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팀 렙이 참 공감이 많이 돼요. 지금 뭘 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몰라 방황하고 있는 날 잡아주는 느낌? 그리고 석민 파트에서 '내가 빛이 될 수 있음을 느껴'라는 파트같은 희망을 주는 가사가 참 좋았어요. 기분 안 좋고 슬플 때 신나는 노래보단 슬픈 노래 들으면서 위로를 받잖아요. 끝이 안보여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끝이안보여를 사실 노래만 들었을때 가사보다 멜로디에 집중이 더 됬는데 이렇게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까 세븐틴이 되기위해 얼마나 힘들고 절실하고 고생했을지 눈에 보이네요 그래도 고생한만큼 잘되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가사를 보니까 보면서 자연스럽게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그냥 세븐틴 너무 자랑스럽고 항상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이노래 음 처음 접한게 고3때였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학업 (결국 부모님과 내 진로의 갈등) 사이에서 많이 방황하고 고민하던 시기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보니 정말 힘들었는데 이노래 들으면서 정말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공감이 많이 되서 그런지 위로도 받고, 많이 울기도 했지만 마음 다잡으면서 들었던거 같다. 나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몸과 마음이 힘들 우리 세븐틴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살게 해준 노래..ㅇㅇ 지금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듣고있는 노래. 특히 민규랑 쿱스 파트에서는 진짜 머리 한대 맞은거처럼 공감되고....쉬지않고 달려왔는데 제자리인거같고 뒤돌아보면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고 기대치는 장난없으니까 누워서 혼자 울고. 그게 얼마나 힘든지 나도 아니까. 물론 내가 힘든건 세븐틴 힘든거 반의 반도 안되겠지만. 까려는건 아니지만 플레디스도 약간 악덕(?) 소속사 계열 아닌가. 좀 각성했으면 좋겠고 이렇게 진심을 담아서 가사 써내는 우리 오빠들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땀흘리고 노력하고 있을거 생각하면 우리 캐럿들 위해서인거 아니까 고맙고 더더욱 미안하고. 앞으로 나도 세븐틴도 또다른 캐럿들과 앞으로 이 노래를 접하게 될 모든 사람들. 다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고 힘든 지금도 자기 자신 그대로 빛이니까 모두 행복하고!! 아무탈 없는거까지 안바라니까 아직 보이지 않는 그 끝은 정말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다.
진짜 죄송한데 저 한번만 위로해주세요.....제 꿈이 세븐틴같은 가수가 꿈인데 부모님한테 5번 거절당했어요....저 진짜 제가 꿈이 가수밖에 없어서.... 재능있다 소리들은 것도 춤이고 진짜 좋아하는 것도 춤추면서 노래부르는 거고 진짜 진짜로 하고싶은 건데 부모님은 제가 연습생이 된다해도 데뷔를 못할 수도 있다. 데뷔를 해도 뜨지 못하면 다른 길로 샐까봐 무섭다고 하세요... 전 진짜 도전이라도 해보고싶은건데... 게다가 저는 제가 하고싶은 걸 잘 못 말하는 성격이라서 엄청용기내서 말한건데 말하면 거절당하니까 또 거절당할까봐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요... 진짜 요즘 너무 힘드네요...인간관계는 되는 게 없고 꿈은 계속 거절당했고...... 죄송한데 진짜 한번만 위로해주세요... 사랑받고싶은데 미움만 받으니까 사는 재미가 없네요... 그나마 세븐틴 덕에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ㅠㅠㅠ
세븐틴 입덕하고 이노래 첨 들었을때 기분이 되게 묘했는데.. 겉으로는 담담한척하고 힘든거 티 안내도 힘들었다는걸 알고있긴 했는데 이 곡을 보니까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알것 같고 팬들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힘든것을 덜어놨음 좋겠다 새벽까지 힘들게 연습하고 스케줄마치고, 다시 연습하고 하다가 점점 발전해가면서 점점 더 큰 무대에서면 정말 뿌듯하겠다 전에 호시오빠가 캐럿들한테 소리한번만 질러달라고 하고 눈 감고 듣다가 우는 영상을 봤는데 나도 덩달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위로와 칭찬이 듣고싶다면 언제든 캐럿들한테 와서 부탁해도 되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캐럿들은 오빠들이 원한다면 할 수 있는 선에서 뭐든 해줄수 있으니까 캐럿들한테 기대도되요
끝이 안보인다는 이 말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끝은 다가와주지 않고 내가 직접 만들어 가는 거라고 시작도 내가했으니 끝도 내가 하는거죠 힘든하루하루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하는 마음 이해간다,, 나중에 미래엔 좋을거니까 아니 그렇게 해주게 할거니깐,, 지금처럼만 해주었으면,,
첨에 듣고 있다가 원우 파트 때 혼자 끙끙 앓고 있었던 내 비밀 들어줄 사람 하나 없다는 그 사실이 날 울컥하게 만들어버리는 이9 현실이 날 울려 이 부분에서 울컥하면서 그 뒤로 듣다가 마지막 석민이 파트에 참았던 눈물이 폭팔쓰...공감 되는 가사도 있고 가사 읽으면서 세삼 세븐틴이 많이 힘들었구나..생각했어요..
진짜 이노래 들을때마다 얼마나 힘들엇을까 짐작이 가요......ㅠ이거 멤버들마다 가사 다 진짜 자기내용이라던데...맨날들을때마다 울컥합니다ㅠ 특히 힙합팀 완전공감이요!!!!!다른 파트들도 다 공감되지만 특히 민규랑 원우 에스쿱스랑 버논파트가 제일 공감되는듯.... 맨날 학원 늦게끝나고 가면서 이노래 들으면 울컥울컥해요 공감도 많이됩니당....셉틴 홧팅!!!!!!
이게 제 최애곡입니다 제가 힘들고 지칠때 정말 많은 힘이 되준 노랜데 우울해질때마다 혼자 울면서 잠들면 옆에 꼭 이 노래는 무한반복으로 틀어놔요 죽고싶을때가 많았는데 오빠들은 저보다 더 힘들테니 제가 감히 힘들다고 얘기 못하겠더라고요..ㅎ이 노래 강추합니다 머리 비우시고싶을때나 술드실때 들어보시면 진짜 한결 맘이 편해요 오빠들이 저에게 이런 선물 준거같아서 너무 고마워요ㅜㅜ우리오빠들 고생 많았네
진짜 이게 현실인게 더 마음아파..아이돌 이라는 이름이 아니여도 그냥 최승철 윤정한 홍지수 문준휘 권순영 전원우 이지훈 서명호 김민규 이석민 부승관 최한솔 이 찬 이여도 너희가 캐럿들한텐 사는 이유고 좋아하는 이유인거 알아줘,,그리고 제발 혼자 앓지 말아줘 가사처럼 정말 다시 길을 잃어도 돌고 돌아서 서로 만나면 되잖아,, 그리고 힘들때마다 해줄수 있는게 말뿐이라 너무너무 미안해,,요즘 코로나도 유행인데 아직 이노래 가끔 들으러 오면 정말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견뎌왔는지 다시 한번 이해되고 공감해,,그런데 팬들은 그래도 너희 편이니까 지금처럼만 잘 지내줘,,너무 사랑하고 아껴서 그래서 이번생에 표현하기 어려워서 다음 생에도 그 다음생에도 죽고 환생해서 다시 만날 생까지 빛내주고 아껴줄게 세븐틴
![[세븐틴] 여러분 힘들 때 보세요](http://i.ytimg.com/vi/VGE2KwFSLyM/mqdefault.jpg)
![[세븐틴] 여러분 힘들 때 보세요](/img/tr.png)
![[ENG/HAN/ROM] SEVENTEEN HIP HOP TEAM- LOTTO REMIX](http://i.ytimg.com/vi/o4sI7gPQnYU/mqdefault.jpg)
![IDOL ARCADE(대기실 옆 오락실): SEVENTEEN(세븐틴) _ Pretty U(예쁘다) [SUB]](http://i.ytimg.com/vi/nmSGJIT1ZYI/mqdefault.jpg)
![[세븐틴] 170806 귀대귀대 웃참챌 하이라이트 (승관/원우/우지/디노/조슈아)](/img/1.gif)
아아...ㅠㅠㅠㅠ플디야...이게 다 힘ㄹ다고 불만토로하는 니네 저격노래잖니....좀 쉬게 해주라ㅠㅠㅠ
앜ㅋㅋㅋㅋ맞아요ㅜㅠㅜㅠㅜㅠ
ᄒ세봉사랑캐럿사랑 수록곡을 가장한 저격노래
ᄒ세봉사랑캐럿사랑 맞습니다!!!
ᄒ세봉사랑캐럿사랑 ㅇㅈ 진자 플디가 이댓봤음...
ᄒ세봉사랑캐럿사랑 좋아요 100개째..(일종의 서명운동(?))
원우와쿱스가사가 공감되네요
힘들어도 그거들어줄사람없고..가족들에 기대치가 너무커서..
세븐틴 일상을 나타내는거같은....
바쁜일상을 노래로 말하는거같은...
ㅇㅈㅜ
+ᄒ조슈아 ㅠㅠ
님말 들으니깐 왠지 나도 울컥😭
ㅠ😢
민규,도겸파트랑 쿱스파트중에 힘내라는말왜이리간절할까랑 길을잃으면 다시 나를 찾으면되 진짜 공감ㅠ
전 처음 원우파트와 승철이 파트가 제일 공감되네요 진짜 이거 들을때마다 울컥하게되요
세봉이들이 캐럿들한테 더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이렇게 힘들고 빡빡한 스케줄을...ㅠㅠㅠㅠ
지금 이대로가 더 좋으니까 무리하지 말아죠ㅠㅠㅠ
캐럿 마음 찢어져요!!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원우 얘기 쿱스얘기지만 저는 민규파트 너무 공감입니다 하하 .. 그러게요 난 무엇을 쫓고 있는걸까 싶어요 ..
석민이..하...진짜 멋있다 힙합팀 랩가사봐..진짜 들을때마다 울컥울컥하고 소름돋고 사랑한다 영원하자세븐틴
가사를 쭈욱 읽으며 노래를 들으니 마치 제 이야기를 써놓은 것 같아서 많이 먹먹해지네요
!!ㅠㅠㅠ더슬퍼져써ㅠㅠ픂ㅍㅍ퓨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힘냐세여ㅠㅠㅠㅠ
힙합팀 렙이 참 공감이 많이 돼요. 지금 뭘 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몰라 방황하고 있는 날 잡아주는 느낌? 그리고 석민 파트에서 '내가 빛이 될 수 있음을 느껴'라는 파트같은 희망을 주는 가사가 참 좋았어요. 기분 안 좋고 슬플 때 신나는 노래보단 슬픈 노래 들으면서 위로를 받잖아요. 끝이 안보여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마자야휴ㅠㅠ
그러게요
최소 성수 이 노래 안들어봤다
성수가 일을 안해서..ㅍ
당근 ㅋㅋㅋ시팔
현웃ㅋㅋㅋㅋㅋ
들을마음은있을까.. 들어줘제발 이상한거하지말고
ㅋㅋㅋ 팩폭 ㅋㅋㅋ
앞으로는 너희가 이런 느낌이 들지않도록 캐럿들, 그리고 내가 노력할게, 항상 곁에 있을게... 열심히해줘서 고맙고, 캐럿들이 세븐틴의 존재이유인것처럼 세븐틴이 캐럿들의 존재이유니까...
이건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곡인 것같아서 들을 때마다 울컥...
전 노래듣고 울컥했는데 캐럿들 댓글보고 울었어요ㅠㅜ
22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가사 모르고 들었는데 가사 들으니까 진짜 눈물난다 진ㅊㅏㅠㅜㅜ전원우 힘든거 숨긴다는 가사랑 기대치가 높다 뭐 그런 가사들 다 눙물나게 만들어,,
와 팬은 아니지만 진짜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같이 울컥하고.. 너무 멋져요👍 세븐틴분들 꽃길만 걷기를! 다른 가수분께 위로받는건 처음이댯ㅠㅠㅠㅠㅠ뭔가 가슴찡한게 있어욥ㅠㅠㅠ
세븐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세븐틴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규랑 에스쿱스부분 진짜 공감..고딩의 삶이란..☆ 우리 세봉이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눈물만 난다..ㅠㅠㅠㅠㅠㅠ
고3캐럿 들을때마다 찡해져요
원우가사 넘공감
비밀들어줄사람하나 없다는 그사실이 날울컥하게 만들어버리는 이현실이 날울려 이부분이 슬픈지ㅜ
얘들아...얼마나 힘들었어...하
그래도 조금만참고 기다리자 끝은보여...못찾는거뿐인거야...캐럿들은 항상 너희옆에있어 힘내고 흉내낼수없는세븐틴캐럿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얘들아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
이런게 뭐 울컥합니까 ㅋㅋ 다들 울보시네요 😹 아근데 왜눈에서 땀이 나지💦
아구... 함들었구나 캐럿이 더 열심히 할께....(울컥)
우연히 세븐틴을 알고 계속 노래듣고 동영상보던 한 멜로딘데 이거 노래 너무 좋고 가사가...참 울컥하네요 세븐틴 흥해라!
끝이 안 보여 들을 때마다 너무 울컥
세븐틴 사랑하고 이 세상에 있어줘서 고마워
진짜 이거 공부하다가 들었는데 울컥해가지고.. 요즘 현실의 학생들한테 너무좋은것 같아요 특히 도겸파트가 좋더라고요 내가 빛이 될수있음을믿어
사랑노래 이별노래가 아닌 자기 얘기를 써내린 노래는 처음이라 더 와닿고 미안하고 고맙고 기분이 이상하네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수록곡이에요..
이런 가수의 진심이 담긴노래들이 팬들마음을 더 흔드는듯...
'기대치'라는 말이 너무 신경쓰인다..
MC뿌 도른자이석민과 아무래도 사람들이 다 자체제작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까 다들 다음을 기대하나보니 그게 부담이 될 수도 있겠죠...? (처음 노래 듣고 '기대치'라는 단어에서 뜨끔한 1인)
끝이안보여를 사실 노래만 들었을때 가사보다 멜로디에 집중이 더 됬는데 이렇게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까 세븐틴이 되기위해 얼마나 힘들고 절실하고 고생했을지 눈에 보이네요 그래도 고생한만큼 잘되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가사를 보니까 보면서 자연스럽게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그냥 세븐틴 너무 자랑스럽고 항상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전 민규가사가...와닿네용....ㅠㅜ
김예인 헐 저두요
워누오빠랑 밍구오빠 가사가 왜케 와닿죠...
세븐틴 아주나이스,예쁘다,아낀다등 다른노래도 너무좋지만 끝이안보여는 자기들의 일상이나 생각을 노래로만들어 부른것이어서 더마음에 와닿는다😹😹💕
'뭐든 부딪혀보는 법을 잊었어. 사소한 것을에 피하는 버릇 생겼어.' 이 가사 지금 제 상황에 너무 딱 틀어맞는 가사인거같아서 울컥하면서 정말 너무 좋아요
민규 파트너무 공감된다...
울컥하네요...ㅠㅠ 얼마나 심적으로 부담스럽고 힘든자리일지 감히 예상을 할 수가 없어요ㅠㅠㅠㅠ 다들 힘들고 지친 하루일테지만 세븐틴 캐럿 힘내요! 화이팅❤
민규파트중에 가족들을 생각하며 끝을꿈꾸네 라는 파트를 들을때마다 울컥울컥하네요....
얼마나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저절로눈물이나고..
내가 이노래처음들었을때 울었던 생각이...
이거 처음듣고 진짜 펑펑울었어요... 너무 공감된것도있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생각도들고 가사 모르고 들으면 괜찮은데 가사보고 펑펑울었답니다...ㅠㅜㅜㅜㅠㅠㅠ
전 쿱스꺼가 제일 공감가네여...ㅠㅠ
22ㅠㅠㅠㅠ
캐럿애기세븐틴 저두여
진짜..민규파트공감된다..쿱스파트절반은공감되고..진짜..들을때마다
세븐틴이 연습생때부터 지금현재가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진다...
뭐야...나왜 눈에서 바다가...흐어어엉...
쿱스 가사가 제일 맘에 와닿는다 날 울리지마~~~~
진짜 이게 사실임. 부모님들이 항상 힘내로 말하면서 기대치는 샇여가지. 하지만 우리는 그기대치를 이겨내지못해. 너무 무겁기때문에.. 빡빡한 스케줄.. 많이 힘들지?? 하... 한성수대표님은 들으셧으면 좋겠고 저가사가 현실이다라고 느껴서 울컼하기되네..
처음부터 듣고 울먹거렸어요.. 애들아 지금까지 참아와줘서 고맙고, 열심히 해줘서 감사해..
근데 애들 덕질하다보면, 어느 그룹이든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가족'인듯. 그런의미에서 애들 휴가 좀 줘요ㅠㅠ
세븐틴 이제 힘든 일 말고 기쁘고 행복한 일이 더 몇배로 많았으면 좋겟다 가수해줘서 고마워♡세븐틴♡캐럿♡
와 진짜 슬프다... 애들 마음이 백번천번 이해가 된다
워누가사가젤슬프다ㅠㅠ
눙물난다...ㅜㅠㅠ
진짜 눈물나요 ..😭 징짜 누구 하나 빠짐없이 다 공감가고 힘들었을것 같고 ..
가사가 와닿네요... 그리고 세븐틴 오빠들이 힘들었을때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네요...
워누랑 밍구 가사 듣고 울컥해용😢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 곡 중 하나💕
이노래 음 처음 접한게 고3때였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학업 (결국 부모님과 내 진로의 갈등) 사이에서 많이 방황하고 고민하던 시기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보니 정말 힘들었는데 이노래 들으면서 정말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공감이 많이 되서 그런지 위로도 받고, 많이 울기도 했지만 마음 다잡으면서 들었던거 같다. 나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몸과 마음이 힘들 우리 세븐틴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살게 해준 노래..ㅇㅇ 지금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듣고있는 노래. 특히 민규랑 쿱스 파트에서는 진짜 머리 한대 맞은거처럼 공감되고....쉬지않고 달려왔는데 제자리인거같고 뒤돌아보면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고 기대치는 장난없으니까 누워서 혼자 울고. 그게 얼마나 힘든지 나도 아니까. 물론 내가 힘든건 세븐틴 힘든거 반의 반도 안되겠지만. 까려는건 아니지만 플레디스도 약간 악덕(?) 소속사 계열 아닌가. 좀 각성했으면 좋겠고 이렇게 진심을 담아서 가사 써내는 우리 오빠들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땀흘리고 노력하고 있을거 생각하면 우리 캐럿들 위해서인거 아니까 고맙고 더더욱 미안하고. 앞으로 나도 세븐틴도 또다른 캐럿들과 앞으로 이 노래를 접하게 될 모든 사람들. 다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고 힘든 지금도 자기 자신 그대로 빛이니까 모두 행복하고!! 아무탈 없는거까지 안바라니까 아직 보이지 않는 그 끝은 정말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다.
이 곡 새벽에 처음 들었는데 울었어요ㅜ 아 진짜 뭔가 공감되고 세봉이들 힘든게 느껴져서 ㅎㅏㅜㅜㅜ
저이노래맨처음에들었을때 진짜 딱 한소절만 들어는데 갑자기울컥해가지고 진짜 몰래울었어요😢😭😢😭😢😭😢😭
인정ㅠㅠㅠㅠㅠㅠ팬싸가서 막막 이케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막 고맙다햐주고ㅠㅠㅠ힘냐라햐주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눈물이나...하...우리세봉이들 데뷔진짜 힘들게 했지..
흐어,,, 애들아ㅜㅜㅠㅠㅠㅠ 가사 보면서 무슨 생각 했을까ㅠㅠㅠ 활동 많이 안해도 되..괜찮아 너네 건강이 그 어떤것보다도 먼저니까ㅠㅠㅠㅠㅠㅠㅠ플디야 제발 애들한테 잘 해줘,,,
이거 듣고 엄청 울었다쥬 진짜 세븐틴 얘기인듯 저의마음의 노래니깐..
힙합팀 기대도 안좋은 일있어서 서러워서 울고 최애도 쿱스로 정해졌다. 진짜 이 노래는 사람마음을 정말 잘 공감하는 노래인것 같다 이거 들을 때마다 운다..
세븐틴이 자기들 멤버들한테 털어놓을순 없으니 ' 저희 힘들어요 ' 란 말들과 힘든 생각들을 노래로 만들어서 저희 힘든 것 좀 알아주세요 하는 기분이네요 아미캐럿으로서 플디 시장이 넘 나쁘게 느껴져요 ㅜㅠㅡㅠㅜ
가사에서 말하는 이야기가 어쩐지 제자신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뭉클해지네요...
헐 잘들어보니깐 진짜 울컥하내요ㅜㅜ
오빠들진짜잘하고있는데 이노래들으니까 연습생시절생각나서 나까지울컥하게돼...오빠들이대로행복했으면좋겠는데...
진짜 이거듣다가 갑자기 쌓아뒀던 설움터저셔 몇시간동안 계속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그냥 들었을 땐 어 그냥 좋네 수록곡 잘 뽑았네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솔직히 저 좀 현타 왔음 이렇게까지 밖에 생각을 못했었나...? 가사를 천천히 읽으면서 들어보니 울컥했어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정상까지는 반도 안올라왔고.. 노력하는만큼 성과가 크지는 않은것같아서 앞으로 어떡할지 막막하고..이 길이 정말 내 길인지 의심되기도 하고..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말,
진짜 죄송한데 저 한번만 위로해주세요.....제 꿈이 세븐틴같은 가수가 꿈인데 부모님한테 5번 거절당했어요....저 진짜 제가 꿈이 가수밖에 없어서.... 재능있다 소리들은 것도 춤이고 진짜 좋아하는 것도 춤추면서 노래부르는 거고 진짜 진짜로 하고싶은 건데 부모님은 제가 연습생이 된다해도 데뷔를 못할 수도 있다. 데뷔를 해도 뜨지 못하면 다른 길로 샐까봐 무섭다고 하세요... 전 진짜 도전이라도 해보고싶은건데... 게다가 저는 제가 하고싶은 걸 잘 못 말하는 성격이라서 엄청용기내서 말한건데 말하면 거절당하니까 또 거절당할까봐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요... 진짜 요즘 너무 힘드네요...인간관계는 되는 게 없고 꿈은 계속 거절당했고...... 죄송한데 진짜 한번만 위로해주세요... 사랑받고싶은데 미움만 받으니까 사는 재미가 없네요... 그나마 세븐틴 덕에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ㅠㅠㅠ
세븐틴 입덕하고 이노래 첨 들었을때 기분이 되게 묘했는데.. 겉으로는 담담한척하고 힘든거 티 안내도 힘들었다는걸 알고있긴 했는데 이 곡을 보니까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알것 같고 팬들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힘든것을 덜어놨음 좋겠다 새벽까지 힘들게 연습하고 스케줄마치고, 다시 연습하고 하다가 점점 발전해가면서 점점 더 큰 무대에서면 정말 뿌듯하겠다 전에 호시오빠가 캐럿들한테 소리한번만 질러달라고 하고 눈 감고 듣다가 우는 영상을 봤는데 나도 덩달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위로와 칭찬이 듣고싶다면 언제든 캐럿들한테 와서 부탁해도 되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캐럿들은 오빠들이 원한다면 할 수 있는 선에서 뭐든 해줄수 있으니까 캐럿들한테 기대도되요
민규,쿱스부분 공감된다
애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알게되는 곡인 듯........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거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죠..
뭐..여기가 하기 싫어도 꼭 해야만 하는 곳이라서...
'혼자 버티느라 힘들었지?','혼자 견뎌내느라 수고했어'라는 말이 정말 위로가 될 듯 하네요
하고싶은건 뚜렷한데 주변에서 하는 말은 다 상처주는 말밖에 안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했을때 항상 이노래 들으면서 우는데,,진짜 가사가 어떤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적은건지 너무 잘 알거 같아서 들을때마다 울컥하더라..
....많이 힘들었나봐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아ㅜㅠㅠㅠㅠㅠ 점점 유명해지고 그러는게ㅠㅠㅠㅠ
기대치로 가서 힘들 었나봐ㅠㅠㅠㅠㅠㅠ
미안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
진짜 가슴먹먹해진다,,새삼스레 많이듣던거 지금 한번더 들어보는데 이건들을때마다 눈물나..
진짜 끝이안보여는 모든분들이 공감할수있는 가사가 많아서 제일 공감이가는 가사여서...들을때마다 눈물계속 나오죠..힘들때마다 이곡을 들으면 눈물은 나는데..제일 위로가 가는 노래..앞으로 세봉이들이 이런곡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저 이거보고 울고ㅠㅠ캐럿들댓글보고 또울어요ㅠㅠ흐엉~
우리 세봉이들이지은가사는 다ㅠㅠ 좋아요ㅠㅠㅜㅜ흐엉~~
처음듣는데 눈물나온다....ㅠㅠ 힘들다는말이랑 무얼쫒는지 모르겠다는 말, 기대치, 가족들 친구들 이런 가사가 너무 슬프다ㅠㅠ 얼마나 힘들었으면 노래로 만들겠어..ㅠㅠ
이노래 듣고 운게 몇번인지 모르겟네요 그냥 듣자마자 울음이 터지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ㅠㅠ
어유ㅜㅜ힘들지?너희가 가장 들어야 하는 말은 수고했다야ㅜㅜ
수고했엉💘💘
가사 보니까 울컥하고 우리 애들이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
이거랑 기대 같이 들으면 징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온다 ㅠ
다공감가네요ㅠ..
세븐틴오빠들 앞으론행복할일만남았으니까..힘든일없길..
이 노래 덕분에 세븐틴 입덕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울컥하네
끝이 안보인다는 이 말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끝은 다가와주지 않고 내가 직접 만들어 가는 거라고 시작도 내가했으니 끝도 내가 하는거죠 힘든하루하루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하는 마음 이해간다,, 나중에 미래엔 좋을거니까 아니 그렇게 해주게 할거니깐,, 지금처럼만 해주었으면,,
힘들지마 세븐틴
사랑해 세븐틴 영원하자ㅜㅜ♡♡♡
이석민 파트 너무 울컥하다.정상으로 올라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담겨있는것같음.근데 아직 제자리라는 그런 생각도 담겨있는듯....
첨에 듣고 있다가 원우 파트 때 혼자 끙끙 앓고 있었던 내 비밀 들어줄 사람 하나 없다는 그 사실이 날 울컥하게 만들어버리는 이9 현실이 날 울려 이 부분에서 울컥하면서 그 뒤로 듣다가 마지막 석민이 파트에 참았던 눈물이 폭팔쓰...공감 되는 가사도 있고 가사 읽으면서 세삼 세븐틴이 많이 힘들었구나..생각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민규와 쿱스 가사를 보고 많은 스케줄과 높은 기대치때문에 정말 힘들어하는걸 느낀거같아요..(제일 와닿아요
진짜 이노래 들을때마다 얼마나 힘들엇을까 짐작이 가요......ㅠ이거 멤버들마다 가사 다 진짜 자기내용이라던데...맨날들을때마다 울컥합니다ㅠ 특히 힙합팀 완전공감이요!!!!!다른 파트들도 다 공감되지만 특히 민규랑 원우 에스쿱스랑 버논파트가 제일 공감되는듯.... 맨날 학원 늦게끝나고 가면서 이노래 들으면 울컥울컥해요 공감도 많이됩니당....셉틴 홧팅!!!!!!
원우야...그렇게 낮은목소리로 공감되는 가사를 부르면...눈물나잖아...
이게 제 최애곡입니다 제가 힘들고 지칠때 정말 많은 힘이 되준 노랜데 우울해질때마다 혼자 울면서 잠들면 옆에 꼭 이 노래는 무한반복으로 틀어놔요 죽고싶을때가 많았는데 오빠들은 저보다 더 힘들테니 제가 감히 힘들다고 얘기 못하겠더라고요..ㅎ이 노래 강추합니다 머리 비우시고싶을때나 술드실때 들어보시면 진짜 한결 맘이 편해요 오빠들이 저에게 이런 선물 준거같아서 너무 고마워요ㅜㅜ우리오빠들 고생 많았네
처음 원우파트부터 눈물이 팡터졌어요..정말 공감되고 힘든데기댈수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더슬퍼..
슬프기보다는 위로가 되는...♥
feat. 세븐틴을 힘들게 하는 후레디스
제 이노래들으면서 눈물이 주르륵ㅠ
진짜 너무공감되죠...다른사람들의 기대치에대해 가장 공감되네요 ㅠ 고등학교가려면 또공부 대학교가려면 공부 취직하려면 또 공부 취직해서 또다른 공허함을얻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죠..
진짜 이게 현실인게 더 마음아파..아이돌 이라는 이름이 아니여도 그냥 최승철 윤정한 홍지수 문준휘 권순영 전원우 이지훈 서명호 김민규 이석민 부승관 최한솔 이 찬 이여도 너희가 캐럿들한텐 사는 이유고 좋아하는 이유인거 알아줘,,그리고 제발 혼자 앓지 말아줘 가사처럼 정말 다시 길을 잃어도 돌고 돌아서 서로 만나면 되잖아,, 그리고 힘들때마다 해줄수 있는게 말뿐이라 너무너무 미안해,,요즘 코로나도 유행인데 아직 이노래 가끔 들으러 오면 정말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견뎌왔는지 다시 한번 이해되고 공감해,,그런데 팬들은 그래도 너희 편이니까 지금처럼만 잘 지내줘,,너무 사랑하고 아껴서 그래서 이번생에 표현하기 어려워서 다음 생에도 그 다음생에도 죽고 환생해서 다시 만날 생까지 빛내주고 아껴줄게 세븐틴
워누가사 진짜 공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