
인방엔 널린 그런 느낌
@@JuFoxdo1927 ㄹㅇ
ㄹㅇㅋㅋ
ㄹㅇ 이쯤되면 재능이라
면접 가서도 말투 유지할 수 있으면 인정!
정말로 말투 고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아나운서 학원이라도 다니길 추천
일부러저러는거라 할걸요
실제로 제 친구중에 저렇게 콧소리 많이 섞이고 리액션 절반이 애교인 애 있는데 한번 크게 데이고 나서 말투도 고치고 애교도 덜 하더라 역시 사람은 뭔가 큰 충격이 있어야 고쳐지는 거 같음 ㅋㅋㅋ 지금은 그 친구 그냥 여사친 남사친 골고루 만나면서 잘 지내는중~
저러다 고백공격 쎄게 쳐맞고 보통 정신 차리더라
저도 충청도사람인데 부산에서 전문대 다닐때 말투때매 오해 많이받고 뒷담까이고 그 후로 남자애들 성빼고 이름도 안부르고 일부러 야야 깡패처럼 부르고 그랬어요😂
앜ㅋㅋㅋ 혹시 제 친구도 그랬나 ㅜㅜ원래 내향적인 성격이지만
여자보다 남자한테 좀 더 경계심이 있던 친구였거든요.
목소리 말투가 원래 사르르한 애교톤이다 보니까
뜻하지않게 남사친한테 고백공격 받아서 경계심이 좀 더 생겼을지 모르겠단 생각이 ㅋㅋㅋ
저런 목소리가 나는 게 아니고
저런 목소리를 내는 거임 진짜 여자들 데려와 놓고 따라하라하면 다 따라함 평소에 안내는거지ㅋㅋㅋ안내는 이유는 안말해도 아실테고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낼려면 다 내요 ㅋㅋ 안내는 거지😂
이거맞음 별생각없없는데 짜내는 목소리내니깐 저리 나오네여
이 댓글 보고 나도 해봤는데 저런목소리가 나오네 씨방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목소리 진짜 트위치 여캠재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저런 목소리가 나지
ㅋㅋㅋㅋㅋㅋ 레알 지컨인가 그분 트위치 여캠목소리 보셧어요? 그거랑 존똑임 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성대 ㅈㄴ힘들듯
딱 얼굴 가리고 일러스트 띄어놓거나 버츄얼 방송하는 여스 목소리 같음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런 목소리 가진 여자애들 진~~~~짜 가끔가다 있긴 함 안믿기지만..
난 왜 남자가 여자목소리 낸거같지...어색함
남성분들 혹시나 모르실까 적어보자면..
사실 젊은 여자 대부분 다 저런 목소리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안하는거임😅
남자도 목소리깔면 스스로 오글거려서 안 그러는거랑 비슷할듯ㅋㅋ
사실 여자 대부분 버추얼 데뷔는 쌉가능한데ㅋㅋ
쭉 살아남으려면 목소리말고 더 있어야 할듯요
ㅇㅈ 나도 앵앵거리는 소리 내면서 애교부릴 수 있음 근데 남친한테나 그러지 다른 남자한텐 걍 남자 목소리(?) 냄 ㅎㅎ
사연자 말투 듣자마자 아...싶어진
ㄹㅇㅋㅋ
ㄹㅇ 첫마디에 더 안들어도 될것 같았음 모든 행동이 예상이 된달까
ㄹㅇㅋㅋㅋ 본인이 저렇게 굴어놓고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사연올리는게 종특
@SportsExplorer-cv6xd염병
ㄹㅇㅋㅋ 목소리가 십인조적임
ㅋㅋㅋㅋ음... 대본리딩 모임, 짧게 성우 경력 있는 내 입장에선 저건 100프로 꾸며진 목소리임...ㅋㅋㅋㅋㅋ 토크온, 방송 목소리라고 느껴지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노래 부를때로 치면 가성 + 비음을 섞은건데 일반적으로 사람이 소리를 낼때 저렇게 안냄...ㅋㅋㅋㅋㅋ 걍 웃기다
ㄹㅇ.. 본인도 목 좀 쓸 줄 아는 사람인데 저건 걍 일단 공기가 너무 많이 들어갔고 성대접촉이 거의 없음.. 보통 사람들은 정면으로 아- 이렇게 소리낸다면 사연자는 공기가 많이 들어간 소리를 입천장 위로 보내면서 비음 섞으니까 더 작위적인 듯한 느낌이 듦…
딴지 거는 건 아니지만 여자애들이랑만 있는데도 저런 목소리 내는 애 봄
충격 먹었는데 저런 목소리가 있나보다 함
@@user-woos. 아무래도 목소리 바로 바뀌면 눈치 채니까요 여자애들 있을때도 목소리 유지해야 원래 목소리처럼 보일테니..
덧붙이자면 실제로 성우 공부 하면서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인데도 되게 얇은 발성 쓰는 분 몇 봤어요...
예민하고 소극적이거나 청각에 예민해서 변성기때 갑자기 낮아지는 목소리에 당황해서 높게 발성 쓰는게 굳어지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용...
물론 발성 배우면 다 낮아질 수 있음...! 그치만 목 쓰는 직업 할 것도 아니고 굳이? 싶긴 하네용...
남자애가 여자목소리내면 저렇게 떨리면서 얇게나든데
목소리가 원래 높고 예쁜 사람이랑 소리를 일부러 저렇게 내는 사람이랑은 차이가 확연히 보임... 갠적으로 사연자분은 후자처럼 보이는데 전자라면 진짜 개신기한 목소리다 말투 땜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ㄹㅇ 뭔가 일부러 목소리 저렇게 내는 느낌이 나서 약간 어색해요
원래높고예쁜사람은 특히 요즘은 더 없습니다
애인앞이라면 이해는 하는데 모든한녀가 유아퇴행입니다
남자같음..
@user-wu4ru8kb2z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계속 이런 얘기 듣느니 교정하는 게 맞긴 할듯
마끼아또 생각남😂😂😂😂
왤캐 들을수록 남자애가 여목+보이스체인저 한뒤에 자기 인기많은 여자인척하는거같지 여자...맞나?
카광
카광 듣고왔는데 차라리 걔가 더 자연스러움
진짜로 오해받는게 싫으면 조금이라도 목에 힘주고 발음을 또박또박 똑바로 발성연습하는 노력을 하셈
오해 받더라도 나 자신을 바꾸고싶지않다면 트위치여캠 버튜버 스푼라디오 등으로 개성...이라도 살리셈
지도 오해받는 상황을 즐기면서 여사친들한테 견제를 당하네 어쩌네 저는억울해영 남사친 어쩌고 저쩌고 뭔 말도안되는 타령하지말고 둘중 하나를 하셈
내가봤을때 저런애들은 손절당하는이유가 말투 외에도 한두문제가 아닐거임
매우 맞는말씀이세요
목소리에 공기빼도 좀 나아질겨..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럴생각없음ㅋㅋ 의도한 이미지라
@@몽글몽글-v6k ㅇㅈ 결과는 주변인들의 손절
목소리 남미새가 아니라 넷카마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개신기한게 넷카마들 목소리가 대부분 저럼 ㅋㅋㅋㅋㅋㅋ
ㄹㅇ 남자가 여자 목소리 내는거 같은데
ㅇㅇ,,
카광 ㅋㅋ
비음이 많이 섞여서 그런듯 ㅋㅋㅋ
ㄹㅇ
저거 진짜 고쳐야해요 본인을 위해서도ㅜ 지금이야 학생이니까 이정도지 저상태로 사회에 나가면 유부남늙남상사동기 안 가리고 수작걸려는 사람들만 잔뜩 엮임.. 심지어 그런놈들은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거라 기회되면 성희롱 성추행도 합니다. 그리고 신뢰가 안 가는 말투라 일할때도 지장이 생겨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빨리 고칠 필요가 있어요
진짜 동감입니다. 사연자분은 잘못 없다고 해도 사회나가면 연장자, 보스인 남작들이 멋대로 오해하기 시작하면 진짜 골치아파짐...어느정도 나이있는 남자가 거절당하면 곱게 받아들일 가능성 거의 낮고...(그만큼 인성 좋은 사람을 찾기 힘듬...) 지위를 이용해서 괴롭히기 시작하면 정말 인생난이도 극악이 끔찍해져요. 교묘하게 괴롭힐수도 있고 가스라이팅할 수도 있고 대놓고 불리하게 만들려고 할 수도 있어요 ㅠ지금은 동기 친구 학생이지만..
젊은남자면 쯥..까였네 씁쓸.. 이러고 거절로 받아들이지만 늙은남자는 감히 니가 ? 이러면서 복수함 100에는100음 애초에 늙었는데 젊은여자한테 들이대는거 부터가 인성이 개박살난 상태라
존나 맞는 말. 지금이야 재수생이라 끽해야 스무살 언저리들이 꼬이겠지만 30대 되서도 저런 말투면 진짜 아저씨, 직장 상사, 주변인들이 원치 않게 꼬인다. 이게 어릴 때 한두번 그랫어서 본인이 불편하면 고쳐야지 안그러고 몇년을 계속 그렇게 살면서도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서 불편하다하면 본인이 잘못한거임. 크게 데여보면 고치려나.
진짜요ㄹㅇ 그냥 무뚝뚝하게 사회생활만 하는 사소한 배려였음에도 불구하고 지혼자𝙅𝙊𝙉𝙉𝘼 착각하는 사람들 존나게한바가지니까 고치는게 그냥 나아요 진짜로
걍 친절. 사회생활정도의 친절인데도??? 착각한버가진데 목소리까지 애교있으면 진짜 착각을 제곱으로할거같아 걱정
남녀 똑같이만 대해도 말투로 손절 안 당함.... 여자애들한테도 ㄹㅇ 똑같이 저 말투/ 상냥함으로 대했는 지가 궁금하네
ㅇㅈ 말투는 그럴 수 있음. 근데 과연 태도가 똑같을까? 그걸 물어보는 거임
동성친구 없고 이성친구만 많은 인간은 다 이유가 있음ㅋㅋ
이런 친구들 특징이 남사친한테 털털하게 대했다고함. 그러면서 친구니까 아무 감정 없다면서 은근슬쩍 어깨동무도 하고 스킨쉽 쉽게 함. 여사친들 이런걸 보고 여우짓한다 생각하고 멀어짐.
나 동창중에 말투 저런애 고1때 어장친다고 왕따당했는데 그 충격으로 고2때 여자한테만 붙어있었음 말투는 바뀐거없었고 남녀동일하게 대하는애 근데 걍 말투저러면 그 나이대 남자애들은 환장함 고2때도 고백 꽤 받음 그래도 죽기살기로 여자애들이랑만 다녀서 욕 안먹음 그친구 20대 후반인 지금 그 ptsd인지 남자관심1도없고 연애한번도 안하고 취미생활하면서 사는중
본인 남친한테 본인처럼 구는 여사친 있다고 생각해 봐요 똑같이 개같을 것 ㅋㅋㅠㅠㅠ 객관성을 기르시길...
ㅇㅈ 자기 남친한테 애교 부리는 거 같으니까 싫어하지.
개인이 얼마나 객관적일 수 있을까요
근데 재수하는데 친구가 어째서 고민이고
ruclips.net/user/shortsCFwNbrkGhdM?feature=shared
@@닉네임임네닉ㄹㅇ 흘리는게 점수 뿐만이 아니네 재수생이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인척 주작치는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목소리 전혀 아닌듯 게임으로 여자인척 하는 애들이
다 저런 목소리 저런 말투임ㅋㅋㅋㅋ
자기 남친한테 애교부리는데 좋아할리가..
너보다 잘해~😊 저렇게 말하면;; 당연히 싫어하지.
@@뭐야이거-d6e조현병임?
@@muup1272 너 홈프로텍터냐? 진짜 누가 주워감 너같은거 외국바다에서 발견된 한국쓰레기도 아니고..ㅉㅉ 외국인들도 뇌가 있어
목소리 저거 진짜 목소리 아님ㅋㅋ 걍 원래 목소리 내고 사세요..ㅋㅋㅋ 일부로 이쁜 목소리 내지 말고.. 많은 여자가 이쁜 목소리 낼 수 있는데 안내고 사는겁니다..
토크온 목소리 진짜 공감 ㅋㅋㅋㅋ 위플레이 노래방 목소리 이런거같기도해서 개웃김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user-mh9cp2pg1b토크 쏘는 식감이 난다오...
근데 진짜로 저건 성대 자체가 그렇게 태어난듯. 우리반에도 새학기 내 짝꿍 완전 저 목소린데 남미새는 아니고 걍 모범생인 애임
@@Charlie_reply아니 저거 연기목소리임…
@@Charlie_reply 저런 목소리 실제로 존재하는것도 맞는데 저분은 찐 목소리에서 목소리톤 3배 올려서 연기하는게 너무 티가남ㅋㅋ
8분 듣는데 본능적으로 거부감 든다 왜 여사친이 없는지 바로 이해.. 본인 말투를 녹음해서 계속 들어보길 추천
친구중에 비염이 너무 심해서 코맹맹이 목소리인 친구 있는데 절대 저런느낌 아님
목소리를 떠나서 말투가 문제인거라 교정은 필요할듯
여자애들한테 똑같이 한다고 말하는 애들 중에 진짜 그런애 본적이 없음...
생각해보니까 진짜 고민일수도 있으니까 말해주자면...
우선 목소리가 그 모라해야하지..? 웃음기가 많다고 해야할지 이쁜척 한다고 해야할지.. 공기반 소리반의 그 ㅎ 느낌이 나는게 많아요.
왜그래헿, 그런식으롷ㅎ, 친햏ㅎ요. 이런 느낌..? 그래서 여기서 일차적으로 모지? 이런 느낌이 있어요. 근데.. 대부분은 걍 목소라 특이한 애인갑다 하는데... 여자친구들이 떠난다니까..뭔가 +a 적인 행동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남사친들이 찐친처럼 대했는데 고백을 많이 한다니까 그거부터 말하자면, 남자애들이 찔러보는것을 잘 알아채지 못해서 그냥 다 받아주는 편일수도 있어요. 연락오면 걍 연락하나부다, 만나서 밥먹자 하면 밥 먹자하는갑다. 나한테 유난히 잘해주면 걍 나랑 더 친해서 잘해주나부다. 이런느낌으로..? 근데 이게 진짜 친해서 그러는경우랑 호감있어서 그러는거를 잘 구별 못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여기에 이차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아무래도 나한테 호감있는사람은 날 더 배려해주니까 내가 더 편하겠죠? 그러면 편하니까 더 친하게 지내게 되고, 같은 말을해도 리액션이 더 달라지고.. 근데 이게 다른 여자친구들 눈에는, 뭐야 내가 친해지려고 말 걸때는 그렇게 잘 받아주지도 않더니, 남자애들이 말 걸때는 리액션도 좋고 느낌이 다르네... 이러면서 멀어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똑같이 대한다고 그랬는데... 이거는 확인해볼 수 없으니까 말하긴 애매하지만, 아닐 확률이 커요.. 왜냐면, 진짜 똑같이 대하면 여자애들이 멀어지는게 아니라 얘 성격진짜 좋은갑다 하지, 멀어지지는 않거든요... 혹여나 남자애들이 많이 꼬여도 얘는 애교도 많고 성격도 좋으니까 남자가 꼬일수 밖에 없긴하지 하고 인정하게 되는것도 있구요..
아 그리고 글 쓰다 생각났는데, 말투때문에 안그래도 오해가 생기는데, 혹시 의존적인 성격이시라면 공주취급 받고 싶어하는거 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뭐 남자애들 꼬실때는 장점으로 쓸 수 있지만, 여자친구들 사이에서는 마이너스적인 요소라,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것 같아요.
ㅇㅈ 여자애들한테 잘해주는데... 뭘 잘해주는데;; 딱 봐도 다르게 대하는 게 보이니까 여자애들이 떠나지;;
저두 애교 진짜 많은편인데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한테 애교 많아서 그런가 저런 고민해본 적도 없고 주변에 여자친구들 없었던 적도 없는디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쟨 뭔가 더 있을듯
인간적인 호감인지 이성적인 호감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user-zb3gs9pu7f 가장 쉬운거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거...? 이게 쪼금 어렵긴 한데... 굳이 단톡에서 얘기해도 될꺼 개인톡으로 얘기한다거나.. 굳이 다같이 만나서 놀꺼 둘이만 놀자 한다거나.. 내가 알아서 챙길꺼 굳이 먼저 나서서 챙겨준다거나...? 굳이 음료수를 사다준다거나... 굳이 과자 사준다거나... 굳이 칭찬할꺼리도 아닌데(진짜 걍 청소했다든지 진짜 그냥 모든 사람이 하는 일) 칭찬한다거나...?
굳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써서 정신없긴한데.. 몬가..몬가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
아 그리구 주변에서 뭐냐, 얘 왜이렇게 챙겨줘? 하고 물어봤을때, 그냥 찐친이라 챙겨주는거지! 아휴 동생같아서 더 챙겨주는거지.. 이말 하는 애들중에 고백 안하는 애들 없었음.
애초에 고민이 아니니까 이 댓글 읽지도 않을듯.. 진심으로 고민이었다면 문제점 다 짚어줄 때 수긍해볼 법도 한데 계속 억울해요~ 그게 아니라~ 이러는 거 보니까 자기가 듣고싶은 반응이 있었나본데ㅋㅋ
내 친구도 비슷하게 여사친들이 자꾸 멀어지고
남사친들은 정말 편했는데
자꾸 고백공격한다고 힘들어해서 첨엔 믿고 많이 달래줬었는데
나중에 실제 남녀섞인 자리에서 직접 보니까
남자애의 시선이나 관심이 계속 자기한테 머무르게
말 계속 걸고 화제돌리고 터치하고 큰행동하고 그러더라
심지어 나름 여사친이랑 남사친이랑 썸타게 도와주겠다 했던 자리였는뎈ㅋㅋㅋ
나중에 왜그랬냐 그러니까 약간 미안해하더니
자기는 어딜가도 어느모임에 가도 남녀 상관없이 모두에게 그런다는거야
리더? 중심이 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성격인건 좀 있다고
자기도 모르게 계속 재밌게 만들어줘야한단 생각으로 머리 굴리는건 있대
근데 정말 모두에게 친구로 대하는거라고
그래서 뭔가 미묘했는데 일단 넘어갔어
언변좋고 재밌게 해주는 애는 맞으니까
남자한테만 묘하게 살짝살짝 터치하는 것 같고
눈웃음도 다르고 다른 여자애랑 대화만 하면
꼭 걔한테 말거는 것 같은데 걍 기분탓인가 하고 넘어갔어
남자애들은 이미 얘가 날 좋아하나?하는 표정으로
호감생기는게 내눈에는 보이는데
자긴 정말 아니라니까 그냥…그래 믿어줬었지
근데 시간을 두고 지켜볼수록 아니더라고
남사친들이 여사친들보다 더 편하다던 걔 말 뜻은
남사친쪽에선 이미 썸 정도의 호감갖고 잘해주는건데
당연히 여사친들이 같은 수준으로 친절하게 해주진 않으니까
맞춰주는 남사친쪽들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건 당연한거였고…
본인은 그냥 다들 그러니까 남사친들은 다 그렇던데
고백 안한 애들도 많은데 뭐 이러고 흐린눈하고 사는거고
그냥 본안이 진심으로 난 그런뜻 아닌데!하고 인정 안할뿐인 거였음
옆에 친구로 았을 때 가스라이팅하고 느낌 비슷하네 하고 지내다가
나중에 다른 절친이 저한테만큼은 예비신랑을
소개 안해줄거래서 상처받고 슬퍼하는거 보고
걔 남자 문제는 포기하게 되더라
넌 네 행동에 잘못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남의 남자가 확실하니까란 이유로
절친 남친한테도 맘놓고 하던대로 행동하겠단 거잖아…
남의 남친 소개받는 자리에서
그의 관심을 왜 자기한테 계속 붙잡아놓고
애교부리고 자연스럽게 터치를 하시냐고…
그거 보통은 대놓고 이성적 호감을 표시하는 행동인걸
다들 알고 있으니 알아서들 절제하는 예의를 차리는건데
본인은 순수한 의도였을 뿐이니까 오해고
흔들린 사람이 잘못이라는 사고방식…
결국 나도 걔의 멀어진 여사친1이 되었음
상담자분도 성별은 잘 모르겠지만 알아서 판단하시길
세상에 여적여라는 말은 뭘 조또 모르고 하는 틀린 말이고
대체로 비교적 개인주의적인 여자들이
각자의 가치관만으로 서로를 판단하고
관계를 끝맺고 조정하는 것일 뿐임
다수의 여사친이 동일한 이유로 여러번 멀어진다면
원인은 본인에게서 찾는 것이 맞음
ㅇㅈ 멀어지는 이유는 다 있다.
와 존나공감
상대를 탓하고 자기는 그런적없다고하고. 세상쿨한척. 어디에나있지욬ㅋ
저건 버튜버 최적화인재다
그러게요 그냥 인간관계 욕심 좀 버리고 버튜버로 성공하면 걱정 사라질듯
듣자마자 버튜버 권루나님 떠올랐음ㅋㅋㅋㅋㅋㅋ
@@연-n1n-q8y 근데 뭐 그렇다고 해도, 시청자들한테 진짜 이상한 짓 하지 않는이상 충분히 시청자들이 호감 가질 거라고 생각함. 남자가 여목내는 소리랑 비슷하다고 버튜버 업계에서 매장당할 일은 없을거같음. 오히려 그거 가지고 밈으로 활용할듯
@@계란후라이-t8h그게 누군데 씹덕아
육수 잘 끓이실 듯
걍 오해받는 걸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재수하면서 남사친 고민...ㅎㅎㅎㅎㅎ 사연자 분ㅎ
이게 제일 문제다...
롤은 왜하냐 재수생이
대가리 꽃밭이네
할 수도 있지 여기 시청자들은 다 스카이 나온줄 알겠네 ㅋㅋㅋ
@@Rawrrrr12 ㅈㅅ난 스카이임
아우 개인적으로 저런 목소리 정말 오글거려서 듣고있으면 몸이 뒤틀리는 기분임 ...
우리 누나가 중고딩시절 썸남생겼을 때 딱 저런 목소리로 바꿔서 전화통화했었음.. 지건 개마려웠다 진짜
목소리 말투로만은 문제가 될 수 없음 오히려 처음에 호감사기 좋겠지 목소리가 좋은데 근데 여사친들이 자꾸 떠난다는 건 행동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봄 남자애들은 본인한테만 착하면 지 친구 행실이 별로여도 손절하는 경우 거의 못봄 그래서 남사친이 많은 걸수도~
근데 애초에 목소리가 좋다는 생각이 안 듦 ㅈㄴ뭐지이새낀? 이 느낌인데
ㄹㅇ목소리만으로는 손절요소가 되지 않음 실제로 저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도 간혹 있으니까
그냥 행동에서 뭔가 있는거임ㅋㅋ
솔직히...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목소리 1초 듣고 바로 각 나오긴 했음.
남사친들이 여친이랑 트러블의 주 원인인데 난 억울해!쟤네가 오해한거야 여자애들이 예민하네 로 일관해서 여사친들은 다 사라진게 아닐까 싶음ㅇㅇ여적여 하는 그 포지션일 가능성...
지컨이 코니할 때 말투랑 개똑같음
근데 진짜 목소리가 저런건가..?
살면서 저런 느낌의 목소리는 디코에서만 들어봄
실제로 저런 목소리 있어요
저런애들 본성 나올 땐 목소리 달라짐 ㅋㅋ
카광 목소리
@@ninapark8199저런목소리 있는데 매우 드뭄
@@dkswlgnsfe-l3t씹 ㅋㅋㅋㅋㅋ
그… 카광이 여자 흉내낼 때 쓰는… 말투 같아요……..
ㅇㅈ ㅋㅋㅋㅋㅋ
아니 저 목소리 그거 그… 남자가 여자목소리 내는 그런 유투버들 목소린데??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구나... 전혀 이쁜 목소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에 너프 좀 먹은 카광, 윤덕규 재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끼아또
@@user-asd12349 와 이름 생각안났는데 딱 그사람이다 ㄹㅇ
ㅁㅌ
목소리 태생적으로 저런 사람 많다는 얘기가 많은데
저 목소리는 ㄹㅇ 모든 여자가 낼 수 있는 목소리임, 즉 저 목소리로 평범한 목소리를 내는 것도 가능함 태생부터 그렇다는 건 성립이 안 됨;;;
콧소리 다 낼 수 있는데 안 그러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슨생님…ptsd개념으로 말해서 많이 비호감이에요…
남자가 여자 목소리 내는 것 같음ㅜㅜ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카광 목소리 하위호환
ㅇㄱㄹㅇ
인신공격은 말자
목소리에 확실히 자연스러움이 너무 적음.. 원래 목소린 백퍼아님
저런 목소리, 말투는 여자들 대부분 다 만들어서 낼 수 있어요... 근데 안 그러는 이유는 분명히 있죠 제발 그냥 비음 빼고 진성으로 말해요ㅋㅋㅜㅜ
원래목소리말투시면 대학가기전에 말투고치는게 좋으실듯
대학소문 빨리돌고
잘못하면 진짜 이상한애 됩니다
주둥이님 방송 볼 때마다 정말 이런 친구들이 실존하는구나,, 매번 놀라고..
어떻게든 알아듣게, 특히 좋게좋게 설명해서 사회화 시켜주는 주둥이님의 말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8:00 어 오케잉!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드거X팽천연 캐릭터를 연기중일 수도 있다
이런 사연 볼때마다 진짜 주변 시선 볼 줄 모르는 모지란 지능 혹은 알고 즐기는 것 둘 중 하나 무조건임
@@단디잡아라 모지란 것들 보면 발작하게 됨 ㅈㅅ
실제로 저런 사람이야 있을 수야 있겠죠. 근데 정상적인 인간관계 풀에 지내고 타인을 봐 왔으면 사회적으로 자기 비음에 대한 특성을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데 ㅋㅋㅋ 걍 비대해진 자아에 취해서 즐기는거지... 자기 입으로 남사친이 많아효~ 하는데 무슨;
사회생활용 목소리 내시는 분들은 심심해서 캐릭터 만들기 하는게 아님.
이게맞지
이게 맞죠
일단 재수 끝나면 대학교 가잖아요? 거기서 어차피 친구 새로 사귈텐데 지금은 친구 걱정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야하는게 맞을듯? 그러고나서 그때가서 친구 고민하든가 하십셔
목소리가 트위치 스타일이네
😂
목소리에 이미 모든걸 알지만 모른척하는 나 라는 느낌이 아주 물씬물씬 나타남
안녕하세요! 저는 선플달기 운동하고있는 화홍중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평소에도 채널을 즐겨보던 사람이라 선플달기운동할때 주둥이채널이 제일먼저 떠올랐는데요 !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둥이님 영상 너무 재밌게보고있고 앞으로에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주둥이님 응원합니다!
뭐 이게 수행평가고, 해야돼고 다 알겠어요. 진짜 다 이해하는데,
본인이 어디사는 누구다, 어디 학교 다닌다 같은 개인정보, 신상정보 같은건 인터넷에 막 올리는거 아닙니다.
선생이 그러라고 시킨거면 문제재기하셔야 할 사안이에요.
특히 학교 얘기하는거 되게 쉽게들 생각하시는데,
대한민국은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에요.
그럼 중학생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학교로 다니겠죠?
님은 방금 본인 거주지를 읍,면,동 단위로 공개하셨습니다.
@@the_circ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내어 착한 댓글 다는 마음씨가 너무 예쁘고 따뜻하네요~ 댓글 내리다 행복하게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the_circle.중학생이 심각하게 받아들일 법한 사안은 아닐 수 있고, 하물며 많은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시키는 일이기에 뉴스까지 나왔던 일입니다. 그 시초가 주둥님 영상이고요. 본인이 직접 문제제기를 하시는 게 맞지, 학생에게 일장연설하시는 건 맞는 말이라지만 그리 좋게 보이진 않네요.
아니 재수중이라며.. 제발 지금이라도 sns끊어라..응..?
그따위로 1년 보내는건 가족에게 너무 민폐잖아
저 코맹맹 소리만 들어도 답나옴
실제로 원래 저런 목소리 있어요 말 조심하세요
저도 코맹맹 소리 싫어하는데 ㄹㅇ로 그 목소리인 애들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저건 버릇과 관련이 더 커서 애매함.
근데 소재와 목소리 매치는 마치 옷 다 벗어놓고 난 강ㄱ 당하는게 싫다 이러는 꼴인지라 의도가 어땠든 지 의심이 합리적임.
@@ninapark8199뭔 말조심하라고 엄포를 놓으세요 ㅋㅋ 초강비음에 남사친만 있어효~면 통계학적 팩트임
@@질래야질수가없다 친구야 비유가 좀 잘못됐는데 옷을 다 벗어놓고도 난 강ㄱ당하는 게 싫다 라고 말할 수 있단다 당연히.. 그건 하면 안되는 거니까.. 옷을 벗든 말든 그 사람을 해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단다...
본인이 동성인 친구가 안생기는거면 두가지임.. 노는 물 자체가 별로라 쉽게 끊어지거나, 정상적인 친구들이 점점 멀어지는건 대부분 본인한테 이유가 있음ㅜㅠ 그리고 진짜 여사친이 사귀고 싶었다면 여자친구가 생긴 애들은 알아서 멀리했어야함 걍 단톡방에서도 답장 하질 말아야지 고민으로 내보내는데 피드백 수용도 못하는거 보니 그냥 즐기는 느낌임
ㅇㅈ 진짜 모르겠어요. 몰라서 그래~ 얼마나 눈치가 없으면... 그리고 한 번 쯤은 내가 뭐 잘못했어? 물어보고 왜 떠나고 나한테 거리를 두는 거지? 의문을 가지고 한 번 쯤은 맞춰가는 과정에서 지적을 받았을텐데 계속 저런 식으로 일정한 태도를 취한다면 차라리 사연녀랑 손절하는 게 낫다고 봄. 자기 남친한테 꼬리를 치는데 누가 그걸 좋게 보겠냐.
저런 말투면 보통 한번쯤은 말투가 문제 인가 라고 생각을 하지 않나?
일단 화이팅ㅋㅋㅋㅋ
재수생이면 공부나 하세요 공부해야할 사람 머릿속에 든게 남자밖에 없네 재수생 고민상담이면 미래 걱정 공부 걱정 가족 걱정 돈 걱정 대학 걱정이 대부분인데 뭔 남자 걱정이야ㅠㅠㅠㅜ 아 너무 화가 남
나만 이거보고 내가 아는 지인중에 남미새인 애 생각했나?
대학 동기 중에 딱 저런 애 있었음. 지딴에는 일부러 그런 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근데 소문이 여자랑은 술 안 먹고 남자랑만 마신다고 이상하게 나서 힘들다고 전과함.
개추
남미새들은 노골적으로 하면 여자사회에서 매장되는거 아니까 절대 아닌척 오지게함
저거보다 약간 더 공주병걸린 목소리에 말할 때마다 몸 ㅈㄴ 배배꼬는 애 하나 있었는데 ㄹㅇ
@@user-qs5v1y3mwjh 헐..어떡해 내가 아는 지인보다 심하냐..
왜이렇게 여목하는 남자분 같으시지..
목소리가 진짜 버츄얼 유튜버 중에 있을거 같은 목소리다 ㅋㅋ
나 이런 목소리인 애랑 친해졌었는데 친해지니까 말 편하게 하더라
말 편하게 하는게 훨씬 나음
저 인위적인 목소리가 여자한테는 비호감 사고 남자들은 고백공격함
남사친이랑 친구끼리 만나게되면,
선을 지켜야죠..
내 남자친구가 여자있는 단톡에서 말하는데 답하는 족족 저런식이면 짜증나긴 할 것 같아요ㅎㅎ
목소리 말투 다 집어치우고 제일 심각한 얘기부터 하자면 재수생이면 정신차려라 재수 중인데 이딴 고민함+인방 생방송 봄+방송 참여까지 함 이 3콤보면 진짜 지잡간다
나도 작년에 재수해서 올해 대학 들어왔는데 재수학원에서 썸타고 뭐 남자한테 쪽지받았다 이런 얘기하던 애들중에 재수 성공한 사람 아무도 없음
...디코에 상주하실거같아요
1. 대인 관계에서 본인만 손절 당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문제점이 있음을 인지하고 고쳐나갈 생각을 해야하는데 시종일관 억울해요 하고 있음.
평소에 남사친한테 끼부리고 애교부리면서 그 남사친의 여친이 불쾌해 하면 나 억울해 그런 의미 아니었어 남발하고 다닐거 뻔 함.
2. 목소리 톤이 저음임. 원래 저렇게 앵앵 거리는 목소리 아니라는거임. 저거 목에 힘주고 얘기하는건데 결국 발성 문제고 지금이야 어려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그렇게 목에 힘주고 말하다보면 목에 무리와서 아픕니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교정하시길.
내 친구도 님처럼 일부러 목에 힘주고 앵앵거리면서 이거 내 목소리얌! 했는데 성대결절 오고 수술 한 뒤로 목소리 확 바꿨습니다. 병원가면 본인이 말할 때 편안한 톤으로 교정해줍니다. 그게 본인 진짜 목소리에요.. ㅋㅋ
목소리 듣자마자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민도 예상대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해지기 싫으면 사회생활용 친구용 목소리 따로 걸걸하게 내는수밖에 없음
ㄹㅇ 목감기 걸려서 컨디션 안좋으면 너 이제야 진짜 목소리낸다 이러는데 존나 상처야 원래 목소리가 그런걸 어쩌란
진짜 목소리가 그런애들은 여사친이 손절치고 남사친만 있지 않음ㅋㅋ 행동도 동반되어서 그런것..
이건 다른 사람말도 들어봐야겠네요. 여자애들한테 잘했으면 저런일이 있을때 쉴드쳐주는 사람 나와요 근데 그게 아닐라 없다고하면은 본인 문제인겁니다
죄송해요… 처음에 말투랑 목소리 때문에 여목하는 바텀게이 남자분인줄 알았음
ㅋㅎㅋㅎㅋㅅㅋ
같은 여자도 애기말투 귀엽다고 받아줄 수 있어요. 주변에 딱 저 말투인 여자애 있었는데 피지컬도 귀여워서 여자애들이 좋아했어요. 그런데 애가 남자랑 있을때랑. 여자랑 있을때랑 태도가 달라요. 여자들끼리 놀러가자 이러면 한시간 늦게 나오고 갑자기 전화해서 파토내고 그러는데 남자애가 껴있으면 칼같이 맞춰서 나옵니다. 여자애들이 슬슬 얘 좀 꼴받는다, 어차피 걔는 안나올테니 우리끼리 만나 놀자 하고 있으면 어느날 남사친이 와서 이래요. "너희들 왜 귀요미 왕따시키냐?" 이런다고요 ㅋㅋㅋ 아 빡쳐 진짜 ㅋㅋㅋㅋ 그 귀요미 지인은 남사친들한테 차례차례 고백받고 다 차더니 10살 많고 다 받아주고 다 사주는 직장인남자랑 사귀더군요;;;;; 그 후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음
목소리 듣자마자 여사친보다 남사친이 더 많은 거 이해함
비꼬는 거 아니고 진심으로 남자같음
솔직히 발성 바꾸는 거 말곤 답없을 듯
제가 말투가 무뚝뚝하고 할말만하고 딱딱한편인데 거래처나 고객이랑 통화할때 싸가지없다고 오해를 많이받았어요. 처음엔 제가 그럴의도는없었다고 했지만 받아드리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거까지 고려할 필요 없다는걸 사회생활 하면서 많이 느꼇고 고쳤습니다. 상황이다를 뿐이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이라고 생각하면 사연지분 본인의도가 어찌됐건 말투를 고치시는게 맞죠.. 화이팅하십쇼
도태빌런 이후로 세상 행복한 영상이었다
마지막에 '오케잉!' 에서 터졌네ㅋㅋㅋㅋㅋ
아니 계속 목소리 바꾸라고 하고 오해인거 알고있다 계속 말하는데 계속 토다네ㅋㅋ
근데 본인이 진짜 남미새면 어쩔 수 없지만 남미새가 아닌데 목소리 때문에 저런 소리 듣는거면 억울하긴 할듯
나도 남잔데 목소리가 좀 독특한 편이라 오해 많이 받아봐서 잘 아는데 목소리 가지고 오해받으면 진심 억울해 미침
내가 평소에 주변에서 목소리가 고 이선균 배우님이랑 닮았다는 말 되게 많이 들음
그래서 쟤 일부러 저렇게 목소리 좋게 낼려고 저런다, 느끼한데 좋은줄 알고 따라하는거 같다, 여자 꼬시려고 그런다 등등
이런 소리 들은 적도 있는데 진짜 미치겠고 스트레스임. 얼마전에 그분한테 안 좋은 일도 있었고 계속 이런 소리 듣는거 싫어서
의식하고 바꿔볼라고 해도 안 바꿔지더라
사연자가 일부러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진짜 그냥 타고난거면 본인한테는 되게 스트레스일 수 있음
이선균 목소리는 다른첨가없이 순수 발성임 그건 발성의 맵시고 바꿀수 없음
이건 비음(콧소리)이 있고 발음이 샘 저건 안할수 있음 맵시가 아니라 비음을 통해서 꾸며낸소리임 그래서 자꾸 거부감 드는데 사얀자는 저 소리가 이미 익숙해져서 난 꾸미는거 아닌데? 할거임 근데 이건 ㄹㅇ 고치려면 고칠수 있음
@@dalsegno0216
우리학교에도 ㄹㅇ 그사람이랑 목소리 똑같은 애 있는데
놀랄 때도 그 목소리인거 보면 그냥 타고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말투는 상관 없음 근데 태도는 중요함.
근데 그 타고난거랑 꾸며낸건 티가 날수밖에없어요
원체 사람이 타고나길 해맑고 사근사근하고 애교많은 애들이 있는데 가끔 여자남자 안가리고 그런스탠스인 애들 있어요
대체로 본인이 흑심이 없어도 남자들한테는 그렇게 안보이기땜시 남자한테 한번씩 데이고 ....여자애들도 굳이 그 여자애 챙겨주기싫은여자애들은 거리를 두죠.
난 주둥이 고민상담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있음
주둥이님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너의 의도가 어떻든 우리가 보기엔 그렇지않다" 라고 거의 모든 상담받으러온분들한테 먼저 말해주고 솔루션을 주는데
거의 대부분 들을생각은 안하고 일단 본인의사가 이랬다 저랬다 변명만 늘어놓는거같음
그동안 본인 의사대로 판단했다가 문제가 생겨 고민거리가 생겼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왔으면 일단 얘기해주는걸 들어보는게 제일 먼저아닌가?
본인은 그럴의도가 아니었다, 남들이 잘못생각하고있다 이런 핑계 자체가 상당히 맘에 안듦 ㅋㅋㅋㅋㅋ
생방은 안봐서 마지막에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튜브 편집영상이 최종 요약본이라면
이런고민이든 저런고민이든 일단 제발 누가 해주는 말 좀 들어라
각자 사연 다 다르고 고민거리 다 다르지만 일단 얘기해주는거에 변명부터 늘어놓고 시작하는건 고민있고 문제있는사람들 대부분이 갖고있는거같음
생각 정말 진지하게 다시 해보면 주둥이님이 말하기 전에 이미 지인들이 같은맥락으로 언급한번쯤은 해줬을걸?
카광 목소리랑 말투다
친구 중에 저런 말투, 목소리 남미새 있는데 대다수 의도해서 내는 소리입니다. 원래 그런 애 아니었는데 본인 입으로 연기한다고 했었어요 옆에서 실제로 봤고.. 보통 이런 경우 애정 결핍 있는 듯
말투의 기본 옵션이 넹~ 하는 분이시네ㅋㅋㅋㅋㅋㅋ
아는 언니 목소리부터 행동까지 사연자랑 똑닮았었는데 본인은 여자들이 더 편한데 남자들이 너무 친해지려한다 자기는 안친해지고 싶다 이래서 그럼 언니가 선을 그어라고 하니까 우물쭈물 넘겼음 몇번을 그랬음. 그러면서 남사친들한테 고백받는거 지겹다 어쩌구 하다가 같이 노는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서 이제 아무도 어떻게 사는지 모름...
맞음 이게 그냥 아무말 안하면 모르겠는데, 솔루션 제시해줘도 나는 그런게 어렵다.. 이러면서 똑같이 행동하고, 문제는 그냥 그렇게 살면 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고민이라고 자꾸 얘기하면 멀어지게됨 ㅠㅠ..
맨날천날 와가지고 남자가..~ 남사친들이~
나는 아닌데 자꾸~ 이러면서 자기얘기하는데 그렇게 듣다보면
진짜 고민얘기하는건지 즐기는건지 헷갈리게됨
@@sol_o_o 자기는 그런 의도가 아닌데~ 내 성격은 원래 그런데~에서 답 나왔음 즐기는거임ㅋㅋㅋㅋ 언니 넘 이뻐서 그래~!! 하고 넘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지쳐서 선을 그으라고 해도 내 성격이 원래 이래서 잘 안돼ㅜ 난 억울해ㅜ 이러는데 어쩌라는거지 싶고
레파토리 똑같넼ㅋㅋ 그거 돌려말하는 자랑이라서 솔루션이 안전해지죠..
'남사친들이~ 여사친들이~' -> '나는 남사친들이 이렇게 많은 털털한 여자지만 여자들이 질투해서 여사친들이 별로 없다'
선그으라해도 본인은 자랑인데 왜 또 질투하지 생각해서 여자들이 손절하게 만들음
사연자분의 목소리와 말투는 20대초반까지만 허용됩니다 취업시장 나가는 순간부터 전문성 없어보이고 덜떨어져보여요. 전 외교부 장관 강경화장관이 이런 목소리와 말투로 말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우스워보이는거죠 발성이 어렵다면 본인 말투부터 고치는 연습을 지금이라도 하세요 절대 좋은거 아닙니다
진짜로.. 컨셉이 아니라 찐인거면 사회적 왕따 예약임..
안녕하세요. 도덕 수업에서 선플 달기 활동을 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주둥님이 많은 학생들이 남겨주신 선플로 뉴스에 나오셔서 많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주둥님이 항상 소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만큼 그 의견에 반대하는 악플도 많은 것 같아요.
재미있는 영상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항상 저를 비롯한 시청자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주둥님이신 만큼 좋은 댓글만 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사연자분 목소리 편하게 내셔도 예쁜 목소리신거 같아요!
댓글이 심해서 걱정되네요
진짜 죄송한데 약간 게임에서 남자들이 넷카마질할때 여자말투 따라하기+음성변조하면 나는 목소리 느낌이랑 비슷해요
약간 힘빠진 비음을 가진 고음 목소리 찐친이 있긴 있었었는데 걔는 진짜 저런 말투 안씀
타고난 비음이랑, 지어낸 버릇이 몸에 벤 비음이 있음
쟨 애기때부터 저렇게 징징거리는거 버릇들인것같음
제발 부탁인데 진짜 억울한건 내 찐친이지 너가 아니거든
징징거리는 버릇 고치기전엔 억울하다는 소리 지껄이지 말아주라 진짜...
여러가지 사연자 널 상처줄것같은 말들이 머리를 꽉 채우는데 참는다...
나도 애교 많은성격이라 그냥 애교가 몸에 베어있는 스탈인데 오히려 여자친구만 많고 남사친은 별로 없는데ㅋㅋ있어도 다같이 놀때 정도지 개인적으로 크게 가깝게 지내지는 안음;;
대신 남자친구는 항상 있음
나도 애교있는 성격이라 여자애들한테는 인기많고 동생들도 언니언니 하면서 엄청 따르고 여자들이랑 잘지냄 근데 몬가 남자들 앞에서는 자동적으로 목소리부터 말투까지 어른스럽게 변함 대화 내용도 그렇고
내 남자친구한테는 세상 애교쟁이이지만 아닌 남자들한테는 자동적으로 어른스러운 느낌의 사람으로 변함;;
얼굴이 나쁜편이 아니라 가까이 지내지 안아도 호감표시해오는 남자들도 꽤 있는편인데 별 생각없다 호감표시 조금이라도 해오면 자동적으로 거부감들어서 거리두게 되더라;;
음 이건 그냥 자기가 알면서 여왕벌놀이 하는거임ㅋㅋ 본인도 알고있으면서 모르는척 하는거ㅋ
ㅇㅈ 이거지. 사람이 살면서 오해를 안 받는다? 그건 말이 안 됨. 학교 생활을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고 아 이렇게 해야 하는 거구나... 배우고 실수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가져야 하는데 자기가 노선 정리 안 하고 태도와 행동을 바르게 안 하니까 이해를 하는 사람보다 오해를 하는 사람만 계속 생기지.
인트로부터 오늘도 어지럽겠군 하고 들어옴
남자가 여자목소리 낼때 저런..? 뭐라해야되징ㅠㅠ 저런 쇳소리?? 비스무리한거 나눈뎅.. 왜케 남자같징
이거 목소리변조 쓴거잖아
전형적인 어눌한 발투에 비음
절묘하게 깨지는 목소리
자기 객관화가 어려운 사람은 인생이 고달프다
일부러 목소리 저렇게 하는거 같은데…내 주변에도 목소리 예쁘게 보이고 싶다고 컨셉잡고 2년동안하다가 포기한애있는데..ㅋㅋ특유의 비음, 떨리는 듯한 소리 등등 그 너무 똑같음
아니 이거 진심 카광이 몰카?이런거 한거 아닌가 아무리 들어도 카광 목소리같은데
2:36 자주 안만나고, 연락도 안하는데 남사친들의 여친들이 오해를 한다?ㅋㅋㅋ 말이 돼? ㅋㅋ
ㄹㅇ 개 같잖은 개소리임 저거는
지 기준으로 자주 안 만난다고 한거라서 남사친 입장도 들어봐야 될듯욬ㅋㅋ
저건 여자애들 입장도 들어봐야 할 듯.
1:24 여기 도네 말귀 못 알아먹네
진짜 너무 꾸며진 목소리 느낌인데... 미리 자신의 목소리가 어떤지 인지를 하고 연습을 해야 나중에 회사생활 할때도 편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상도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도덕 수행평가로 선한 댓글달기 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주둥이님 영상 항상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주둥이님이 영상에서 쓴소리도 많이 해주시고 고쳐야 할 점은 콕 집어서 말씀해주셔서 저도 주둥이방송님 영상을 보고 단점을 많이 고치게 되었습니다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항상 영상 볼때마다 배꼽 잡고 봅니다 멋지고 유머러스한 주둥이님!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주둥이님 사랑합니다❤❤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거라,, 우리가 아나운서를 보면 그 사람이 아나운서라고 말 안해도 짐작할 수 있듯이 사연자 분이 가지고 있는 말투에서 오는 편견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ㅜ. 일반인이 되고 싶다면 일반인이 사용하는 말투로 바꾸고 애교있는 말투는 여사친들+남친한테만 쓰면 좋을 거 같아요
와 신음창법존나킹받네..
혹시라도 저런 말투(혀짧은x콧소리)가 예쁘다고 착각하는 여자분 있으시면. 제발 발표나 면접. 공적인 자리에선 쓰지 마세요. 신뢰성 제로. 확실한 감점요인임. 요즘 여자애들 저렇게 얘기하는 거 너무 많이 봄.
남미새에 관종끼까지 있어서 남사친이 더 많은거 속으론 즐기면서 아닌척하는데 이게 여자들 눈에는 다 보이니까 킹받아서 손절친거지 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심각성을 알게되고 뒤늦게 깨우친 척하는 느낌 그것도 아주 잠깐 그러고 대학가면 또 남미새 발동 할게 보임..
보통 저런거 고3되기전에 여자애들하고 데이고 무리 형성하면서 다 고쳐서 오는데 20살인데 저런건 진짜 심각하다... 남친 생겨서 똑같은 애 만나봐야 거울치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