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영화 보고 관련 영상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토전사! 약 2주에 걸쳐서 매일 몇시간씩 정독한 끝에 드디어 119화를 전부 보고 이제 120화를 접했네요! 고인물 비디오가게 다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아직 접하지 못한 전쟁사가 수두룩한데 더욱 롱런하는 방송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zzz000 치안 유지법에 의해 강제 친일이 맞고 경제 사정이 나아졌다 해도 헌병 경찰 2등 국민에서 벗어나고 싶은건 당연하다 3.1운동으로 그 당시 백성들이 왜 독립을 갈망했는지 생각하길 바란다 3.1운동은 하루만 한게 아니다 그럼 지금 신장 티벳지방은 왜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갈망하는가 ?
@@justice1342 아, 그 뜻이 아니에요? 제가 잘 못 해석했네요. 그런데 제가 뭐라한 사람의 글은 그냥 흠 내기 밖에 안되니깐 띠껍게 적은겁니다. 친일 재력 받았다고 반친일 행위 하지 말라고 하고 싶으면, 신분제로 나눈 국가라면 말이 될만하니깐 한거고요. 그걸 토씨다신게 님이고요. 그래서 설명한건데. '설명하면 다냐?' 라는건 '니 의도는 상관없고 내가 띠껍다고 느끼니 반발하지마라.'라고 밖엔 못 받아들이겠네요.
가끔 느끼는데 허준 저 분, 검색해보니 한신대 나왔드만. 중고등학교 성적 별로였을것 같고, 학교다닐때 역사 세계사를 아무리 재밌게 가르쳐도 절대 공부 안했을것 같은데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이 역사나 세계사 잘못 강의하고 암기식으로 가르쳐서 재미없었다고 입이 닳게 말하는건 견강부회 아닌가요. 대한민국 역사 교사들을 전부 주입식 교육으로 바보만드는 공장장 쯤으로 보시나봐요? 아무리 원인 경과 결과 이러저러한 설들 말해줘도 암기식으로 교과 대하는 허준님은 책임없고 역사교사들만의 책임인가요?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선생님 강의에 집중한 적 없는 사람들이 모두 남탓하더이다. 대부분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쉽게 쉽게 암기하기 싫다는둥 변명만 하더이다.
여행스케치 근데 솔직히 허준님 말 펙트 아닌가요? 제가 봤을때 허준님은 지금 대한민국에 역사교육시스템을 비판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4군6진이 정말 치밀하고 왜 생겨났는지를 몰라서 덮어놓고 외우는건 사실이잖아요? 그냥 동그란 평상에 둘러앉아서 역사수업 토전사처럼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선생님들 대부분 암기식으로 중요한거만 뽑아서 왜그런지 이유설명 안하는것도 펙튼데...
1회부터 계속 보면서 원래 역사를 좋아해서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그런데 제가 해외에서 학교도 나오고 그러다 보니~ 한국인의 민족성은 유럽이나 일본과 달리 영주나 국왕이 잡히면 끝이 아니라 그때 부터 시작 같습니다~ 시작과 끝에 대한 철학이 다른거 같아요~ 혹시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실순 없는지요 ㅠㅠ
이세한 기자님을 위해서 ㅋㅋ 포클랜드 전쟁좀 알려주세요 ㅎㅎ 영국이랑 아르헨티나 싸운 전투로 알고 있는데 ㅎㅎ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혹시 이순신장군 특집 기획으로 이순신 장군님 전투 일대기도 해주며 어떨까요? 우리나라 사람중 이순신 장군님 일대기 주위관계 자세히 알려주면 좋아하자나요 ㅎ
아 그 유명한 이시애의 난 때문에 북벌을 하지 못했군요.... 당시 조선군 최정예군 다수는 함경도에 배치 되어 있었고 그 군사들이 난을 일으키니 조선으로선 북벌할 여력이 없었겠네요... 교수님께서 열심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북벌과 점령후 통치가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참 아쉽네요 그래도 시도할려고 했다는 점에서 조선초기엔 우리가 알고 있는 인식보다는 개방적이고 진취적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비록 조선 후기에 이데올로기에 집착하고 유교탈레반 때문에 폐쇄적이고 사대주의에 집착하는 나라가 되었지만 말이죠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정말 뜬금없지만 올해 11월 11일이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입니다. 사실 1차 세계대전을 첫 1,2화로 방영했었죠 그리고 1주년 기념으로 갈리폴리 전투를 두편으로 나눠서 방영해주셨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잠깐이라도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주제를 다뤄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사실 병자호란때 왕이 도망만 좀 잘갔으면 그렇게 당하지는 않았음. 우리가 이긴 전투도 많았고.(야전에서 조총 발사를 기병이 거의 근접했을때 한 전투는 무조건 이김. 사실 남한산성에서 청군도 식량 떨어지고 또 농사나 기타 보급 문제로(큰 성들을 다 우회해서 왔으니) 조금만 조선이 버티면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었고) 평민옷으로라도 변복 하고 어떻게든 도망가든가 ㅂㅅ같이..
안시성 영화 보고 관련 영상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토전사! 약 2주에 걸쳐서 매일 몇시간씩 정독한 끝에 드디어 119화를 전부 보고 이제 120화를 접했네요! 고인물 비디오가게 다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아직 접하지 못한 전쟁사가 수두룩한데 더욱 롱런하는 방송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zzz000 근대화 영향을 받았겠지
근데 충격 받았다고 써댈 정도인가?
나라가 식민지 상태인데 당연히 탄압 받았지
뭔 소리야 이병신은?
zzz000 치안 유지법에 의해 강제 친일이 맞고 경제 사정이 나아졌다 해도 헌병 경찰 2등 국민에서 벗어나고 싶은건 당연하다
3.1운동으로 그 당시 백성들이 왜 독립을 갈망했는지 생각하길 바란다
3.1운동은 하루만 한게 아니다
그럼 지금 신장 티벳지방은 왜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갈망하는가 ?
정말 유익한프로그램 입니다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세조도 어마무시하긴 한데, 어찌보면 세종의 전례가 더 빛나는 내용인 거 같네요. 전편들 볼 때 답답하긴 했는데, 성군은 정말 지나봐야 진가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거 분명히 지난주에 한건데 왜 또 올라왔지?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본방사수를 했군요 ㅋㅋㅋ 다시 보니 더 재밌습니다^^
진짜 여진정벌편 외교 줄다리기 너무 쫄깃하다
이번 조선여진정벌편은 상당히 재미 있네요.
4군6진에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견문이 넓어지는거 같네요^^
@o g7yygu
님 글만 보면 지금 우리나라가 봉건 시대인 나라가 되어야겠네.
JunkMan 걍 일제 친일파들이 재력 이어받았네
@우리Fuck
??? 뭘 말하고 싶은거지?
친일파들의 재력을 이어받았다고해서 친일 청산을 하지 말라는 법은 어딧냐?
내가 ''지금' 우리나라가 봉건 시대인 나라가 되어야겠네.' 라는건
그걸 말하는건데.
내가 언제 '일제 시대 찬양'이라고 한 것처럼 작성하네.
JunkMan 님이 더 띠껍게 써놨드만 뭐 ㅋ
본인이 그렇게 보이게 써놓고 설명하면 다임?ㅋㅋ 심지어 그런 의도도 아니었는데 혼자 왜그럼?ㅋㅋㅋ
@@justice1342
아, 그 뜻이 아니에요?
제가 잘 못 해석했네요.
그런데 제가 뭐라한 사람의 글은 그냥 흠 내기 밖에 안되니깐 띠껍게 적은겁니다.
친일 재력 받았다고 반친일 행위 하지 말라고 하고 싶으면, 신분제로 나눈 국가라면 말이 될만하니깐 한거고요.
그걸 토씨다신게 님이고요.
그래서 설명한건데. '설명하면 다냐?' 라는건 '니 의도는 상관없고 내가 띠껍다고 느끼니 반발하지마라.'라고 밖엔 못 받아들이겠네요.
재생목록 우연히 뒤져보다가 나온시간 맞춰서 보네 개이득...
토전사 보면볼수록 재미있습니다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통하여 역사를 쉽게 접하고 대화를 재미있게 진행하여 다음을 기대하게 하네요
롱~~런은 확실하고요 계속 수고해 주세요
진짜 푹빠져서 3일동안 자봤네 지금은 안하는가?
왜 폐지했지 너무 재밌다
토크멘터리 전쟁사 보면서 가끔씩 느끼는 건데 처음 봤을때는 40분? 쫌 되네 하고 보는데 근데 끝나면 뭐야?!
왜 벌써 끝나? 재밌어지기 시작했는데
이걸 십자군 편 보면서 가끔씩 느꼈음^^
저는 중동전에서 그런 감정 느낌 ㅋ 다음편 언제 올라와하면서 ㅋㅋ
나폴레옹이 기대됩니다
공룡 ㄹㅇ 중동전은 진짜 재미있었음
가끔 느끼는데 허준 저 분, 검색해보니 한신대 나왔드만. 중고등학교 성적 별로였을것 같고, 학교다닐때 역사 세계사를 아무리 재밌게 가르쳐도 절대 공부 안했을것 같은데 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이 역사나 세계사 잘못 강의하고 암기식으로 가르쳐서 재미없었다고 입이 닳게 말하는건 견강부회 아닌가요. 대한민국 역사 교사들을 전부 주입식 교육으로 바보만드는 공장장 쯤으로 보시나봐요? 아무리 원인 경과 결과 이러저러한 설들 말해줘도 암기식으로 교과 대하는 허준님은 책임없고 역사교사들만의 책임인가요?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선생님 강의에 집중한 적 없는 사람들이 모두 남탓하더이다. 대부분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쉽게 쉽게 암기하기 싫다는둥 변명만 하더이다.
여행스케치 근데 솔직히 허준님 말 펙트 아닌가요? 제가 봤을때 허준님은 지금 대한민국에 역사교육시스템을 비판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4군6진이 정말 치밀하고 왜 생겨났는지를 몰라서 덮어놓고 외우는건 사실이잖아요?
그냥 동그란 평상에 둘러앉아서 역사수업 토전사처럼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선생님들 대부분 암기식으로 중요한거만 뽑아서 왜그런지 이유설명 안하는것도 펙튼데...
오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하루에 한 편씩 업로드 해주세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케 재밌징
잘 배우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전사 화이팅!!
이기자님은 항상 최강이십니다 .. ㅋㅋ ..
샤를 세한님 넘 매력적이십니다!!!!
45분이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나도모르게 할애하게 하는 마법의 방송
폐지됨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고 기다려집니다.
기다렸어요오오옹오오오오!!!!!
소장님도 멤버 영향으로 토크센스가 리얼해지시네영
엄지 척 !
드디어 올라왔따!
정주행 완료~!!!!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최고 꿀잼!
꾸르잼
4군6진만 단순하게 알았는데.. 이정도로 치밀할줄이야ㅎㄷㄷ3국간이 머리 엄청 썼네요
대하드라마로 제작하면 정말 흥미로울 듯. 이분들에게 감수받고...
뭐지.. 이거? 자다가 잠깐 잠깨서 재미로 눌렀다가 4시간째 보고있다;;;;;
소문이 맞나보네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고대부터 중국 통일왕조는 그당시 세계의 최강자수준의 군사력,경제력을 가지는 제국이었는데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면 이정도 깜냥은 되야 된다는걸 보여줌.
본인이 다녔던 지역이 6진이 위치했던 지역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당~
0:55 갑사 지원조건. 3:34 포상 4:52 세조의 친 여진 정책. 5:52 단순하게 보지마 6:33 이주 7:23 좋았다가 꼬인 8:31 국제관계(남을 믿지마) 9:16 두려운 여진족 09:50 삼파전 11:07 낭발아한 13:40 자존심 상한 16:00 ㅋㅋ 17:07 낭발아한 사망 19:23 '낭아비거'. 21:21 속내. 23:44 결심. 24:46 세조의 스타일. 26:48 신숙주 28:21 명언. 30:13 3차 여전원정,결과 32:08 여진인의 종군 32:44 착각 35:35 한번에 다 쓸어. 37:09 이만주의 행동. 38:05 줄타기 중 41:04 뭘해도 뭉쳐 41:40 이만주 아들 43:22 합세해 44:41 선례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보면서 역사의 크고 작은 면면에 대한 이해가 많이 늘었어요. 전재이 단지 전장의 싸움이나 정치만의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많이 느낍니다. 네분께 감사드립니다.
1회부터 계속 보면서 원래 역사를 좋아해서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그런데 제가 해외에서 학교도 나오고 그러다 보니~
한국인의 민족성은 유럽이나 일본과 달리 영주나 국왕이 잡히면 끝이 아니라 그때 부터 시작 같습니다~
시작과 끝에 대한 철학이 다른거 같아요~ 혹시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실순 없는지요 ㅠㅠ
진행자들 질문이 정말 예리한데, 이게 각본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자연스럽다. 대단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주행으로 보면서 역사에 대한 인식이 계속 바뀌네요.
국뽕 따위는 빼고 이렇게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여줄려고 노력하는 교수님 덕분에 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조선 여진 명 사이의 눈치싸움 외교전 진짜 재밌음
세조 조선의 포용력이 큰 문제였죠.세종이후 조선의 편협성이 만주를 놓친거요.
16:41 메소드 ㄷㄷ
아너무금방끝나버료ㅠㅠㅠㅠㅠ진짜주2회,3회 했으면 좋겠어요 흑흑
아 너무 꿀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미국의 남북전쟁은 안해주시나요?
영상 끊는 수준이 거의 주말드라마 급 ㅠㅜ 다음화가 시급합니다
국방티비 앱에서는 업데이트가 빠른데 화질이 별로임.. 유투브는 느린데 깨끗함
기자님 연기 ㅎㄷㄷ
신숙주 다시보았어요 천재네요 ~~
낭발아한 유명해요?? ㅋㅋ.
사실 모르는사람 많을거에요
토전사 같이보세요 ㅎㅎ
역사 좋아하는 저도 모르는거많네요
우리애들은. 좀 봤으면좋겠는데 역사 재미없다고 안보네요 안타깝습니다ㅠㅠ
신숙주는 다산과 이이에 비견될 정도로 천재
4군 6진라고 간단히 배워서 어느날 가서 목책에 관청 세우고 손쉽게 국경선 그은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었네요
허준 "여긴 조선이야!!!" 감동이다. 힌순간에 조선에 대한 반감이 잠시 사라졌다.
일주일이 너무 길어요 ㅠㅠ 매일 방송해주세요
이세한 기자님을 위해서 ㅋㅋ 포클랜드 전쟁좀 알려주세요 ㅎㅎ
영국이랑 아르헨티나 싸운 전투로 알고 있는데 ㅎㅎ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혹시 이순신장군 특집 기획으로 이순신 장군님 전투 일대기도 해주며 어떨까요?
우리나라 사람중 이순신 장군님 일대기 주위관계 자세히 알려주면 좋아하자나요 ㅎ
님 의견 반영됐나보네요 133부부터 했네요....포클랜드 전쟁
11:06 그 유명한 낭발아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 사극 연기자로 데뷔해주세요. 전생에 세조이셨는지도..ㅎㄷㄷ 감정이입 최고예요. ^^/ 윤아나님도 카리스마 장난아니시네요. 연기자 뺨 치시네요. 교수님 넥타이 멋져요. 허준씨와 커플룩이네요.^^
자막 작가님 넘좋아. 관전잼 센스요.ㅎㅎ
유고슬라비아내전이랑 레바논내전좀 다뤄주세요!
특히 중동전때 레바논내전을 안다루셨더라고요
그런 자잘한걸 왜 다루냐
@@machinidon6540 전혀 자잘하지가 않는데
@@machinidon6540 자잘한걸로 따지면 이번 여진편이 더 자잘하지
@@user-kg5hd6xx5v 그런 변방의 찌끄레기들 다뤄서 어따 쓴다고 ㅉㅉ 차라리 로마나 대영제국 미국현대전을 다루는게 낫지
중동전쟁이 자잘하다고하는 당신은 대체...
오늘 핵심은 "조선인 하시던가" 인듯
와 끊는거 봐...아침드라마인줄!!!!!!!!!!!!!ㅠㅠ
자막보다가 더빙판 보는 기분. 국사라 그런가 몰입도가 다르네
16:43 양세환님......ㅋㅋㅋㅋㅋ 캐릭터 또하나 달성하시는군요ㅋㅋ
1. 샤를 D 세환
2. 도요토미 세환
3. 양세환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레오니다준
허조
2번은 어쩌다생긴캐릭터죠?
야동세환 추가욬ㅋㅋ
샤를 양 도요토미 '야동' 세환
야동세환...
200년 평화가 이토록 무서울줄이야.......
오예 떳다!
기자님 가끔 보면 쓰시는 표현이 참 입에 착착 감깁니다 ㅋㅋ 오늘도 아사리 판이라던지 지난번에는 메뚜기 마빡이라던지 다구빨이라던지 ㅋㅋㅋㅋㅋ
"조선인 하시던가~"ㅋㅋ 윤지연 아나운서님 넘 리얼하시네요 ㅎㅎ
오프라인 이벤트 좀 해주세요!ㅠㅠ
토전사 하나 놓치고 있는게 있는데, 명나라 당시 오이라트 몽고족에게 털려서 멘붕한 상태에요. 1450년 막북에서 명군 50만 오이라트 부족에게 전멸했고, 계속적으로 위협받고 있어서 조선이랑 여진 신경도 못쓰고 있었어요.
토목의 변
왜 후속편이 안올라오나요...현기증 나요
허준씨가 딱 한국사람 평균적인 지식상태와 마음을 가진것 같네요. 약간 국뽕
제가 느낀건 한국사람의 특징은 반항이 기질이 강하다~
정의와 명분이 있으면 수긍하지만 그냥 누를려고 하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게긴다~
1차 세계 대전 참호전때 우리는 어떻게 싸웠을까요~
수류탄 갖고 탱크 궤도 날릴 정도로 참 용감한데요~
허준씨 왜이리 웃기냐ㅋㅋ
아 그 유명한 이시애의 난 때문에 북벌을 하지 못했군요.... 당시 조선군 최정예군 다수는 함경도에 배치 되어 있었고 그 군사들이 난을 일으키니 조선으로선 북벌할 여력이 없었겠네요... 교수님께서 열심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북벌과 점령후 통치가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참 아쉽네요 그래도 시도할려고 했다는 점에서 조선초기엔 우리가 알고 있는 인식보다는 개방적이고 진취적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비록 조선 후기에 이데올로기에 집착하고 유교탈레반 때문에 폐쇄적이고 사대주의에 집착하는 나라가 되었지만 말이죠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만약 시도했으면 고구려 발해 만큼의 넓은 만주영토를 획득하진 못햇어도 서간토 지역 일부분 그리고 연해주 일부분까지는 진출 했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압록강 - 백두산 - 두만강이라는 수비하기 좋고 확고한 국경선을 만들어 주신 선조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요즘 국방tv 좋은거 많이 하네요ㅎㅎㅎ
물론 다시 입대하긴 싫습니다
베트남전 좀 다뤄주세용!
포클랜드 전쟁이랑!
와아
갑사 시험봐야겠다 ~~~ 면천하게 ♥
전쟁은 비극적이고 일어나선 안되는 건데 왜 저나 이걸 보는 많은 사람들은 전쟁사가 재밌다고 생각할까요? 그게 호모사피엔스의 본성인지 모르겠네요..
토전사 그립읍니다..
그큰 명나라가 청나라 20만 팔기군에 멸망하다니...
내부가 썩을대로 썩어있었고 중국인 스스로가 통합된 여진족의 군사가 10만 만돼도 중국은 끝이다 라고 할정도로 무서운 민족이었다니까
다시 프로그램 살려줘요 .....
나왔구나!
조선이 좋아보인다
아 기자님이랑 허준님 드립력 개쩔어! 조선인하던가? 기침소리 누구인가?
1812영미 전쟁도 다뤄주세요
나폴레옹 언제 해 주시나요?
16:42 윤아나님 배우 하셔도 되겠음 ㅋㅋㅋ
16:38~16:46
2:42 인재 양성한다고 아카데미 비명소리 넣은거에요?ㅋㅋㅋㅋ
일본 영화 사무라이 픽션의 배경음(ost)입니다.
내가 세조여도 ㅈㄴ 빡칠거 같은데 ㅋㅋㅋㅋ
갈수록 일취월장
조선이 고려의 무신인 이성계가 세운나라인 만큼 지독하게 군대가 강해져서 세력화되는것을 경계한 대가가 조선후기의 국방력 약화라고 봄.
어느 나라나 평화가 오래되면 나태해짐..지금 유럽을 보세요.군사력 형편없음 장부상으로는 구색을 그런데로 갖추었는데(이마저도 안되는 국가가 천지임) 실 운용부분을 드려다 보면 처참함 독일인가 전차 대부분이 가동도 못한다고 하드만요.
으앙 그렇다고 군사력유지를 위해 일부러 전쟁할순없으니 기회될때마다 파병하고훈련해야죠.
중국 송나라랑 똑같죠
여진족들 본래 뿌리가 말갈족들 아닌가요?
일본 전국시대때부터 작가 바뀐거 아님? 다음편이 너무너무 궁금한걸?
22:00 핵심내용 (명과 조선의 생각)
정말 뜬금없지만 올해 11월 11일이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입니다. 사실 1차 세계대전을 첫 1,2화로 방영했었죠 그리고 1주년 기념으로 갈리폴리 전투를 두편으로 나눠서 방영해주셨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잠깐이라도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주제를 다뤄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신숙주 천재네
여진 전체가 아니고 여진족의 한부족일뿐이다
여진족은 징기스칸에 멸망되었지만
금이란 거대한 나라를 세운 민족이다
여진족과 의 불편한 관계는 훗날 정묘호란,병자호란을 부르게된다
그건 여진이 강해서 일어난 일인거죠.
그들이 통합하여 후금.청이 되면서 중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배후인 조선을 친것이기에..
외교의 문제가 아니라 국력의 문제죠.. 중국을 정복한 여진족인데요.. 이때 4군 6진 안했으면 지금도 고려 수준의 영토로 남아 있었겠죠
우리는 그런게 아나라 좀살만하면 술먹고 놀고 민심잃고 죽어 지내다가 다시 살만하면 술먹고 놀고 반복
사실 병자호란때 왕이 도망만 좀 잘갔으면 그렇게 당하지는 않았음. 우리가 이긴 전투도 많았고.(야전에서 조총 발사를 기병이 거의 근접했을때 한 전투는 무조건 이김. 사실 남한산성에서 청군도 식량 떨어지고 또 농사나 기타 보급 문제로(큰 성들을 다 우회해서 왔으니) 조금만 조선이 버티면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었고) 평민옷으로라도 변복 하고 어떻게든 도망가든가 ㅂㅅ같이..
이프로가 공중파에서 방영됏으면
대박낫을텐데요
문종이 오래 살았어도 조선의 역사가 바뀌었다..
20:46 여긴 조선이야!!
중요한건 일제때 태울건태우고 새로썻다는거 38년이면 할거다했죠
신숙주 재평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