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레벨 3마리 뽑아서 프노인 하는 건 비효율적이라 실제로는 2장으로 프톨레 띄우고 상대 턴에 프레아데스나 세이크리드 다이아, 티리스 같은 고성능 5랭크 뽑는 게 프톨레의 가장 활발한 사용법이라 들었는데 실제로 테라나이트 세계 대회 우승자 분도 프노인을 채택하지 않으셨네요. 실제로도 레벨4 세 체로 전개한다면 당장 쇼크마스터라는 괴물도 있으니 가뜩이나 빡빡한 엑트를 더 조이게 하는 프노인은 유명세만큼 실속 있다 생각되지 않네요.
미도라시의 낮은 전투 내성이 제일 클거 같습니다 (전투 파괴면역 x + 공격력 2200) 네피림의 경우에는 자체 타점도 섀도르 내에서도 최고로 평가받고 특수소환한 몬스터 상대로는 전투 실행시 데미지 계산없이 바로 파괴 시키는 효과로 인해 제왕이 아니면 사실상 잡기도 어려웠기 때문이죠
![[유희왕 카드깡] 연말제품 사러 일본 갔습니다... [쿼터 센추리 트리니티 박스]](http://i.ytimg.com/vi/IULusFX8nj4/mqdefault.jpg)
16:24 편집효과 미쳤네요 ㅋㅋ
정확히 묘사함
29:26 오리카 그 자체
사실 엠피제라 하지만 제왕의 픽률은 4위인 인페르노이드와 비등비등했고 심지어 쉐어 3위를 뺏긴적도 많았음
12:53
제가 가장 환경권 게임을 열심히 했던 시기의 영상이 나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 당시 EM계열 덱으로 대회에서 빡겜을 즐기고 스피드로이드를 바로 만들어 느슨하게도 하는 등 환경은 개판이었지만, 나름 추억의 시기네요
9기부터는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일러 실루엣들만 봐도 숨이 막히네
9기가 현대 유희왕 씹스러움의 토대가 되었다는 것은 밸류어블북에도 적혀있다.
9기가 되니 점점 현대화가 되기 시작하네요.
16:25 8기 중편에서 이거와 비슷한 걸 본 느낌ㅇ...
Emem 순간 임팩트는 ㄹㅇ 티아라급 이상임
4레벨 3마리 뽑아서 프노인 하는 건 비효율적이라 실제로는 2장으로 프톨레 띄우고 상대 턴에 프레아데스나 세이크리드 다이아, 티리스 같은 고성능 5랭크 뽑는 게 프톨레의 가장 활발한 사용법이라 들었는데 실제로 테라나이트 세계 대회 우승자 분도 프노인을 채택하지 않으셨네요. 실제로도 레벨4 세 체로 전개한다면 당장 쇼크마스터라는 괴물도 있으니 가뜩이나 빡빡한 엑트를 더 조이게 하는 프노인은 유명세만큼 실속 있다 생각되지 않네요.
사실 엔드에 델타테로스 끼우고 상대턴에 저점으로 프레아데스 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인데 너무 당연한거라 오히려 제가 간과한거 같네요
이 부분은 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초코보이 인피니티는 세계대회 금제에서 일본 프리미엄카드라 사용이 불가능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23:20 앗 도황쿤....
마술사는 정말 잘만든테마인듯 오버파워가 아니면서도 실력에따라 웬만한 1티어랑도 맞상대가 되기도하고.. 덕분에 아직까지도 현역인게 대단함
10기때 아스트로 엘렉 무제 술사한테 뚜들겨 맞아봤으면 이런말이 안나올텐데...
그래프가 문제임
마지막 끼야악
16:24 ㅋㅋㅋㅋㅋㅋㅋㅋ 효과 봐
emem을 체험 못해본게 아쉽.. 덕분에 마듀에서도 팬듈럼이 안익숙해요.
레이디스~~ 엔 젠틀멘 하면서 지혼자 쇼크마스터, 프노인으로 사람들 찢고 다니던 수십의 유야를 찍어냈던 전설의 덱 EMem EM룡검 전성기 끝나자마자 바로 EM마술사, 룰 고치니 엘렉으로 사람찢었던 ㅋㅋㅋ 뭐 나도 술사 했으니 할말은 없다 ㅋㅋ
하지만 지금은 ㅈㄴ약하죠?
아스트로는 진짜 정신나간카드다 어떻게 카드명제약이 없지
네피림이 왜 금지급이었고 미도라시가 풀려났는지에 대해 설명이 좀 더 자세했으면 어땠을까요
현대 유저들 기준으로는 미도라시가 더 흉악해보이기 마련이고 지난 영상에서도 미도라시에 대한 설명이 더 집중적이었던지라
미도라시의 낮은 전투 내성이 제일 클거 같습니다 (전투 파괴면역 x + 공격력 2200)
네피림의 경우에는 자체 타점도 섀도르 내에서도 최고로 평가받고 특수소환한 몬스터 상대로는 전투 실행시 데미지 계산없이 바로 파괴 시키는 효과로 인해 제왕이 아니면 사실상 잡기도 어려웠기 때문이죠
아무리 봐도 8기부터 인플레는 이미 존재해왔고 결국 그 인플레가 극한으로 터진건 이시즈티아라멘츠가 아닌가 싶다....
정룡이 싹다 금지로 나락가고 그것을 뛰어넘는 최강덱 이시즈 티아라멘츠가 나올줄 누가 알았을까요
@@최윤태-i4u 이시즈 티아라멘츠는 솔직히 이시즈 따로 티아라멘츠 따로 다른 분기에 나왔어도 언젠가 패악질부렸을거 같음
티아라는 그냥 코나미가 적자매꿀라고 한 5년뒤에나 나올덱을 미리 끌어다 낸 느낌임
정보 엔딩때 나온 카드들 보다 그 흑염룡이 문제다
정룡이 내려오니 EMEm, 룡검사가... 으윽 머리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2015년도 유희왕은 대격변이 끊이질않는 전설적인 시대였다 정룡 사망 Emen의 등장 피안 제왕 psy 마술사 마제스펙터 그리고 금제없음 이야 참고로 난 이때 피안 이랑 지금도 굴리고있는 팬텀나이츠를 피안이랑 세트로 굴렸다
곧 역대 최강 중 하나 상륙
근데 검황님은 언제 풀림?
이게 그 유명한 유희왕의 암흑기인가요
드디어 왔다 에ㅁ에ㅁ
엔터메 듀얼(나만)
검황님 나오신다 ㄷㄷ
요즘 이거만 기다림
본격 진 4축메타 EMEm...
ABC,검황,드란시아...
그리고 전무후무한 100%랑 94.23%...
쇼크마스터 코트오브암즈 그카드...
Emem 때 버제스토마 꿀잼이었지
진짜 그 당시 격동의 시기였음ㅋㅋㅋㅋㅋ
마지막 크아아아아악
이땐 진짜 벽듀얼이었지 ㅋㅋ
4축 카르텔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다음편에
희대의 미친 강아지가 발매되는데
9기는 대체 뭘까... 섀도르 네크로즈 애미애미 Abc 십이수 ㅋㅋㅋㅋㅋㅋ
막짤 너무 무섭다..
3:16 응전하는 G가 아니라 응전의 G 입니다
일어 원문은 응전하는 G여서 딱히 상관없음 증식의G 포함한 G시리즈 전부 원문이 저거임
두근두근
디바제로가 없어진 그시절…
마지막 그림자가ㅋㅋㅋ
태클은 아니지만 왼팔의 대가를 대까가 아니라 대가라고 발음하는 분들이 많이계시네요😅
엔터메(나만즐거움)
주인공의 테마(EM)가 사기인게 주인공의 에이스 몬스터(파이어월)를 에이스 몬스터가 바뀔정도로 개사기로 만드는것보다는 났잖아.
십이수가 온다
허식 무라사키
사이좋게 지내야지 덱끼리 싸우면 쓰나.
이게 그 유명한 애미애미 시절이군요 ㅋㅋㅋㅋㅋ
팬둘럼인가 그건 사도임 유희왕이아님!
십이수...
온다 ㅁㅊ 떡대들...
지금봐도 토 나오네..
크라운블레이즈 개꿀잼이있는데
검황님을 석방하라
어지럽다 어지러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