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and Kim Jun was promoted to as an Grand General of Goreyo not only that he was also promoted to as a Jang Gon's voice murmured and Ji-Chum-ilonsa and also as a Jeong Seung-ui of Goreyo and Kim-Juns retainters were promoted to Generals of Goreyo.
무신에 김두한이 세명이 있네
장군의 아들 김두한역 - 박상민(최양백)
동양극장 김두한역 - 장태성(원발)
야인시대 김두한역 - 안재모(임연)
처음부터 봐주면서 싸운거네 역시 김두한
진지하게 고려 거란 전쟁보다 훨씬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고려궐안전쟁 ㅋㅋㅋ
감사합니다
ㅇㅈ 고려 드라마는 무신이 최고
고려우천취소 보다 이게 쩔지 ㅋㅋㅋ
머리 들어주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은 송이
강화도에서 몰려서도 저러고 지들끼리 싸워댔으니 참 한심하다
목숨걸고 바다지켰더니 이순신을 역적으로 몰아서 가두고 고문하는 조선보단 낫지 ㅋㅋ
임연 최후의 일격 날릴 때 마치 김두한이 신마찌 오야봉한테 잇뽕 주먹 날릴 때 같네요
25:28 니들끼리만 짝짝꿍..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재미있네요!!
고려 거란전쟁은 역대 최악의 사극이다 고려의 무신의 수치다 거란에 대한 모든 복수를 ☔️ 로 말아 처먹었다
무신은 역시 태조왕건급으로 잼남
명작드라마
실력이 없으면 납작 없드려야지, 내심을 보여주지말고 칼을 갈아야지, 상대방을 찔러 죽일수 있을때까지, 납작 없드려야해, 절대 이빨을 드러내서는 안돼 참고 또 참아서 단칼에 베어 죽일수 있을때 칼은 뽑는거야 , 자존심? 체면? 그딴거 필요 없어요,
와우 김두한 마지막 잇뽕 한방
저기서근데 마지막회에 왜 자기아버지를 배신했을까..
@@wer백조 이념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이냐
저기요 혹시 서울의 봄 따라하시나요
진정한 혁명
김준 = 이공주 > 최양백 인듯
북방 세력들 정말 징글 징글했구나 요나라 부터시작해서 금나라 이젠 몽골까지 고려를 못잡아먹어 안달이었네… 그걸 꾸역꾸역 막아낸 고려도 참ㅋㅋㅋㅋㅋㅋㅋ
와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무신..상남자의 드라마..
❤❤
25:28니들끼리만 짝짝꿍!.....
최양백:우가야 조용히 해라 넌 이공주의 상대가 아냐 !!!!!!!!!
김영철:나 빼고 김두한이 셋이나 나오다니
이런 사극좀 제작해라
마지막회도 올려주세요
드라마에는 태자가 몽골로 떠나는틈을타서 김준이 태자를 바꿀라고 하다가 임면한테 죽지..
뻘짖
국력 손실 다하고 ㅜㅜ
두한이~ 두한아~~
구 김두한/ 신 김두한 다 있네
퉁소 출세 했노 ㅋㅋㅋㅋ
Good!
우가 개폼잡더니 개허접이네 이공주한테 한방컷이라니
장태성 무신때 되게 말랐네
양백이를 첨부터 최항한테붙여놓는게아니엿어 권력을 맛보더니 친구도 안보나봐
권력맛이 아니라 그저 무장으로써 죽고싶은거 뿐임
최우 손자 아직어린데 불쌍하긴하네
본문삭제요망
애당초에 김준이가 도성을 강화로 가자고 제안 했는데 평화를 하겠냐구..
쿠데타 한방으로 임연 산원(중위)에서 대장군(중장) 승진 ㄷㄷ
Yes, and Kim Jun was promoted to as an Grand General of Goreyo not only that he was also promoted to as a Jang Gon's voice murmured and Ji-Chum-ilonsa and also as a Jeong Seung-ui of Goreyo and Kim-Juns retainters were promoted to Generals of Goreyo.
최양백이 젤 멋진케릭이네
원발인가 격구만 잘하내 ㅋㅋ 실전은 별로
배신당하고 배신하고 김준,임연 그리고 최양백
퉁소 개과천선 했네 ㅋㅋ
와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