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들이 3살 반 아이들 때리고 학대...초임교사 내부고발로 밝혀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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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앵커]
경기 양주에 있는 한 어린이집 교사들이 세 살배기 아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YTN이 입수한 CCTV 영상에는 아이 얼굴을 때리거나 밀어 넘어뜨리고, 낮잠을 안 잔다며 몸으로 누르는 등 학대 정황이 선명하게 담겨 있습니다.
아무도 몰랐던 이 학대 정황, 어린이집에 입사한 지 열흘 남짓 된 초임 보육교사의 용기 있는 내부고발로 밝혀졌는데요.
사건을 직접 취재한 사회부 양동훈 기자와 상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우선, 간단한 사건 개요부터 정리해주실까요?
[기자]
네, 경기 양주시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신생아부터 일곱 살 반까지 운영하는 꽤 규모가 큰 어린이집인데요.
보육 환경이 열악한 양주시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돌봐 왔다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던 곳입니다.
이런 어린이집에서 세 살 반 담임교사 2명과 보조 교사 1명이 자신들이 돌보는 아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CCTV에서 학대 정황을 확인한 학부모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는데요.
YTN에서 이 CCTV를 입수해 확인해 보니, 실제로 여러 학대 정황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습니다.
[앵커]
어떤 모습들이 영상에 담겨 있었나요?
[기자]
네, 영상에 담긴 모습은 피해자들이 고작 세 살배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척 충격적이었습니다.
우선 아이 머리와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요.
앉아 있는 아이를 밀어 넘어뜨린 뒤 팔로 굴리거나, 낮잠 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 아이를 몸으로 누르는 장면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아이들이 서로 기대면서 앉아 있자 두 아이 머리를 붙잡고 힘껏 떼어 놓기도 했고요.
누워 있는 아이를 들어 올렸다가 매트 위로 팽개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앵커]
아이 부모들은 이런 학대가 장기간 이어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죠?
[기자]
네, YTN이 확보한 영상은 어린이집 CCTV에 지난달 초 녹화된 내용인데요.
영상을 본 피해 아동 아버지가 딱 이틀 치만 확인하고, 그중 일부만 휴대전화로 찍은 게 이 정도입니다.
아이 아버지는 손이 떨려서 더는 녹화를 할 수 없었다면서 한숨을 내쉬기도 했습니다.
이후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현재 CCTV는 경찰이 압수해 간 상태입니다.
부모들이 모여 어린이집을 찾아가 원장과 교사들에게 정확한 학대 내용과 향후 대처를 문의하기도 했다는데요.
가해 교사 중 한 명이 '2년 전쯤부터 그랬다'고 실토했다는 학부모 증언도 있었습니다.
[앵커]
이번 학대 사건, 초임 보육교사가 내부고발을 하면서 진상이 드러났다고요?
[기자]
네, 입사한 지 고작 열흘 남짓 된 보육교사가 부모들에게 학대 사실을 알렸습니다.
목격한 학대 상황이 너무 심각한 데다 부모들에게 바로 이야기한 건데요.
부모들은 이 초임 보육교사의 용기가 아니었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더 오래 학대당했을지 모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원장 등 어린이집 운영진이 그간 학대를 묵인하거나 은폐해온 건 아닌지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고작 열흘 일한 교사가 아는 사실을 어린이집에서는 장기간 몰랐다는 걸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긴데요.
피해 아동 중 한 명의 어머니 얘기를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피해 아동 A 군 어머니 : 솔직히 몰랐다는 말은 말이 안 되죠. 거기 가만히 앉아있으면 CCTV에 보이는데…. 그것도 아니면 교실에 몇 번 왔다 갔다 하면 바로 보일 텐데…. 그냥 알고서도 묵인했던 (것 같아요).]
YTN이 해당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원... (중략)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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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은 당연하고 엄중 처벌바랍니다 원장 영원히 아웃시키고 얼굴 공개하고 조사해주세요
초임교사분 아이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아동학대는 끝까지 큰 처벌 받아야 합니다
초임교사분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런 것들이 정신병자지 어린아가들이 말도못하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신상공개해서 엄중한처벌 받게 해주십시요
이런일을 부모가 직접 밝혀야되거나, 내부고발로 밝혀질게 아니라 저런일이 발생하지 않게끔 시/구 단위로 각 보육기관에 대한 빈번한 방문감사가 필요함,, 도대체 뭔 애를 낳으라는거냐
두얼굴 선생님들 있을거임 안그래요?감시하면 머해요?입구부터 씨씨티비가 있어서 다 아는데 그리고 뒷빽이 있는 사람들은 누가 오는지 다 말 해주더만요?그래서 감시하는 분들 다 믿지도 못하겠음
감시하죠 서류로 그 서류 하느라 아이들은 뒷전
초인종 누르는 순간 현장감시는 없다고 봐야죠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cctv 돌려보는 공무원 없습니다 엄청 바쁘거든요
시청에서는 안타깝지만.. 원장님들 편입니다.. 몇몇 선생님들께서 용기를 내어 내부고발을 하거나 하게 되면
그 때부터 직장 내 괴롭힘이 시작되요...
마지막엔 좋지 않게 퇴사되어.. 같은 지역내에서 일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양심적인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제 학교 선배중 한 분도 비슷한 경우로 퇴사하셧고.. 살고 계신 지역내에서 일을 못하게 되어 현재는 어린이집 업계가 아닌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셧습니다... 어딜가나.. 내부고발하면..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아동 학대는 물론 없어져야 되지만...
모든 교사가 나쁘다는 편견도 없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양심적인 교사가 걱정되네
얼굴공개하라 제발좀 강력처벌하시요
고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 놈들아 애들 때리지좀말아라!!!!!
놈이 아니잔아 년이다
평생 남는 상처인데 아이들이 잘 치유되길
아니 저런것들은 왜 어린이집 교사를 하는거야??? 아기가 싫으면 애초에 교사를 하지말던가 !! ㄱㄱㅇㄴㄷ
진짜 ㄱㄱㅇㄴㄷ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선생님의 용기 너무 감사 드립니다.
양주시는 아이들이 많은 지역인데..
이런 일이 더는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 폐쇄 시키고
합의금 10억씩 받아라
초임교사분도 불이익이 안 갔음 좋겠네요ㅠ
불이익 가요
@@Daria-ii5wd 블랙리스트에 오르나요??
네 원장들 끼리 블랙리스트 공유해요 ᆢㅠ
그런 사실도 다 알고 각오하고 신고한거네요ㅜ
@@화려함과소소함 한마디로 저 교사분도 보육교사 일 관둘 각오하고 고발한거겠죠
돈 보고 한 거 아니겠지만 포상금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직장 잃을 각오하고 나쁜교사 신고해준거잖아요.
아~정말 초임교사분 너무 큰결심!!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살 쌍둥이 딸 키우는 엄마로써 진짜 저런 뉴스를 마주할때마다 가슴아프고 힘이 드네요~ㅠㅠ
용기있게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신고로부터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도 걱정됩니다. 선생님들 발견시 용기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력한 처벌해야함
27개월 3살아이 어린이집에 들어간지 4일째 되는날부터 학대를 받아 고소를 햇는데 결국 무혐의 처분받았습니다.아이는 학대이후 심리치료를 5개월 받았구요. 제발 아이들을 사회에서 보호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엄청빨리 눈치채셨네요 뭐특별히 표시가 나던가요?
특별히 표시나진 않지먼, 부모가 아이 반응에 관심 많이 가지면, 아이가 달라진게 느낌적으로 있어요~ 아이가 원래 그런거겠거니 넘기지 마시고,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해보이는지 유심히 관찰하고 적응해가는지 지켜보다보면 대충 느낌적으로 알게 되더라구요! 학대까진 아니여도 얼집에서 교사들이 말못하는 아이들 막대하는 경우 꽤 많습니다.. 저희아이도 그래서 엄마삘로 달라진게 보여서 알아보니, 차별이 있었음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원 옮겼더니 아이 안정적으로 잘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조하영-l4t
네 아이가 안하던 이상행동하고 밤잠을 설치고 깜짝깜짝 놀라서 깨고를 반복햇어요.밤에 경기를 하더라구요.적응기간이라 불안해 할수 있겟다 싶어 얼집 무서워서 안가겠다는 아이를 강제로 보냈구요.제가 의심이 가기 시작한건 담임 제스처와 반응이였어요.아이가 이유없는 복통에 시달리고 아이의 행동을 얘기해도 대스롭지않게 대하던 담임 반응이였어요.결국 학대신고 했지만 무협의 처분받은이유는 제가 학대영상을 못찍어둔 실수때문인것 같아요.다른 아이들 최상권에 걸린다고 절태 영상찍지말라던 원에 말을 순진하게 따랐어요.학대영상을 제가 직접 찍어든게없어 여러 언론사에서도 받아주지 않았고,원장님이 어린이집 협회 회장을 맡고 있어 공권력을 이용했다고 봅니다! 아이의 이상행동을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말고 지켜보세요
CCTV가 있어도 이런다니... 진짜 무서워.
빙산에 일각...
기가 막힌다 교사들에게 맞은 저 아이들 성장하면 어떤
사람들이 될까? 평생처벌 바랍니다
미친거 아녀 장관상을 주었으면 다른 어린이집은 어찌 운영하고 있는지 부모들이 어찌 믿고 보내겠는가 강력한 처벌해야함
3살 미만 아이들 케어가 제일 힘들긴해. 이해는 한다고. 그런데 2년째 학대는 아니잖냐. 애가 안자면 냅둬라 놀으라고. 굳이 재울려고 하냐
안먹으면 냅둬라. 왜 때리는데 ? 진짜
부모가 애
케어 하기도 힘들다 매일
매일 ! 남이 몇명씩 케어 할려면 힘든거 안다
제발 국가에서 나서줘서. 유치원 선생들도 공무원으로 책임감 있게 복지도 주고 한반에 샘들이 힘들지
않게 4-5명은 있게 나라에서
힘좀 써줘라 한두명이 애 5-8명은 좀 심하잖냐
공개해야한다.
재발을 막으려면 강력한 처벌이 중요하다.
아동학대의 범위도 정확하게 정해줘야한다.
애매하게 가해자의 언어 기술로 묻어지는게 많다.
4년개고생해서 어린이집들어갔는데 불이익생각하고도 신고한초임교사가 대단해요
2년이나 애기들을 학대라니 진짜쓰레기네
불안해서 얼집보내겠나 당신같은사람들때문에
아이생각하는 일반교사까지 욕먹는거지
신상공개하자,.제발
어린이집은 아카데미1년이면됨
왜 그러냐 대체!! 내부고발 감사드립니다!!
신고하신 교사분께서 대단한 용기를 내기신거라서 꼭 신원이 보호받으시길 바라고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원장이 모를수가 없습니다
원장의 한마디면 학대 없었을것을 원장이 제일로 나쁩니다
이런어린이집에 상을주고 참 큰일이네요
너무 보이는것만 믿는우리네 현실
아이들이 안스럽네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아이들 너무 잔인합니다
아,,,,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짓들을 해왔다니 섬뜩합니다. 그 자셔들의 부모님들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무너졌을까요ㅠㅠ 엄중한 처벌이 꼭 있어야 합니다!
분명 아이들에게 영향이있을수밖에없는데 어떻게 치유를해야할까..단순 아이들때린정도가아니라 아이들 정신에 마음에 병이들게한것이니 가벼운처벌은 절대 안내리기를!
엄벌하세요.
초임보육교사님 용기가 대단하세요' 아이들 여러살리신거네요' 저런쓰레기들
저희도 6개월동안 저희아이반 교사가 총 7명이 변경 되었고 국공립어린이집 전체 교사가 21명이 교체 되었어요. 용기있는 몇몇 교사분들 덕분에 원장의 교사 괴롭힘과 아이들 학대 사실을 알게 되었고 1년 가까이 교사,학부모가 함께 영등포구청에 민원 넣고 노동부에 제기 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다 할 조취가 취해지지 않더라구요. 결국 아이들의 정서적치료의 몫은 부모의 책임으로 돌려지게 되었어요.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고 했는데 나라가 한 지역이 아이들 문제보다 자신들의 불이익만 생각하고 급한불만 끄기 급급한 모습들을 보며 진심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아이들이 자라 세상에 나오고 또 다른 세대를 양육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텐데요~
이로인한 부정적인 사회현상이 일어나게 된다면 세상은 또 그 아이와 부모 탓만 하게 되겠지요?
저런곳을 장관상? 나라도참~!!
그와중에 초임교사 양심고백~ 의인입니다
이런일이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도 시정이
안되고 있으니 나라에서
나서주셔야 합니다.
강력처벌 내리세요
잊을만하면 나오는 어린이집 사건들. 얼마나 일상적이었으면 버젓이 cctv가 있는데도 저렇게 행동하는지 참..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같은일들이 분명 벌어지고 있을텐데 이걸 어떻게해야 막을 수 있을런지. 자질없는 교사가 문제인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업무스트레스가 문제인지. 어떤식으로든 어른들이 해결책을 빨리 찾지 못하면 결국 죄없는 우리 애기들만 고통받을 뿐이다. 하루라도 빨리 문제를 보완해야 애기들이 하루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인간도 아니네 믿고 맡기겠나
어린이집마다 경찰관 배치가 시급합니다
힘도없는 애들에게 이게 뭐하는짓거리냐 제발좀한두번도 아니고 좀 강하게 처벌하자
제발 강력히 처벌해 주세용 미친거아냐 넘 화가나네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런일들 빈번합니다.. 저렇게 직접적으로 때리는 학대가 아니라도 정신적으로 학대시키고, 가스라이팅하는 학대도 많이 봤었어요. 제가 직접 본 보육기관 많았습니다. 애기가 엄마를 보고싶어서 우니까 달래주는게 아니고, 높은데 들어올려서 공포감 조성시키는 선생님도 봤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사라지자 선생님 보고싶다고 우는 애들도 많았어요. 근데 실제로 계속 물어보자 선생님이 많이 무서워서 떨어지면 불안증세를 보이면서, 두려워하더라구요.
제가 물어보니까 선생님이 무서워서라고 말하더라구요... 많이 무섭다며...말하더군요.. 유아보육기관, 유치원 체계를 바꿔야될것 같아요.
천사들을 세상에....
저도 세살아이를 키우는데 진짜 눈물나고 화가나네요...
애들 학대하지 말고
본인이 일이 힘들면 그만둬야지
왜 어린애들을 학대를 해
천벌받을인간
천벌받으라고 기도할란다
초임 교사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고..이래가지고 애들 어린이집 보내겠나...여섯살인데 어린이집 다니는 중인데..걱정이 태산입니다..ㅜㅜ
19갤 우리아기 못보내겠네요ㅜ
보낼려고 하면 이런일이 터져서 불안하네요
아동학대는 처벌이 강화되어야합니다
초임교사선생님 불이익없으시길바래요! 말도못하는아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정의로운 선생님 한분의용기로 수면위로드러날수있었네요 부모앞에서는 웃으면서어머님 아버님^^했을텐데 역겨운어린이집은 더이상없어야하고 제발 더이상의피해자는없게 엄중한 처벌이있길바랍니다
11개월 아기 안잔다고 이불덮고 눌러서 사망했던 사건이 18년에 있었는데..그 아이가 살아있었으면 초등학교 1학년일텐데..ㅠ 낮잠 안잔다고 누르는거 보니 그게 생각나네 ㅠㅠ
이런 학대 소식 진짜 마음이 아픕니다. 전국의 얼마나 많은분들이 자기몸 허리 손목 나가도 아이 이뻐해주고 놀아주고 달래주고 훈육하고 미안해서 안고 우는데.. 참 씁쓸합니다. 아이가 좋아서 교사하는데 몸도 마음도 망가져 치료는 고스란히 교사몫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힘내십시오
아이키우는입장에서 이런뉴스보면 진짜화가납니다 도대체 아이를싫어하면서 어떻게 어린이집교사가 될생각을하죠????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합니다 초임교사분용기아니였다면 저어린아이들은 그고통을 계속마주해야했겠죠 정말큰일하셨습니다
구속시키세요
정신병자들..제발 강력처벌 좀 해줘요.본보기를 보여야 저런짓을 안하죠.이런기사 볼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만1세2세 어린이집 도 꼭 조사해보세요
직접cctv보시면 장난이 아닙니다
다른 어린이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옛날부터 그랬으니까요
그렇게 안하면 애들을 볼수 없다고 합니다
초임 교사는 영원히 취업을 할수가 없게 원장들끼리 담합을 합니다
그래서 신고 못 하고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아요
정부지원을 많이 받고 부터는 원장들이 자기가 인사권을 가지고 있으니까 얼마나 많은 행패가 있는지 몰라요
학대사실을 원장이 알아도 부모들이 문제 삼지 않으면 다 그냥 지나갑니다
애들을 무시하고 말도 잘안들어주는 어린애들이 제일 불쌍합니다
평소에 얼마나 일상적으로 학대를 했는지...모든 교사와 원장이 한통속이고 저게 학대인지도 모르고 훈육이라 생각하고 했겠지...자연스럽게...참 소름 돋는다!!아이들 치료 꼭 받아야 됩니다...그 교사 원장 연락처 꼭 알아내서 아이 원상복귀 될때까지 보상받으세요...전 제 아이가 당했다면 할수 있는 모든 보상받아내고 벌주고..무슨짓이라도 다 할수 있을거같아요...
신고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부고발선생님은 지켜주셔야죠 누가 신고한거 알려주면 어떻게합니까
강력한 처벌이답이다 ~어린아기들을 확대한 그런보육교사 사람이길 포기했나보다 신상공개해라 다시는 이런일이없도록 본보기을 보여야지 ~한심한 어른들
어린이 때린 어린이 교사도 마구마구 때려라 😡
유치원교사가 아니라 어린이집교사입니다.
진짜 너무 화나서 돌겠네 저것들 얼굴 다 공개하고 다시는 어린이집 근무 못하게 해야함
신고한 용기에 감사합니다~
이러면 아이들을 어떻게 마음놓고 보내나요 ㅠㅠ 사악한 인간들이 애들을 돌보다니.... 정말 아이들한테 얼마나 큰 트라우마가 될지 ㅠ 철저하게 수사하고 제대로 처벌해주세요 ㅠ
진짜 인간이 아니다
저 아기들에겐 진심 영웅이심.. 내부고발하신 선생님 진짜 참 선생님이세요
이런 일들이 꼭 알려져야 한다
그럴 싹이 있는 것들도
옆에 누가 신고할까봐서 라는 긴장감이라도 가지고
애들한테 저딴 짓 못하게
죄짓지 마라!!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죄는 물론이고 실수도 평생을 따라다닐거다.
강력한 처벌이 나와야 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말아야하는 아이들.. 전부 신상공개하고 엄중처벌내려주세요.
하... 초임 교사분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불쌍한 아기들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저 반인륜적 교사들 똑같이 고통받게 해주세요
와정말어린아이가몰안다고 .... 처벌도받고 천벌도받을것이다
벌써 아이둘을 보내고 내년에 또보내야하는데 이런식이면 어린이집을 어떻게보냅니까 진짜.. 자꾸 이런기사가 뜨니까 문득 우리아이는 정말 괜찮은지 의구심이 드네요 하
걍 못된짓을 하는 사람들
모두 사형 시켜삐라
어차피 말세처럼 느껴지는데
천재지변 기후조건
상상도 못햇던 일들이
넘 만은 지금의 우리들의 삶
법좀고쳐라
미쳤네진짜 학대가 끊이질않네
엄하게 처벌하세요 ㅡ ㅡ
이러니 뭐 무서워서 어린이집 보내겠나요
저같으면 가서 교사한테 똑같이 해주겠습니다.
어찌어찌...
아가들을...
인간이 아니라 짐승도 아기를
아는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세상이
왜 이리 사악해지는지
엄중엄중처벌 해야합니다
말로 꺼냘수도 업는 잔인한
인간들 엄중처벌 뿐....
이런 나라에 어떻게 아이를 낳고 키우나요.. 시간이 갈수록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살기 힘들어지는 나라가 되고 있는데 처벌은 약하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학대를 당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을텐데 큰일이네요 처벌이 무서워서라도 쉽게 아이들을 학대하지 못하는 나라가 돼야 합니다
말도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게 무슨 짓이십니까 학부모가 언제든 cctv를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언제든지 볼수있도록 공지되어있음
더 큰일 생기기전에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ㅠ 불이익이 안가면 좋겠네요 ㅠㅠ
선생님 적성에 맞지 않으면.이직하시고
당신은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초임교사 당하지않게 철저히 보호하고
저 어린이집 학대2년 됐다고 고백했다는데
세상에 2년간 학대당한아기는 제대로 성장 못할텐데 큰일이다.지금 당장이야 어려서 모르지만 커가면서 뇌에 상처로 드러나기 마련
본인의 스트레스를 아이들학대로 푸는 선생들.. 어린이집 교사들도 1년에 한번 정신감정 받야야함. 인간은 언제 어디로 변할지 아무도 모름..
보는순간 미쳤네 소리가 계속나오게되요 제정신인가 말문이 막히네요 온전히 보호받아야할 어린아기들을 학대하고 때렸다니 저런 보육사들 반드시 큰처벌을 내려야한다고 봅니다
솜방망이처벌하니까 이런일이계속일어나지 태형을 내려야대 저런것들은 손가락을 하나짜르던지 가스차못사게하고
잊을만 하면 한번씩 계속 나오네 어린이집 가해교사 뿐만 아니라 옆반에서 보고도 말리거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교사들도 방조로 철저하게 처벌해야 됨
초임교사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불이익 안가게지켜주세요
인성착한 사람 살기좋은 나라
다운나라 가 될려면 엄벌조치필요합니다
저런분들이 보육교사 꼭수사해서 구속시켜야된다 세상에 이런일이
이제는 아이들이 귀해서,,
더 심해지려나
아무나 보육교사하게끔하게한 교육청이 문제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아교육과를 전공한 샘들과 어찌같을까 그러니 원잠한테나 아부떨고 그런 생들만 살아남게끔해놓고 그런자들이 아이들을 진정 사랑하겠는가
영유아는 특히 보내지 마세요
진짜 저도 아동학대 피해자로 이해 합니다.
솔직히 저희 아이는 오랬동안 학대 당하진 않고 코로나초반때
마스크 쓰는거로 선생님이 아이에게 학대한걸 알게
돼었어요 그래서 이런 뉴스가 나올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자꾸 떠올라 힘들어요 제발 말못하는 아이 한테 화풀이 하지 마세요
똑같이 당합니다. 아이는 죄가 없습니다. 절대 아이 돌보는일 하지 마십시요.
학부모들이 cctv 보여달라고하면 극성맘 취급하는데 저런짓거리들 하니까믿을수가 있냐고...!! 미친...
이따위 인간들이 어떻게 아가들을 가르키는 선생님인지... 선생님이란 단어조차 사람이라는 단어조차 아까운 짐승만도 못하네 정말!!! 분명히 원장도알고 있었을 겁니다!!!철저하게 조사해서 강하게 처벌 해야져!!! 아가들이 너무 안쓰럽네여ㅠㅠ
에효 목숨보다 귀하게
키운 자식 저리대하면
진짜 피 거꾸로 솟을듯.. 😢
본인의 화는 본인겁니다. 애들한테 화풀이 한거 밖에 더 되나요? 제발 자격 안되면 교사 하지 마세요.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니 3살 아동한테 학대를 할 수 있었겠죠. 매일 그 아동들의 부모를 보면서 미안하지도 않았는지. 참 잔인한 사람들. 원장도 그 교사들 퇴직처리 했다고 하면 그만인가요?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으니 교사들의 학대 행위를 보고도 못본척 했겠죠. 이런 사람은 어린이집 하면 안됩니다.
신상공개 해주세요. 다 싸잡아 조리돌림해버릴랑께. 뻔뻔한 것들 지들도 애키울거 아냐
나쁜것들.. 아동학대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난다 .. 저 여리고 작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부모들 갑질, 어린이집 학대가 아직도 있는거냐?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겠지
아이를 학대하는사람은 교사자격이 없네요 원장님이 방조한것같네요 가족관계가 아닌지 조사해서 처벌해주시길요
저러는데도 아동학대 면책권을 달라고 하는 게 웃기는 거죠
뻔뻔한 원장 저도 경험해서 진짜 이건 억장이 부너지는 일이에요 당해본 사람은 아는 억울한 기분이요 문뜩문뜩 그 원장년 죽여버리는 상상을 하게 되더라구요
초임교사 다른 유치원에서 피해 안당하게 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