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들의 영원한 동반자, 컨비니

더 크고, 더 빠르고, 더 유명한 커머스 플랫폼은 많습니다. 그러나 컨비니처럼 생산자를 영상으로 조명하고 기록하는 플랫폼은 없습니다. 소비자는 현명합니다.
소비자는 브랜드가 아닌 상품의 이력과 성분, 나아가 생산자의 생각을 보며 상품을 고르고, 추천하며, 공유합니다. 그래서 컨비니는 영상 컨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상품이 아닌 생산의 전 과정을 하나의 컨텐츠로 기획하고 기록하는 이유입니다. 전문 촬영인력과 에디터, 마케터가 하나의 팀이 돼 생산자님의 이야기를 영상과 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담아 팀 컨비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