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목표를 달성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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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포기 #꿈 #목표달성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말은 다른 것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무언가에 집중한다는 말도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포기한다는 이야기다.
무언가를 얻고 싶은가?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차분히 앉아서 포기해야 할 것부터 적어라.
그러면 꿈이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그렇게 명료해진 꿈은 당신을 행동하게 할 것이다.
-책,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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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만큼 얻는다” 정말 듣고싶었던 문장이네요 감사합니다🧡
"본능은 포기해도 꿈은 포기할 수 없다" 라는 말씀이 너무나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동안 너무 꿈에 대해 안일한 생각을 가졌었네요. 촌철살인같은 현실적 조언을 거름삼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굿
놓아야.잡는다.
두분너무.좋아요
여러분 목표에 물개박수 쳐드립니다
뒤에서 지지하고. 계신 두분와이프님들
건강 저에게 보내주세요.
제가 케어가능합니다 내조가.건강해야 두분
롱런 하십니다 저는 힐러입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본인 스스로가 간절하지 읺으면 절대 바뀌지 못하죠.. 말만 간절한 것과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미래의 불투명함과 불안함을 뼛속 깊이 느껴야만 강한 동기부여가 가능한 것 같아요.
잠/연인을 포기하고 커리어와 실력을 얻어 어린 나이에 고연봉받고 대우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제 첫 목표를 달성하는데 딱 2년걸렸네요 :)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세요
그게 뭔가 하고싶으면 포기한다는게 스스로 인지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어느 순간 말로 표현이 안되는 무언의 절박감이라던가, 갑자기 그런 환경에 둘러싸인다던가, 갑자기 픽하고 그냥 해버린다던가 그럴 때 되는 것 같습니다
나 이거 포기해야해 포기해야해 포기가 안되는데 스트레스만 받으면 절망감에 휩싸이고 패배주의에 갇힐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미치거나, 안 미치거나
스스로의 노력만 가지고 판단되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환경과 시기와 운과 의지가 맞물려서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바로 그날을 손꼽아기다리고있습니다
최근 1년 동안 게임을 포기하면서 제 삶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롤이라는 게임을 좋아했고 그날도 친구들끼리 게임을 하고 있을 때 전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왜 넌 게임을 안 하냐며 들어오라 권유했고 전 '오늘 할당량 못 채워서 게임 못한다'라며 자연스럽게 그림에 집중했습니다.
그때 친구들의 대화에서 서운한 대답들이 나왔지만 전 그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위해 포기를 했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S박사님.
G작가님.
C인지그라운드.
BB아대피디님~~은 불을 끊임없이 지펴 주시는 큰 동럭이십니다
뼈아대베스트셀러만찬 기대하고 말고요
가는 목표가 너무나 정확하고~
가는 방법을 정확하게 아시는
길 안내자를 만났다는것은~~제삶에 큰 행운입니다. 사고의 반전이 들을때 마다 일어납니다. 바닥에 누운 마음과 정신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살아있는 소리었습니다.
그 소리에 가슴이 타는 그~~기쁨을 아시는지요~~? 시간시간이 행복합니다
포기보다는 우선순위 선택이라 생각해요
포기한만큼 얻을 수 있다.명심하겠습니다.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삭발하면 이쁘다니까 메타인지가 부족한 거 아니녴ㅋㅋㅋㅋㅋ
드립도 고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드립도 고급집니다 ㅋㅋㅋ 신박사님 강백호와 비슷해용
ㅋㅋㅋㅋ아웃겨요 ㅜㅜ 어쩜이렇게 재밌기까지할까요....
드립도 고급 참공감스럽네여 유머러스하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요😆😄
포기와 포기 잘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다고 했으니 담에 응원 받으러 가겠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포기라는 단어의 다른의미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성공
성공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오늘도 배웁니다~
"본능을 포기할순 있어도 꿈을 포기할순 없어요"
반성마니하게되네요..언제부턴가 친구들의 수다의 시간들이 아깝다라는 생각이들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해야할일을 미루고 있었습니다..오늘 이 영상을 통해 포기할건 반드시 포기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크...멋진 말이셔요. 내 본능을 포기하는 것보다 꿈을 포기하는 것이 더 어렵다..
"여러분이 포기한 것을 지지받지 못할 경우도 있어요." ㅠ.ㅠ
간절히 원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tv. 술. 친구. 잠 많은것을 포기한지 3년이 넘어갑니다. 다만 한가지 포기못한 ‘육아’ 가 많은 시간을 지배합니다. 아직 어린 아이가 세명이 있어요. 데이케어에 보내기엔 경제적 목표도달이 힘들고(미국이라 데이케어비용아 너무 비쌉니다 ㅠㅜ) 그리고 아직은 엄마 손에서 케어해주고 싶구여..
제가 욕심이 과한걸까요?!!
아이들을 재우고 밤에10:30-새벽 3:00까지는 프리렌서로 집에서 일을합니다.
그리고 아침 7시 기상!!
하루종일 바쁜데, 아무것도 안한것 같은 느낌?!! 그렇습니다.
저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아짐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번 해주세요~~!!
우선 오늘부터 24시간 시간관리 노트를 적어보려 려합니다. 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거 같은지...
힘내세요 저도 그래요.. 육아라는 부분이 정말 엄마들에게는 큰 기쁨이자 방해물이 되네요..ㅠㅠ
이제는 더이상 술로 인한 데미지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두 분을 통해 결단해봅니다~
지금 저에겐 뭘 대단한 걸 이루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닌 불필요한 것을 끊어 낼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네요.
반드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요.
도전을 주신 강의 감사합니다~♡
아니, 인정하고 싶지않은 말투와 태도인데, 너무 뼈때리는 말이라서. 극공감
천천히 하나씩 포기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날카로운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꿈과 목표에 대해 좋은 영향을 주는 멘토가 절실했는데 뼈아대 두분 강의 들으면서 힘 냅니다
명품강의 잘 듣고 갑니다❤
지금부터 포기를 시작해보렵니다.
오늘부터 1일:)
와 저는 고작가님 무조건 서연고 출신일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대단해요 ㅜ 안그래도 존경했는데 진짜 존경합니다!
꿈빼고 포기하라 쉽지않다 냉정해야한다 원하는 가치를 얻는것이 성공이다
작은목표부터 설정하여 이루는 것 우선시도 하고 해야할 목록 하지말아야 할 목록 포기와 절제 ~~~♡♡♡♡감사합니다
뼈아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인데 영상도 너무 좋네요 잘 ‘포기’하겠습니다.
두 분의 캐미 볼때마다 최고에요 ㅋㅋㅋ
포기한다는게 정말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
행여 밥한끼 포기도 그렇게 힘들다는..ㅠㅎ
저만의 '포기리스트' 를 적어서
늘 가지고 다니거나 그때마다 또 적으니 확실히 그 상황이 올때마다 덜 흔들리게 되더라고요,
제 소중한 꿈(목표, 가치)을 이룰 수 있도록 본능도 포기할 수 있는 자기통제력을 키워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용기를키우려면 용기를 내야한다.
뭐 하고 싶데요 안됩니다.
뼈를 치는 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정말 포기가 어려워요. 저도 멘토링 받아보고싶네요 혼자하려면 의지가 부족해요 ㅜㅜ 제대로 된 꿈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이전 회사에서 제대로된 미래가 보이지 않는 개발을 하다보니 번 아웃 상태를 가지게되고 몸도 안좋아져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번엔 목표가 보이고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업무를 맡아보고싶네요. 그러려면 실력이 뒷받침되어야겠죠 다시 반성하고 준비해 나가야겠습니다.
계독에 대한 중요한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공, 일취월장을 정독하면서 많은 지식의 습득과 맥락을 파악하였고, 그와동시에 간간히 추천해주시던 책들을 읽었는데 내용이 겹침이 느껴지면서 갑자기 독서 스피드가 급증함을 체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약간의 재미라고 할까요 그런게 느껴졌습니다. 인생처음으로 ㅎㅎㅎㅎ
이번영상에도 자랑을 ..^^
꾸준하심니다 흐흐
좋은말씀 감사함이당
당장의 쾌락과 본능을 포기 못하고...사는 저를 봅니다 ㅠ
반성해요
정말 정말 오늘 많이 찔리기도 하고 다시 정신차리고자
마음 내어봅니다
두 분 꼭 한번 뵙고 싶네용~~~
감사해요 ^^
지금 당장 꿈을 위해 불필요한 것은
중단하고 성장하는 시간만
욕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뼈아대 만찬 기대하겠습니다~
이건 반박불가 뼈있는 말이네요 !! 구독하고 몇개보고 있는대 너무 좋습니다 즐겨보겠습니다 왜 욕하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이런 좋은 강의 더 많이 알려지게 해주세요
다시 올라왔네 ㅋㅋ 어제 재밌게 보다가 끊어졌는뎁. 웃으면서 배워가겠습니다
수염과 파마머리 상상하니, 이름을 잊었는데 그림 잘 그리던 외국인화가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뼈아대 만찬 !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ㅎㅎ 돗자리도 지참 할 수 있습니다 😀
* 2년만에 목표를 달성한 방법은?
* 성공이란?
*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포기'?
* 포기할 목록 작성하기?
* 뼈아대 대담?
졸업선물에서 봤던 관성에 제동을 거는 것들을 치워버리라는 내용이 기억나네요!
뭘 포기해야할지 아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되고있어요ㅠㅠ 고맙습니다
운전하면서 소리만듣다가 빵 터져서 주차하고 다시보고있어요 ㅋㅋ다시 삭발해서,팩트체크 부탁드려요~
불안함 때문에 생긴 간절함이 멘토링에 참여하면서 심리적으로 덜게 되기 때문 아닐까요?
인생을 즐기는 방법 빨리 보고 싶네요. ^^
진짜 맞는 말
삭발이 왜 애들 정서상 안좋다는 건지요?? 영상 보면서 궁금해져서요~!! 저희 학교에서도 두발 규제시 삭발을 못하게 해서 이유를 물으니 반항으로 간주한다고 하던데 그때도 와닿진 않았거든요 제가 어떤 사회적 통념을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건가 싶어 궁금하네요...
그럼..유튜브를 포기해야하는데..습
꼭 단기간이 아니더라도,
목표한바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들을 포기할수 있어야 한다.
ex)술자리,게임,TV
더 간략히 말하자면,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
군생활보다 자기계발에 더 집중하는것도 잘 포기하는거겠죠? 전략적 이기심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물론 남한테 피해는 안주면서 말이죠
토크를 할때에 한분의 발언이 끝났을때 다른 분의 발언이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신박사님 이야기가 끝나기전에 고작가님?이 말을 끊게끔 하여 불편한점이 있었습니다. 신박사님도 말이 끊기니 잠시 말을 멈추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고작가님 머리 길르면 대개 잘어울리실거 같은데~~왜 반대하셨을까요? :-)
혈색이 안좋으신데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고작가님도 만만치않아요 자기가 인지하는 것보다 건강이 더 안좋을수 있어요
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보고 많이 배웠는데 한분이 말 끊는것 때문에 듣기가 조금 불편했어요ㅠㅠ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데일리리포트 쓰는 방법 나온 영상
있나요? 그것두 배우고 싶네요
찾았어요~~데일리리포트 써봐야겠어요
잠만포기하면되는데ㅜㅜ 어렵습니다
고영성 작가님 은 와우를 어떻게 포기하셨나요?
기회되면 피씨방에서 와우나 기타게임으로 인생을 심하게 낭비하는 젋은 사람들에게 해줄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
두분다 좋은데 고영상 작가님께 꼭 물어보고 싶네요..
물론 뼈아대나 고영성 작가님 영상이나 책을 다 보면 언급된 부분도 있겠지만 많이 봤지만 찾지를 못해서 여쭤봅니다. 이메일로 답들 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
fromswat@naver.com
좋은 하루되세요 ^^
꿈이 없으면 어쩌나유
놀고 먹으면서 사는게 꿈이면 글러먹은건가유
솔직히 쾌락 포기하구 꿈쫒는거 이해하고 싶어도 못하겠음
생사가 걸리든가 해야되는건가
부럽네유
뼈아대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두 분이서 말을 하실 때 항상 상대방이 말을 할 때 말을 끊으세요ㅠㅠ 다른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여서 보기 좀 불편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개오진다레알 뼈를툭툭치네
원하는 목표 당성을 위해선
걸림돌이란 포기를 디딤돌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길 기원해봅니다.
멘토링프로젝트는 어떻게 참여할수잇나요?
죄송한데 신박사님이 말하면 흡입력이 있는데 고작가님은 내용은 좋으신데 말을 조금만 매끄럽게 하는것을 연습하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15:38
고작가님 머리 묶으시면 잘 어울리실것 같아용!ㅋㅋㅋ
고졸이라는 표현을 신박사님께서 매번 하시는게 좀 불편합니다
@@booddokee 저는 고졸인데 저도 솔직히 듣는 순간 무의식적인 불편함을 느끼긴 했지만 오히려 제 자격지심때문에 그렇게 느낀 것 같아요. 제가 오히려 고졸임에도 출중한 실력과 자신감이 있었다면 순간적으로도 불편하지않았을거라 생각해요. 다른 영상에서도 신박사님께서 고졸이란 단어를 비하하는 맥락에서 말씀하시는 게 아니라, 오히려 고작가님의 겉으로 보이는 타이틀은 고졸이지만 실력과 내공이 대단하시다는 맥락으로 고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거든요. 물론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제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성장하는 수 밖에 없죠.
저는 서비스직이라 주말에 더 바빠요..ㅋㅋ 다만 매주 목요일 휴무일인데요.. 어제는 나홀로 빡독해서 두권을 읽었습니다.. 하나는 보고싶었던 책 하나는 나름 시간관리에 대한 책이었어요..ㅎ 뼈아대덕분에 책을 읽기 시작해서 3개월째인데 열두권 읽었네요.. 어제는 중고서점가서 편하게 읽을려고 책도 세권이나 구매했답니다..ㅎ 확실히 내책이니까 맘편하게 지저분하게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ㅎㅎ 저는 룸메이트인 엄마가 TV를 너무 좋아하셔서 하루종일 반강제로 드라마 내용을 듣게되었는데 요즘은 제가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려오고 사오고 하니까 엄마도 한두권 보시더군요..ㅎㅎ 연애소설이나 추리소설이지만요.. 책을 읽다보면 TV는 시시해지던데요? 저만 그런걸까요?ㅎㅎㅎ
2018.09.28
혹시 1080p로 재생할 수 있게끔 해주실 수 있나요??
네~ 앞으로 작업하는 영상들은 1080p로 업로드 해볼께요~^^
근데 고작가님 ㅋㅋㅋㅋ 머리 묶으면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아쉽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