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 잘 기억했다가 미리 조심하고 예방합니다. 1.부모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거나 걱정어린 시선으로 보시는 경우 ~ 자식의 안타까움 2.큰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있거나 거꾸로 흐른다.~ 삶의 큰 고난 / 가족들에게 알린다. 3일간 머리숙이고 화내지×, 즐겁게 웃으면서 산다. 3.아픔의 감정을 느낀 경우.~ 큰 고난, 큰 고통, 사고 / 3일간 화내지×, 조심하면서 웃으면서 산다. 4.생소한 풍경, 전혀 모르는 장소, 또는 그 곳에 혼자 있어서 외롭다는감정을 느낀 경우~ 몰락 / 재산문제 정지, 사업상의 지출이나 큰 계약 거듭 살피기, 사기 조심,악재 조심. 분별할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희노애락 ,자연, 부모님~!)~^^~!
남동생이 아파 입원해잇을때 돌아가신 아빠가 42년만에 꿈에 나타나셧는데 ㅡ 버스를 타고 어데로 같이가는 꿈을 꾸엇데요ㅡ그리고 몇달뒤에 천국으로 49세로 떠낫어요ㅡㅡ엄마 떠나실때보다 더맘이 찢어질듯 아프데요 20 년이 다된 내바로 밑에 남동생 정말 보고싶답니다 ㅡㅡㅡ보고싶다 내사랑하는 동생아!!! 담에 꼭 만나자 그때까지 잘잇어 ㅡ안녕♡♡♡^^~
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꿈에 어머님 아버님이 나타나셔서 어머니께서 까만 크레딧 카드 를 주시면서 만들어서 쓰라고 하시면서 하얀종이 크레딧 카드 신청서을 주시면서 쓰라고 하시는 꿈을 꾸고는 감짜기 두분이 날찾아오셔서 왜 검정카드를 주시면서 만들어 쓰라고 하셨는지요 선생님의 조원이 필요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올바른 학문 올바른 지식!~!!! 감사합니다. 🙏🙏🙏📚🖊🌳🌟👍💖 ☆ 해몽꿈 !~!!! ☆☆☆☆☆ 첫번째 예지몽 그 꿈 30세쯤 꾸었답니다. 진짜 교수님 ! 맞습니다. 그후 지금 30년이 조금씩 세월이 흐르고 지혜롭게 , 성실히 규칙적 생활.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유의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번. 한동네에 흑탕물이가득차있고 우리 주차장 앞에만 물이빠지는꿈을 꾸고 다음날 꿈은 제손가락이 잘려있고 뼈가보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아버지가 보이스피싱당하고 힘들어하시고 2년 3년 일도못하고 술로 힘든시기를 버티시다 어느날 실종되셨습니다. 몇일뒤 위에서말한꿈을꾸게되었고 3.4일뒤 경찰에서 연락이왔었습니다. 꿈은 쉽게 넘어가면 안되는걸 알았습니다. 아버지 발견되었을때 경찰분께서 3 4일되신거같다고 말씀하셨을때 너무 힘들었습니다.안좋은꿈이 현실로일어나는게
교수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히 듣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니 연탄불 활력은 좋았는데 (찍개 삼발이 두꺼비집 이 너무 낡아보이고 한개가 땅에 톡 떨어지는게 선명햇어요) 제 연탄불 활력도 좋았는데 제(찍게 삼발이 두껍이집 등은 모두 새거였어요) 무슨꿈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항상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어제밤새벽에꿈속에서 남편하고 생전처음간곳에서길을찾고있는데어느아주머니가 가는길을안다고 자동차에 우리부부태우고가던중 어느순간자동차가 누런소가 달구지끌고가다가 소가개울뛰어건너다가 소다리가꼬여서소가남편은 소옆에서 발만동동거리고 나는 개울건너편에 걱정을 하고 있는데 꼬인소다리가 갑자기 풀리고 피가조금보이기도 하고 나는큰소리로 풀렸다하면서 아주기뻐하다가 꿈이깨여서 보니 땀에흡벅젖어요 요즘에 남편 건강안좋으세요 그리고 아들 사업에 어려움있거든요 이꿈내용해몽 부딱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5월에 아버님을 보내드렸습니다. 근데 얼마전 꿈에 나오셔서 제가 말했습니다 왜 살아 가면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않하셨나고 물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깔끔히 단장하신 모습으로 저를 바라보기만 하시고 아무 말씀도 않하시더라구요. 정말 이 꿈이 있고 난후 저도 마음이 편치가 않더라구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늘 큰아들이 재혼을 하기위해 신부될 아가씨를 만나는 날 입니다 어제밤 꿈에 어마어하게 큰 바닷물을 건너야 갈 수있는 동네에 사촌에게 표고버섯을 가지러 가야하는데 그 곳에 저희집이 있었고 연탄불이 가물가물하여 갈아넣었는데 꺼져 있었어 다시 그 바닷물을 건너서 숯을 사러가야 하는 걱정을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잠이 깨웠습니다 오늘 12:30분에 만나서 식사 하기로 하였는데 뭔가가 조금 걱정이 되기도하고 예지몽? 두렵기도 합니다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엄마랑 옷을 사러 갔는데 아이돌들이 입을 만한 너무 너무 예쁘고 귀엽고 비싼 옷 원피스 세벌이 걸려 있었는데 제가 속으로 너무 비싸고 돈이 없어 못사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원피스하나를 입으시더니 예쁜 아이돌 처럼 춤을 추셨어요~ 전 놀래서 저옷 지금 못 사주는데 어쩌지 그러며 이쁘다~ 그러고 깨서 순간적으로 너무 슬펐어요 부담되더라도 사드릴껄... 하는 맘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그후 아무일도 없었는데 무슨 꿈일까 궁금해요 ...;; 남자 아님~
저는 예지몽을 많이 꾸는편인데 결과적으로 전부맞아떨어져서 항시 조심하려하는데 상황이 안좋은 쪽으로 흘러가게되면 웃고지내는게 쉽지않습니다.ㅜㅜ 저는 꿈에서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것중 4번빼고 다겪어보았는데요. 처음가본곳인데 전에와본곳같으면 이미 꿈에서 다녀온곳이였구요. 특히 일본에 큰 자연재해(지진,쓰나미)가 생기면 일주일전에 예지몽으로 종종 나타나곤합니다. 예지몽이 먼훗날까지 볼수있는거라면 제가꾼예지몽에서 지구인들은 화성에 가서 그곳에적응하기위해 연구소를짓고 식물을재배해서 생활하는모습을보았습니다.
전 한가한어느곳에서 무겁지않은커다란쇼핑백 다섯개정도를 들고 셋이 버스를탔는데 두사람은 검은천을 덮고 각각 1자형 긴의자에 11자형으로 누워 있었고 기사도 승객도 없습니다. 서서 잠시보고 깨었는데 한사람은 몇달전죽은 지인이고 한사람은 모릅니다. 무척 궁금하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느낌을 전해주세요.
교수님! 꿈 해몽에 대해,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요새 며칠 동안, 돌아가신 부모님과, 생각지도 않은 죽은 사람들이, 꿈에 보여 너무 기분이 나빠서, 불안하더니, 어제 간식 과자를 먹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고, 복통이 심해, 약을 먹어도, 오늘 너무 아파, 병원갔는데, 내과 선생님은, 약먹어도 효과 없으면 초음파나 내시경을 하자고 하시는데, 약 먹어도 계속 아파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꿈에 고향 동창생 50명정도가 중학교 교복을 입고 시골 길을 지나서 어느 건물 식당을 들어가서 식사를 하는데 저는 식사를 하면서 식당을 운영하는 학교 선생님과 대화를 하면서 소고기가들어간 미역국을 정말맛있게 먹고 친구들은 식사를 다하고 나가는데 저는 주전자 물이 넘치는데 그위에 또 물통을 급하게 언어놓고 나가려는데 꿈에서 께었습니다 물론 친구들도 저를 좋아하고 다가와서 말을 건네기도 하고요 앵ㄲㅓ님~~^^꿈해몽 부탁드려도 됄런지요.?
꿈을 꾸면1년주기로 이꿈을 1번씩 꿉니다 이게무슨 꿈이라면 친구들이랑 놀고있고 집에 갔을때 창문을 보면 빨간 하늘이 보이고 부엌쪽 작은 창문을 보면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는색 구름이 보이고 구름은 한개였고 크기는 제 몸크기정도 됐엇던거 같읍니다 그리고 항상 꿈의 결말은 꿈속에서 누군가에게 물어보다가 깨어납니다
살면서 그냥 무시 할수없는 꿈 에대한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지혜롭게 살라고
주시는꿈인것 같아요
꿈을꾸고 슬기롭게 대처하면서 기도로
지혜롭게 하면 되더라구요
답글 늦어 죄송합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선생님 꿈해몽이 신뢰가 갑니다
감사 합니다
넴~ 잘 기억했다가 미리 조심하고 예방합니다.
1.부모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거나 걱정어린 시선으로 보시는 경우 ~ 자식의 안타까움
2.큰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있거나 거꾸로 흐른다.~ 삶의 큰 고난 / 가족들에게 알린다. 3일간 머리숙이고 화내지×, 즐겁게 웃으면서 산다.
3.아픔의 감정을 느낀 경우.~ 큰 고난, 큰 고통, 사고 / 3일간 화내지×, 조심하면서 웃으면서 산다.
4.생소한 풍경, 전혀 모르는 장소, 또는 그 곳에 혼자 있어서 외롭다는감정을 느낀 경우~ 몰락 / 재산문제 정지, 사업상의 지출이나 큰 계약 거듭 살피기, 사기 조심,악재 조심.
분별할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희노애락 ,자연, 부모님~!)~^^~!
깔끔하게 요약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희님 늘 행복하세요^^
요약 좋아요
교수님 늘 고맙습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꿈에서산나왔니다
교수님늘좋은말씀감사합니다~^^새기고또새겨듣겠습니다
풍수 명리학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동생이 아파 입원해잇을때
돌아가신 아빠가 42년만에
꿈에 나타나셧는데 ㅡ
버스를 타고 어데로 같이가는 꿈을 꾸엇데요ㅡ그리고 몇달뒤에 천국으로 49세로 떠낫어요ㅡㅡ엄마 떠나실때보다 더맘이 찢어질듯 아프데요 20 년이 다된 내바로 밑에 남동생 정말 보고싶답니다 ㅡㅡㅡ보고싶다 내사랑하는 동생아!!!
담에 꼭 만나자 그때까지 잘잇어 ㅡ안녕♡♡♡^^~
동생이 부모님 보다 더힘들더라구요 순서가 뒤바껴서 그런지 젊은 나이에 보낸 고통이 크더라구요
교수님의 말씀 오늘도 잘 경청하고 갑니다!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꿈 해몽 잘 새겨서 조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꿈에 관한 내용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이정애님 부업은 어떠세요?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꿈의 해석이 늘 궁금했는데 해석하는 방법 간결하면서도 마음에 와 닫습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ㅜㅜ😅
얼마전 꿈에서 시아버님이 나오셔서 저를 근심스런 눈빛으로 쳐다보셨습니다. 지금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하지만 아버님이 지켜주실거라 생각하기에 별일없이 완쾌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지내고 계시겠졍? 행복하세요 😊
좋은아침 일요일 에 교수님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의아내가 꿈속에서 장모님이 아파트베란다에서 웃으시며 너희들 좋겠다 말씀하셨는데 일주일 당첨되었네요.
선생님산에 얼음이 녹아내리던데
산에흙도같이 흐르던데 어떤꿈일까요
와
꿈속에서 순행이면 길몽이고 역행이면 악몽이라는거네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오늘도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항상 국민을위해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²9
건강하세요 교수님
항상 옳으신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꿈에 어머님 아버님이 나타나셔서 어머니께서
까만 크레딧 카드 를 주시면서 만들어서 쓰라고 하시면서 하얀종이 크레딧 카드 신청서을 주시면서 쓰라고 하시는 꿈을 꾸고는 감짜기 두분이
날찾아오셔서 왜 검정카드를 주시면서 만들어 쓰라고 하셨는지요 선생님의 조원이 필요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1 부모님이 꿈속에 나타나셨다
2 큰 물이 흐르지 않거나 거꾸로 흐른다
3 꿈속에서 내가 아픔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4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
선생님 최근에 현재 남편이
나아가 84세 살아계십니다
하지만 꿈에 나타나 15만원만 달라고 누구한태 쥐야한다기에 돈을주워어요
그리고 옆을보니 조그만한
하얀신이 고무신. 1컬레가나란히 놓어있는게
보여어요
이게 무순꿈인지요
희로애락이 느껴지면 예지몽이군요. 이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지몽을 잘 꾸는 저는
꿈이 잘 맞는 편입니다.
저는 아무련 꿈도
꾸고 싶지 않아요.
편한 마음 먹으며
잠자리에 들고자 노력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365일중 360일은 꿈꾸고 5년10년 못봤던 지인 꿈꾸면 반드시 지나가도 보게되고 꿈도 시리즈 화장실갓다가도 이어서꿔야지 맘먹으면 이어서꾸고 꿈속에서 제가 자신이. 꿈인건 알고 깨려고 놉은데서 뛰어내리고 스트레스입니다 진짜 꿈꾸고싶지 않아요 좋은꿈도
오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재 교수님
최고 최고 최고
고맙습니다🙇
제가 개한테 손을물려 그통증으로 잠을깻는데 손에서 피는 나지 않았습니다, 그 꿈을꾼후 2틀후에 제가 50넘게 제일 재수없는일이 생겻 지금도 마음고생및 금전곤해가 크게 생겼습니다, 선생님의 채널을 더욱 신뢰가 생기네요, 앞으로 더욱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로합니다
꿈에 피를 보셨어야 되는데
이풍경님, 위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꿈에 개한테 물린손이 너무 아팠는데, 왜 손에서 피가 나지않아서, 이상해 꿈해몽을 많이 찾아 보았던 기억이있었는데..피가 안 난것이 안 좋은거 였네요..
@@pyngbum 🙂😃😆
저는 꿈속에서 아버지만 보시면 일이 너무 잘됩니다.
반대로 어머니가 꿈에 보이는 날에는 그날은 기분이 별루에요.
그래서 어머니가 보이는 날에는 내가 조심하라고 어머니가 찾아 오셨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너무힘든하루...
위로받고 갑니다
올바른 학문 올바른 지식!~!!!
감사합니다.
🙏🙏🙏📚🖊🌳🌟👍💖
☆ 해몽꿈 !~!!!
☆☆☆☆☆
첫번째 예지몽 그 꿈 30세쯤
꾸었답니다.
진짜 교수님 !
맞습니다.
그후 지금 30년이 조금씩
세월이 흐르고 지혜롭게 , 성실히
규칙적 생활.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유의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명희님 잘 지내시나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입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어젯밤늦게 마치고 영상을 봤는데 어제따라 저혼자있어 그런지 너무 무섭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아침에 이렇게 감사의글 남깁니다.
좋은방송 잘듣고갑니다
오늘하루도 많이많이 웃는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꿈을 꾸고나서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아주 옛날에 꿈인데 천상세계에서 금빛찬란한 물결이 잔잔히 반짝임이 찬란한 강인지 바다인지 어떤오빠가 보트오트바이인지 태워주어서 오빠허리감사안고 천천히 달리는꿈이 엄청 평온함을느끼는 꿈꾼거는 해마다 생각날때마다 행복하네요
오늘도좋은말씀너무너무감사합니다^줄거운주말잘보내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에대한 궁금증과 마음의 갈증을 이리 풀어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와 이번 동영상은 좀 무섭네요....저런 불길한 예지몽 안꾸고 싶네요 평생.....ㅠㅠ
저는 내일 일어날일을 꿈을꿈니다 무서웠습니다 대신 조심을 합니다 전 종교도 없습니다. 나이먹으면서 심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자고일어나 목이 안움직여질때는 벼게를 바꿔잡니다 그냥 돌아가신 엄마가 걱정되어 해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셍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ㅏㅏ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에이..
이게 가능하나,, 내일 일어 날 일을 꾸신다구요?
@@애말이오 이걸 믿나..ㅡㅡ
2번. 한동네에 흑탕물이가득차있고 우리 주차장 앞에만 물이빠지는꿈을 꾸고 다음날 꿈은 제손가락이 잘려있고 뼈가보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아버지가 보이스피싱당하고 힘들어하시고 2년 3년 일도못하고 술로 힘든시기를 버티시다 어느날 실종되셨습니다. 몇일뒤 위에서말한꿈을꾸게되었고 3.4일뒤 경찰에서 연락이왔었습니다. 꿈은 쉽게 넘어가면 안되는걸 알았습니다. 아버지 발견되었을때 경찰분께서 3 4일되신거같다고 말씀하셨을때 너무 힘들었습니다.안좋은꿈이 현실로일어나는게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히 듣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니 연탄불 활력은 좋았는데 (찍개 삼발이 두꺼비집 이
너무 낡아보이고 한개가
땅에 톡 떨어지는게
선명햇어요)
제 연탄불 활력도 좋았는데 제(찍게 삼발이 두껍이집
등은 모두 새거였어요)
무슨꿈인지 궁금해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앞으로 좋은꿈 나쁜꿈 잘 구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항상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어제밤새벽에꿈속에서 남편하고 생전처음간곳에서길을찾고있는데어느아주머니가 가는길을안다고 자동차에 우리부부태우고가던중 어느순간자동차가 누런소가 달구지끌고가다가
소가개울뛰어건너다가 소다리가꼬여서소가남편은 소옆에서 발만동동거리고 나는 개울건너편에 걱정을 하고 있는데 꼬인소다리가 갑자기 풀리고 피가조금보이기도 하고 나는큰소리로 풀렸다하면서 아주기뻐하다가 꿈이깨여서 보니 땀에흡벅젖어요
요즘에 남편 건강안좋으세요
그리고 아들 사업에 어려움있거든요
이꿈내용해몽 부딱드립니다
예지꿈 꾸는 사람 존재하죠 제가 그 파동에 따라서 감지가 되다보니 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면
불행해서 5일간 명하다보면 금방 금요일이 와벼려요!!!!
산 중턱에 노란꽃이 무척이나 예쁘게 많이 피어있었는데 향기가 느껴졌어요~ 정말진하게 아름다운향기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멋지게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5월에 아버님을 보내드렸습니다.
근데 얼마전 꿈에 나오셔서 제가 말했습니다 왜 살아 가면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않하셨나고 물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깔끔히 단장하신 모습으로 저를 바라보기만 하시고 아무 말씀도 않하시더라구요.
정말 이 꿈이 있고 난후 저도 마음이 편치가 않더라구요.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인숙님 은퇴 후 쉽게할 수 있는 부업 어떠신가요? 저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방송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영상 모두 잘 보고감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밀크티를 만들어 있는 데 갑자기 그 차가 달콤한 핑크티가 됐어요.옆 집 사람들 한테 한잔 드리고 있었습니다.꿈풀이 해주세요.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사랑님 새로운 부가수입은 어떠신가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보미님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25년만에 꿈에
처음나오셨는데 꿈에 친정에갔는데
아버지께서 저한테 아무표정없고
말도안하시고 헌옷을 저한테줘서
받았는데 꿈이이상해서 오빠집으로
가서 물어보니 안좋은 일이있었는데
해결이 됐다고말을 하더라고요
아버지가 도와주신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꿈에 돌아가신 스님이라하며 온동산에
촛불이 여기저기 많이 밝혀졋고 스님을 아무리불러도 보이지않은대 큰 만또같은 옷이 스님이벗어놓으신 거라며 재가 입어보다가 잠이껬어요?
좋은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도통 꿈을 꾸더라도 기억못하는데
꿈에서 기쁨을 느끼고 신기해서 찾아보니 이런게있네요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멋진 행복은 얻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헌섭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저는 꿈에 돌아가신 큰아버지를보았어요ᆢ그리고 도봉산이 펼쳐저 있는것을 보고 너무좋다고합니다ㆍ저도예지몽을 잘꾸거든요ㆍ해몽부탁드립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늘 큰아들이 재혼을 하기위해
신부될 아가씨를 만나는 날 입니다
어제밤 꿈에 어마어하게 큰 바닷물을 건너야 갈 수있는 동네에 사촌에게 표고버섯을 가지러
가야하는데 그 곳에 저희집이 있었고 연탄불이 가물가물하여
갈아넣었는데 꺼져 있었어 다시
그 바닷물을 건너서 숯을 사러가야 하는 걱정을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잠이 깨웠습니다
오늘 12:30분에 만나서 식사 하기로 하였는데
뭔가가 조금 걱정이 되기도하고
예지몽? 두렵기도 합니다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구독 입니다 ~^^
주연님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돌아가신 아버님이 아무 말씀 없고 저를 보시며 빙그레 환하게 웃고 계셨어요 그냥 제맘도 따듯해지고 행복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 꿈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선생님 말씀이 옳으신 말씀 입니다 저는 꿈꾸는것을 즐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강의내용 잘 습득하고 늘 안정되고 행복한 인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제가 어제 밤에 꿈을구웠어요 .어떤 여자가 신발이 없어서 제가 없고 가다가 슬리퍼 한 컬래를 발견했어요
내가 없고 있던 여자는 내려서 그 슬리퍼를 신고 갔어요 또 다른 무거운 여자를 제가 또 없고 있다 내려놨어요. 이 꿈풀이를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두딸이 엄마하고 불러서 놀래 눈을떴는데 제가잠에서 깼어요
밤 2시였어요
꿈은 아니였는데요
돌아가신 엄마랑 옷을 사러 갔는데 아이돌들이 입을 만한 너무 너무 예쁘고 귀엽고 비싼 옷 원피스 세벌이 걸려 있었는데 제가 속으로 너무 비싸고 돈이 없어 못사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원피스하나를 입으시더니 예쁜 아이돌 처럼 춤을 추셨어요~ 전 놀래서 저옷 지금 못 사주는데 어쩌지 그러며 이쁘다~ 그러고 깨서 순간적으로 너무 슬펐어요 부담되더라도 사드릴껄... 하는 맘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그후 아무일도 없었는데 무슨 꿈일까 궁금해요 ...;; 남자 아님~
공감합니다 .. 확실히 좋지 않은 끔을 꾸고 나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몸도 찟뿌등하고 .. 기분 좋은 꿈을 꾸고 나면 몸도 가볍고요. 꿈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쁜 것 같아요. .
항상 행복과 만족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릴게요 한주 잘 보내세요
잘 보이지않던 어머님이 흐릿하게 보였는데요 몸이 많이
아파 고생했었습니다 그런데요 조상님이 나타날때는 텔레파시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에 소변을 가늘게 보다가 굴게 소변을 보는 꿈인데, 어떤꿈 일까요?
전립선비대증으로 치료약을 먹고 있습니다.
저는 예지몽을 많이 꾸는편인데 결과적으로 전부맞아떨어져서 항시 조심하려하는데 상황이 안좋은 쪽으로 흘러가게되면 웃고지내는게
쉽지않습니다.ㅜㅜ
저는 꿈에서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것중
4번빼고 다겪어보았는데요.
처음가본곳인데 전에와본곳같으면
이미 꿈에서 다녀온곳이였구요.
특히 일본에 큰 자연재해(지진,쓰나미)가 생기면 일주일전에 예지몽으로 종종 나타나곤합니다.
예지몽이 먼훗날까지 볼수있는거라면
제가꾼예지몽에서 지구인들은 화성에 가서 그곳에적응하기위해 연구소를짓고 식물을재배해서 생활하는모습을보았습니다.
선생님 일주일전에. 꿈속에서. 제가자고있을때. 할머니. 한번도 뵙적없는분이. 오셔서. 제. 어깨을. 툭툭 치시며. 큰소리로. 야야. 이젠. 댔다. 그만해도.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깔끔하게 빗어넘긴 쪽진머리에. 비녀을. 꽃으시고. 깨꿋 하고새하얀. 한복을. 입고계셨어요. 표정 은. 웃으시진 않았지만. 화난표정 도 아니시고. 그저 평범 한표정 으로. 계섰슾니다. 뭘. 의미할ㅋㅏ요. 지금도. 선명하고. 뚜렷합니다
좋은말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선생님 부모님이 꿈에서 보이실때면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과 함께 살아갈때의 배경으로 보이는데 역시 말씀은 없으시고 예전 그모습 그대로 생활하는 모습입니다..이것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천상세계꿈 여행덕분에 내가 가고싶은 곳을 정할수 있어서 아주 좋네
질문이 있습니다. 꿈속에서 부모님은 돌아가신 분들을 말씀하시는지요? 만약 살아계신 부모님께서 꿈속에 나타나시면 해석을 달리 할 필요가 있을까요?
교수님~저는 어제 무서운 여지몽
꿈을 꾸었어요~올래 꿈을 안믿고 꾸지도 않고 생각도 안나는데~어제 밤에는 너무 생생하고 무서워서 눈물과 함께 안돼 안돼 미안해~나때문에 미안해~했다는거죠 반성도 하고~
반성하는 꿈은 나쁜 꿈이 아니예요^^ 삶의 변화가 생긴다는 꿈이죠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여자아이를 안고 있는데 큰 두꺼비가 애기하고 저하고 발을 물었어요
저는 피가나지 않았는데 애기는 발에 피가 뚝뚝 나서 병원에 가려고 하다가 꿈을. 깼어요
해몽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세요~^^
전 한가한어느곳에서 무겁지않은커다란쇼핑백 다섯개정도를 들고
셋이 버스를탔는데
두사람은
검은천을 덮고 각각 1자형 긴의자에 11자형으로 누워 있었고
기사도 승객도 없습니다.
서서 잠시보고 깨었는데
한사람은 몇달전죽은
지인이고 한사람은 모릅니다.
무척 궁금하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느낌을 전해주세요.
교수님! 꿈 해몽에 대해,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요새 며칠 동안, 돌아가신 부모님과,
생각지도 않은 죽은 사람들이,
꿈에 보여 너무 기분이 나빠서,
불안하더니, 어제 간식 과자를 먹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고, 복통이 심해,
약을 먹어도, 오늘 너무 아파,
병원갔는데, 내과 선생님은,
약먹어도 효과 없으면 초음파나
내시경을 하자고 하시는데,
약 먹어도 계속 아파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꿈에 고향 동창생 50명정도가 중학교 교복을 입고 시골 길을 지나서 어느 건물 식당을 들어가서 식사를 하는데 저는 식사를 하면서 식당을 운영하는 학교 선생님과 대화를 하면서 소고기가들어간 미역국을 정말맛있게 먹고 친구들은 식사를 다하고 나가는데 저는 주전자 물이 넘치는데 그위에 또 물통을 급하게 언어놓고 나가려는데 꿈에서 께었습니다
물론 친구들도 저를 좋아하고 다가와서 말을 건네기도 하고요 앵ㄲㅓ님~~^^꿈해몽 부탁드려도 됄런지요.?
아무리 조심 한다고해도
피할수는 없더군요
진짜 교수님 말씀대로
3일동안 좋은생각 하면
피해갈수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도 나쁜 감정을 느끼는 꿈을 꾼 다음날 사기를 당했네요
눈뜨고 코 베이는 사기를요
꿈에 부모님 얼굴은 안보이고 다른사람에게 엄마 아버지 라면서 인사 시키는데 아버지 다리만 봤는꿈 꿈깨고 아침에 기분이 좋았어요 꿈은 무슨뜻인지요
꿈을 꾸면1년주기로 이꿈을 1번씩 꿉니다
이게무슨 꿈이라면
친구들이랑 놀고있고 집에 갔을때 창문을 보면 빨간 하늘이 보이고 부엌쪽 작은 창문을 보면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는색
구름이 보이고
구름은 한개였고
크기는 제 몸크기정도
됐엇던거 같읍니다
그리고 항상 꿈의 결말은 꿈속에서 누군가에게 물어보다가 깨어납니다
어머님께서청소해주시는것은또군인이저다보기만항ᆢ
좋은 영상 입니다~~~
어머니가 기절하시는 꿈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있나요 벌써 두번이나 꿨습니다..무섭기도하고 너무 신경쓰입니다 기절해있던 그 무서운 표정과 상황이 잊혀지지 않네요..꼭!..해몽 부탁드립니다
저 해몽좀 해주실분 구합니다.
간단히 요약해서 말하겠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저는 사지가 절단당해서 사후세계에 가는 꿈이에요.. 진짜 무슨 이딴 꿈이 다 있지 싶기도 하고;;
박사님 제가 꿈을꿨는데
꿈에 저때문에 3살된 아들 팔이 부러졌는데
그걸 보면서 슬퍼하며 제 자신한테 욕을하며 꿈에서 일어났습니다
해몽 부탁 드려도될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
저는 지난밤꿈에 결혼 준비하는 꿈나자남자랑 시어머니 가 준비를 하고 저는가만이 있기만 했구요 남편감은 자상하고 착해보였어요 무슨꿈일까요 불길한 꿈인가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버지가 암투병중이신데 어제 꿈을꾸셨답니다 돌아가신큰아버지께서 꿈에나와서. 집보러가자면. 무덤이 널려있는곳 한복판 에 아파트 한채가있는곳으로 데리고 갔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뭐이런데 데리고오냐며 다시집으로 오셨다는데. 꿈이 가슴이 철렁합니다 나쁜꿈인건가요 ㅠ 1
봄날 나비 쫓아 다니는 꿈을 꿨어요! 해몽 부탁합니다!
여기 처음으로 들어왔어요
어제 꿈속에 큰 쥐가들어와 제가 큰 물체로 잡아서요
옆에는 어느 아이 소녀도 아니고
애기도 아니고 옆에 않자 있었어요
무순 꿈 인지요 쥐가 피가 마니마니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