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진짜 짤뽑음 ㄹㅇ. 언니를 포함한 모든것의 상실을 등진 직후의 과거 홍련과, 그것을 무뎌질대로 무뎌진 채 담담히 회고하는 현재의 홍련이 한 지점에서 오버랩 되는 이벤트 스토리를 완벽하게 청각화한 곡임 역시 갓갓. 이벤트 스토리창 처음 들어가자마자 아 이건 넘기면 안된다 하면서 곡 부터 끝까지 듣고 시작함 ㅋ
가사 정립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곡이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절) 무성한 잎사귀들도 바람에 흩날일 때 즈음이면 내 추억도 함께 흩날리네 그 기억, 하도 깊어 빛 한점 들지 않는다네 저 먼 하늘위에 떠있는 광명조차 말일세 날이 추워지면 꽃은 결국 흙으로 돌아가고야 말지 가장 빛나고 아름다웠던 것 마저도 말일세 사모하던 것을 떠나보내는 법을 배우게 되는 그 때가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깨닫게 되는 때 라네 먹구름이라 할지라도 안식의 공간은 있는 법 폭풍이 지나면 숲은 새 생명을 잉태한다네 바람이 불고 붉은 꽃잎이 어지러이 흩날리면, 꽃이 피네 꽃잎은 날고, 나는 나아가네. 내 걸음을 멈추는 것은 내 과거인가 아니면 지금의 나 자신인가? 내 속 붉은 미련은 내 다음 걸음에서 희게 빛날걸세 (2절) 산들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춤을 추고, 추억이 수놓여진 길에서 기억과 함께 어울리네 계절이 지나고 새 곡조가 흐르며 꽃도 피어난다네 꽃잎은 날고, 나는 나아가네. 내 걸음을 멈추는 것은 내 과거인가 아니면 지금의 나 자신인가? 내 붉은 미련은 내 다음 걸음에서 희게 빛날걸세 내 손에 거머쥔 기억 저 멀리 하늘에 날려보내네 작별인사와 함께 한 줌 남은 추억도 나아가지 이 붉은 미련은 내 다음 걸음에서 눈부시게 빛이 나겠지…
영문 풀 가사 When the time comes leaves will fly with the wind With it also take my memories for me There is so deep never touched any light The light that was high in the sky When it's cold all flowers turn to the earth Even the one that was cherished by all Learning to let go of what you once loved And thats when you're ready to move on Even a dark cloud has its own silver lines After a storm is when the forest bears life When the wind blows red petals fly in the air and thats when Flowers bloom The petals fly and then move on Is it me or my past that will not let me go My scarlet stains within me When the next chapter starts it will shine white Petals dance along to the touch of the breeze Waltzing together down a lane from memory Seasons have changed and now a new melody plays so now Flowers bloom The petals fly and then move on Is it me or my past that will not let me go My scarlet stains within me When the next chapter starts it will shine white Memories that I hold on Let them fly in the air Sail with a farewell, my scarlet stains within me When the next chapter starts it will shine white
항상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니케 음악은 진짜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게다가 스토리도 너무나도 눈물도 나고 몰입이 너무 됩니다. 저도 음악 연주자가 아닌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니케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고 싶네요.. 하다 못해 연주라도 ㅎㅎ 음악도 음악이지만 스토리 만드시는 분 존경 합니다.
갠적으로 오히려 그게 발목 잡는다 생각함.. 노출이 싫다는 게 아니라 과도한 노출이나 기괴한 젖보똥이 이입을 깨버리는 경우가 너무 잦음 말 그대로 젖보똥 보는 야겜이었으면 몰겠는데 스토리도 가챠겜에서 수준급에 전투방식도 참신하고 정말 잘만든 겜인데.. 아쉬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정보) 이 노래의 작곡가 Nauts는 테일즈위버의 Second Run, Reminiscence, Good Evening, Narvik 작곡했다
헐 ㄷㄷ
어쩐지 좋더라 ㅋㅋ
좋을 수 밖에 없었던거였어...
뭐지 이노래 들으면서 진짜 텔즈브금 생각했는데 ㄷㄷ
대 황 근 본
니케도 음악회 함 해야된다 진짜
음악회를 열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곡 진짜 짤뽑음 ㄹㅇ.
언니를 포함한 모든것의 상실을 등진 직후의 과거 홍련과,
그것을 무뎌질대로 무뎌진 채 담담히 회고하는 현재의 홍련이 한 지점에서 오버랩 되는
이벤트 스토리를 완벽하게 청각화한 곡임 역시 갓갓. 이벤트 스토리창 처음 들어가자마자 아 이건 넘기면 안된다 하면서 곡 부터 끝까지 듣고 시작함 ㅋ
Wls
이새낀 진짜같네
뭐라노
@@강승호-e6e 찐
코스모그래프를 당장 니케로만들어 노래만 만들게 시켜야합니다
오버존 부터 레드후드 장화홍련까지 왜이리 내맘에 찰떡이야??
스토리 하나 하나 OST 한곡 한곡 진짜 너무 잘만들고 다음께 기다려 지내요... 한글 가사까지 보니 더욱 가슴이 미어오는 곡입니다
도령....내 갓 돌려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비 bgm 하고싶으신분들~ 주크박스에 라피얼굴(니케메인로딩이미지)로 된 events 앨범 보시면 있습니다~
지나간 이밴트들은 노래 설정 못 하나 하고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알려줘서 감삼당🎉❤
덕분에 언제 이벤트 복각하나 한참 기다리던거 드디어 묵은게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카멜리아 해버리기
사정엄시개추
죄송합니다 제가 선입견 갖고 이상한 겜이라 생각했어요......
1주년에 유입되서 오버존 1주년 미라클 스노우 다 보니까 머리 깨졌습니다
새해에 이런 띵곡이랑 딱 새해에 밀기 좋은 스토리를 내주시다니... 이런 초 갓겜이 없다 진짜
ㄹㅇ 이거 스토리 보다보면 엉덩이나 가슴 같은건 하나도 눈에 안들어와
애초에 전투때 엉덩이 볼 시간이 어디 있나. 니케가 초기에 엉덩이 마케팅을 해서 그런 이미지가 강했던건 지들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종이비행기-g2c조금 눈에 들어오긴함ㅋㅋ
가사 정립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곡이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절)
무성한 잎사귀들도 바람에 흩날일 때 즈음이면
내 추억도 함께 흩날리네
그 기억, 하도 깊어 빛 한점 들지 않는다네
저 먼 하늘위에 떠있는 광명조차 말일세
날이 추워지면 꽃은 결국 흙으로 돌아가고야 말지
가장 빛나고 아름다웠던 것 마저도 말일세
사모하던 것을 떠나보내는 법을 배우게 되는 그 때가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깨닫게 되는 때 라네
먹구름이라 할지라도 안식의 공간은 있는 법
폭풍이 지나면 숲은 새 생명을 잉태한다네
바람이 불고 붉은 꽃잎이 어지러이 흩날리면, 꽃이 피네
꽃잎은 날고, 나는 나아가네.
내 걸음을 멈추는 것은 내 과거인가 아니면 지금의 나 자신인가?
내 속 붉은 미련은 내 다음 걸음에서
희게 빛날걸세
(2절)
산들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춤을 추고,
추억이 수놓여진 길에서 기억과 함께 어울리네
계절이 지나고 새 곡조가 흐르며
꽃도 피어난다네
꽃잎은 날고, 나는 나아가네.
내 걸음을 멈추는 것은 내 과거인가 아니면 지금의 나 자신인가?
내 붉은 미련은 내 다음 걸음에서
희게 빛날걸세
내 손에 거머쥔 기억
저 멀리 하늘에 날려보내네
작별인사와 함께 한 줌 남은 추억도 나아가지
이 붉은 미련은 내 다음 걸음에서
눈부시게 빛이 나겠지…
진짜 동양풍 하고 현대풍 느낌을 잘 살린 느낌
영문 풀 가사
When the time comes leaves will fly with the wind
With it also take my memories for me
There is so deep never touched any light
The light that was high in the sky
When it's cold all flowers turn to the earth
Even the one that was cherished by all
Learning to let go of what you once loved
And thats when you're ready to move on
Even a dark cloud has its own silver lines
After a storm is when the forest bears life
When the wind blows red petals fly in the air and thats when
Flowers bloom
The petals fly and then move on
Is it me or my past that will not let me go
My scarlet stains within me
When the next chapter starts it will shine white
Petals dance along to the touch of the breeze
Waltzing together down a lane from memory
Seasons have changed and now a new melody plays so now
Flowers bloom
The petals fly and then move on
Is it me or my past that will not let me go
My scarlet stains within me
When the next chapter starts it will shine white
Memories that I hold on
Let them fly in the air
Sail with a farewell, my scarlet stains within me
When the next chapter starts it will shine white
코스모그래프
나 신인데 개추 눌렀다
코스모는 어떻게 발전이 없냐 항상 신임 ㅋㅋㅋㅋ
상습숭배 기습목격 ㅋㅋㅋ
또 당신입니까....
개추추추추춫
니케 음악팀한테 보너스 챙겨줘야한다 ㄹㅇ
니케 행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으면 개추... 일단 나는 눌렀다
브금 존나 좋다 진짜 가사가 이벤트 스토리에 맞게 잘 소화해 낸듯 싶업이 역시 브금 잘만드네
니케도 언젠가 망하겠지만 ost는 영원히 남을거야
영워한 것은 없다. 그것만이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진실
이번 테마곡이 진짜 역대급인듯
진짜 노래 너무좋네 한국어가 일본어가 아니면 어떠하리 들어서 좋으면 좋은거지 니케는 진짜 스토리랑 노래는 최고네
오히려 영어라 좋음. 니케 매출 절반이상이 일본에서 나오는데 한국어.가사면 일본이 못알아듣고 일본가사면 한국이 반발하고 영어가 최고
스토리 다 보고 이 노래를 들으니 다시 생각나서 또 울게하네요. 정말 니케 제작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항상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니케 음악은 진짜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게다가 스토리도 너무나도 눈물도 나고 몰입이 너무 됩니다.
저도 음악 연주자가 아닌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니케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고 싶네요..
하다 못해 연주라도 ㅎㅎ
음악도 음악이지만 스토리 만드시는 분 존경 합니다.
왜 매번 나올때 마다 명곡이 탄생 하는거지 너무 좋잖아 ㅜㅜ
처음 시작했을때는 엉덩이나 흔드는 야겜이라 무시했지만 메인 스토리, 캐릭터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를 1년 동안 플레이 하면서 하나하나 다 보고나니 이만한 각작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제발 오래가자 ㅠㅠㅠㅠㅠㅠㅠㅠ
갠적으로 오히려 그게 발목 잡는다 생각함.. 노출이 싫다는 게 아니라 과도한 노출이나 기괴한 젖보똥이 이입을 깨버리는 경우가 너무 잦음
말 그대로 젖보똥 보는 야겜이었으면 몰겠는데 스토리도 가챠겜에서 수준급에 전투방식도 참신하고 정말 잘만든 겜인데.. 아쉬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젖보는 알겠는데 똥은 머임 스캇물도 있음?@@12kyears
@@12kyears그게 니케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요즘 같은 세태에 이정도 수위로 게임성까지 잘 뽑아줘서 고마울따름ㅋㅋ 제발 다른 모 겜들처럼 서브컬쳐 십덕겜으로 출발해놓고 대중성 잡는다고 헛발질 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역시 남구민이야 클라스 살아있네
이래 잘뽑았는데 더빙도 해주세요.....개인적으로 클스마스보다 이게 훨씬중요한스토리같은데ㅠ
남구민 작곡가님 곡이라니
세컨드 런 생각나네
작곡과 편곡한 nauts가 테일즈위버에서 second run 작곡하신 남구민님 이시더라고요? 역시 갓갓노래입니다
드디어 공식으로 들을수있네용 굿!
너도 당장 빌보드로 가버렷!
스토리도 눈물나고 OST 가사도 눈물나잖녀.. ㅠㅠㅠ 진짜 니케만큼 스토리 잘뽑는곳 얼마 없는듯..
Cosmograph 그는 신이야
어차피 낼거잖아 빨리 내라고 언니~
노래가 진짜 너무 좋다...
카멜리아는 동백꽃인데 동백꽃중에서도 붉은 동백꽃의 꽃말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고 하네요
장화가 동생인홍련을 누구보다도 사랑했기에 이벤트스토리에서 여러모습과 선택을 보여주지않았나 싶네요
붉은 동백꽃이라 생각한이유는 여러색의 동백꽃 꽃말중에 붉은색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것도있지만 장미를뜻하는 장화와 붉은 연꽃을뜻한 홍련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니까 장화가 홍련 살릴려고 다 죽인거에요?
@@흥미로운인생내막 깨닫고 이레귤러화 아니면 사고전환 온듯
@@patrickchoi9120사고전환 온 것치고 멀쩡하게 잘 말하던데요?
이레귤러화 된듯?
하... 노래 정말 미쳤네요ㅠㅠ 어떻게 갈수록 더 좋은 띵곡이 나오는지ㅜㅜ 우리 갓겜 정말 최고입니다ㅠㅠ
노래 진짜 좋다...
니케는 스토리 ost 빠지면 거의 시체임 그정도로 좋은 게임이다 이말임 다들 엉덩게임이라 조롱하지만 절대 아니란다ㅏㅏㅏ
갓데스 레드후드부터 홍련까지 진짜 갓데스 시절의 스토리부터 음악까지 갓데스 시절의 업데이트는 진짜 갓데스다
장화도 나중에 내주실거죠? 믿고있습니다 과거의 홍련이랑 꼭 같이 있게 해주고 싶네요..😢
더빙 추가된 스토리 보고 다시 온 사람 손
한국어버전 기원..
ruclips.net/video/lcEIHSShNRE/видео.htmlsi=-SKQBZQrGGrZlk_Q 한국어버전 너무 좋아요
진짜 기다렸습니다... 공식에 언제 올라오는지.. 드디어 올라왔구나!!!!!!!!
이번 이벤트를 더빙해주지.. 뽕 몇배는 더 찻을텐데
테일즈위버 작곡가님이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헤븐즈필 사쿠라엔딩곡 느낌난다 미래와 현재가 마냥 밝진 않지만 그마저도 아름다운 한 순간이라는 애증감이
이것만을 기다렸다구!!!!
花の十日に紅無し、満開!!!
하나노 토오카니 쿠레나이 나시, 만카이!!!
노래 너무 슬퍼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띵곡
나왔구나!!이번에도 노래 잘 나왔다 생각했는데...레드후드꺼 역대급이라 생각했는데, 이거도 진짜 잘나온듯.
이 노래엔 많은 지휘관의 눈물이 담겨있단다
이 곡만을 기다렸다... 개인적으론 니케 노래중에 가장 맘에 듬
풀버전 언제나오나 기웃기웃거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너무 좋아요
캬
그 이게 풀더빙이였어야 하는데
와우 풀버전 이거 못 참거든요
노래는 기깔나는데 하필 가챠창에서 들려서 ptsd걸렸으면 개추 ㅋㅋ
스토리 떠올리면서 들으니까 더 감정이입되네
노래가 너무 붉어서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오베때 하다가 홍련 못 뽑아서 빡쳐서 접었다고 최근에 다시 시작 했는데 bgm 젤 맘에 들어서 설정 해논건데 홍련 노래 였내요 ㄷㄷ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이번 노래 너무 좋습니다.
진짜 노래 왜이렇게 좋음? 대중팝송만큼 좋은데
이거 노래 개 씹씹 좋음 듣자마자 바로 메인 브금 바꿧다
캬 드디어 나왔구나
이번에 온 복귀 뉴비인데 브금도 좋았고 이벤트 스토리도 좋더라고요 ㅠ
니케 킹갓...
노래가 너무 좋다.
한국 정서중에 있는 '한(恨)'이라는 단어가 잘 느껴지는 노래
캬ㅑㅑ
니케 제작진은 빨리 애플뮤직에 곡을 올려라 현기증난단 말야 ㅠ
코스모그래피 장르 안 따지고 진짜 곡 잘 뽑는듯 ; ㅁㅊㄷ ㅁㅊㅇ
니케 음악 왜이리 잘뽑냐
노래가 지금의 홍련이 과거에 함께했던 장화를 추모하는 노래라는게 느껴진다
세컨드런 작곡하신분 노래라 믿고 듣습니다
제발 로비에 넣을수 있게해주세요 ㅠㅠ 곡 너무 좋아
주크박스 events 앨범에 보시면 있어요
주크박스 라피 얼굴있는 대문 앨범 맨밑에 보면 있음.
@@5WOOYAA 오오 감사합니다!
테마진심 역대급이다
코스모그래프 또 당신입니까..
요즘 매일 듣고 있다
방주의 지도부는 이 노래를 만들자들을 니케로 만들어 노래만 만들게 하라
한국어 버전도 있었으면 좋겠다
홍련: 천지만물을 벤다는 건 이런 것 일세.
흑련: 화무십일홍. 만개 (만카이!)
반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만개...
???: 반자이..!!!
홍북이 상향필요
크 이벤트화면 노래나와서 나가기 싫어지던데 노래너무좋고
가사가 뭔가 한을 품고 있네요. 홍련 테마로 딱입니다
홍련이 부릅니다.
설마 테일즈위버 작곡 경력 있으신 '그 분'을 불러오실 줄은 몰랐네요....
노래 조타
flowers bloom 부분부터 뭔가 에일리님 느낌이 나네요
테일즈위버 하더놈인가 본데 노래 개꿀잼 노라라
왜이리 사극드라마가 생각나지
테마곡들 묶어서 앨범 좀 내주세여 ㅠㅠㅠㅠ
이노래는 한국어 버전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영어 노래인데 동양 느낌 물씬 난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붕괴3 와 파란저장소 브금을 잇는 또 하나의 브금 맛집이다 이말인것이야 음악회로 가자꾸나~
역대급 OST인듯
코스모그래프 그는 공장인가?
와캬퍄쭉빵빵
이제 더빙 버전 올려주세요. 흐흐
언니를 죽인 나의 칼붙이 맛을 봐라!
곡 존나 잘나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