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불가능합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최선 #불가능 #인정
안타깝게도 최선을 다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최선을 다했다고 굳게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인정한다고 해서 과거가 바뀌지는 않지만 새롭게 시작은 할 수 있다.
새롭게 제대로 시작해야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과거에 빛을 발산했던 우리와 다시 만날 수 있다.
(참고: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신영준 & 고영성)
sponsored by Rokmedia
[뼈아대] 유튜브 채널:
/ @readinglab365
[체인지그라운드] 유튜브 채널:
/ 체인지그라운드
[체인지그라운드] 페이스북 채널:
/ changeground
[인생공부] 팟캐스트:
www.podbbang.co...
매일 작은 성장을 이끌어 주는 🗓하루공부 365 만년형 달력
👉bit.ly/49GaY4Z
6:10
8:20
10:21
13:21
13:57
15:48
18:50
0:05 이 영상이 오형네에서 죽자고 나오던 그 짤의 원본이구만;;;;;;;;;;;;; 기둥게이 형제!!!
ㅎㅎ21년 9월 첨 .. 알게된 .. 그래도 행운이네요
뼈아대영상 그동안많이봤지만 댓글은 처음남겨보네요 부모님눈치에밀려 나이에밀려 당장결과를 얻고싶어했던 제 조급함에 될일도 안되더군요 이제까지 마주할 자신이없어서 핑계를대며 해야할 일을 외면해왔던 시간은 생각못하고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는 왜 안되지 좌절하고 무기력해지고 극단적인생각까지했었네요 제가 도망치기바빴던 시간에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고있었단걸 모르고있었는지 알면서도 모른척하고싶었던건지 그래서 미안하지만 저에겐 불가능했던거였군요 욕심부려서 단기간에 끝장내려고 생각했었습니다 욕심을 넘어서 도둑놈심보였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지기위해 노력할겁니다 충분한 기간을 두고 차분히 졸꾸존버정신으로요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하지만~ 불가능합니다 ㄹㅇ중독성오짐
10초도 안봤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아요 .
오랜만에 요며칠동안 쓰레기처럼 살았는데 나는 시작도 못할것같은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에너지가 너무너무 부족해요. 뼈아대 영상 많이 보고 나름 메타인지도 늘고 어떻게 해야겠구나 감이 왔는데 그거한번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왜 갑자기 이렇게 됐지 불과 며칠전까진 괜찮았는데.
아직도 아직도 제대로 내가 어떤지 잘 모르는것 같아요. 뭐 하나도 하기 힘든거보니 나에게 작은 목표는 정말 작은목표여야하나봐요. 단 오분이라도 공부를 해야겠어요.
제가 정말 제일 좋아하는 영상이에요 엄청난 동기부여를 주고 무너지고 있을 때마다 저를 일으켜주는 영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와 정말 어느 순간 접하게 되면서 구독하고 있는 유일한 영상입니다. 거의 매일 보면서 정말 뼈맞는게 위로가 되고 성장의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뼈 있는 아무말 대잔치가 아니라 저에겐 뼈 속에 숨겨진 보물대탐사입니다. 정말 이기적인 이타주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시는 두 분 덕분에 하루하루 힘을 얻고 있어요.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의도치 않은 사고를 제외하고 내가 만들어온 것! 40대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겪어본 바에 의하면 정말 공감이 갑니다. 처음엔 왜 내게 이런일이... 곰곰이 생각하면 우연히 일어난 일은 없는것 같아요. 스스로 노력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곡차곡 쌓인것들은 절대 쉽게 허물어지지 않다는 것을...
오늘도 기분좋게 뼈 맞고 하루 마무리합니다~~
'선택의 고민보다 결과 만들기부터' (후회를 최소화하는 선택)영상과 지금 영상을 일주일만 더 일찍봤으면 하는 후회를 하고 있네요. 겨우겨우 다가온 기회를 날려버린 후 이를 어떻게 피드백 해야 할지 혼란스러웠는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었는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박사님 고작가님께서 실력을 키우라고 하셨던 것을 제 상황에, 제 실력에 맞춰 정확하게,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 영상이었습니다. 더 처절히 반성해서 더 확실히 변화하겠습니다. 더이상 핑계 대지 않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미안하지만 불가능합니다
열심히 하지 않았고 제대로 하지 않았고
메타인지가 높다는건 통제할수 없는걸
내려놓으줄 아는것.. 가슴에 와닿다
신박사님 고작가님 추천도서로 실력을
키워서 견고하고 단단하게 상황을 직시하고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저역시 메타인지가 낮아 지금의 문제를 당장 해결해 나가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문제의 고통에 매몰되는것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해결해 나갈 의식적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사님작가님 팩폭에 부끄럽네요 애써 외면해왔던 부분이거든요 반성합니다.
'지금 나에게 생긴 이 문제 한방에 해결되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빈도수가 늘어나는데 이 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그것을 해결해야만 한다는 사실... 다시한번 성장다짐을 하면서 책상앞에 그리고 세상 앞에 섭니다.
제목보고 두려운 마음에 영상을 보지 않았습니다. 며칠이 지나서야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결론은 "잘 봤다." 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하지 않은 거 인정하고 이걸 발판삼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제가 되겠습니다. 계획을 세워 이성적 판단을 통해 행동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랑님!
우리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도록 끊임없이 공부해요.
하랑님의 계획이 하나씩 이뤄지길 바랍니다.
오래가고 견고해지도록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그 어떤 조언보다 뼈 아프면서도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될 계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가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기분인 것 같아요:) . 사람의 인생이란게 얼마나 소름돋을정도로 냉정하면서도 정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인지하게 해준 영상인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점, 장점 냉철하게 분석하여 미래에는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그런 사람을 소망하게되는 밤이였습니다
2018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올초에는 올해 먼가 대단한것을 이룰줄 알았어요.. 메타인지 부족이지요..ㅋㅋ 그래도 계속 인생이 마이너스였는데 올해는 신박사님 고작가님 만나서 그나마 마이너스인생에서 0으로 올라왔네요. 정말 죽기살기로 버텨냈습니다.. 과거 너무 헛살았더라구요.. 부족하지만 일기를 쓰면서 자기반성도 하고 8월달부터 독서도 하고 있구요. 매달 2~3권씩 읽고 있는데.. 저의 간절함이 이루어졌는지 집근처에 도서관이 생겼어요..ㅋㅋ 바로 이번주 화요일에요..ㅋㅋㅋ 도서관에 있는책 다 읽어버릴꺼얏!!! 여튼 남은 2018년 2019년 바른방향으로 정확하게 바르게 살아서 플러스 인생 만들겁니다~ 늘 감사합니다..
두분 영상과 행보를 보며 격려와 도전을 동시에 받아요^^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서 인생의 멘토나 길잡이가 없음에 늘 답답함을 느끼고 *폴라리스* 같은 이정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여전히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선택을 하며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서 살아가는중입니다.
돌아보면 그 선택들이 모여서 대가(결과)가 되서 현재의 나와 상황을 만든거같으면서도 늘 두분이 얘기하시는 운이나 복잡계같은 여러요소들,, 불확실성앞에
확실한 것을 잡아보려는 발버둥을 치면서 늘 맞나???라는 고민을 하게됩니다^^
*희망*이 아니라 *아예 없습니다* 라는 말이 되려 후련하네요!!
때를 기다리며 존버정신이 필요한건지,
환경설정을 달리 해야하는 건지,
내면의 평화를 추구해야하는지,
어쩌면 자신의 기질과 성향을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고민하는 지금.
제가 이런 글을 남기게 만드신 두분의 케미와 관계가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끌어주고 밀어주고 함께가는..
오늘도 뼈를 때리는 말씀 아프게 듣고 갑니다
늘 뼈있는 내용들 감사하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문돌이인데 대학 졸업 후 통계학자가 되고 싶어 미적분을 수강하다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계속 이 꿈을 쫓아야 되는지 걱정하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고 느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에서 어느 정도 성공한 후 통계학을 제대로 다시 배울 계획입니다!
환상에서만 살고 싶었는데 좋은 깨우침 감사합니다!!
안된다고 말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네요
'미안하지만 불가능합니다'
정말 너무나 와닿습니다.
이번 강남 교보문고 투어에서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저 역시도 질문하고자 하는 바가 그랬었고 결국 그것을 알고 질문은 못했습니다(줄을 서서 기다리다 보니 다른 분들 질문속에서 제가 들어야할 대답을 이미 배우게되었습니다ㅎ)
2~3년뒤의 예측되는 후회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위해,
과거로부터 비롯된
고통이나 문제는 빠르게 '인정' 하고, 지금부터 내가 해나가야 할 것들을 적고 시작해서 '극복'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매일매일 더 최선에 가까워질수있을거같네요! 아침마다 뼈아대 보고 자기전에 뼈아대봅ㄴ디ㅏ ㅋㅋㅋ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이런영상들이 어렸을 때 쉽게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ㅎㅎ고통을 견뎌내고 실력을 쌓는것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헐...유투브 생각없이보다가 이분 책이 제서랍속에있는줄은 몰랐네요 공항에서 시간없어서 대충집어온게 있다니 아직못봤지만 지금 첫장 넘깁니다 이렇게 책을보니 또새롭네여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맨날 팟캐스트로 듣다가 영상이 올라왔음 블로그에 공유할까 싶어 검색해봤는데...
크억....
고영성 작가님...ㅋㅋㅋㅋㅋ 헤어스타일 보고 깜놀했네요....
저도 작가님 아내분 의견에 한표요~!!!!
책읽다가 다시 한번 읽었던 글
안녕하세요~
대학 학부 졸업을 3달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지난 4년간 눈앞의 것들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중요한것을 많이 놓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원하는 회사마다 왜 낙방이었는지 이유를 몰라 답답했는데 강연을 보면서 이제서야 깨닳아요.
능력주의는 허구라며 염세주의적 생각에 빠져있을때도 있었지만 박사님같은 분이 이곳 미국에도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때문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채워나갑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하고, 끝으로, 미국 방문 의사는 없으신지 여쭙고싶습니다! (동부♡)
ㅋㅋㅋ 당연하게 안되는건데도 사람들이 요구하는 경우들이나 당연시 되겠지 하는 기대감이 많은거 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규칙이나 법. 통념등 나는 당연히 남들도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생각처럼 상식들이 개개인마다 다른 것들을 보며 놀랍니다. ㅎㅎ 예전 영상들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공부하다가 알게된 지혜네요ㅋㅋ
잘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치적으로 보수도 진보도 다 극혐하는데 이성적이고 현실적인얘기할때 정치적으로 연관되는게 제일 극혐인데
정말 이 채널이 좋은 부분이 이성적인데 정치적이지 않아서 독보적이네요
00:50 미래에서 왔습니다. 아직 호흡이 척척 맞는 건 아닙니다. 고영성 작가님이 "대"를 외칠 때 마치 기타 초킹 주법처럼 부드럽게 올라갑니다. 하지만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무장된 작가님은 3개월 뒤 폴라리스 강연을 촬영할 때 스타카토로 정확하게 "뼈! 아! 대!"를 외치게 됩니다. ღゝ◡╹)ノ♡
20:00
한국인으로써 가지고 있는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우리사회 개개인에게 주입되어서 이런 개인적인 고민들조차
쉽게 한방에 빨리 해소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습니다 (물론 통계자료에 근거한것은 아닙니다 ㅠ)
사실 고민도 크기에 따라 해결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 다르기 마련인데
내가 가진 고민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 고민인지도 모르는게 결국은 또
메타인지의 문제로 이어지고 메타인지의 부족은 결국 내가 나를 잘 모른다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거같습니다 왜 우리는 스스로를 잘 알려고 하지 않는가
나는 나를 얼마나 잘알고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뼈아대 완독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영상까지 같이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한국인으로서 서~
전...41년을 잘못해서 문제를 만들었어요..;;;;
그래도 뭐...51살에 아는것보다...^^v 따봉~
JungHa Yoon님!
10년이나 벌었네요..ㅋ ㅋ
41살의 집중력을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user-gw3vl8jj6d 넵~ 감사합니다~ 님도 힘내세요~^^
연락이 끊긴 후배이름이 들려서 반갑네요. 좋은데 취업했다니 다행이네요.
진짜맞는말만하시는 선생님두분.
ㅜㅜ 연휴덕분에 . 다시일상으로 돌아가려니 힘들었는데 정신차렸습니다.
선생님.두분도 연휴나 여행후에 무기력 또는 우울함이 있으신지요?ㅜㅜ
칼퇴하고 금요일저녁식사전 꼭 운동하는 습관을기르고있습니다.ㅎㅎ 주말을 효과적으로보내는데 도움이되더라구요. 체인지그라운드를 알게된이후부터입니다 성장에도움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프다...
이말년인줄..
저는 토익이 무서웠습니다.. 넘기 어려운 장벽같았고, 저라는 사람이 감히 넘볼수없는 '무엇'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늘 피했고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생각했습니다.. 도망칠때마다 괴로웠고 자책했고.. 자기기만까지 집합체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망칠수는없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 사실을요..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 역시 제 착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작가님 그리고 신박사님 매일 조금씩이라도 나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날카롭지만 따뜻한 조언이 필요하다면,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보러가기 >> goo.gl/AtWjQi (sponsored by 로크미디어)
미안하지만 ~ 불가능 합니다 ~
투어는,,,서울에서만 하시는건가요,,, 부산에서도 기회가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1등 그리고 박사님 건강이 얼른 돌아오면 좋겠습니가!
버티자
염치없게도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과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요, 두분에게 카메라 초점이 안 맞아서 볼 때 눈이 좀 답답해요~
다음부터는 두 분에게 초점이 잘 맞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