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센타는 안그런데.. 요양보호사 님들 불이익 받으시면 센터장 이나 사회복지사한테 얘기해서 보호자나 대상자 여러번 상담 통해 개선 시켜 드립니다~ 정 안되는 곳은 요양보호사 보호를 위해 대상자 집을 다른센터로 전원조치 방법도 있고 오랜경험으로 어르신을 더 잘돌보아드리는 선임 요양보호사 로 체인지 시켜 드리는 방법도 있고 공단에 말해 등급 박탈도 있고 방법은 수도 없이 많아요~ 센터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니 서로 소통 하셔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
자격증 있어도 장롱속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 엄청 많죠 요양 보호사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취업도 가능 거의가 요양보호사를 식모 부리듯 부리는게 문제임 급여도 문제가 많음 국가에서직접 관리하면 되는데 센터에서 받아가는 돈이 너무 많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갖고 ㅎ
쎈터에 교육이 시급합니다 환자가 요양보호사한테 요구하는 사황을 모두 들어주길 원합니다 마치 파출부같이 할머니 캐어 하러같는데할아버지 반찬도 해주어야된다고 하고 하는 쎈터가많고 싫으면 다른 사람 을 구하는 쎈터 중립에서 중제역활을해주는것 보다 무조건보호자 편에서 일하는 쎈터가 대부분 이라서 요양보사가 보호자보다 옳바르게 하는 쎈터장이 시급합니다
몸과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분들이 아줌마라고 부르는게 그렇게 화납니까? 요양병원에서 보호자로 간병중인데 어떤 요양보호사가 "예전에 공동간병병실에서 일할때 어떤 환자가 기저귀 갈아달라고 하면서 자기에게 아줌마라 불렀다는 이유로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환자를 휠체어에 태워 옥상에 가져 반 죽여놨다고 자랑처럼 얘기하는거 듣고 충격받았는데 그건 요양보호사들 실태의 빙산의 일각이었다. 보호자 앞에서조차 그게 어떤 짓인지도 모르고 무용담처럼 늘어놓는게 요양보호사 수준.
현장에서 일하는데 참 어러운 일 그리고 애매 한 일이 많더군요 예를 들면 열무김치를 어르신은 한 단이면 되는데 8단 탐가 달 라고 해요 어르신 생각은 딸과 아들 이렇게 나눠드실 요양이시지만 이런 겨우 1단만 해줘야 하나요? 아님 8단을 해야 하나요? 이런 일이 하다보면 비일비재 합니다 그때 마다 이의제기 해야 하나요? 센테에서 절대 적극적 개입 안합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고 일 합니다
아무리 진실로 잘해도 부려 먹을려고만하지 대부분 감사할 줄 모름 요즘같은 세상에 쌀을가져 갔다고 해서 더 이상 미련없이 그만뒀는데 쎈타에서는 고객하나 떨어질까 더 신경쓰지, 도둑 누명쓰는 한 식구라할 수 있는 요양사는 두번째였습니다 요즘 정부에서 너무 퍼주는 과한 복지 정책도 많은데 국가에서 센타 운영을 직접관리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일 절대 하지마세요. 노예입니다.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시급도 안주고, 야간 15시간 일하는데 유급 8시간 무급 7시간입니다. 요양원 다 그런 실태입니다. 저도 모르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쉬는 시간있다고는 말을 하는데, 절대없습니다. 엉덩이 의자에 한번 붙였다가 잡아먹히는 줄 알았습니다 누구한테? 간호조무사란 여자한테요 .... 참 말이 좋아 자격증이지 이런일은 자격증도 필요없어요
요양보호사 공부중인 30대 부부입니다. 해외에서 10년 살다가 올해 1월에 귀국해서 영어학원을 계획하다가 요양보호사를 하시는 어머니의 권유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지원했는데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30대 부부가 요양보호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안계신것같아서 한주마다 저희가 배우고 느낀것들을 유튜브에 영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요양보호사 하시는 분들을 존경하게 되고, 또 저희 부부가 건강과 인생에 꼭 필요한 것들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업받은 첫날 이후로 카페인 및 식단조절을 하게되고, 매일 만보씩 아내와 저녁마다 걷고 있습니다. 모든 요양보호사님들 화이팅입니다!
요양사서비스를 받기위해선 재가일시 보호자교육도 필수이수해야 서비스가 지원되는 방침이 필요하다 보여지네요 그리고 무조건 보호자들의 일방적 선택으로 요양사가 그만두어져야하는것이 아닌 보호정책이 필요하다 봅니다 무조건 취업우선해 인원늘리기는 아니라보여요 또한 환자의 등급 시간을 비례해 인센티브 지원제도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요양보호사를 선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가정에서 일하는(재가복지) 파출부죠. 온갖 구준일 다 요구하고 마음에 안들면 짜르고 .. 돈도 안되는 직업이고 센타는 돈벌기에 급급해 수급자 편에서 일하고 정당한 대우를 못받는요양보호사 직업입니다. 할수만 있으면 이직업 말리고 싶네요.
저도 15일하고 그만 뒀는데 출근 하면 그집 아들 이혼 해서 엄마랑같이살고 있는데 아들이랑 어르신 아침 식사까지해서 두사람 상을 차립니다 할머니도 건강하고 아들도 건강한데 이런집에 왜 정부에서 수급자를 해드리는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들이랑 엄마랑 보호사가면 완전히가정부 취급합니다ㅡㅡ센타에 말해도 안되는가 봅니다 빨래도 손 빨래걸레질도 손으로 하라고 합니다 이런일 하면서 자격증이 무슨 필요 합니까? 이집은 한달에 한번씩 바뀐 다고 합니다
@@영숙송-p5l 요양보호사 자격만큼 쉽게따는 자격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요양병원에서 오래 있으면서 간병사들 보니 우리말 못하는 외국인도, 간병을 받아야할것같은 신체적 조건을 갖춘자도, 학력도 연령도 능력도 어떤 스펙도 필요없던데.. 자격증 취득과 취업의 진입장벽이 너무 낮다보니 보호사들 수준이 당연히 낮을수밖에..요양보호사들 보면서 충격받은 일이 얼마나 많은지...
@@우파인천계양 댁같은 마음가짐 가진 사람 요양보호사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되지요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게 아니면 돈이 아쉬어 일하자는 것인데 대상자가 부당한걸 지시하면 안하면 되는거아닙니까 몇년전 친정어머니 도움 받으실때 점심을 챙겨주는데 아버지는 대상자가 아니라고 어머니식사만 챙기므로 친정어머니가 굶으시고 아버지께 양보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당연한 일이겠지요 빨래도 안시켰고 음식 만드는것도 안시켰고 산책도 용변도 전혀 안시켰죠 출근하면 방 대충 한번 닦고 죙일 어머니옆에 누워쉬기도 하고 거의 말동무하다 돌아가곤 했지요 대우가 형편없고 일이 고되시다면 안말릴테니 하지마세요 난 요양사 시험 대비중입니다
자원봉사로 10여일동안 간병인 도왔는데 치매 어르신 생각나네요 기저귀 갈때는 닥치는대로 때리는데 머리를 맞고도 전 아무런 나쁜 감정없고 치매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이런생각.어르신들 케어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이 직업은 봉사정신 없으면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사람꼴 못보는 사람들에겐 안될거 같은 생각을 해요
@@조이랑우리랑새벽의빛 함부로 대한단 뜻이 아닌데요ㅠ 함부로 대하면 요즘 당장 때리치지요ㅎ 파출부 하시는 분들이랑 같은 일이라는걸 말한겁니다 독거 노인집 경우 전체 집안일 합니다 파출부이지요ㅠ 그의비해 일반 파출부 시급보다는 너무 싸고요ㅠ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봉사정신으로 하는거지요 ~
저희언니 47살인데 장애인 방 문요양사 9시~6시까지인데 5 일 근무제.토욜,명절 다른분 대 신 땜방 근무하면 월급도 나쁘 지 않고 신경과 근육주사 맞는 다하니 회사에서 고생 한다고 병원비도 일부 송금해주고 참 좋은곳 만났어요~언니가 똑 부 러지게 일하니 오래 일하길 바 라구요청소,반찬 만들어 주고 쉴수 있고 눈치 안봐도 되고 다른분들은 힘들다고 하는데 저 의 언니는 회사도 환자분도 좋 은분 만났다고 더 열심히 일하 고 있습니다.대우 못받고 있다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모두 힘내세요화이팅~!
센터에는 요양보호사가 해야될것 하지말아야 할일 구분해서 보호자나 대상자들께 교육해줘야 합니다 꼭 요
교육은하는데요~보호자가 노골적으로 요구하는데도있구요 신입요양보호사가 첨이라서 모르고 계속하다가 본인이 지쳐서 얘기하는 경우도있어요
대상자가 다른센터로 바꾼다고 하니까 센터는 무조건 대상자 편임
할머니들.자기돈주지않는데 완전히.파출부취급.. 기분이영안좋아요
요양 보호사가 해야할일만 어르신께 보호자님께 교육 시켜 주샤야 해요
@@임숙자-g1q 파출부 하는일과 요양보호사
하는 일에 다름이 없지않습니까
이 댓가로 보수를 받으므로 감사함과 기쁜 마음 으로 돌봐드리면
좋은 관계가 유지될것 입니다
제멋대로인 형편없는
요양사도 수두룩 합니다
저도 시험 대기중인
사람 입니다
요앙보호사 쎈타에서 가족들 교육을 마니 시켜야될듯~~완전 파출부취급~~ 쎈타에선 어르신 놓일까바 말도 못해요~~
우리센타는 안그런데..
요양보호사 님들 불이익 받으시면
센터장 이나 사회복지사한테 얘기해서
보호자나 대상자 여러번 상담 통해 개선 시켜 드립니다~
정 안되는 곳은 요양보호사 보호를 위해 대상자 집을
다른센터로 전원조치 방법도 있고
오랜경험으로 어르신을 더 잘돌보아드리는 선임 요양보호사 로 체인지 시켜 드리는 방법도 있고 공단에 말해 등급 박탈도 있고 방법은 수도 없이 많아요~
센터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니 서로 소통 하셔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
한국 이세요? 파출부요? 그런 몰상식한 인간들이 아직도 있나요? 꼴사나운 갑질 하면 어르신들한테 안 좋다는 걸 알면 그렇게 못하는데.너무 개념 없는 인간을 만나신거 아니에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인지
파출부 자격증인지
구분이 안되요
질높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되었음 합니다
쉽게내게끔 도우세요ㅡㅡ
완전 가정부 취급해서따두고도 서랍장속에 쳐박아둠
자격증 있어도 장롱속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 엄청 많죠
요양 보호사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취업도 가능
거의가 요양보호사를
식모 부리듯 부리는게 문제임
급여도 문제가 많음
국가에서직접 관리하면 되는데
센터에서 받아가는 돈이 너무 많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갖고 ㅎ
현실을 보면 요양보호사 교육원만 돈을 편하게 벌어먹는 구조다.
완전 파출부취급 소리도지르고 별난사람 다있음 마당쓸면서 마당쇠가 된 기분이었음 며느리 출근 하면 손주도 봐달라고 하고 참나 인격 존중 받기 힘듬
마당을 왜쓰나요. 스스로
정당하게 선을 그셔가며
일을하세요. 원하는걸 다
해주니 파출부 취급하는겁니다
노동에 비해 급여가 너무 박봉인듯 합니다
주의 시선또한 전문직이란 시선보단 최하위 직업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26년엔 초고령사회로 진입 한다는데 개선이 안된다면 앞으로 인력문제에도 어려움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우와 너무 맞는 말씀
좋은 말씀이십니다
인식과 임금 좀 완화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맞습니다
요양보호사 교육 보다는 수혜자.
즉 환자. 환자 기족들 교육이 너무
시급합니다.
무식한 대상자들 많아서 정말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ㆍ
정신질환자나 전과자 외엔 아무나 쉽게 자격을 딸 수 있게 해놓았으니 최소한의 소양도 못갖춘 자들에게 자격을 남발하는 게 큰 문제죠 무식한 요양보호사들 교육이 더 절실하다는!!!!!
@@히즈타임 무식한사람
쎈터도 교육을 밭ㅇ
쎈터에 교육이 시급합니다 환자가
요양보호사한테 요구하는 사황을
모두 들어주길 원합니다 마치 파출부같이 할머니 캐어 하러같는데할아버지 반찬도 해주어야된다고 하고 하는 쎈터가많고 싫으면 다른 사람
을 구하는 쎈터 중립에서 중제역활을해주는것 보다 무조건보호자 편에서 일하는
쎈터가 대부분 이라서 요양보사가
보호자보다 옳바르게 하는 쎈터장이
시급합니다
육체적정신적으로엄청힘든일이라는걸각오해야함
국민건강보험에서 수십년 근무하던 부부가 나와서 운영 하는 곳이 있는데
장난 아닙니다. 더 꼼수를 부리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악마들 같아요
심각해요
방문 요양 은 그냥 정부 에서 보내주는 가사 도우미 입니다 어중간한 환자나 경증 장애인 은 덤으로 신체 활동 까지 악용 하는 대상자 도 있고 서로 갈등 있으면 언제든지 관계 를 끊어야 되고 보너스 한푼 없는 일용직 노동자 라 생각 하면 됩니다
백퍼 정답
네~격하게 동감합니다.
진짜 가사도우미가 훨쉬워요.
요양보호사는 가사 청소 신체도우미 다~수급자가 부리는데로 해야해요
앞으로는 안마 까지 배워야 된다는 정부 지침 이 있다 하더라고요
에자 인데 남자 대상자를 어쩌라는건지 여릉 에도 반반지도 못 입고 신경 쓰이는데 ᆢ ㅠㅠ
요양보호사는 중.장년 아줌마들의 일 일뿐, 젊은 사람은 쳐다도 안보는 일임을 생각 하시고
남자한테가면 손한번잡아볼라고그래요
요양보호 사들만 교육
받을것이 아니구요
대상자들도 받아야 되요
자격증 있으면 뭐해요
완전 도우미 최급 받고
청소부 랍니다
맞습니다.대상자들이 제대로 알고있어야 한다고봅니다.
맞아요 재가나 병윈 요양원 모두 환자유치만 신경써지말고 교육기관을그쳐 기본을 숙지한다음 부모를 부탁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권현자-m2v 100%공감 합니다
맞습니다
남성 어르신들은 성추행 희롱
만씁니다
수급자들 교육 급필요합니다
아직도~~아줌마하고 부르는사람 많고
완전 가정부로 생각한사람 많아요~집안일 해주는 사람~~
가사도우미보다 시급이 적어요
도우미라고 많이불러요~그렇게 부르지말라고하면 도우미를 도우미라고 부루지 뭐로부르냐고해요
몸과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분들이 아줌마라고 부르는게 그렇게 화납니까? 요양병원에서 보호자로 간병중인데 어떤 요양보호사가 "예전에 공동간병병실에서 일할때 어떤 환자가 기저귀 갈아달라고 하면서 자기에게 아줌마라 불렀다는 이유로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환자를 휠체어에 태워 옥상에 가져 반 죽여놨다고 자랑처럼 얘기하는거 듣고 충격받았는데 그건 요양보호사들 실태의 빙산의 일각이었다. 보호자 앞에서조차 그게 어떤 짓인지도 모르고 무용담처럼 늘어놓는게 요양보호사 수준.
@@히즈타임 어쩌다그런분이
계시겠죠 큰사랑으로대하는분들이 더많아요 정신이온전치못한 대상자가 아줌마보다 더한소리해도
괜찬아요 그게아니고가족분들
일하는아줌마생겼다고 완전파출부취급 하는게 문제죠
말씀을 이쁘게하십시요
긴글을쓰시면서 이때껏 진심으로
대하시는 선생님을 못보셨나봅니다
저역시도 온몸다바쳐대상분을대합니다
그런말씀하시면 서글퍼집니다
용기를주십시요 더잘할수있게요
@@정경순-l9r 맞아요 정말 어르신보다 가족에게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힘들어요 어르신이야 당신 자식들에 일이니 안해주면 서운해 하십니다 이 선이 참 애매합니다
수급자와 보호자 먼저 교육받아야 하는데 요양사만 자격증따니 갑질하지요 공단에서도 제대로 관리해야합니다
글 쓴 수준보니..권리 이전에 의무를 다했는지, 본인들은 그 돈을 받을만한 수준이 되는지 한번 돌아보시길.. 가족들이나 본인이 아파 요양보호사 쓸 상황되면 대상자나 그 가족들은 요양보호사 을질때매 얼마나 스트레스로 고통받는지 알것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데 참 어러운 일 그리고 애매 한 일이 많더군요 예를 들면 열무김치를 어르신은 한 단이면 되는데 8단 탐가 달 라고 해요 어르신 생각은 딸과 아들 이렇게 나눠드실 요양이시지만 이런 겨우 1단만 해줘야 하나요? 아님 8단을 해야 하나요? 이런 일이 하다보면 비일비재 합니다 그때 마다 이의제기 해야 하나요? 센테에서 절대 적극적 개입 안합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고 일 합니다
가정부 팔출부취급하는노인분들자식일까지떠맏기는것은예사고 센타는돈벌이에급급해 요양보호사일범위에서더한걸해주길원한다
요양보호사를 가정부취급하는 수 혜자교육이 우선입니다
올바른 요양보호자만 봤겠지만 그렇지 않아요.얼마나 더러운짓거리 한줄알았요?
자격증 무슨필요있어요
최저시급받고 파출부 거지
치급합니다
현장에서 일하는보호사입니다
맞아요
수혜자들 교육이 필요해요
자기부담금은 얼마 안내면서
파출 개념으로 생각하고
처음엔 모릅니다
하다 보면
인간 모독적인일을 직간접 적으로
마니 느낍니다
현실은 냉혹합니다
요양사는 경험이 많으면 꽤만들고 힘들어요 시간만보내고 보자는식이요
저도 요양사자격증 있으도
서랍속 있어요 말처럼 쉽지않아요
맞아요 요양보호사 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절대 아닙니다
공단에서 대상자나 가족분들께파출부가아니라는걸인식시켜야한다고생각합니다 교육을시켜서무슨일해야하는지..
대상자랑 보호자가 요양보호사를대하는 생각과 언어와 태도가 바껴야한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본들
장농속에 모셔둔 자격증이 워낙 많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도
기본자세가 안되는 분들도 많구요
현재 요양시설마다
요양보호사가 없어서
어르신들 입소가 어려운 실정이라 들었어요
요양보호사 일이 너무 힘들어서
버티기 힘들다고
실전에서 포기을 많이하셨어요
공단에서 주기적으로 대상자 가정에 지키셔야 수칙을 우편으로 보내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수급자와,보호자의 교육이 공단이나 센터에서 절실히필요합니다
많이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파출부인거죠 언제 바뀌려나~~~
청소.식사.세탁.산책.3시간으로 부족합니다.적어도 등급 상관없이 4시간은 되어야합니다.
마져요 정신없어요
시간 부족해서요
@@강영-c2q 글쎄요 자녀분들이 신경써서(반찬 병원) 편한집도 분명 있지만 대부분은
정말 힘든게 현실입니다
지금은 정말 많이 아퍼야
등급이 나오거든요
제 아내는 시골에서 밭 메고 모든 가정 일 한다는데? 따져더니 이 전 요양사도 했다는군요. 이게 요양사가 할 일인지? 시골에 밭 메는 외국인 노동자도 요양사보다 시급 높더라요.
요양사교육도 확실히해서 현장에보내야하는 센터책임큽니다 급여는최저이고 파출부취급은개선이시급합니다
센터에서 소개비 받고,나라 콜센터을 바꾸믄 좋겟네요,,,, 병은 의사에게,,약은 약사에게 ~ 요양사 분들을 나라에세 분명히 전문인력으로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환진와 가족분들도 꼭나라에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자식들도 꼭 파출부 부리듯합니다
개선이 분명 필요합니다 완전 파출부 처럼일합니다.저도 자격증은 있지만 장롱속자격증 입니다.
요즘코로나때문에 자리도없습니다
오후것 하나하고있는데 가정부이네요
저도 요양보호사ㅡ장애인지원사이지만 환자보호자들도 교육받아야합니다
무슨 요양사가 가정부도아닌데 말입니다
아무리 진실로 잘해도
부려 먹을려고만하지 대부분
감사할 줄 모름 요즘같은 세상에 쌀을가져 갔다고 해서
더 이상 미련없이 그만뒀는데
쎈타에서는 고객하나 떨어질까
더 신경쓰지, 도둑 누명쓰는 한 식구라할 수 있는 요양사는
두번째였습니다
요즘 정부에서 너무 퍼주는 과한 복지 정책도 많은데 국가에서 센타 운영을 직접관리해야 합니다
거의 80프로가정에서는 요양보호사를 가정부취급합니다!!
나라에서 강하게 대우해줘야합니다!!
격하게공감합니다
우리나라수준인식이 아직 ~~
5년차된 사람인데요
말못할 고충이 많습니다ㅠ
어느댁은 할머니한분 요양하러
들어가서 80대 할아버지
돌싱되어서 부모님한테
얹혀사는 50대 아들까지
세사람 식사 설겆이 빨래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하자니 속이 썪어 문더러지는
일이 종종있지요~
@@kjryu84 그렇게 하면 안되잖아요~~
백배공감
가족요양하면 지급받는 돈이, 한달 20시간만 인정돼, 20만원 조금 넘습니다. 인지장애 등등 특수한 경우엔 90분이 인정돼 조금더 받기도 해요.
요즘은 현실적으로
대상자 들의 교육도
꼭 필요해요💦
내가 좋아하는 내편TV🔥
항상 격하게 응원합니다💙💛💙
치매교육 받는곳을 더 많이 늘려야 합니다.
내부모님이 치매가 걸리셔서 모시고 케어하고 싶어도 치매교육 이수자가 아님 하기힘들어요.시급도 다름.
센타에서는 대상자모집에만 혈안이되어있고 대상자나 그가족을들은 전혀교육이되어있지않고있으며 그저대상자놓칠까봐 대상자 비위맞히기 급급하며 대상자나 그가족들은 가정부취급하며 치매환자아닌 대상자도 요양사에게 온갖욕설과막말을해도 참아야만 하는것이요양보호사에 처지입니다 나라에서 노인학대이력이 있는지 철저하게요양보호사를관리하면서 요양보호사입장을 구조하지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아주많이서럽고 상처를 많이받습니다
요양보호사일 절대 하지마세요. 노예입니다.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시급도 안주고, 야간 15시간 일하는데 유급 8시간 무급 7시간입니다. 요양원 다 그런 실태입니다. 저도 모르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쉬는 시간있다고는 말을 하는데, 절대없습니다.
엉덩이 의자에 한번 붙였다가 잡아먹히는 줄 알았습니다 누구한테? 간호조무사란 여자한테요 .... 참
말이 좋아 자격증이지 이런일은 자격증도 필요없어요
시급 21,200원 그거 8시간 기준이라 오해할 수도 있는데 가족요양시 1일 1시간만 인정입니다. 장애등급에 따라 1일 90분 인정해 주기도 합니다.
요양보호사님들 존경합니다
요양보호사 공부중인 30대 부부입니다.
해외에서 10년 살다가 올해 1월에 귀국해서 영어학원을 계획하다가 요양보호사를 하시는 어머니의 권유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지원했는데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30대 부부가 요양보호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안계신것같아서 한주마다 저희가 배우고 느낀것들을 유튜브에 영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요양보호사 하시는 분들을 존경하게 되고, 또 저희 부부가 건강과 인생에 꼭 필요한 것들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업받은 첫날 이후로 카페인 및 식단조절을 하게되고, 매일 만보씩 아내와 저녁마다 걷고 있습니다.
모든 요양보호사님들 화이팅입니다!
다시한번생각해보시고시험보세요애구
서비스 내용에 따라 요양보호사 분류해야한다고 봅니다. 석션,기저귀케어 하시는분, 집안일, 외출동행, 인지프로그램 등. 앞치마가 아닌 유니폼입고 일하는것도 괜찮다봅니다. 대상자들이 요양보호사를 파출부로 보는것은 정부에서 파견한 근무자로 보지않기때문입니다.
요양사서비스를 받기위해선 재가일시 보호자교육도
필수이수해야 서비스가 지원되는
방침이 필요하다 보여지네요
그리고 무조건 보호자들의 일방적 선택으로
요양사가 그만두어져야하는것이 아닌
보호정책이 필요하다 봅니다
무조건 취업우선해 인원늘리기는 아니라보여요
또한 환자의 등급 시간을 비례해 인센티브 지원제도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센터에서 요양보호사들에게 지급하는 급여를 나라에서 철저하게 감독하며 법으로 제재해야 한다.
나라에서 지원도 있을텐데 요양사에게서 센터 운영비라는 명목으로 너무 많은 급여를 떼어간다
맞아요 쎈타에 폭리
요양보호사를 선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가정에서 일하는(재가복지) 파출부죠. 온갖 구준일 다 요구하고 마음에 안들면 짜르고 .. 돈도 안되는 직업이고 센타는 돈벌기에 급급해 수급자 편에서 일하고 정당한 대우를 못받는요양보호사 직업입니다. 할수만 있으면 이직업 말리고 싶네요.
그정도 인가요?
요양사준비. 할까 싶은데~~
많이 힘든가요?
하지마세요~파출부취급요,,
비추천~ 자격증 있어도 일 안해요
기막힌 일 엄청 많아요
요양보호사를 이용하는보호자들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값싼파출부를 쓴다는 아주 못된생각으로 이용하고잇어요 제발 센터나 보호자교육이 시급합니다
경력없다고 취직하기가 너무힘듬니다 아니 써보지도않고 센터에서는 무조건 노 합니다 정말로 씁쓸 합니다 ㅡㅡ
자격증만있으면 뭐합니까?일안하는 사람들이훨~씬많은데요.그만큼열악하고 힘든직업이라.대상자나 보호자교육이 시급해요.재가는 시간도 너무짧고,그러니 돈도적을수밖에요.
저도 15일하고 그만 뒀는데 출근 하면 그집 아들 이혼 해서 엄마랑같이살고 있는데 아들이랑 어르신 아침 식사까지해서 두사람 상을 차립니다 할머니도 건강하고 아들도 건강한데 이런집에 왜 정부에서 수급자를 해드리는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들이랑 엄마랑 보호사가면 완전히가정부 취급합니다ㅡㅡ센타에 말해도 안되는가 봅니다 빨래도 손 빨래걸레질도 손으로 하라고 합니다 이런일 하면서 자격증이 무슨 필요 합니까? 이집은 한달에 한번씩 바뀐 다고 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내 혈압이 오르네요
센타도 그렇고 공단 에서도 확실한
자격요건을 정확하게 파악 해야 되는데 겉할기식이니 때론 맞는 등급인가 의하할때도 있을듯요.?
에효~
국가전문자격!!!! (웃음)
하는일은 참으로 필요하고, 옳고, 힘드는 일인데 비해 ᆢ
주변(대체적으로 ᆢ대상자나 그가족들) 시선은 가장하찮게보는 !!..
일을 하면서 자존감이 하강하는 일!!(개인적 생각 일지도!ᆢ)
요양보호사님 힘내세요()
요양사 자격증을 잘못이해 하시는분들이 넘 많아요 기본은 환자가 가사일을 못할때 대신손발이 되여 주는게 요양보호사예요 가정부 취급받는다는 분들한테 묻고싶어요 교육받을 때 뮐 받았냐구~학원 다닐때 가정부 자격증이지 이게 뭐냐구~ 재가집에 출근 하면서 할일뮈있겠어요 가사일 도우러오고 가는 사람한테 어떻게 대우를해달라는것지..?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있음 안하면되지요 그나마도 코로나 때문에 재가집 사람 안써요 대우받고 우아 떠는건 자기집에서 해야지요
와 ! 진짜 솔찍 하심 ㅎ ㅎ 인정!
이거 하느니 차라리 직업소개소 등을 통해 부잣집에 식모로 취직하세요, 그게 수입도 훨씬 좋고 일반적으로 수준있는 사람들이 언행도 점잖아 더 인격적으로 대해줍니다
가족들과 수혜자 교육이 절실합니다..뭐든지 다해줘야되고 완전 가정부 취급합니다
쭈그리고 앉아서 방닦게 하구 손빨래 못하게 해야 함
현대판 조선시대 며느리 같이 대우하게 하면 안됨
세탁기 모셔 놓고 사람 막 부리는 그런 할머니들 ,,,,
아까워서 물티슈도 안쓰고 ,,,
돈들여공부하고 시험보고 실습나가고 몇달을들여딴요양보호사자격증이지만 현실은 막노동중에 상막노동 할게못됨
해보셨어요? 설명좀해주세요.
진짜요? 접수하려했는데
보호자님들도 교육을받아야한다는데 한표합니다 어르신들은 그렇다해도너무 요양사무시하는면이 많아요
@@문희숙-x7d 그럼 안하는게 맞을까요 ? 인식이 너무 ...우리나라 사람들 민도가 낮음 ..
봉사정신 없으면 못함
요양보호사 그냥 가정부죠
센타에서 관리보다
각 동사무소에서
관리하면 공평하겟죠
그래도 취직하여면 나이부터
따저요 나이제한 없는것 아인거잖아요?
무슨 가정부입니다
요양원은 편하고 월급도 많아요
모르시니 가정부라고 하시는거네요 가정부보다 훨씬 좋커등요 건강하면 75세까지도 하십니다.
운전면허시험도 컴퓬더로만 하잖아요
어렵지 않습니다 미리 따 놓으면 좋지요
요양등급 발급할때 보호자 교육을 시켜야 될것 같습니다.
요양보호사=여생의 길벗이네요. 따두면 내 부모뿐만 아니라 내 가족, 무엇보다 나를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정말로 좋은저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도 몰론했구요
요양보호사 12년째 일 합니다 시간일 하다 입주요양보호사 일 노부부세대 수발 해드리는데 3, 4 등급 420받는데 시간은 없지만 코로나시대에 일 할수있어 감사해요 65세에 어디가서 이돈을 벌겠는겨?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감사할뿐입니다 내부모 모시듯 보람있어요
두분케어하고 420을 정부에서 주는겁니까?
자부담 포함해서요
24시간 같이 지내시는거네요.
집 살림은 언제 하시고요
케어하고 살림살아주고 다 하겠죠
@@애플-i5t 혼자사시는분은가능하시죠
요양보호사는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분들 임에도 사회가 그분들을 쉽게 여기고, 일 강도와 하는 양에 비해 월급은 최저. 정말 개선 필요 합니다. 특히 이런 류의 사회돌봄는 너무 박봉입니다.
쌤 넘 감사드려요
늘 건행요
모르고 있는 정보
많이배우고 갑니디ㅡ👍👍👍
저도 요양 하는데요 독거노인이라 집안일 전 체다해요 집도 크고 혼자시는데 34평이라 어쩔수없어서요 그냥해요
서로간의 상호 존중만 된다면
괜찮은 자격증이라 판단 됩니다.
가정부..가사 도우미가 아닌 하나의
인격이고 사람으로 대우해 주심 좋을꺼 같네요^^;
농산물까지손질해야되는극한직업말은이뿌지요양보호사선생님어림업는소리고추40근꼭지따는데재치기나와죽는줄대상자교육이시급한시점인데우째티비홍보라도좀해줫음좋켓구만참답답한현실이다
요양보호사너무대우가열악합니다시급이만천원이라니말이나됩니까
50~60대가 요양 보호사 따봐야 힘에 부쳐서 할수없다
아니요.. 지금 요양보호사 6.70대도 합니다. 50대는 하려고해도 관리하는센터에서 많이 때가기 때문에 안히는거죠
@@Kim-qv7hd 60대는 많이 안떼여??
힘 안든 직업 없어요 나이가 50대,60대시면 ᆢ거의 몸쓰는 일이죠ᆢ요양보호사자격증 필수인 시대가 온것 같아요 (제의견) 저도 보육교사 십년하고 지금은 사정상 휴식중이지만 ᆢ시간제라도 할려고 자격증 준비하는 50입니다.
제 주변에도 요자격증 저만 없더라구요ㅎ
내칭구 실습나가서 할머니한테 머리뜨기고 꼬잡히고 왔다네요
힘든일인듯
ㅋㅋ맞아요 저는시설에서 십년가까이했는데 치매어른신들한테
맞고 상처나기일쑤고
목욕안할려고ᆢ 주먹을날리면 먼힘이 그리센지 ㆍ이루말로다못함
다쳐 팔완전못쓰게된
내친구도있고 ㆍ
기저구갈아주러 가면
가래침을 모아뱉는
분도있고 하 옛날생각 나네요ㅜ
@@손경자-l9u아프기전에도 못된 사람이었을겁니다 치매걸리면 그사람 인품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쁘게 살아야 치매걸려도 이쁜 환자가 된다더라구요
@@손경자-l9u 대충 물만 묻혀줘야지요
@@강영-c2q 그건 아닌거 같네요 대충하실바엔 하지 마셔요
심지어는 실습나가는날 요양원에서 치매 할배가 요양사가슴만지고 도망갔다고 하네요 성추행이지
가사도우미밖에안됩니다공부해서자격증따고학원비내고겨우가사도우미밖에안되네욕말이좋아국가자격증이지현실은그렇지안답니다따고나니후회스럽습니다
저도 공부하려했는데 그럼 하지말까요??
저도 자격증 따놓으려고
등록 해놓았는데
댓글들을 보니
하지말아야 될
일인것 같네요.
주위에서 다들 그런말씀하더라고요.
정말 정못하겠다구요.. 저는
엄마가 연세많으셔서 땃습니다 ..
저는 몸이 안좋은 배우자 때문에 따 놓으려구요.
집으로 가서하는 재가요양이 그러고
중급이상 요양병원은 힘들지만
그래도 좀 나을것같은
하루3시간을 자기들 편하게 주간센터 다닌다는
핑계로 오전오후 90분씩 같은집을 두번이나
가는심정 진짜 그만두고싶은데 요즘 일자리가
없네요 고작 합해서 3시간인데 다른일도 못하고 하루종일 피곤하고 힘듭니다
자기들 잠깬다고 초인종도 못누르게 비번치고
들가고 암튼 드럽네요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저런 ..넘 힘드시겠네요
아직도 하고계시진 않을듯 ㅋ
해결방법 중 하나로
센터에 말해서 다른집으로 바꿔 달라고 하세요
안되면 다른 센타로 바꿔요~
정말 힘드시겠네요
센터와 의논 해보세요
안됨 저도 다른 센터로 옮기시길
권합니다
양가 어른들 있으면 따두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현대판 파출부입니다
식모 안타까워요
개선되어야 합니다
더분에 영상보고 요양보호사 시험
도전합니다 늘 빠른정보와 친절한
목소리로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과연 50~60 취업률이 얼마나될지 ‥궁굼하네요
젊은사회복지사도 힘들게 들어간다는데 ‥
나라에서인정해주는 국가자격증이면 제대로대우를해줘야지, 보수도 대우도 웃기는제도, 이보다 식당일이 훨 우수함, 오직 요양원운영자만 돈버는제도인것같음,
현재 일하는 요양보호사인데 일도많치않고 음식이나 모든 집안일에 자신없는사람은 재가는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음식을 잘해야 한다고요 가정부네요~
체질인가보네요 죽는그날까지몸바쳐열심히하세요
요양 보호사 엄청시험 어렵게 보았는데 현장에 나가서 일하면 파출부 취급이여서 안합니다
@@영숙송-p5l 요양보호사 자격만큼 쉽게따는 자격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요양병원에서 오래 있으면서 간병사들 보니 우리말 못하는 외국인도, 간병을 받아야할것같은 신체적 조건을 갖춘자도, 학력도 연령도 능력도 어떤 스펙도 필요없던데.. 자격증 취득과 취업의 진입장벽이 너무 낮다보니 보호사들 수준이 당연히 낮을수밖에..요양보호사들 보면서 충격받은 일이 얼마나 많은지...
@@우파인천계양 댁같은 마음가짐 가진 사람
요양보호사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되지요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게
아니면 돈이 아쉬어 일하자는 것인데 대상자가
부당한걸 지시하면 안하면
되는거아닙니까
몇년전 친정어머니 도움 받으실때 점심을 챙겨주는데 아버지는
대상자가 아니라고 어머니식사만 챙기므로
친정어머니가 굶으시고
아버지께 양보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당연한 일이겠지요
빨래도 안시켰고
음식 만드는것도
안시켰고 산책도 용변도
전혀 안시켰죠
출근하면 방 대충 한번
닦고 죙일 어머니옆에
누워쉬기도 하고 거의
말동무하다 돌아가곤
했지요
대우가 형편없고
일이 고되시다면
안말릴테니 하지마세요
난 요양사 시험 대비중입니다
자원봉사로 10여일동안
간병인 도왔는데 치매 어르신
생각나네요 기저귀 갈때는 닥치는대로 때리는데 머리를 맞고도 전 아무런
나쁜 감정없고 치매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이런생각.어르신들 케어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이 직업은 봉사정신 없으면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사람꼴 못보는 사람들에겐
안될거 같은 생각을 해요
방문 요양 생각처럼 쉽지않습니다 시급도 너무작고 수급자 교육도 반듯이 필요합니다
남의집 허드렛 일과 수발.청소 등등 잡일 구분없 이 하는일에 (재가방문)
국가자격증을 따야한다 그것참.....
자격증 취득으로 전문인력이므로 정당한시급으로 나라에서 대우해주셔야됩니다 앞으로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현실에 누가 가정부처럼 밥,빨래 청소 말도 아니다
요양 보호사가 밥 빨래 청소 이런일을 하나요? 나도 한번 도전 해보려 생각 중인데
제 친구가 자격증 따서 제가로 일하러 갔더니 가정부왔냐며 집안일만 시켜서 그만둠 씁쓸.... 노인분들 자기돈주고 가정부쓰는줄 알고 계십니다
직업정신 투철하지 안으시믄 하기힘든 직업
@@박현주-n4x .
요양보호사 복지는 최고바닥수준이지요
형제가 사망을해도 휴일을하루도 없는복지는 어느나라 복지고 임금은최저
50 60갈데 없으니까
그런일이라도 해먹고 살으라는건지~~스트레스 완전 대박이죠
봉사정신 없이 힘든 직업?
2009년도 학원비 오십만원주고. 수료하고 도저히. 못함
학원비가. 50만원씩이나. 되나요. ~요즘은요. 얼마인가요. ~?
50입니다
@@해정신-e7n
학원비만 내는게 아니라 교제비 별도
시험 인지대등등 많이 들어요
요즘 백만원은 잡아야해요
저도요 ㅜㅜ
모르고 괜히 심한고생만 했어요
가족요양은 인정 시급이 하루에 2시간밖에 안된다네요~?
저도2009년도.65만원주고따는데.다른집을안가요 한달하고때려쳐서요 가족요양14년하고있어요 친정엄마.집은서울인데..엄마얼마못살것같다고.돌아가실때까지만.내려와있으라고해서.왔는데.벌~써 세월이이렇게흘러내요 치매.눈.귀다안좋아요 연세96세.정말힘드네요 24시간같이있는데.시급이너무적어요. 집에도못가는팔자가됐네요 스트레스받아서 그냥이렇게 적어보네요
시급은 11000원입니다 하루3시간 정해놓고 20일하면 세금제하구 60만원 정도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고 어린이집에는 식단표 짜다 주든지 아니면 요양보호사든 활동지원사 자격증을 자격증을 따서 병행해 가면서 일하는게 돈도 잘벌고 다단계 하기에도 좋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보세요 마우스로 체크만 하면됩니다
운전면허처럼 말입니다
무슨 시험이 어려워진다고 에효
요양보호사자격증이있어도 60세부터는 취직이힘들어요 요양원에서 젊은사람만 골라서 채용하기때문입니다
가계에서 알바 할때 할머니들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가정부 한명 들인것 같애 편해 하시는데 자격증있지만 겁이나서 선듯 일할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아직 인식 개선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파출부 맞습니다ㅠㅠ
파출 하시는 분들이 시급이 훨~씬 높습니다 오셔도 함부로 대우해드린적 없네요..
몸이 아파서 도움받은적 있어 압니다
@@조이랑우리랑새벽의빛 함부로 대한단 뜻이 아닌데요ㅠ
함부로 대하면 요즘 당장 때리치지요ㅎ
파출부 하시는 분들이랑 같은 일이라는걸 말한겁니다
독거 노인집 경우 전체 집안일 합니다 파출부이지요ㅠ
그의비해 일반 파출부 시급보다는 너무 싸고요ㅠ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봉사정신으로 하는거지요 ~
영상본후 바로신청해서 지금 학원다니고 있답니다 ㅎㅎ
개인으로 센타등록하면 책값합에서 70 만원넘어요
그리고 노노케어해도 50만원합니다 현재 학원공부중~~
먼저 요보사처우개선이 시급하다
그리고 월급제 전환 해야 한다
반드시해야한다
요보사는 사실 힘든 건 사실이다
보기는 쉽게 보여도 어르신 비위 맞처서
케어가 바로 힝들다 이게 팩트다
치매대상자 최고 힘듦
모르고 쉽다
소리 큰코다칩니다
감사합니다 🙏
말이좋아 요양보호사지 그냥 몸종에 시간제 파출부로여김...
센터에서도 대상자를 편들고, 비유맞춰주라고함. 어떤분보니 수시로 뺨맞고, 머리뜯기고.....그래도 참고 일함.
얼굴 못생겼다고 바꿔달라고 센터 전화하고, ㅎㅎ 기막히고 황당한일들 천지~
뺨맞고 머리뜯기고 일하는사람이 바보아닌가요
저희언니 47살인데 장애인 방
문요양사 9시~6시까지인데 5
일 근무제.토욜,명절 다른분 대
신 땜방 근무하면 월급도 나쁘
지 않고 신경과 근육주사 맞는
다하니 회사에서 고생 한다고 병원비도 일부 송금해주고 참 좋은곳 만났어요~언니가 똑 부
러지게 일하니 오래 일하길 바
라구요청소,반찬 만들어 주고 쉴수 있고 눈치 안봐도 되고
다른분들은 힘들다고 하는데 저
의 언니는 회사도 환자분도 좋
은분 만났다고 더 열심히 일하
고 있습니다.대우 못받고 있다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모두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