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 남자만큼은 꼭 붙잡고 싶다.. 영화 야자수와 전력선입니다

[@로미모]

리뷰를 무척 맛깔나게 하는 씨네브로

[@cinebro44]

😉극찬이십니다.로미모님😅

[@블루현우]

고등학생이면 대가리 클만큼 다 컷을텐데 사랑인지 아닌지조차 구분을 못하다니..
엄마랑 친구한테는 막말도 잘 하면서 자기한테 창녀짓을 시키는 남자에겐 제대로 반항조차 못하고..
저건 가스라이팅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상태의 문제인것 같은데..
자신의 의지박약함과 무개념을 그저 타인의 탓으로만 돌리려는..
저렇게 나약하고 썩어빠진 정신상태로는 평생 남한테 휘둘리면서 살겠지..
그리고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평생 남탓이나 하면서..

[@hyunsookpark1580]

가스라이팅은 진짜 무서운것입니다 . 본인은 절대 잘못됐다는걸 모르죠

[@cinebro44]

그걸 알면 애초부터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겠죠

[@신동준-i5q]

진짜 무섭다... 저 탐이라는 남자는 아동성애자들을 위해 미성년자를 파는 포주였던거잖아

[@hanhongbubu]

ㅠㅠ. 가스라이팅... 믿었던 언니에게 다 내 잘못같고 당할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깨달았을 때 그 허탈함이 생각나네요. 정말 실화 같은 영화에요.

[@오징어페퍼민트]

미국도 관상이라는 게 있나봄..조나단 터커는 훈훈한 역할 보다는 악역이나 최소한 자기 팔자 사납거나 남의 팔자 꼬이는 역할에 진짜 자주 나오는 듯..미국에도 라스있으면 악역특집 나가야할 듯

[@바다-p1w2q]

여기 영화맛집이네요. 집중력 부족한 저도 이채널꺼 모두 재밌어요,

[@cinebro44]

참 고맙습니다..재밌고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yeoiris8461]

충격적이에요. 정서가 지배당한듯요

[@cinebro44]

그렇죠..충격입니다

[@sunkim4964]

인생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 망가진 성인들 보면 어릴 때부터 망가질 길로 스스로 걸어들어가지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으스대면서...고삐리 때 까불던 녀석들 거의 다 망가진 성인의 삶

[@넬리아스]

어떤 부모는 아일 가질자격이 없다…

[@cinebro44]

아마 이 영화의 전개과정중 가장 허를 찌를 대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kellylee9647]

후ㅜㅜ 너무 안타깝네요

[@gksksla7]

배우대사자막에 줄 없애주세요 화면 이 많이 가려져서 답답해요

[@cinebro44]

원작을 해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ubykim6291]

에휴 ~

[@최영윤-u4g]

범죄영화

[@Gaygay-d6b]

다마네기 ㅈ

[@가브리엘살고]

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