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잠깐 설명하자면 악어새는 기원전 한 철학자의 기록 중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악어의 이빨 구조는 음식물이 끼지 않는 구조인데다 악어의 이는 상하더라도 뽑히고 다시 나오기 때문에 청소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5:13 악어는 데스롤이라는 방식으로 식사하는데, 먹이를 물고 그대로 몸을 회전해서 뜯어낸 뒤 통째로 삼킵니다. 이 식습관때문에 악어새는 없다는 주장이 크죠. 그럼 마저 시험 공부하러
6:29 이거 요즘 화석기록 보면 수컷끼리 짝을 차지하기 위해 박치기로 서로 경쟁했을고라고 보는게 더 유력하다고 합니다 예.. 아 참고로 육식애들에게는 최후의 수단으로 박치기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게 이 친구들은 거의 시속 50km 정도 되는 빠른 친구들이라 도망치는게 더 나아유
0:30 임진왜란 시기의 '비거' 혹은 '비차' 입니다. 그리고 인정 못받는 이유가 설계도 탓이 아니라 그때 당시의 기술력이면 절대로 동력원을 만들수 없으며 단어랑 쓰이는 상황 등의 언급을 볼 때 거대한 천막에 연같이 활을 만들어서 성 등에서 뛰어 내리는 글라이더 형태인 것이 가장 유력하기 때문입니다. 라이트 형제 이전에도 열기구, 글라이더 등이 있었고 글라이더는 886년 시기 안달루시아에서 불완전한 성공이 있었습니다.
TMI: 모스부호는 짧은것 (.), 긴것(-), 1단 띄어쓰기(글자 띄움), 2단 띄어쓰기 (단어 띄움), 3단 띄어쓰기(문장/줄 바꿈)으로 이루어져 있다. S: ... O: --- S: ... 즉, SOS를 모스부호로 나타내면 ... --- ... 이다. 영화 엑시트에서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하던게 실제 모스부호에서 따온거임 대신 조금 더 정확하게 하면 여섯번째 따가 긴건데 1단 띄어쓰기를 해야하므로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가 더 정확함
7:40 고양이가 바닷물을 마셔도 된다는 것은 바닷물의 염분보다 고양이 체내의 농도가 더 높은 탓에 물에서 고양이로 삼투(물의 확산)가 일어난다는 뜻이므로, 고양이는 웬만한 소금물로는 탈수가 오지 않는다는 뜻이다. 오, 인간은 탈수로 죽는 바닷물을 마셔도 산다니, 부러운걸?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박치기를 못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수컷끼리 서로 박치기를 하며 경쟁했을 거라는 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박치기를 못했을거란 설도 있지만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가 나왔다던가 목 근육에 대한 추측, 그리고 부딪혀서 생긴걸로 보이는 상처가 두개골에서 발견되는 등 여러 측면에서 박치기가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걸 연구하는 과학자들끼리 박치기를 하며 싸우는 주제이죠.
1:10 잠깐 설명하자면 악어새는 기원전 한 철학자의 기록 중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악어의 이빨 구조는 음식물이 끼지 않는 구조인데다 악어의 이는 상하더라도 뽑히고 다시 나오기 때문에 청소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5:13 악어는 데스롤이라는 방식으로 식사하는데, 먹이를 물고 그대로 몸을 회전해서 뜯어낸 뒤 통째로 삼킵니다. 이 식습관때문에 악어새는 없다는 주장이 크죠.
그럼 마저 시험 공부하러
@@종이한장-g2d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로 노린듯ㅋㅋㅋㅋㅋ
교순가?
???:데스롤같은 방향으로 돌면 돼
근데 반전으로 데스롤할때 반대로 돌면 망하는거야-우왁굳-
0:52 시험 하나 망친김에 또 설명하자면 악어의 혀는 턱에 붙어있지만 뒷부분으로 목구멍을 막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악어가 입벌렸을때 목구멍이 안보이는 거죠. 그덕분에 수중에서 입벌릴 수 있습니다.
뼈까지 피충류 ㄷㄷ
1:41은 진짜 숨참고 러브다이브다 ㅋㅋㅋ
ㅋㅋㅋㅋ 아 내 배꼽..
숨참고 러브 다이…
이제는 취무전용 이왜진 월드컵도 나오다니ㅋㅋㅋㅋ
@@에베벱_11 누나누나 월드컵 만들어라 당장 수박
?
원피스 크로커다일이 여자였다는게 믿게되는..월드컵
0:44 2:49 3:08 3:36
1:14 변태등 on
1:49 2:03 3:59 4:10 4:53 5:13 6:02 6:31 6:47 ??
5:34 란마 버전 악어네?
6:29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박치기를 할수 있습니다.저 혹도 박치기에 쓰이는거에요.
그리고 저 혹으로 다른 공룡한테 저항할수도 있었고 서로 싸우다 저 혹에 상처가 나기도 했다네요.
그리고 저 공룡을 작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 동물로 치면 북극곰 정도 입니다ㅋㅋ
아니 야발 그러면 알속에 있는 악어는 그냥 태어나서 "난 수컷이 댈꼬야!" 이렇게 마음먹었는데 온도 좀 던다고 바로 꽈추 때야하는거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악어: 내 랄부ㅠㅠㅠ
???: 인생은 원래 마음대로 되지 않는거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밌는거 아니겠어?
아니 그렇게 치면 님은 엄마 뱃속에 있었을때 기억남?
@@Ap-wg8bl 눈치
아닠 취무등님 전용 월드컵ㅋㅋㅋ
3:00 SOS가 모스 부호 중에서 배열이 특이해서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만들어 진걸로 알고있어용!
뜻은 그 이후에 갖다붙인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5:21 악어는 인간을 음식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썸넬에 악어 숏컷+날카로운 눈매+상어 이빨+살짝 갈색빛 피부=내 취향,취무님 취향
암컷이 되어랏!! 이 진짜 될줄은 몰랐는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악어는 이빨 간격이 넗고 문 먹잇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이빨이 약간 안쪽으로 휘어져 있어서 씹기가 불편하고 악어는 인간 처럼 입술 같은 이빨을 가려주고 입 안에 있는 음식물을 안나가게 막아주는 것이 없어서 씹질 못하죠
1:07 실제로 악어는 이빨 틈새에 찌꺼기가 낄 수 없는 구조라 악어새가 필요 없습니다. 악어새 입장에서도 먹는 먹이 종류도 달라서 노릴 이유가 없기도 하구요
6:29 이거 요즘 화석기록 보면 수컷끼리 짝을 차지하기 위해 박치기로 서로 경쟁했을고라고 보는게 더 유력하다고 합니다 예..
아 참고로 육식애들에게는 최후의 수단으로 박치기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게 이 친구들은 거의 시속 50km 정도 되는 빠른 친구들이라 도망치는게 더 나아유
머리의 형태가 그렇게 단단하지 않아서 가볍게 박았을거란 설이 있음
@@강정화-w6j 아마 서로 천천히 맞대고 서로 미는듯한 힘싸움 위주로 갔을거라고 생각됩니다.
0:30 임진왜란 시기의 '비거' 혹은 '비차' 입니다. 그리고 인정 못받는 이유가 설계도 탓이 아니라 그때 당시의 기술력이면 절대로 동력원을 만들수 없으며 단어랑 쓰이는 상황 등의 언급을 볼 때 거대한 천막에 연같이 활을 만들어서 성 등에서 뛰어 내리는 글라이더 형태인 것이 가장 유력하기 때문입니다. 라이트 형제 이전에도 열기구, 글라이더 등이 있었고 글라이더는 886년 시기 안달루시아에서 불완전한 성공이 있었습니다.
취한무드등 님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취무등님 전용 이왜진 월드컵ㅋㅋㅋㅋ
0:35 대원군이라는 인물이 비행기를 만들었다는 이슈가 있긴 했으나, 대원군은 비행기도 아닌, 비행선이 아닌, 비선을 만들었습니다. 국뽕에 너무 의존하지 맙시다.
대원군 하니까 홍성대원군밖에 생각안남
따뜻하게 태어난(?) 울 무두등님ㅋㅋㅋ
2:47 SOS는 원래 모스부호로 사용하기 쉬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나중가서 Save Our Souls 나 Save Our Sihp 같은 뜻들이 생긴겁니다
인류가 최초로 만든 소닉붐은 전투기가 아니라 채찍이다 (촥소리가 음속이라고 함) 이 때문에 실제로 채찍을 2번만 맞아도 살점이 뜯겨져 나간다고...
이게 취무등눈나지ㅋㅋ
넘재밋었어요
TMI: 모스부호는 짧은것 (.), 긴것(-), 1단 띄어쓰기(글자 띄움), 2단 띄어쓰기 (단어 띄움), 3단 띄어쓰기(문장/줄 바꿈)으로 이루어져 있다.
S: ...
O: ---
S: ...
즉, SOS를 모스부호로 나타내면
... --- ...
이다.
영화 엑시트에서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하던게 실제 모스부호에서 따온거임
대신 조금 더 정확하게 하면 여섯번째 따가 긴건데 1단 띄어쓰기를 해야하므로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가 더 정확함
6: 32 참고로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박치기 여부는 토론 중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하고 있는 공룡학 특성상 현재는 박치기 가능했다 쪽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7:40 고양이가 바닷물을 마셔도 된다는 것은 바닷물의 염분보다 고양이 체내의 농도가 더 높은 탓에 물에서 고양이로 삼투(물의 확산)가 일어난다는 뜻이므로, 고양이는 웬만한 소금물로는 탈수가 오지 않는다는 뜻이다. 오, 인간은 탈수로 죽는 바닷물을 마셔도 산다니, 부러운걸?
4:21 먹는놈 VS 헬창놈
힣히 따끈따끈한 취무님 영상..!!(?)
감기 나 걸렸는디...이번 영상도 좋아요
1:20 그렇긴 하지... 귀를 깨물어서...
5:49초에 악어가 여자되면 부럽다고 하셨는데 취무님 이미 여자 아니신가요?
5:12 악어 (추측입니다)악어 이빨을 보면 송곳니 같은 느낌인데 사람의 송곳니는 음식을 뜯는 역할이여서 씹지 못하는데 악어도 그렇지 않을까요?
5:34 거북도 그렇다. (그럼 쿠파는 불을 쏘는데 그만큼 알이 데워졌으니 암컷? 그럼 피치공주를 납치한건 설마... 레.... 아니다 ㅋㅋ)
5:41 (심영드립 죄송합니다) 저 취무등 쌔끼가 변태들을 빵빵터트리고 있어요
2:43
단순 '속설'이지만 sos가 Save Our Soul이나 Save Our Ship라는 뜻이 있다
Sos는 당초 무스부호로 구분이 쉽게 하기 위해 임의로 붙였는데
후에 사람들이 뜻을 만들어 냈다고 ㅋㅋㅋ
4:53 제가 현 고양이 집사로서 턱드름 때문에 고민입니다ㅠㅠ 고양이도 턱에 검은색 여드름 비슷한게 생겨요ㅠ
4:55 특히 꼬리에 여드름이...(꼬드름이란건 언제 없어지나요)
2:03 십월(시붤)× 시월0
5:01 그러면 예를 들어 히든싱어에서 결승전 올라갔는데 원곡 가수가 3등한거임?
상어는 치악력이 생각보다약합니다 성인남성의10배정도랍니다 그리고 문다는것은 살살무는것입니다 각자 상어들만의 방식이있다네요 참고로 호랑이도 새끼를 옮길때 새끼의 뒷목을 살살물어서 이동시킵니다 호랑이나 상어는 구운것을 먹지않아 자기알아서 미세하게 치악력을 조절할수있습니다
맞춤법이 너무 열받았던 이왜진 월드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한다
1:11 'S'hark
M은 없고?
5:05 자신이 자신을 닮지 않은게 아니라 너무 자신만만해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수염을 없애서 그런것이라고하네요
취무님 전용을 찾으셨네요? 진짜👍입니다
와 영상이다 잘보겠슴미다
저번에도 해달라고 제목에 써져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전용이네ㅋㅋㅋㅋ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박치기를 못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수컷끼리 서로 박치기를 하며 경쟁했을 거라는 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박치기를 못했을거란 설도 있지만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가 나왔다던가 목 근육에 대한 추측, 그리고 부딪혀서 생긴걸로 보이는 상처가 두개골에서 발견되는 등 여러 측면에서 박치기가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걸 연구하는 과학자들끼리 박치기를 하며 싸우는 주제이죠.
이형 영상이 첫 번째로 나오니
알고리즘 억지 먹기 미쳤누
tmi
1. 악어의알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파충류의 알은 온도에의해 성별이 정해진다
2. 일벌은 대부분 과로사로죽는다.
3. 바퀴벌래는 목이잘려도 평균7일정도 살아있을수있다. 죽는이유는 굶어서
이게 취무등이지 ㅋㅎㅋㅎ
2:55 그래서 나중에
세이브 아월 소울즈(save our souls)라는 별명이(?)붙여졌다
6:44 근데 그때 파키랑 살았던 얘들이면 혹이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중상이상인데
언니가 남자라고??????????
진짜 이왜진이다
취무등님이 얼마나 자주하면 취무등 전용 이왜진 월드컵이 있을까?
이정도면 이왜진 전문 유튜버같네 ㅋㅋㅋ
귀.여.워
6:42 파키케팔로는 할 수는 있었지만 잘못 하면 모가지가 아작이 날 수가 있음
그래서 결론적으론 췸언니 = 따뜻해진 악어 알 이라는건가??
로오오
와 이름이 킹받는 취무등님을 위한 이왜진 월드컵 와!
4:27 고양이 한테 왜그래용 ㅜㅜ
그래도 무드등님은 재밌엉ㅋㅋ
5:18 악어 이빨은 찢으라고 있는겁니다 취무등님.
어지럽넼 ㅋㅋㅋㅋㅋ
0:35 엄밀히 말해 만들기만 했을 뿐 대중적 상용화는 아니었죠.
파키케팔로 두개골이 약해서 서로 붙이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던데 나태어나기전에 있던 의견중 하나
5:32 파충류들은 다 그러는걸로 아는데? 요즘 인간들 때문에 바다거북이들 다 암컷으로 나오는데
임진왜란
조선공군:비차 개꿀
일본육군:ㅅㅂ 도황쳐!
몇 백년 뒤
라이트 형재:비행기를 만들었어요
몇십년 뒤
프랑스 공군:ㅅㅂ 또 전투하라고 때려칠거
장교:왜인부대 명예전역
프랑스 공군:ㅇㅋ
바선생는 40분뿐만이아니라 기절하긴하지만 체형에따라2시간~3시간정도 숨음 참을수있습니다
3:32에 박쥐처럼 도마뱀 도 얼음 속에서 겨울 잠자요!
참고:나 6:10초에서 무드등님이 에이 했는데 루미너스!콰과광 하면서 광고 나옴ㅋㅋㅋ
2:44 sos의 뜻은 소스입니다
0:42 무시하지 않는 단어 2개.. 산책,간식
5:56 현대인이 가장 갖고싶은 능력
5:49 (그래요...?부러워요...?형이라고 불렀지만...((???:나 여자인데 왜 형이라고 부르니...????엉????????))앞으로 누나라고 불러드릴께요...^^7)
2:36 산타페 그리고 롤스로이스..
1월과 10월 윤년 제외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은근 날짜랑 요일이랑 같은 달 많습니다. 예로 들어서 4월이랑 7월이죠)
아 학원 쉬는시간에 보는 취무등 달다 ㅋㅋㅋㅋㅋ
0:51 그럼 크로커다일 말고 앨리게이터, 카이만, 가비알은 가능함?
"Save Our Souls," "Save Our Ship", "Sinking Our Ship", “Speed Of Save”의 줄임말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악어 외에도 모든 파충류 대부분의 성별이 온도로 결정납니다. ㄱㅡ래서 저같은 브리더들은 그런걸로 온도르ㄹ 이용한 번식을 하기도 하고요.
3:08 3:08 3:08 3:08 3:08
이 무슨 대자연인가 미친ㅋㅋㅋㅋㅋㅋㅋ
0:30
설'게'도, '않'짜서, 라이트형'재'
ㄹㅈㄷ다...
6:40 약간 한텐구느낌인가?
이미 누나잖아요...왜 여자가되고싶어요..?
일 할 때는 늙지 않는 생물이라니, 너무 철할적이잖아?
7:49 부디 타인에게 보여줘야 할 때에는 네이버에 맞춤법 검사기를 쳐서 꼭 한 번씩 검토를 하기 바란다. 띄어쓰기나 옳은 표현 등으로 교정되는 맞춤법을 보다보면 입력을 하게 될 때마다 점점 덜 틀리게 되어있다.
눈나가 남자라고 하는 게 더 이왜진이야 ..
아쉬운게 닌탠도는 hp바, 점프, 마나바같은 게임의 기본의 소유권이라 해야하나그게 안나옴..
1:30 저 방금 이상한 생각이 난거같아요
0:54 악어는 입술이 없습니다.
무드등님 우리가 못알아들어서 그렇지 다른 동물들이 더 체계적인 언어구조가 있을 수 있는데 왜그러세요
박희벌레(?)는 물속에서 어느정도 살 수 있다 즉 변기에서 어느정도 살 수 있고 변기에 알을 낳을 수 도 있다
5:32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꼭 보셈 개재미 있슴
취무전용 이왜진이 나왔다고???? 아니 이게 진짜라고??ㅋㅋㅋ이게 왜 진짜
거북이도 비슷하게 온도가 높으면 암컷이 되서 수컷 암컷 비율이 안 맞다고 하더군요
SOS의 뜻은 Save Our Soul입니다.
해석하면 '우리들의 목숨을 구해줘' 정도됩니다.
나중에 붙인 의미로 알고있습니다
모스부호의 소리가 가장 특징적인게 sos여서 구조암호로 사용되건거에요
모스부호인뎁
5:27 못씹는 대신 먹이를 대스롤 로 찢어버립니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목뼈가 약해서
박치기를 하면 목뼈가 부러진다하고
머리에 단단한 쪽이 누가더 단단한지
목을숙여서 대결했다 하네요(책에서
읽은거라 아닐수도)
이러다가 이왜진 20탄까지 갈 듯
0:12 리액션 + -개-헛소리 때문에 봄 ㄹㅇㅋㅋ
악어는 둥지가 28~31도의 경우가 암컷만 나옵니다.(참고로 수컷은 33도 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
2:50그건 내가 전 친구에게 할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