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안세영 "대표팀 업무 프로토콜 없어...대표팀 규정 완화 되면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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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국가대표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은 23일 안세영과 10여분간 전화통화를 했다며 관련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안세영은 정 의원과의 통화에서 "대표팀에서 정확한 업무 프로토콜이 없어 어수선했다"며 "(여러 규정이) 조금 더 조율이 되고 완화된다면 다시 대표팀, 또 대한민국을 위해서 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배드민턴협회의 문제 해결 의지에 대해선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안세영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정식으로 이사회 의결을 거치라고 했는데 협회가 바로 오라고 해서 '이게 맞나' 의심이 들었다"면서도 정식으로 조사위원회가 꾸려진다면 출석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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