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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위치경북 포항시 남구 상공로 33054-275-009824시간 운영, 가게 앞 주차장영상촬영 문의 pohangfood@naver.com
문덕에도 국밥이야기가 있는데 국밥안에 고기가 상당했습니다. 좋았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네 문덕점 상도점 2군데 남았더라구요,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요
같은 국밥러로 이집 인정됩니다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자주갔는데 참 추억이네요 ㅎㅎ
ㅎㅎ 제가 고등학교때는 포항에 돼지국밥집이 있었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돼지국밥을 좋아하진 않지만,쌀쌀해지는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땡기긴 하네요ㅎㅎ참! 국밥하니 생각나네요 죽파 옆 곰탕 집도 추천이요~~도가니탕인가? 무슨 전골도 있었는데,쓰러진 소도 벌떡 일어나는 맛이라는ㅎㅎ골목 사이에 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실수돚ㅎㅎ
죽파 옆이라면 한미주유소 근처를 말씀하시나요? 거기 곰탕집 하나 본거 같아요
옛날에는 진짜 자주갔다ㅋㅋㅋ어릴때 돈도없고 공부하다 배는 든든하게 채워야겠고 할때 ㅋㅋㅋ 요즘에는 저는 그냥 글트라 ㅎㅎㅎㅎ
갠적으론 대만족하는 집...가격대비 고기도 실하고 공기밥도 고봉으로 줘서 자주 갑니다ㅋㅎㅋㅎㅋㅎ
상남자 보고 웃었네요ㅎㅎ아롱사태스지탕도 궁금합니다리뷰해주시나요?
상남자 채널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지탕은 아직 자료가 부족해서요
곱빼기시키고 부추셀프바에서 가져와서 왕창넣어 먹고 했는데 또먹고싶네요
오천 서문 국밥이야기 해병대 성지😊
네 오천 서문앞에 있더라구요
이 집 가성비 굳굳! 고등학교시절이랑 20살 중후반 시절 시간과 장소가 딱 저기면 밥 뚝딱 먹었는데...그래도 가격 저렴하다..
그러셨군요, 이제 더 가열차게 국밥을 드실 나이가 되셨군요ㅎㅎ
갑자기 국밥 땡기네😂
선지 내장탕 맛집 없을까요~ 날이 추우니 얼끈 뜨듯한 선지내장탕 한그릇 땡기네요
선지국 맛있는 집이 여러있을거에요, 그중에 '오거리곰탕'검색해보십시요
3500원일땐 싼맛에 자주 갔던 곳 지금 6천원 내고 먹기엔 너무 밍밍해서 거르는곳 9천원 주고 맛있는곳을 가겠습니다
바로 100m근처에 소문난돼지국밥 있습니다그집이 포항원탑 같아요.
회사 일마치고 자주 갔던 집인데 많이 올랐네요 5천원이면 가보겠지만 6천원 내고는 먹기가 꺼려지네요
진짜 고딩 때 맨날 건너편 피시방 갓다가 먹으로 감 개맛도리임 국물이 개찐해서 손에 묻으면 찐득함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소주랑 국밥 한그릇 합니다
찐단골이십니다👍
여기 저희집 근처예요ㅋㅋㅋ반갑네요ㅋㅋ
근처 있는 집이 나오면 왠지 모를 반가움 들죠, 감사합니다
여기맛있다는분 이해가안됨 대한민국 최악의돼지국밥 ㅋㅋ국물은 맹물 ... 먼맛으로 먹는지돼지비린네 작살... 주관입니다
어디가나 100퍼 없으니까요, 주관을 존중합니다
오천점은 최근 폐업한거 같아요..(오천읍민)
지난주에 갔다 왔는데요. 최근이면 언제일까요?
여기 8인가9로 오르지 않았나요?3500원일때 근본이였는데 저 금액으로 오르고 안가네요
잘못 알고 있는거 같아요
마지막 스지탕 영일대 맞나요
와우~ 눈썰미 예리하십니다맞아요
쌍사에서 한잔걸치고 집가기전에 들려서 먹고 갔었는데 가격 참 착했지
솔직히 그냥 평범함 늦게까지 하니 가는거지 ㅎ
내가 여기 12년도쯤 갔을때 3500원이었는데..
돼지국밥 하면 양학시장에 강원식당이죠
맛잘알
강원식당은 저도 10수년 가고 있구요, 한달전에도 업로드 했습니다
여기 2012년도 썸녀랑 추억이 많은 곳이네요
오~~~래전 이야기네요, 새록새록 하시겠습니다^^
가성비좋긴한데 국물이 뭐가 연하다? 밍밍하다? 느낌임 진한걸로 어디읍니다
저는 밍밍하다고 느끼기보다 '맑은 스타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주관식인가봐요,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딴데보다 2000원 싸야하는집임
저는 저집 5,000원하면 가보겠는데 6천원하면 가기 싫네요
그냥 딱 가격값 하는.. 밍밍 ㅋ여러분 맛집이라 생각하믄 실망합니데이
입에 안맞나 보네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상대동 국밥이야기 그냥 정신없응오천 서문사거리 국밥이야기 먹기편함
여는 돼지 잡내 많이남
주차장 좁아용
영일대뒷골목 같네요
ㅡㅡ2016년 3천5백원할때 자주갔었는데 엄청나게 올랐네요 5천원하면 가보겠는데 6천원하면 못먹겠다
양이 적네
가게 위치
경북 포항시 남구 상공로 33
054-275-0098
24시간 운영, 가게 앞 주차장
영상촬영 문의 pohangfood@naver.com
문덕에도 국밥이야기가 있는데 국밥안에 고기가 상당했습니다. 좋았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네 문덕점 상도점 2군데 남았더라구요,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요
같은 국밥러로 이집 인정됩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자주갔는데 참 추억이네요 ㅎㅎ
ㅎㅎ 제가 고등학교때는 포항에 돼지국밥집이 있었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돼지국밥을 좋아하진 않지만,
쌀쌀해지는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땡기긴 하네요ㅎㅎ
참! 국밥하니 생각나네요 죽파 옆 곰탕 집도 추천이요~~
도가니탕인가? 무슨 전골도 있었는데,
쓰러진 소도 벌떡 일어나는 맛이라는ㅎㅎ
골목 사이에 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실수돚ㅎㅎ
죽파 옆이라면 한미주유소 근처를 말씀하시나요? 거기 곰탕집 하나 본거 같아요
옛날에는 진짜 자주갔다ㅋㅋㅋ어릴때 돈도없고 공부하다 배는 든든하게 채워야겠고 할때 ㅋㅋㅋ 요즘에는 저는 그냥 글트라 ㅎㅎㅎㅎ
갠적으론 대만족하는 집...가격대비 고기도 실하고 공기밥도 고봉으로 줘서 자주 갑니다ㅋㅎㅋㅎㅋㅎ
상남자 보고 웃었네요ㅎㅎ
아롱사태스지탕도 궁금합니다
리뷰해주시나요?
상남자 채널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지탕은 아직 자료가 부족해서요
곱빼기시키고 부추셀프바에서 가져와서 왕창넣어 먹고 했는데 또먹고싶네요
오천 서문 국밥이야기
해병대 성지😊
네 오천 서문앞에 있더라구요
이 집 가성비 굳굳! 고등학교시절이랑 20살 중후반 시절 시간과 장소가 딱 저기면 밥 뚝딱 먹었는데...그래도 가격 저렴하다..
그러셨군요, 이제 더 가열차게 국밥을 드실 나이가 되셨군요ㅎㅎ
갑자기 국밥 땡기네😂
선지 내장탕 맛집 없을까요~ 날이 추우니 얼끈 뜨듯한 선지내장탕 한그릇 땡기네요
선지국 맛있는 집이 여러있을거에요, 그중에 '오거리곰탕'검색해보십시요
3500원일땐 싼맛에 자주 갔던 곳 지금 6천원 내고 먹기엔 너무 밍밍해서 거르는곳 9천원 주고 맛있는곳을 가겠습니다
바로 100m근처에 소문난돼지국밥 있습니다
그집이 포항원탑 같아요.
회사 일마치고 자주 갔던 집인데 많이 올랐네요 5천원이면 가보겠지만 6천원 내고는 먹기가 꺼려지네요
진짜 고딩 때 맨날 건너편 피시방 갓다가 먹으로 감 개맛도리임 국물이 개찐해서 손에 묻으면 찐득함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소주랑 국밥 한그릇 합니다
찐단골이십니다👍
여기 저희집 근처예요ㅋㅋㅋ반갑네요ㅋㅋ
근처 있는 집이 나오면 왠지 모를 반가움 들죠, 감사합니다
여기맛있다는분 이해가안됨
대한민국 최악의돼지국밥 ㅋㅋ
국물은 맹물 ... 먼맛으로 먹는지
돼지비린네 작살... 주관입니다
어디가나 100퍼 없으니까요, 주관을 존중합니다
오천점은 최근 폐업한거 같아요..(오천읍민)
지난주에 갔다 왔는데요. 최근이면 언제일까요?
여기 8인가9로 오르지 않았나요?
3500원일때 근본이였는데 저 금액으로 오르고 안가네요
잘못 알고 있는거 같아요
마지막 스지탕 영일대 맞나요
와우~ 눈썰미 예리하십니다
맞아요
쌍사에서 한잔걸치고 집가기전에 들려서 먹고 갔었는데 가격 참 착했지
솔직히 그냥 평범함 늦게까지 하니 가는거지 ㅎ
내가 여기 12년도쯤 갔을때 3500원이었는데..
돼지국밥 하면 양학시장에 강원식당이죠
맛잘알
강원식당은 저도 10수년 가고 있구요, 한달전에도 업로드 했습니다
여기 2012년도 썸녀랑 추억이 많은 곳이네요
오~~~래전 이야기네요, 새록새록 하시겠습니다^^
가성비좋긴한데 국물이 뭐가 연하다? 밍밍하다? 느낌임 진한걸로 어디읍니다
저는 밍밍하다고 느끼기보다 '맑은 스타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주관식인가봐요,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딴데보다 2000원 싸야하는집임
저는 저집 5,000원하면 가보겠는데 6천원하면 가기 싫네요
그냥 딱 가격값 하는.. 밍밍 ㅋ
여러분 맛집이라 생각하믄 실망합니데이
입에 안맞나 보네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상대동 국밥이야기 그냥 정신없응
오천 서문사거리 국밥이야기 먹기편함
여는 돼지 잡내 많이남
주차장 좁아용
영일대뒷골목 같네요
ㅡㅡ2016년 3천5백원할때 자주갔었는데 엄청나게 올랐네요 5천원하면 가보겠는데 6천원하면 못먹겠다
양이 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