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썰 하나 풀게요… 이 친구는 이번년도에 같은반이 되어 친해졌어요.. 근데 저희는 정말 친해졌죠.. 근데 친구들이 저보고 그 친구한테 고백을 하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는데 맨날 ’그 남자얘도 디른여자얘들보다 너링 더 많이 노는것 같고 쉬는시간에도 계속 둘이서 붙어 있고… 그리고 맨날 티격태격하고 둘이 진짜 잘 어울리고 심지어 둘이 성격도 비슷하잖아!’라고 하는거에요…
키가 크고 운동도 잘해서 제가 좋아했는데 언제 남사친이 저를 어부바을 해줄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장난인 줄 알고 장난을 쳤는데 남사친이 갑자기 저를 업더니 웃는 거예요 그레서 저는 당황해서 소리 질렀어요 ㅋㅋ 그때 남사친한테 심쿵 했는데 제가 사귀자고 했는데 차여서 그양 남사친으로 만 지내기로 했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썰 하나 풀게요… 이 친구는 이번년도에 같은반이 되어 친해졌어요.. 근데 저희는 정말 친해졌죠.. 근데 친구들이 저보고 그 친구한테 고백을 하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는데 맨날 ’그 남자얘도 디른여자얘들보다 너링 더 많이 노는것 같고 쉬는시간에도 계속 둘이서 붙어 있고… 그리고 맨날 티격태격하고 둘이 진짜 잘 어울리고 심지어 둘이 성격도 비슷하잖아!’라고 하는거에요… 고백 할까요?
썰 좀 풀게요 어떤 남자애 제 얼굴 근처에 자기 얼굴을 대는거에요 그래서 한 2~3번 정도 고개를 돌려 싫다는 표정을 지었어요 그런데도 계속 그러길레 얼굴을 빠르게 휙돌렸어요 근데 타이밍이 그 남자애가 제 얼굴 근처에 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남자 애랑 입이 마춰젔어요 근데 제가 너무 놀래서 입을 조금 벌리게 되었어요 그때 그남자애가 혀를 제 입에 넣는거에요!?그래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남자에가 입을 안때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때려는데 그 남자애가 제 머리를 잡는거에요그때 학교 쉬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남자애는 얼른 입을 때고 제 손목을 잡고 학교 비밀공간으로 데려가는거에요!거기에서 딱 멈추고 그남자애가 다시 키스를 하는거에요?!아니 너무 놀래서 눈을 질끈 감았는데 개가 가소롭다는듯 제 두팔을 잡고 위로 올리는거에요 저는 그때 배꼽티를 입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배가 좀 보였거든요 그모습에 개가 제 허리를 딱!잡는거에요!제가 허리가 되게 예민해서 약간 신음 소리를 냈어요 그러니깐 개가 눈이 커지 면서 뒤로 물러서는 거에요 그리곤 입이 떠어억 벌려졌어요 아마도 제가 식은땀도 흐르고 배가 좀 보였거든요 그리곤 그애가 창피하다는듯 교실로 도망가는거에요!ㅋㅋ그때 너무 귀여웠어요ㅋㅋ이제 제 이야기는 끝입니다 그리고 유단하님 최고!!!❤❤❤
제가 중학교 때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거든요 근데 좋아하는 남자가 따라 부르더니 저한테 할 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뭔데 라고 했거든요 근데 잠시 망설이면서 저한테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말해 봐 라고 했는데 갑자기 고백을 하는 거예요 사람 많은데에서 그래서 당황해가지고 고백을 받아줬는데 갑자기 키스를 했어요 너무 설레 어요 ㅎㅎ
늦었지만 사연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4학년입니다.저희반이 한달씩 자리를 바꾸는데 11월달 자리때 저의 앞자리의 장난끼좀 있는 남사친이 앉았거든요? 걔가 제 학용품을 자주 가져가면서 저를 놀렸는데, 걔가 영어시간의 배운 '와우 잇츠 프리티' 라는 단어를 갑자기 뒤돌아서 저한테 웃긴 목소리로 '와우 잇츠 프리티'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얼굴 빨개져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그 남자애도 자기도 모르게 한 말인지 아니면 용기내어서 해준말인지 모르겠어가지고 다시 물었는데도 말을 안하더라고요ㅎㅎ 근데 마침 제가 그남자애랑 같은 태권도장의 다녀서 도장에서 물어보려고 했거든요?! 아니 근뎋ㅎ 그남자애한테 자석처럼붙어서 계속 물어봤거든요. 근데 말을안해줘서 저는 포기하고 언니들과 친구랑 노는데 자꾸 와서 귀찮게 말을걸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남자애를 좀 좋아하거든요ㅎ 근데 이남자애는 2월달의 이사를 가서 전핫을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이남자애와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ㅎㅎ
저는 올해 초4 여학생입니다.저는 유치원 때부터 알았던 친한 남사친이 있어요.솔직히 그 애를 짝사랑 해요.그런데 어느날 걔가 전담수업 시간에 업드려 있길래 제가 괜찮냐며 걔를 살짝 안는 것처럼 걔 등에 손을 올렸어요.그런데 제가 손을 놓을려고 하니 그 애가 제 손을 꽉 잡더라고요!다른 친구들이 거의 다 수업땜에 나가 있고 교실엔 저희 둘만 있어 더 설랬어요. 그리고 또 언젠 같이 놀러 바닷가에 갔는데 무계획으로 가서 저희둘다 수영복이 없었어요.그래서 그 애만 위에 셔츠를 벗었는데 복근이 장난 아닌거 있죠?걔다가 제가 수영을 잘 못해서 난처해 있을때 걔가 부끄러움을 타며 작은 목소리로 "손 잡아"라고 했는데 너무 설렜습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애와 손을 잡은 거라그런지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내요.그 애와 사귀지는 안 지만 아직도 잘 썸을 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여! 엄.. 이건 사연이 될까아닐까하겠지만 사연 올려봅니다! 그 제가 "로블록스"라는 게임을 하고있는데 그 가챠라는 게임에 하고있는데 그 상극하면서 재밌게 놀고 있었습니다 어. 영어 이름으론 "ven"이라는 그 한 사람있는데.. 엄.. 상극이 끝나고 그 이제 친구그 되어서 놀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나가고 이젠 그친구랑 저랑 단둘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어쩔줄 몰라서 그 친구가 장난을 치는거에요 "😏(?)" "😏😏😏😏😏😏😏😏(??????)"막 이렇게 채팅을 하는거에여ㅠㅠ 그래서 전 아아앙 왜애ㅜㅜㅜ,ㅜㅜ라고 보냈습니닼ㅋㅋㅋ그래서그친구는 장난이라며 막 어쩔줄 몰라 했어욬ㅋ그래서 전"너한테 안아보고 시퍼.."라고 보냈고 그친구는 장난 치면서"우쭈쭈 나한테 안아 보고 싶었어 우쭈쭈~~"라고막 말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전 실수로"웅.."이라고 말했습니닼ㅋㅋ 그래서 전 그친구를 안고있었고 그친군 (애인)앤이 있었는데 엄.. 그앤이 안 나오고 있대요 근데 그 친구가 "엄 가로 챌까..?"라고 말했는데 왜냐고? 말하고 "그 내 앤이 접속을 안해.."라고 말했습니다 그 엄청 설랬어요ㅠㅠ 그리고 제가 고백해가지고 아주 잘 사귀고 있답니다!
제가 몇개월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짝사랑하고있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요 4년이 지나고 아직 마음에 남아있던 상태였어요 그리고 5학년 반 배정표를 보니까 제 짝남이 있더라구요!전 마음이 커져 가고 있기도 하구요 그렇게 4년만에 만난 그 애는 제 옆자리라서 말도 많이하는 제 친한 짝남이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더 좋아하게 되는것은 제 이름을 4년째 기억을 하고 있는거예요 그렇게 마음만 커져가면서 학교 생활을 하다가 제가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제 짝남이 있는거 있죠! 그래서 같이 놀고있는데 친구들이 서로 노는모습이 손잡으면서 장난치고 노는 모습이어서 놀때는 정말 기분이 좋은채로 술랴잡기를 하려고 하는데 같이놀고있는 제 친구가 제 짝남한테 좋아하는애 누구냐고 갑자기 물어보더라구요 전 ‘누굴까..?’ 이러면서 대답을 기다리는데 절 가르키면서 ‘나 얘 좋아해’ 이러더라구요! 친구들이 다 있는 장소에서 말하길래 부끄러웠지만 정말 설래는 일이었어요 근데 저희 학교에 소문이 다 났더라구요 몇몇 학부모님들도 알고계시는데 정말 많이 놀랐네요^^ 지금은 100일이 막 지난 새내기 커플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제 사연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대 나는 정작모쏠임..... 다수의 지인들과 가족,소수의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연인은 없음 근대 주변지인들도 친구들도 연인별로 없음 근대 어쩌다 주변지인에게서 연애소식들리면 반전체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시끄러움 그정도로 없다는뜻임 근대 이와중에도 우리나라 솜방망이 처벌인게 모쏠보다 훨씬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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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 이런 일들 나한테 좀 일어나주면 안되나...??
그러니까요!! 이 사연들이 부러워요ㅎㅎㅠㅠ
솔로부대 일어나라!!!!
@@aauauauauauauaua 우와아아아아아아아
@@aauauauauauauaua 우와아아잉ㆍ잉ㆍ아잉ㆍ이아ㆍ이미아아
저도 ㅠㅠ
단하님 점점 영상 퀄리티가 좋아지시는듯..>~
1:37 2번째 사연 3:56 3번째 사연
5:52 4번째 사연 7:33 5번째 사연
감삼다 ❤
2번째 사연 남자분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츤츤거리면서 챙길거 다 챙겨주시는ㅠㅠㅠ 현실에도 저런 귀엽고 착하고 이쁘고 다 하는 분이 계시는군뇨ㅠㅠㅠ
7:20 이건 그냥 글쓴이님이 이쁘신거 아니냐고여 ,,
단하님 목소리가 캐릭터들과 넘 잘어울려용ㅠㅠ 목소리가 조곤조곤하면서도 달달해! 이런 목소리 매력적이다앙
보면서 저도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다들 넘 귀엽고 츤츤하네요! 저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단하님 오늘도 파이팅! 좋은하루 되세요💗
두번째 사연 너무 귀엽다.. 그 옆자리 남자분 ( ? ) 도 츤츤거리는거 너무 기여우시고ㅠㅠ 사연자분도 하 직진하는거 ㄹㅇ같은 여자지만 반하겠어요 .. 그나저나 왜 현실에는 저런일이 없는거죠ㅠㅠㅠ 도대체 왜 제 주위 남자는 죄다 오징어일까요ㅠㅠㅠ 예? 대답해봐요..
ㅋㅋㅋㅋㅋ 인정
그레게요ㅠㅠㅠㅠ왜..다..오징어일까요ㅠㅠㅠㅠ
ㅠㅠㅠ
그림체 넘 기여워여♥♥ 흙흙 나도 설렘..대리만족할게요..
나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저는 거울을 봅니다. 그럼 아 내게는 절대 없을일이다 라고 생각하며 눈에서 흐르는 땀을 닦습니다
우와.. 진짜 설레여♡♡♡♡
3번째 사연자님!! 별거 아니라뇨!! 진짜 저도 이런일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ㅠㅜ
제발 이런 썰좀….ㅎㅏ… 망상하게 된다구요….ㅇㅇㅏ니 그니까 많이 만들어 주시라고요….❤️❤️❤️❤️
삐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ㅠㅋㅋ
보는 내내 부러워서 울었어요ㅜ
꺄아아아아아ㅏ!!!!!!!!!!!!!!ㅁㅊ!!!!!!!!!!!!!!!!!너모 조아 헤헿
이정도면 다른 세계 아닌가요 ㅜㅜ
6:35
하.. 내 남사친들은 등짝 때리고 가는데..
저는요오… 머리랑 등이랑 팔이랑 때리고 튀어여… 아 물론 쌍방인건 안비밀ㅋㅋ
아 진짜 ㅇㅈ..
썰은 어디에 써야하나요..?
썰들 다 단하님이 만든 거예요 !!
일찍옴!
으 달달구리하네요❤
솔직히 유단하님 영상 설렘썰은 걍 그림체부터 설렘
오옹 오랜만에 썰보러 왔는데 재밌네요
나도 연애라는걸 해보고싶어!!!
입꼬리 내려가 내연애 아니야
7:28 와 진심 이러면 개설렘
와아아아ㅠㅠㅠ 썸내일 미춌다... 짱설래...//
미술학원에 2살차이나는 짝사랑 쌤 있었는데 은근 부끄러움이 많으셔서 얼굴이 자주 빨개지심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만두시고 가끔 인스타 스토리에 좋아요 눌러주시는데 잘 지내실려나..? (그분 덕분에 그림실력 겁나 오름)
믿고보는 유단화ㅏ~~
혹시 그 준비됐어? 있는 첫화면? 거기 혹시 시키모리양..?.?.?!,!!!!?!!!! 인가요!!!?
썰 제보 어디에해야되나요..?
난 짝남이 저음으로 “ㅇㅇ야” 라고 내 머리 살살 쓰다듬으며 말하는데 설레서 심장 터지는 줄..❤
안녕하세요 썰 하나 풀게요… 이 친구는 이번년도에 같은반이 되어 친해졌어요.. 근데 저희는 정말 친해졌죠..
근데 친구들이 저보고 그 친구한테 고백을 하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는데 맨날 ’그 남자얘도 디른여자얘들보다 너링 더 많이 노는것 같고 쉬는시간에도 계속 둘이서 붙어 있고… 그리고 맨날 티격태격하고 둘이 진짜 잘 어울리고 심지어 둘이 성격도 비슷하잖아!’라고 하는거에요…
단하님 솔잎님 목소리 너무 졓아여…
사연 어떻게 신청해요???
얼굴이 이쁘니까 가능한걸꼬야..
이거 썰 실제로 있던 일인가요?
나도 보내보고 싶다
나는 이런거 보면 슬퍼할건데 재밌어서 계속봄..
나도 저랬으면..
저도 썰 풀고 싶어용!
아이...달달해 오랜만에 설레는 기분이야
안녕하세요 제 사연은 5학년때 있었던 일인데요
저는그때 키가 좀 작았는데 남사친은
키가 크고 운동도 잘해서 제가 좋아했는데
언제 남사친이 저를 어부바을 해줄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장난인 줄 알고 장난을 쳤는데
남사친이 갑자기 저를 업더니 웃는 거예요
그레서 저는 당황해서 소리 질렀어요 ㅋㅋ
그때 남사친한테 심쿵 했는데 제가 사귀자고 했는데 차여서 그양 남사친으로 만 지내기로 했어요 ㅋㅋ
모쏠조용히손들어주세요 ✋️
✋
🤚🏻✋️🖐🏻
시바🖐🏻
안녕하세요 썰 하나 풀게요… 이 친구는 이번년도에 같은반이 되어 친해졌어요.. 근데 저희는 정말 친해졌죠..
근데 친구들이 저보고 그 친구한테 고백을 하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는데 맨날 ’그 남자얘도 디른여자얘들보다 너링 더 많이 노는것 같고 쉬는시간에도 계속 둘이서 붙어 있고… 그리고 맨날 티격태격하고 둘이 진짜 잘 어울리고 심지어 둘이 성격도 비슷하잖아!’라고 하는거에요… 고백 할까요?
8:11 표정ㅋㅋ
아….여기에 나오는 설레는것이 나한테좀 이러나면안돼나……??
나는 왜 이런일 없냐.. 2년이 지난 지금도 없네.. 인생..이번 크리스마스도 솔로야.. 인새앵…
호머머머 썸넬 머선일....
요거 사연 어떻게 올리나요?
선 댓글 선감상 할게요♡♡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레전드일것같네요~!
이거 영상에 올려도 돼여?
4번째도귀엽다. 또또컬리티대박그림진짜잘그리신다.ㅎㅎ
이거 근데 사연신청 어떻게 해여?
너무 오랜만에 왔엉 ㅠ.ㅠ
썰 좀 풀게요 어떤 남자애 제 얼굴 근처에 자기 얼굴을 대는거에요 그래서 한 2~3번 정도 고개를 돌려 싫다는 표정을 지었어요 그런데도 계속 그러길레 얼굴을 빠르게 휙돌렸어요 근데 타이밍이 그 남자애가 제 얼굴 근처에 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남자 애랑 입이 마춰젔어요 근데 제가 너무 놀래서 입을 조금 벌리게 되었어요 그때 그남자애가 혀를 제 입에 넣는거에요!?그래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남자에가 입을 안때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때려는데 그 남자애가 제 머리를 잡는거에요그때 학교 쉬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남자애는 얼른 입을 때고 제 손목을 잡고 학교 비밀공간으로 데려가는거에요!거기에서 딱 멈추고 그남자애가 다시 키스를 하는거에요?!아니 너무 놀래서 눈을 질끈 감았는데 개가 가소롭다는듯 제 두팔을 잡고 위로 올리는거에요 저는 그때 배꼽티를 입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배가 좀 보였거든요 그모습에 개가 제 허리를 딱!잡는거에요!제가 허리가 되게 예민해서 약간 신음 소리를 냈어요 그러니깐 개가 눈이 커지 면서 뒤로 물러서는 거에요 그리곤 입이 떠어억 벌려졌어요 아마도 제가 식은땀도 흐르고 배가 좀 보였거든요 그리곤 그애가 창피하다는듯 교실로 도망가는거에요!ㅋㅋ그때 너무 귀여웠어요ㅋㅋ이제 제 이야기는 끝입니다
그리고 유단하님 최고!!!❤❤❤
제가 중학교 때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거든요 근데 좋아하는 남자가 따라 부르더니 저한테 할 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뭔데 라고 했거든요 근데 잠시 망설이면서 저한테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말해 봐 라고 했는데 갑자기 고백을 하는 거예요 사람 많은데에서 그래서 당황해가지고 고백을 받아줬는데 갑자기 키스를 했어요 너무 설레 어요 ㅎㅎ
그리고친구들이 오~~하면서 놀려 가지고교실에 들어가서 업드려 있는데 제 옆자리 와가지고 어깨를 툭 툭 치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했음 쳐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웃는거에요 그게 너무 잘 생겨가지고 심장이 터질 뻔했어요
라는 소설 추천 해주지마
늦었지만 사연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4학년입니다.저희반이 한달씩 자리를 바꾸는데 11월달 자리때 저의 앞자리의 장난끼좀 있는 남사친이 앉았거든요?
걔가 제 학용품을 자주 가져가면서 저를 놀렸는데, 걔가 영어시간의 배운 '와우 잇츠 프리티' 라는 단어를 갑자기 뒤돌아서 저한테 웃긴 목소리로 '와우 잇츠 프리티'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얼굴 빨개져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그 남자애도 자기도 모르게 한 말인지 아니면 용기내어서 해준말인지 모르겠어가지고 다시 물었는데도 말을 안하더라고요ㅎㅎ
근데 마침 제가 그남자애랑 같은 태권도장의 다녀서 도장에서 물어보려고 했거든요?! 아니 근뎋ㅎ 그남자애한테 자석처럼붙어서 계속 물어봤거든요. 근데 말을안해줘서 저는 포기하고 언니들과
친구랑 노는데 자꾸 와서 귀찮게 말을걸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남자애를 좀 좋아하거든요ㅎ 근데 이남자애는 2월달의 이사를 가서 전핫을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이남자애와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ㅎㅎ
그림체는 많이 달라졌지만 목소리와 그 느낌이 똑같네요.. 보고싶어요
사연자와 상대의 얼굴을 몰라서 더 설레는 영상 ㅎㅎ..
내연애는 어디가고
남의 연애에 설레는 꼴이네
겁나 부럽네……ㅠㅠㅠㅠㅠ
썰 제보 어디에 하나여...
그니까여..
저도 제가 비염때문에 엄청 아팠는데 제가 좋아하는 애가 옆에 있는데 급식시간 이었는데 진짜 말 안듣는 남자애가 계속 시끄럽게 해서 머리가 어지러웠는데 짝남이 하지마 땡땡이 아프자나 이렇게 말해줘서 별건아닌데 조금 설렜어요
제 짝남이딴애랑 눈마주칠때는 안웃는데 저랑눈 마주치면 막 웃음귀여워..
언니이거 신청 어케해예? 진짜 래전드썰 있는뒤..아시는분 답장 부탁드려요..ㅎㅎㅎ
옆 구리가 시리다...
저는 올해 초4 여학생입니다.저는 유치원 때부터 알았던 친한 남사친이 있어요.솔직히 그 애를 짝사랑 해요.그런데 어느날 걔가 전담수업 시간에 업드려 있길래 제가 괜찮냐며 걔를 살짝 안는 것처럼 걔 등에 손을 올렸어요.그런데 제가 손을 놓을려고 하니 그 애가 제 손을 꽉 잡더라고요!다른 친구들이 거의 다 수업땜에 나가 있고 교실엔 저희 둘만 있어 더 설랬어요.
그리고 또 언젠 같이 놀러 바닷가에 갔는데 무계획으로 가서 저희둘다 수영복이 없었어요.그래서 그 애만 위에 셔츠를 벗었는데 복근이 장난 아닌거 있죠?걔다가 제가 수영을 잘 못해서 난처해 있을때 걔가 부끄러움을 타며 작은 목소리로 "손 잡아"라고 했는데 너무 설렜습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애와 손을 잡은 거라그런지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내요.그 애와 사귀지는 안 지만 아직도 잘 썸을 타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언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지 ㅠ
이제 보지만 절때 현실반이라면 일어날일이 아닌데 부럽디
5번째는착한느낌이네요. 최곻ㅎ❤🧡💛💚💙💜🤍
14분전!
7:04 야 넘서친들이 다 호감있는거 같은대 부럽당 난 ㅋㅋ 아몰랑😅😅😅😅😅😅😅😅
이제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은 1ㅅ
저기.. 진짜 진심인데 이 세상에 이런 남자들이 있어요..?
설렌다..
3번째도귀엽닿ㅎ 또컬리티대박
왜..나한테는 반대의 상황들만..ㅠ
그남자헤어지왜
@@조민향-c6y ..?
하아…징짜 키쑤 쪽쪽쪽쪽 ‘3’~❤️
징짜 사랑해 우우웅..ㅠ 남ㅈr들 진짜 설렌다..ㅠ
이런 일들은 세상에 정말 많은데..왜 나한테 이런일이 없는거지..?ㅎ
어쩜일그림을잘그리시는지❤❤❤❤❤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떨어져 앉는데 붙어앉았으면...
아 너무 달달하자나요...
충치 생길듯
첫번째남사친너무귀여워욯ㅎ 컬리티대박악~!!
네번째또또또컬리티대박ㅎㅎ
코로롱 꺼져 내 짝꿍 돌려내...
이거 섬넬 노딱먹는거 아닙니까?ㅋㅋ
그래서 커플이시겠다?
안녕하세여! 엄.. 이건 사연이 될까아닐까하겠지만 사연 올려봅니다!
그 제가 "로블록스"라는 게임을 하고있는데 그 가챠라는 게임에 하고있는데 그 상극하면서 재밌게 놀고 있었습니다 어. 영어 이름으론 "ven"이라는 그 한 사람있는데.. 엄.. 상극이 끝나고 그 이제 친구그 되어서 놀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나가고 이젠 그친구랑 저랑 단둘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어쩔줄 몰라서 그 친구가 장난을 치는거에요 "😏(?)" "😏😏😏😏😏😏😏😏(??????)"막 이렇게 채팅을 하는거에여ㅠㅠ 그래서 전 아아앙 왜애ㅜㅜㅜ,ㅜㅜ라고 보냈습니닼ㅋㅋㅋ그래서그친구는 장난이라며 막 어쩔줄 몰라 했어욬ㅋ그래서 전"너한테 안아보고 시퍼.."라고 보냈고 그친구는 장난 치면서"우쭈쭈 나한테 안아 보고 싶었어 우쭈쭈~~"라고막 말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전 실수로"웅.."이라고 말했습니닼ㅋㅋ 그래서
전 그친구를 안고있었고 그친군 (애인)앤이 있었는데 엄.. 그앤이 안 나오고 있대요 근데 그 친구가 "엄 가로 챌까..?"라고 말했는데 왜냐고? 말하고 "그 내 앤이 접속을 안해.."라고 말했습니다 그 엄청 설랬어요ㅠㅠ 그리고 제가 고백해가지고 아주 잘 사귀고 있답니다!
개빡치네..아니..왜 난 이런 설레는 일이 없냐..하…제발 네년엔 제발 이런 일 일어나면 소원이 없겠네..
아니 이거는 비정상이양아 나는 왜 이런일이 업숴.....?😢
봐바 또또. 나만 이런일 없지,!
제가 몇개월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짝사랑하고있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요 4년이 지나고 아직 마음에 남아있던 상태였어요 그리고 5학년 반 배정표를 보니까 제 짝남이 있더라구요!전 마음이 커져 가고 있기도 하구요 그렇게 4년만에 만난 그 애는 제 옆자리라서 말도 많이하는 제 친한 짝남이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더 좋아하게 되는것은 제 이름을 4년째 기억을 하고 있는거예요 그렇게 마음만 커져가면서 학교 생활을 하다가 제가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제 짝남이 있는거 있죠! 그래서 같이 놀고있는데 친구들이 서로 노는모습이 손잡으면서 장난치고 노는 모습이어서 놀때는 정말 기분이 좋은채로 술랴잡기를 하려고 하는데 같이놀고있는 제 친구가 제 짝남한테 좋아하는애 누구냐고 갑자기 물어보더라구요 전 ‘누굴까..?’ 이러면서 대답을 기다리는데 절 가르키면서 ‘나 얘 좋아해’ 이러더라구요! 친구들이 다 있는 장소에서 말하길래 부끄러웠지만 정말 설래는 일이었어요 근데 저희 학교에 소문이 다 났더라구요 몇몇 학부모님들도 알고계시는데 정말 많이 놀랐네요^^ 지금은 100일이 막 지난 새내기 커플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제 사연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내놔 러브러브 내놔.
ㅎㅎ 옆구리가 시릴때마다 찾아와요
부럽다..
짝궁 잘되야 겠다
근대 나는 정작모쏠임..... 다수의 지인들과 가족,소수의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연인은 없음 근대 주변지인들도 친구들도 연인별로 없음 근대 어쩌다 주변지인에게서 연애소식들리면 반전체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시끄러움 그정도로 없다는뜻임 근대 이와중에도 우리나라 솜방망이 처벌인게 모쏠보다 훨씬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