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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스드덱 제작자였던 "크로노스"입니다.당시 어니스트 나온 직후 자체 서치와 타점이 높은 어나더 네오스를 축으로 메타덱이던 담드와 라이트 로드 저격하던 취지로 만들었던 그 사람이죠..당시 고통받았던 분들..죄송합니다.설마 히어로비트 전신이 될줄은 저도 몰랐어요.
항상 금스했습니다아....^^
아 교수님 왜 그러셨어요 도대체...
너였냐?
9:44여담으로 선턴 킬의 또 다른 주축이었던 풍류는 OCG에선 잠잠했지만 TCG에서 스프라이트 제재의 일환으로 금지당했는데 이 때 교체 깨구리가 제한으로 풀렸다고 하죠.
제가 이때 입문을 해서 그런지 이번 편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당시 고딩때 제 동창이 트리슈라를 구해오면 어떤카드도 서포트해주겠다고 약속을 해서 당시 트리슈라를 뽑기 위해 숨세팩을 뜯는데 혈안이 된 적이 있는데 추억이네요.
이렇게 보니 까마귀놈들 진짜 오지게 해먹었네. 역시 갓호세. 어디까지 내다보신 겁니까? 그 단순한 생각이 인류를 파멸시켰단 말이다.
하편까지 나오는것을 기다리다가깜빡했네요영상재미있고 흥미롭게시청했습니다과거에 이런일이 있었구나생각이 볼때마다 들었죠
퀵댄디가 제 유희왕 역사에서 최애중 최애였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
듀얼리스트의 혁명은 진짜로 [혁명] 이라는 단어에 정말 잘 어울리던 팩이죠.
물론 풀렸으니 좋다고 쓰긴 합니다가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이전이나 지금이나 금제는 축제 or 장례식……천하제일 트리슈라 뽑기 대회 드립은 정말 신선합니다 ㅋㅋㅋ
지금 싱크로전개덱들은 캘러미티 빨리뽑기하고 있음
@@woojjal_neambi 아 맞네요……
@@woojjal_neambi싱크로 테마, 붉은용이 그 주축이니 싱크로는 파멸인게 맞다..
@@jjhj2234ㄹㅇ ㅋㅋ
@@woojjal_neambi그렇게 캘러미티는 뒈짓하고 본가인 레드 데몬만 의문의 1패를...
이번에도 재밌게 봤습니다
1분전 오래 기다렸습니다.드디어 최애덱 히어로 비트의 등장이군요!요번에도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재밌게 봤습니다.당시 시끌시끌하던 커뮤 상황이 생각나네요 ㅎㅎ
패트랩 랭킹10 해도 재밌을듯 싶네요
숨참고 이 영상만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욕탐이 최초의 합체 항아리인 줄 알았는데, 욕겸이 최초의 합체 항아리이구나.그리고 이 이후, 한참 후에 미친 카드들이 나오는데...
제가 주로 다니던 매장에 영상에 언급된 김태우 선수와 친선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 바로 사기치고 도망갔다길래 꽤 놀랐었습니다.
벌써 올라왔다고? 미쳤더
여섯무의 문 무제 시절때.. 악명높았지 무한전개 ㅋㅋㅋ 키잔3풀특소 시엔 마함퍼미션+육척 경구옥
엔딩브금 선정 개지리네요 유희왕으로 춘추전국시대의 느낌을 살림니다
저 당시 대회에서 시엔 싱크로소환에다가 신의경고 날렸더니 소환중이던 시엔이 신의경고를 막을수 있다는 저지판단 듣고 그대로 진 경험이 있음
마듀만 하는데 카운터 함정을 소환중인 시엔이 막을수 있단 소리를 하는 저지가 나쁘다...
와.... 기동효과 우선권 진짜 개악질이네;;;; 저걸 왜 코나미는 빨리 없애지 않았을까... 지금으로 치면 터뷸런스가 뵐러 안맞는다는건데 ㄷㄷㄷ
7기중에 등장 실루엣에 최흉급 카드 그라파가 보인다..
아닝 10기가 섬도 아닌가요...?그럼 7기때 싱크로니까....8910안에 엑펜링 다나온건가요?
넹 8기부터는 기수 하나에 각 애니 시리즈가 다 들어갈 정도로 길기 때문입니다
7기 중순에 엑시즈가 나왔으며 9기 시작과 함께 펜듈럼이 나옵니다.
9기 첫팩에 펜듈럼 나왔고 10기 첫팩에 링크나옴
드래그니티를 드래그니티 드라이브로 시작해서 지금도 굴리고 있죠...
애니로 보고 노는건 gx 시절 부터였는데 몸으로 두들겨 맞은건 BF랑 육무때부터였죠...
닌텐도 유희왕으로 당시 나츄르 싱크로 용병 채용한 육무중은 말 그대로 적수가 없었던.. 마함 몬스터효과 전부 원천봉쇄
"중간고사 이틀 전 최고의 선택"
처음으로 입문한 덱이 육무덱이었는데 친구들이 시엔 나올 때마다 욕했던 기억이..하지만 전 재밌었습니다^^
육무는 일본문화테마 라서인지 너무 강하게 퍼준거 같이 느껴질 정도로 선넘었죠 설마 마/함 퍼미션이라는걸 만들어낼줄이야...
여기가 초코보이 전설의 시작이라는 그 시즌입니까???
정확히 말하면 이때는 아직 매장다니기 전입니다요 ㅋㅋ바로 요 다음 분기부터 시작해쓰요
솔로모드에서 라이트로드는 뭐 아무것도 없던데 티어덱이었다니 신기하네요
키잔 동봉률 꼬라지 진짜
40통 뜯었는데 꼴랑 5장 나와서 장당 3만에 팔린 설은 레전드(그나마도 광속 매진)
드디어 자동기계의 시간이다
스트렉쳐덱 3개만 뽑으면 맞출수 있는 히페리온..
이걸 기다리고 있었죠.
욱무중 처음봤을때 진짜 충격받았었는데
패트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던 시기같음
그라파, 퀘이사, 히페리온의 그림자는 보기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군요... 다음에 나올 스트럭처덱의 역습을 기대해봅니다.
육무중은 당시 필드에 시엔3장나오면 걍 서랜쳐야됬음...저때 오죽하면 상대한테 소매에 문 숨겼냐고 그랬다던데 ㅋㅋ
여섯무의 문은 진짜....지금 풀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태초에 문이 있었다...
밥먹듯이 자연스럽게 6소재 8소재 론고 소환
용의계곡 의외의 존재 정룡 윽...
이제 아귀도 8기랑 지옥도 9기네 유희왕 역대급 인플레가 이루어진 두 시기 ㅋㅋ
육무중에 PTSD가 있습니다...ㅠㅠ
"문이 열렸다"
딱 고딩시절 하던때랑 접었던시절인가...
싱크로는...파멸의 상징이다...!
이때가 유명한덱이 많이 배출됐지…
라이트로드는 진짜 오래 사네
정말 더러운 태마들이 나오는 시대였지 그것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드디어 다음은 대행자 , 암흑계 , 슈팅 퀘이사의 등장이다 후덜덜
다들 1103 게이트볼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러고보니 그 시즌이 코앞이네요..ㅋㅋ
드디어 7기 가버렸다
이때부터 오축 개노답 삼형제 가 나왔군
오 신작
대황코보이
광스드덱 제작자였던 "크로노스"입니다.
당시 어니스트 나온 직후 자체 서치와 타점이 높은 어나더 네오스를 축으로 메타덱이던 담드와 라이트 로드 저격하던 취지로 만들었던 그 사람이죠..
당시 고통받았던 분들..죄송합니다.
설마 히어로비트 전신이 될줄은 저도 몰랐어요.
항상 금스했습니다아....^^
아 교수님 왜 그러셨어요 도대체...
너였냐?
9:44
여담으로 선턴 킬의 또 다른 주축이었던 풍류는 OCG에선 잠잠했지만 TCG에서 스프라이트 제재의 일환으로 금지당했는데 이 때 교체 깨구리가 제한으로 풀렸다고 하죠.
제가 이때 입문을 해서 그런지 이번 편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당시 고딩때 제 동창이 트리슈라를 구해오면 어떤카드도 서포트해주겠다고 약속을 해서 당시 트리슈라를 뽑기 위해 숨세팩을 뜯는데 혈안이 된 적이 있는데 추억이네요.
이렇게 보니 까마귀놈들 진짜 오지게 해먹었네. 역시 갓호세. 어디까지 내다보신 겁니까? 그 단순한 생각이 인류를 파멸시켰단 말이다.
하편까지 나오는것을 기다리다가
깜빡했네요
영상재미있고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과거에 이런일이 있었구나
생각이 볼때마다 들었죠
퀵댄디가 제 유희왕 역사에서 최애중 최애였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
듀얼리스트의 혁명은 진짜로 [혁명] 이라는 단어에 정말 잘 어울리던 팩이죠.
물론 풀렸으니 좋다고 쓰긴 합니다가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이전이나 지금이나 금제는 축제 or 장례식……
천하제일 트리슈라 뽑기 대회 드립은 정말 신선합니다 ㅋㅋㅋ
지금 싱크로전개덱들은 캘러미티 빨리뽑기하고 있음
@@woojjal_neambi 아 맞네요……
@@woojjal_neambi싱크로 테마, 붉은용이 그 주축이니 싱크로는 파멸인게 맞다..
@@jjhj2234ㄹㅇ ㅋㅋ
@@woojjal_neambi그렇게 캘러미티는 뒈짓하고 본가인 레드 데몬만 의문의 1패를...
이번에도 재밌게 봤습니다
1분전 오래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최애덱 히어로 비트의 등장이군요!
요번에도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재밌게 봤습니다.
당시 시끌시끌하던 커뮤 상황이 생각나네요 ㅎㅎ
패트랩 랭킹10 해도 재밌을듯 싶네요
숨참고 이 영상만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욕탐이 최초의 합체 항아리인 줄 알았는데, 욕겸이 최초의 합체 항아리이구나.
그리고 이 이후, 한참 후에 미친 카드들이 나오는데...
제가 주로 다니던 매장에 영상에 언급된 김태우 선수와 친선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 바로 사기치고 도망갔다길래 꽤 놀랐었습니다.
벌써 올라왔다고? 미쳤더
여섯무의 문 무제 시절때.. 악명높았지 무한전개 ㅋㅋㅋ 키잔3풀특소 시엔 마함퍼미션+육척 경구옥
엔딩브금 선정 개지리네요 유희왕으로 춘추전국시대의 느낌을 살림니다
저 당시 대회에서 시엔 싱크로소환에다가 신의경고 날렸더니 소환중이던 시엔이 신의경고를 막을수 있다는 저지판단 듣고 그대로 진 경험이 있음
마듀만 하는데 카운터 함정을 소환중인 시엔이 막을수 있단 소리를 하는 저지가 나쁘다...
와.... 기동효과 우선권 진짜 개악질이네;;;; 저걸 왜 코나미는 빨리 없애지 않았을까... 지금으로 치면 터뷸런스가 뵐러 안맞는다는건데 ㄷㄷㄷ
7기중에 등장 실루엣에 최흉급 카드 그라파가 보인다..
아닝 10기가 섬도 아닌가요...?
그럼 7기때 싱크로니까....
8910안에 엑펜링 다나온건가요?
넹 8기부터는 기수 하나에 각 애니 시리즈가 다 들어갈 정도로 길기 때문입니다
7기 중순에 엑시즈가 나왔으며 9기 시작과 함께 펜듈럼이 나옵니다.
9기 첫팩에 펜듈럼 나왔고 10기 첫팩에 링크나옴
드래그니티를 드래그니티 드라이브로 시작해서 지금도 굴리고 있죠...
애니로 보고 노는건 gx 시절 부터였는데 몸으로 두들겨 맞은건 BF랑 육무때부터였죠...
닌텐도 유희왕으로 당시 나츄르 싱크로 용병 채용한 육무중은 말 그대로 적수가 없었던.. 마함 몬스터효과 전부 원천봉쇄
"중간고사 이틀 전 최고의 선택"
처음으로 입문한 덱이 육무덱이었는데 친구들이 시엔 나올 때마다 욕했던 기억이..
하지만 전 재밌었습니다^^
육무는 일본문화테마 라서인지 너무 강하게 퍼준거 같이 느껴질 정도로 선넘었죠 설마 마/함 퍼미션이라는걸 만들어낼줄이야...
여기가 초코보이 전설의 시작이라는 그 시즌입니까???
정확히 말하면 이때는 아직 매장다니기 전입니다요 ㅋㅋ
바로 요 다음 분기부터 시작해쓰요
솔로모드에서 라이트로드는 뭐 아무것도 없던데 티어덱이었다니 신기하네요
키잔 동봉률 꼬라지 진짜
40통 뜯었는데 꼴랑 5장 나와서 장당 3만에 팔린 설은 레전드(그나마도 광속 매진)
드디어 자동기계의 시간이다
스트렉쳐덱 3개만 뽑으면 맞출수 있는 히페리온..
이걸 기다리고 있었죠.
욱무중 처음봤을때 진짜 충격받았었는데
패트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던 시기같음
그라파, 퀘이사, 히페리온의 그림자는 보기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군요... 다음에 나올 스트럭처덱의 역습을 기대해봅니다.
육무중은 당시 필드에 시엔3장나오면 걍 서랜쳐야됬음...저때 오죽하면 상대한테 소매에 문 숨겼냐고 그랬다던데 ㅋㅋ
여섯무의 문은 진짜....지금 풀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태초에 문이 있었다...
밥먹듯이 자연스럽게 6소재 8소재 론고 소환
용의계곡 의외의 존재 정룡 윽...
이제 아귀도 8기랑 지옥도 9기네 유희왕 역대급 인플레가 이루어진 두 시기 ㅋㅋ
육무중에 PTSD가 있습니다...ㅠㅠ
"문이 열렸다"
딱 고딩시절 하던때랑 접었던시절인가...
싱크로는...파멸의 상징이다...!
이때가 유명한덱이 많이 배출됐지…
라이트로드는 진짜 오래 사네
정말 더러운 태마들이 나오는 시대였지 그것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드디어 다음은 대행자 , 암흑계 , 슈팅 퀘이사의 등장이다 후덜덜
다들 1103 게이트볼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러고보니 그 시즌이 코앞이네요..ㅋㅋ
드디어 7기 가버렸다
이때부터 오축 개노답 삼형제 가 나왔군
오 신작
대황코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