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 브이로그] 세븐틴캐럿 폼 미쳤다 | 막콘은 가슴을 찢어 | 230312 | 캐럿랜드 | 콘서트 브이로그 | SEVENTEEN in CARAT LAND | 눈물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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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정말 오랜만에..약 9개월 만에 세븐틴 보고 왓더요ㅎㅎ
    와..진짜 너무 힘들었던 피켓팅이었지만 캐럿랜드만 간다면 난 100번도 더 할 수 있어
    그만큼 너무 재미있었고 행복했던 캐럿랜드♡
    해외투어로 인해 마음이 식어 가고 있었는데
    캐랜 보고 결국 평캐다짐을 다시합니다
    이렇게 다짐만 무한대로 함..ㅋㅋ 영원히 함께해 세븐틴 캐럿~ 많이 사랑해♡
    이제 4월에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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