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고기 집 번호 공유 합니다 구독자님들 부탁~~ 부산 부전녹차수산 010 9667 0779 성현숙 ❤다른 나라 말고 네덜란드 산 아까/ 빨간고기 가 제일 맛나다고 하네요 생선 가격은 아마도 명절이라 조금 오를것 같아요1만원 주어도 싸요 빨간고기로 맛있는 생선 쪄서 즐겨봅니다 우리집은 밥상에 생선이 없으면 허전해서 주로 즐겨먹는 빨간고기 생선 쪄는법 한번 올 려봅니다 도미 민어 조기 등등 모두 이방법으로 조리 하면 큰 고기도 간편하게 즐길수 있답니다 육 고기 전 다음으로 생선은 상차림의 으뜸 이랍니다 즐거운 명절 을 앞두고❤️🙏❤️
제주 옥돔 맛도 나면서 담백 하고 맛나요.. 선생님 요리 무조건 맛있습니다. 입까다로운 일인인데 어떤 요리든 그대로 따라하면 최고의 맛입니다. 댓글 처음 다는데 어떤 음식이든~!! 완전~~!! "강추" 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하고 푸근한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열기 같네요. 열기가 살아 있을 땐 알록달록한데, 비늘 치고 손질해서 물빼고 나면 색이 희미해지더라고요. 금태는 아가미 뚜겅 모양이 다르고, 색도 균일하게 붉거나 바래죠. 그리고 입안과 내장막이 새까맣고요. (그래서 일본에서 노도(입안이) 구로(검다)라고). 금태는 일본에선 정식 명칭은 아카무츠, 속칭은 노도구로라 부르는데, 아까모찌는 아카무츠의 와전된 말인 것 같습니다.
마른고기 집 번호 공유 합니다 구독자님들 부탁~~
부산
부전녹차수산
010 9667 0779
성현숙
❤다른 나라 말고 네덜란드 산 아까/ 빨간고기 가 제일 맛나다고 하네요
생선 가격은 아마도 명절이라 조금 오를것 같아요1만원 주어도 싸요
빨간고기로 맛있는 생선 쪄서 즐겨봅니다
우리집은 밥상에 생선이 없으면 허전해서 주로 즐겨먹는 빨간고기 생선 쪄는법 한번 올 려봅니다
도미 민어 조기 등등 모두
이방법으로 조리 하면 큰 고기도 간편하게 즐길수 있답니다
육 고기 전 다음으로 생선은
상차림의 으뜸 이랍니다
즐거운 명절 을 앞두고❤️🙏❤️
대구에서는 ^열기^라고 부르는 생선.
비린내 없고 담백한데 조기에 밀려 약간 억울할듯.
늘 구수한 사투리와 외할머니 같으신 넉넉한 마음씀에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복많이 받으세요. 🙏🇰🇷딸내미도요.💞
즤 시댁에서도 빨간고기라 부르는데 혹시 금태 아닌가 싶어요 크기가 좀 다르긴한데 혹시 맞는지요
선생님 덕분에 또 한가지 배웁니다
선생님이 으뜸 이십니다👍
감사해요 ^^
어머니 안녕하세요!
눈볼대! 금태 입니다!
ㅎㅎ 빨간고기 ~ 고급어종입니다
아까모찌라고 부르기도 하죠.
씨알이 크네요!
열기(불볼락)라고 불리는건 등쪽에 갈색 무늬가 있는 겁니다!
수입냉동산이면 적어라고 불리는 장문볼락입니다(긴따루) 금태랑 구분 안될정도로 비슷함!
진짜 맛있어요.~~~^^ 빨간고기 저희 애들 어렷을때부터 먹여서 지금 성인인데 참 좋아하는 생선입니다. 친정엄마의 손맛 윤이련선생님 그리고 따님 새해는 좋은일 가득하고 건강하세요. 구독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주 옥돔 맛도 나면서
담백 하고 맛나요..
선생님 요리 무조건 맛있습니다.
입까다로운 일인인데
어떤 요리든 그대로 따라하면
최고의 맛입니다.
댓글 처음 다는데
어떤 음식이든~!!
완전~~!!
"강추" 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하고
푸근한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담백
@@user-Onad
땡큐~^^
어제 친정이 있는 양산에 간김에 빨간고기랑 콩잎 사왔는데 때마침 선생님 영상이 올라와서 색다른 요리를 밥상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방송해주시고 참! 쌤도 살이 두툼한 몸통부분 드세요~~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구매 전번 알수있을까요?~^^♡
저희엄마가 저 대입시험볼때 도시락반찬으로 싸주셔서 깜놀했는데 나중에 생선처럼 눈 똑바로 뜨고 시험잘보라고 싸준거라고..
생선좋아하는 저생각해서 냄새안나는 생선 싸주고 시험잘보고오기 기도하시던 엄마 마음이 엄마되니 얘기 안해주셔도 다 이해되네요.비린내안나고 담백한 생선이죠
저게 비린내. 안나고. 맛있는고기에요. 오히려. 도미 보다 나아요
윤선생님 항상 좋은 요리 비법에 감사드립니다 저는2년전부터 봤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어 요리솜씨가
날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여긴 강릉인데 집집마다 다를테지만
저흰 제사 지낼때 사용합니다.
이쪽에선 열기(열갱이)라고 불러요~
엄마와 예쁜따님 케미가 넘 좋아요.ㅎ👍
선생님 요리는 실제로 따라 만들어서 먹어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대파넣고 생선찌는법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겁시 나서 한번도
구매 하지 못했다
아입니꺼
감사합니다(겡상도)
나무젓가락과 종이호일 그리고 대파를 넣는 것!! 좋은 팁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산 시어머니께서는 빨간고기(아까모찌?)라 하시던데, 서울 생선가게에서는 금태라 부르더군요.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서울에선 긴따루라고해요
비리지 않고 맛있어요
저희가 재래시장에서 생선가게하는데
잘 팔리는 생선은 아니에요
말려서 먹을때가 맛있어요
어제는 윤이련님이 만드신 알배기배추
물김치 해놨어요 ㅎㅎ
댓글은 못달었지만 구독하면서 항상 영상봅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긴따루
담백하니 맛잇는 생선이죠~^^
선생님, 명절 잘 보내세요 💖
셰프님생선쪄서따님과드시는모습보니흐뭇합니다.명절젯사모시고나면각종생선팬에데워먹으면최고이지요.아름다운영상감사합니다.
여기서는 열기라고
하는 생선이네요 ᆢ
쪄서 먹으면 맛납니다~^^
어렸을때 많이 구워 먹었던 빨간고기?네요. 우리집도 그렇게 불렀었어요. ㅎ
빨간고기=열기 아니죠??ㅎ
강원도쪽에서
마이 나오는지요~^??
윤쌤 생선손질
최고셔요
저희집두요.
어렸을때 부산살 때 맨날 먹었는데
서울은 잘 없는거 맞죠~~?
반갑네용
@@배숙희-z5t 맞아용 강원도에서 열기라해요 ^^많이나와서 어릴때 자주먹엇네용
ㅋㅋㅋㅋㅋ대화가 즐겁내요.ㅋ따님ㅋ귀여우셔요.
열기, 라는 생선 인것 같습니다
잘따라해서
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빨간고기 어릴때 엄마가 양념발라 잘 구워줬었는데 왜 요즘은 안해주시나 모르겠네요 ㅎㅎ 영상 봤으니 집 가면 제가 한번 도전해야겠어요
대구에서도 빨간고기,열기라고 엄마가 부르셨던 기억이^^
선생님 요기 생선귀신이 눈에 불을켜고 시청중입니다. 찌는시간이 10 ~15분 사이군요. 차례상은 안차려도 맛나게 해볼께요. 고맙습니다.
정감있고 가장진실한 방송요리!
늘 빨간 고기로만 불렀는데 정확한 이름을 알았습니다. 져서먹는 법도 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전 이곳에서 보는 영상 침흘리며 봅니다♡ 요번 설명절에 몇가지 따라 해보려구요~ 전 서울살아서 생선이름도 모르는데 이거 꼭 해볼께요^^/ 건강하셔요.
낀따루아닌교ㅎㅎ윤쌤 감사합니다올해도 복많이 받으세요~
어릴적(서해안) 많이 먹었던 빨간고기네요.최근에 빨간고기 진짜 이름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일본어로 아까모찌
우리나라에서는 눈볼대라고 부르고 사투리로 빨간고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고 나오더라고요.
눈볼대(=금태, 빨간고기, 아까모찌, 아까무쯔 akamutsu)는 먹어봤는데 장문볼락(=적어) 요리는 처음이네요~~ 알아보니 가격도 싸고 크기도 크다니까 함 사다 해먹어 봐야겠네요~~
참고> 장문볼락=적어
불볼락=열기(등에 짙은 갈색무늬)
조피볼락=우럭 등으로 불립니다!
맞아요~ 수입산 장문볼락~ 열기 아님^^
금태랑은 종류가 다른데 일반적으로 빨간고기라 하더군요
늘 잘 봅니다. 말씀도 맛있고 요리 모습도 맛있고, 특히 어릴때 사용하던 우리동네 표준말이 숨넘어 가게 재밌습니다. 고기는 역시 대갈빼기가 맛있습니다. ㅎㅎ
빨간생선요 ㅋㅋ
부산에 자라서 많이 먹어본 그리운생선요~~~ㅎ
그맛 넘 잘알아요~~~ㅎ
저는 부산인데 ㅋ빨간고기 진짜 많아요
또 군침 삼킵니다~
실고추 두르니 더 맛나보여요
우리말로열기이고 일본말로낑따루라고 잘알려져있어요 찜하는건몰랐는데 배워야겠어요
성님요 건강하시고 복억수로 받으시소
열기 어릴때는 붉은고기 라고 했어요 마른것은 요기까지 오지도 않아요 강화에는 잡히지 않아요 살이 많아서 좋은데요 바로 잡아서 회처 묵으면 끝내 주는데 어릴때 식당 가면 꽁치 구운것 열기 구운것 과메기가 스끼다시로 나왔었죠 지금은 두기지 고기가 안잡힌데요 쥐고기도 단백해서 찌개나 회처먹으면 좋았는데 바다에서 도망갔는지 없데요 💕
선생님 덕분에 빨강고기 이름 찾았어요^^
친정 엄마가 영덕 사람이라 항상 이야기 하는데 정확한 이름을 몰랐거든요 금태일거란 추측만 했는데 이 고기는 완전 처음 보네요~~
부산에 살때 감자넣고 쪼려서 잘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서울엔 가끔 나와요~~
쪄서 먹어봐야겠네요^^
일본에서두 아까사카나라고 해요. 한국말로 빨간생선 ㅎㅎ
맛있는 생선이예요.
항상 재미있는영상, 좋은정보 감사해요~
이 고기 팬에 기름으로 구워서 양념장으로 위 아래뒤집어가며 다시 야간 조리듯하면 엄청 맛있어요
팬에서 칼집넣어 구우면 아주 잘 익어요.
열기 같네요.
열기가 살아 있을 땐 알록달록한데, 비늘 치고 손질해서 물빼고 나면 색이 희미해지더라고요.
금태는 아가미 뚜겅 모양이 다르고, 색도 균일하게 붉거나 바래죠.
그리고 입안과 내장막이 새까맣고요. (그래서 일본에서 노도(입안이) 구로(검다)라고).
금태는 일본에선 정식 명칭은 아카무츠, 속칭은 노도구로라 부르는데, 아까모찌는 아카무츠의 와전된 말인 것 같습니다.
옴마야
삼각으로 짜르것
첨봤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옛날 저도 부산출신이라
이 아까모치 또는 그냥 빨간생선이라 부르며 맛있어서 많이 먹었던 가억이 나네요
그런데 위지방으로 올라오니까 이 생선을 잘 모르더라구요
조림해서 먹으면 국물맛이 얼매나 시원한지 ~
제도 엄청 좋아하는 생선이랍니다~~^^
일명 아까무찌 라는 생선.
맛있지요.
특히 쪄먹으면 더 맛나고요.
열기 라고 부릅니다 담백하고 맛있어요 매운탕 끓여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정식명칭인지는 모르겠지만 낚시하면서 다니다보니 저걸 장문볼락이라 하더라고요. 눈볼대=금태=아까무츠 / 장문볼락=빨간고기=긴따루
저거 회 맛은. 어때요
비린내도 안나고 좋아요 저는 충청도 사람이라 빨간고기 팬입니다 작은것도 있어요
오오 어렸을때 먹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제대로 맛을 느낄순
없었나그랬지만 ㅋ 담백했던거
같아요.
윤쌤이모는 진짜 너어무 음식에
진심이라 배울게 너무많아요.
존경합니다~~♡
생선이름~~~열기~~ㅋㅋㅋ강원도에서는 제사용으로도 씀~배 갈라서 쫙 펼쳐서 살짝 말려서 조리기도 굽기도 해서 먹으면 맛나요~조기보다 살이 더 단단~^^~생선대가리로 가스라이팅~ㅋㅋㅋ~딸래미 말이 되게 웃긴대이~ㅋ~울엄마 생각나게 하시는 엄마의 사투리와 억양~감사해요~울 엄마도 생선찌기의 달이(?)이셨는데…😊😊😊
빨간고기 조리면 최고 맛~~
이고기 정말 맛있어요.
늘 보고 있습니다^^ 남편이 이 아까고기 엄청 좋아합니다 부전은 부전시장 말씀이시지요? ㅎㅎ 저 대연동 사는데 생선은 자갈치나 부전시장갑니다 ^^ 부전 카시니까 너무 반갑네용 ^^ 명절 잘 시세요 ㅎㅎ
맛있는 고기 예요.
칼로 중간에 큰뼈를 자른다고 쌩쑈했는데 저렇게 톡 부러트리고 썰면 간단한걸...ㅎㅎ 역시...요리고수이십니다!감사해요
빨간 고기 이름이
낚시 꾼들이 많이 잡아오는
열기라고해요
선생님 너무 재밌게 알려주셔서 항상 웃어요
서울에선 잘못본거같아요 그생선이요~
빨간고기 매운탕 참 맛있어요.
우리 시집에선 매운탕으로 먹어요.
저희 아빠도 빨간고기라고 하더라고요~ 생선은 어두일미죠~ㅋㅋㅋ 저희도 아빠가 생선머리쪽 드시더라고요 ㅋㅋㅋ
강원도에서는"열갱이" 라고도하구요 서울쪽에서는 낀따루 라고도하더라구요~~~^^
빨간고기~~ 진짜 담백해요♡
엄마가 이거 긴타로?라고 부르던데 저도 어릴때 빨간고기라고 했어요 ㅋㅋ 찾아보니 장문볼락 이라고 하대요
진짜 맛있는데 손질은 어려워서 손질된거 사야 손에 상처안나는 생선 🐟
와우 너무 지혜로우신듯ㅋ
경북에서 열기라고하쥬 맛나유 ㅎㅎㅎ
강원도에선 열기라고 해요 넘 맛있져~~
간 하는 법도 가르켜주세요 ^^
열갱이~~~라고 불렀어요..
담백한 맛~~^^
암만봐도 한식조리기초를 다 아시고 계시는거 같으시고 거기에 현대식도 접합되어있고 현직요리사이신지요?종갓집며느님...혹 따님...아님 요리학과 출신이신듯?
집밥맛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께 요리 안배우다 엄마께서 갈치조림을 한번 가르쳐 주셨는데 이련선생님처럼 하셔서 깜짝놀랐었어요 어머니들 짱!!!
빨간고기?
열기라고 부르죠...
경상도에선 평소에도 자주 먹는 생선이예요...
담백하고 맛있어요
매운탕으로. 해도. 맛있어요
어제 구독 했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찰짐.
혹시 홍감펭 일까요…? 이 고기 매력은 정체불명 인가바요ㅎㅎ 여기 제주도는 잘 안나오는 생선인데 버터맛 반건조 생선이라니… 진짜 먹고 싶어요ㅠㅠ
서울에도 많이 팔지요
전 빨간고기
거의 후라이팬에 구워서
자주 먹었어요
단백하고 맛 좋아요 ~^^
ㅋㅋ무섭게 생겨도 서울까지ㅋ가나보내요ㅋ자막에 그렇게 적혀 있어서ㅋ 귀여운 자막있었내요
@@user-Onad 죄송 담백 수정 합니다 ㅎㅎ
매운탕도. 좋아요
@@일출봉-x1m 네 좋치요 ㅎㅎ
저희아들은 빨갛생선
이것만 좋아합니다.
살도 부드럽고 비린내도
없고 대가리빨아먹으면
구수한진국이나와요.
지느러미도구수하고
촉촉한물이나와요.
버릴것은 까시밖에없어요
굿.^^
요즘에야 열기니 장문볼락이니하여 좋은이름을 많이 붙이지만 그 옛날 엄마는 그냥 이름없는 빨간고기라 부른 기억이 나네요. 50년도 더 된 얘기지만.
그럼요 그말이 정답 아라
느껴져요
우리엄니도 빨간고기라고 하셔서 저두 그렇게 알고 있고 지금도 그맛이 인이박혀 여태 즐겨 먹어요
❤️😁🙏
표준어는 볼락 아닌가요?
강원도에선 열기라고 해요
하 우리부산에서는
눈뽈때라고 합니다
그냥구워도 비린내없이
참 맛난고기죠~
매운탕 해도. 좋아요
빨간고기네요. ㅎ 뽈락을 그케 불렀던거같아요
저희시댁이 포항인데 저거 제사상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비싸요 ㅎㅎㅎ
큰거한마리 1만5천언이상입니다
바닷가라그런지 길이50센치이상은
되는고기들로5마리정도 올라가는데
열기라고도 부르는거같아요
그리고염장에 반건조라그런지
포슬한담백한맛은 안납니다 짭니다
ㅎㅎㅎ
장문볼락(긴따로)으로 보이네요. 장문볼락과 비슷한 금태가 있는데 금태는 아주 비싼 고급 어종이이지요.
장문볼락 적어 아까 낀따루 요렇게 불리는 애네요
저
생선도맛있어요
비린 내도안나고
열기라합니다 부산서도 일명 빨강고기!!!
열기라는 고기네요~
서울에 냉동 된것 팔아요
간 한건 없는데요
부산에서 사와야되나ㅎㅎ
악!! 빨간고기 진짜 맛있어요. 저는 좌천에서 항상 사는데 제 외할머니도 항상 그집에서 샀다 하시더라구요. 비린내도 안나고 최고쥬❤️
제주도에서는 눈큰 우럭이라고해서 미역국도 끓여먹고 후라이팬에 식용유 적당히 넣고 구워 먹기도 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눈볼대'네요ㅎㅎ
어릴적 많이 먹었는데 옛날기억 나네요
열기이거 빨강고기 맛있어요
부산 사람은 다 아는 빨간고기..아까무시..
너무 그립네요..
예전에 열기라고 들었어요~~~
열기네요.
잘보고갑니다
저도 아까모찌로 알고있어요 ㅎ
저도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에선 일본말로 낀따루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어머니 안녕하세요!
눈볼대! 금태 입니다!
ㅎㅎ 빨간고기 ~ 고급어종입니다
아까모찌라고 부르기도 하죠.
씨알이 크네요!
열기(불볼락)라고 불리는건 등쪽에 갈색 무늬가 있는 겁니다!
수입냉동산이면 적어라고 불리는 장문볼락입니다(긴따루) 금태랑 구분 안될정도로 비슷함
ㅎㅎ전문가 이십니다
😁🙆♂️🙏
장문볼락 아닐까요
빨간고기이름...열기 아닌가요??
어릴때 엄마가 맛있게 해주셨어요~^^
7천원에 파는곳에 읍어서 아쉬워요.
담백한 맛이겠죠. 아이 맛있겠당
이곳에서 팝니다
산청수산
010 9667
0779
부산부전시장
제수용 고기도 골구로 좋고 많읍니다❤️😁🙆♂️
경상도에서 열기라고 굽기도 미역국에도 넣어먹었죠
선생님 . 그집 딸 남는 자리 있습니까?
-찐 고기 좋아하는 넘의 집 딸-
저는 빨간깍자구라고불러요~^^
긴따로? 처럼 생긴거 같은데 아무튼 빨간생선 참 맛있어요 ㅎㅎ
열기네요~
어시장 상인들은 뽈락이라 부르던데요 붉은돔이요
경상도에서 잘 먹는 생선인가봐요 잘 보고 갑니다~
어릴때 긴따루라고 했는데 오랜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