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슬프다 뉴스보면 탁자에 앉아서 돌아가신 어르신 우유배달원이 우유가 그대로 있어서 우유투입구로 보니까 ㅜㅜ 첫번째 사연은 슬프고 무섭고 ㅜ 독거노인 로봇같은거 만들어서 항시 졸졸 따라 다니는 로봇 쓰려졌을때 119에 바로 연결되는거 만들었으면 나도 결혼안해서 늙음 녹거 노인인데
개인주택이면 수맥이 흐르는것이 문제 있다는것이 이해가는데 아파트에 수맥이 흘려서 문제 있다는것 자체가 코미디 아닌가요? 동전체가 수맥때문에 문제가 생겨야 정상인데 그리고 요즘 집에 난방배관 방마다 다있는데 수맥땜에 문제가 생긴다? 요즘 수맥과 영가와의 관계는 좀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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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두고 주무시거나 일하시면 됩니다^^ 중간 광고는 없습니다!
💆♀️이거보니 아파트 말고 대저택 사야하나 50평짜리 난 괜찮은거 같은데 🤔 땅은 500평 있어야지 농사짓게
대부분 아파트 살기가 😨 무서운 곳이 아니데 집터가 나쁘가 봐요 더우시데 돌비님 감사합니다
@@기스아포티지-p4r 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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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호를 주는데도 찾질 않으니
답답해서 한대 치신듯
오랜세월 함께하신분들 갑자기 소식 끊기면 꼭 들여다봐야겠어요 너무 안됐어요 ㅠ
1. 콜라님 21년 2월 1일 사연
2. 민트초코냠냠님 20년 11월 5일 사연
3. 연우님 20년 7월 7일 사연
4. 뀨미까미님 21년 1월 23일 사연
5. 정태준님 20년 7월 20일 사연
와~ 언제적 내용인지 다 아시네요!!! 진정한 애청자시네용
👍😊
진짜 대단하십니다
매일 만나던분 특히 혼자사는분이 삼일이상 연락안되면 의심이 드실텐데...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으셔서 ...
들으면서 저도 참
무던한분들이라
생각했네요
혼자 사시는분 이란걸
알았으면서도
핸드폰으로 연락해 보고, 실종신도고 해 볼만 한데 말이죠
가족처럼 생각했다면서
조금 답답하넹ᆢ
목소리도 조근조근 .정없어 보임
남얘기라고 다들 쉽게 이야기 하시네.. 그리고 시연자기 잘못힌것처럼 몰아가는거 보면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 말투기 별로라는 이야기는 또 뭐고 참나
콜라님 얘기 듣다가 갸우뚱
이사갔다더니.어느새 안보여서 이사갔다구 생각
이사가든 어딜가든 친했음 말이라도 할텐데
그런생각도 안해본 콜라님모녀가 더 무섭..
목소리도 감정이 전혀 없는듯요
첫번째 이야기 에서 어머니가 참 둔하시다. 나는 귀신으로 나타나기전에 갑자기 연락이 끊기면
죽었나라고 의심할텐데 귀신으로 수십번 나타나야 이제서야 확인하는 둔감함에 놀랐다.
서로 의지하고 사는 이웃친구가 더구나 노인인데 그렇게 오랫동안 안보이면 경찰을 불러서 문을 따고 들
어가 보던지 찾아 봐야지
참 인정머리 없네요.
첫번째 좀 답답하긴한데 감이 둔하시고 사건사고에 의심의 없으신분이라면 그럴수도 있을거같아요 귀신에 시달리면 점집이라도 생각할텐데 그런분도 아니셨나봐요
정신없이.. 정리 안되는 사연도 있지만 시참하는게 쉬운것이 아닐텐데 고거 생각하고 최대한 이해하며 듣고있습니당.
잘 듣겠습니다!
와…첫번째 사연
듣는내내 고구마 먹은줄
더 드세요
첫번째 사연 ㅡㅡ
근데 자꾸 그러면 뭔일이 있는건 아닌가 의심해야 하는데 두분 다 그런 생각을 못했다는게...그래도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민트님 사연은 좀 이야기정리가 잘안되서 듣기는 좀 힘들었지만..동생분에게도 그렇고 처리하려는 마음이 없어보이는 듯한...이젠 즐기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제가 좀 답답한 느낌이드네요..뭐 본인이 그래도 어떻게지내시는 것 같으니..잘이겨내시길..
네 이야기 듣기 좀 힘들엇어요
도움주실 수 있으시면 주시지요.
답답한건 본인일 것.
ㅠㅠ 듣다가 포기했어요..ㅠㅠ
완전 인정...하.......
첫번째 콜라님 사연은 예전에도 듣고 다시 들어도 정말 소름. 진짜 소름 사연이네요.
아니 안부 물어볼 생각은 죽어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서
그러려니~하고 있네 ㅋㅋㅋ
그토록 친하게 지내고 홀로살고 계시는지도 알면서 며칠째 연락이 안돼면 무슨일이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솔직히 너무 무심하시단 생각이들고 마음 아픕니다
무슨 일이 있나 하고 걱정은 되겠지만 연락이 안된다고 함부로 다른사람 집을 사람불러 문따고 들어갈수도 없으니요ㅠ
꿈에서도 그렇고 밤마다 계속 우시면서 자기가 죽었음을 알리려고 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두번째이야기 ㅋㅋㅋㅋ천주교모태신앙인데 천주교신자들끼리 퇴마한다는거 들어본적도없는데요...ㅋㅋ 무슨 능력거려요...ㅜㅜ진짜.,
Ju작인거가타요
첫번째 콜라님 이야기.. 이야기보다 두 모녀분이 몇달동안 그렇게까지 눈치코치발치 하나도없으신거에 더 놀라웠습니당ㅋㅋㅋ
놀라운일들이 생기시길
저도 콜라님 엄마분 처럼 눈치없는 분 처음봅니다 ᆢ지인이 귀신되서 오죽했으면 터치까지 하고 자기죽음을 그렇게 알려도 모르기가 더 힘들겠네요
눈치. 코치. 발치 👍👍👍
첫번째 사연…의아하네요 정말..그렇게 오랫동안 동생으로 이모로 지내온 이웃이 며칠이라도 안보이고 연락이 안되면 걱정돼 경찰에 알리거나 하는게 보통의 사람들 생각 아닌가요..빨리 발견하지 못해 미안한게 아니라..잘살아라 귀신있다라…슬픈사연이네요
솔직히 저도 의아...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저도 그생각했는데 조금만 일찍 발견했음 살릴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친했고 아무연락없이 어디갈 사람아니라고 제보자 엄마가 딸한테 까지 말했음 아파트경비라던가 경찰에라도 일찍 알렸음 빨리 발견됐고 살릴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듣는내내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가족없이 혼자산걸 누구보다 잘알면 ㅜㅜㅜ 문을 두들겨보거나 경찰에신고라도 해볼거같은데.. 아쉬우네요
@@아기공룡둘리-k8t 뇌출혈로 쓰러진사람 살릴려면 직후에 문따고 들어간거 아닌 이상 못살려요.
아무리 친해도 맘대로 남에집 문따는 결심이 쉽나....
민트초코님 사연은 내용정리가 안되서 듣기 힘드네요..
ㅋㅋ 민트초코님 말하면서 흥분하는거 개웃기네
아직 퇴치 안됐는데 머리쓰다듬으면서 다됐다고 할때 ㅋㅋㅋㅋ
다급함이 느껴졌음
잘듣겠습니다 ~~
즐거운주말되세요~~
정태준님사연에서 웃참 하시는거 보고 빵터짐 ㅠㅜ
첫번째 사연 고구마,계란 입안에가득한 기분....
마지막분 유쾌한 에너지 너무 좋네요ㅎ.ㅎ
힘들었던 하루 돌비들으면서 운동하면서 풀고있는데 빵터져 웃어버렸네요ㅋㅋㅋ
민트초코 정신세계가 쫌 문제있어보여요 동생도 그러고 귀신보단 그런 생각 분위기에 휩싸인듯한
첫번째 사연 슬픈데.. 이해가안된다... 오랫동안 연락안되고 이상현상있으면 빨리 찾아뵈는게 정상아닌가..? 들으면서 욕이 나왔습니다. ㅠㅠ
그러게요 귀신이지만 그이모분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정태준님 업로드다ㅜㅜㅜ 이분꺼 재밌게 봤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민트님사연은..대화가계속 중간에세고 어휘수준이..학생인줄알았네요
학생아니에요? 고딩인줄
주말도 😱돌비공포라디오 ~~~ ❤️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잘보내세요 🤭🤫🤔🤗😉😘
🤷♂️✌🧊☕t🤗t☕🧊✌🤷♂️
콜라님 정말 말씀 조곤조곤 잘하시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오홍홍 긴시들무 넘좋아요~잘듣겠씀다 돌비님
고마워요 즐겁고 시원한 일욜보내세요~😃👍💕
✌🤔✌
1️⃣
@@ttsp-627 부지런하신 티티님 감사해요~
마니 더운날씨니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이모님의 안타까운 사연잘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매주 일요일마다 일주일간 올라왔던 영상들과 그간 올라왔었지만 못듣고 놓쳤었던 영상들을 정주행합니다 돌비공포라디오는 제 삶의 일상이자 루틴이 되었어요 사랑합니다❤️❤️
10년이상 친하게 지낸 사람이 꿈에나타낫는데 . 참 무심한 사람들이네. 도움도 많이 받앗다면서. 너무 정없다.
오호 ~두시간이 넘는 긴시들무 더위까지
식혀줄듯해서 넘 좋아요
돌비님 잘들을게요 수고하셧어요^^
해피한 주말 보내세요 ^^
천주교는 신자가 퇴마 안하는데...사이비 아닌가...
콜라님 사연이 역대급이라는…
콜라님 다른 사연도 들려 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암튼 정태준님 쥑인다요 ㅋㅋㅋㅋㅋ 배아프다 진짜 얼마나 웃었는지요 ㅎㅎ 민트초코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영가는 안만봐도 적응이 안되는데~~~
매번 라이브를 못들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모음집 자주 올려주시니 좋네요 ~
동꼬님 가족과행복한 휴일 되세요.뚜껑이형님이야가잘들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정태준님 진짜 웃기네욭ㅋㅋㅋ무서운데 웃긴 너무 좋아욬ㅋㅋㅋ
여태까지 들어본 얘기중에 최대급 소름이
끼치네요.
이야기 모음 넘 좋아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행복한 하루요~~♡♡
🤷♂️✌🌜🧊☕t🤗t☕🧊🌛✌🤷♂️
@@ttsp-627 티티님도 오늘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돌비님 영상만을 기다렸어요!!!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
☄️🍯🌰👊~~~😜🤪
고독사 슬프다
뉴스보면
탁자에 앉아서 돌아가신 어르신
우유배달원이 우유가 그대로 있어서
우유투입구로 보니까 ㅜㅜ
첫번째 사연은 슬프고 무섭고 ㅜ
독거노인 로봇같은거 만들어서
항시 졸졸 따라 다니는 로봇
쓰려졌을때 119에 바로 연결되는거
만들었으면
나도 결혼안해서
늙음 녹거 노인인데
늦은저녁 혼자타는 엘리베이터가 제일 무섭지요 그 엘리베이터안에 양쪽으로 있는 거울속 끝없이 펼쳐지는모습의 경험이 있으신분은 ...
꺄아앙아 기다렸어요
ㅋㅋㅋㅋ 정태준님 ..얘기하다가 트림.. 인상적 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조곤조곤 너무 잘하셔서
몰입도 200%였어요
첨와봤는데 중독성이 있네요..자주올께요^^!
오예! ㅋㅋ 왜 안올라오지 하면서 기달렸습니다ㅋㅋ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감사드립니다!!
민트쵸코님 사연 말하는거 귀여워요
콜라의 사연은 두모녀의 행동이 더무섭고 의아함.
콜라님 할아버님처럼 돌아가셔도...
먹고싶은게 커피뿐이겠어요...
제도 공도 많이 올려주세요
다시 듣는데 저만 들리는건가요? 12:50 분명 왜 라고 들렸는데ㅠ
잘볼게용
🥀⚔2️⃣⚔🥀
🥀⚔은메달⚔🥀
🥀⚔🥈🥈🥈⚔🥀
🥀⚔⚔⚔⚔⚔🥀
🥀🥀🥀🥀🥀🥀🥀
연우님 '이제'라는 말을 계속 하십니다 ㅋㅋㅋ. 으악 그거 듣느라 집중이 안됐네 ㅋㅋㅋ
이 댓글은 없나 하면 쭉쭉 내려오다가 발견! 은근히 '이제' 를 추임새로 쓰는 분들 많더라고요
굿뭘닝 돌비님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잊을만하면 정태준님꺼 정주행하는데 다시 나타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혹
배경음악이 먼지좀~~
첫번째는 대학생인 나도 바로 전화해볼텐데 어른이 저러다니..감이고 나발이고 정말 답답하네요
한결같은 돌비님! 아내분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잘 듣겠습니다!
결혼하셨구나
초쿄는 대단하시다ㆍ어떻게 살아왔지ᆢ너무나 소름ㆍ
잘듣겟습니다 ㅎ 오늘하루 일정이 꽉찼는데 무탈하게 지나가길 ㅠㅠ
🤷♂️✌🧊☕t🤗t☕🧊✌🤷♂️
돌비님 일요일 모음집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t🤗t☕🧊✌🤷♂️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
민트초코냠냠님 텐션업된거 기여어 ㅋㅋㅋ
제가 공항에서 교대근무하는데요 짬날때마다 보고 있어요 야간근무때 화장실가고 싶으면 새벽 5시까지 참다가 가요 무서워서요 ㅠㅠ 근데 이걸 끈을수가 없어요 ㅋㅋ
고생 많으심당
익명님 아파트 야간순찰썰이 없네 개인적으로 이게 베스트였는데
추가로 아스라님 폐아파트 엘리베이터썰도
아파트 시리즈 2에 나올듯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
옆집사는이모한테 한번도 왕래가없다는것이 더대단하다
마지막정태준님 재밌어요 여기는시골인데,부드러운서울말 너무좋네요
2시간 모음 영상 감사합니다 돌비님
그렇게 가위눌리면 한번 찾아가보겠다..
내 30년 내공으로 볼때 이 여성분의 목소리는 분명 미인일것이다!♡
구신오빠~~~)))
정태준님부분 컬투쇼인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가 정신이 없지만 듣긴 들었습니다. 얘기를 조리있게 전달해준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계속 기다렸는데 드뎌 올라왔네요거기다 두시간짜리~~
🤷♂️✌🧊☕t🤗t☕🧊✌🤷♂️
안녕하세요 😄 돌비님
🤷♂️✌🧊☕t🤗t☕🧊✌🤷♂️
콜라님 제가 아는 의사쌤과 목소리 같아서 이야기 집중이 잘되네요..;
저도 랑이 돌아가신지 3일 됐을때 다리 없이 하얀 소복입고 냉장고 앞을 지나 딸 방쪽으로 휙 지나가는거 봤어요 오후 3시에
헠 안무서우세여??
@@레드향너무좋아 그 당시에는 무서워서 밖에 나가도 아들이 같이 들어가줘야 집을 들어갔어요 그게 정을 떼기 위함이라 하더라구요
사람 돌아가셔서 무서움을 느끼는게 정 때는것 이라고 하더라구요...저도 친정아빠 돌아 가셨을때 머리가 쭈뼛 서듯이 무서워서 영정 사진을 못볼 정도 였거든요...49제때 꿈속에서 검은 형체로 나오시더니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하고 가셨네요.
연우님 스토리에 " 이제" 만 87번 나옴
✌🤔✌
우와 그걸 세고 계셨다니 ㅎㅎ
평소 말투가 그러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대단해요 다 세어보다니
ㅋㅋㄱ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
전 항상 궁금한게
왜 무당분들은 꼭 전화하면 바로 무언가를 말해주고 먼저 전화를 해주질 않는걸까요?
ㅋㅋㅋ
콜라님의 목소리가 참 예쁘네요. 차근차근 잘 설명 하셔서 잘 듣고 가요.
돌비님 항상잘듣고있어요
더운날 수고가많으시네요
돌비님 몰아듣기 잘 듣고갑니다❤
ㄹ
지금 와이프 만나러 일본가는중인데 일본에서도 잘 듣겠습니다~!
콜라님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진짜 너무 무서운데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ㅠ
긴시들무는 사랑입니다❤
잘듣겠습니다
🤷♂️✌🧊☕t🤗t☕🧊✌🤷♂️
개인주택이면 수맥이 흐르는것이 문제 있다는것이 이해가는데 아파트에 수맥이 흘려서 문제 있다는것 자체가 코미디 아닌가요? 동전체가 수맥때문에 문제가 생겨야 정상인데 그리고 요즘 집에 난방배관 방마다 다있는데 수맥땜에 문제가 생긴다? 요즘 수맥과 영가와의 관계는 좀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요.
첫번째사연은 그것 맞아요 믹스커피 들고 오셔서 먼저 다가오신ㆍㆍ
콜라님은 목소리도 좋지만
한마디 한마디 따뜻함이 보이네요
재밌게보고갑니다
살짝 귀에 익은 목소리, 그나저나 자기의 죽음을 알리려고 하는 혼령의 몸부림을 보네요.
정말 자승사자란 게 있을까요.
감사이잼나게들었습니다 👍 👍 👍 👍 👍 👍 👍 👍
태주님 재미네요~
돌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