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유치원 쌤들은 이렇 게 말했습니다: 별은 우리 하늘에서 위를 비춰주는 고마운 존재야! 모두들 마음속에 별을 하나씩 가지면, 하늘에 너의 별이 생긴단다! 우와!그럼 나도 마음에 별을 가져야겠다! :D 과학: 별들은 핵융합으로 빚납니다. 쉽게 말해서 분신 자살이죠. 큰 별들은 수천만년후 폭발하면서 죽어버립니다. 별이 우리를 비추는게 아니라, 그냥 거기 생겼던 겁니다. 만약 어떤 별이 우리 주변에서 터진다면, 우린 다 죽습니다. 잉
오류)태양와 지구 간의 거리는 아주 약간씩 변한다.영상에 나온 것은 평균 거리.알파 센타우리 혹은 리길 센타우루스는 3중성으로,프록시마 센타우리도 이 항성계에 속한다.시리우스 B도 빛난다.지구에서 시리우스 B는 8등급 정도로 빛난다.이는 망원경으로 볼수 있으나 시리우스 A의 밝기에 묻혀 잘 보이지 않는다.R136a1은 타란튤라성운의 R136 성단에 속한 별로써 지구에서 약 12등급 정도로 보인다.
태양과의 거리가 빛의 속도로 8분19초가 걸린다고 하면은 저희가 지구에서 관측하고 있는 태양은 8분19초전의 태양이 되겠네요. 그렇다면 만약 7시에 해가 완전히 져버린다고 치면은 7시에서 8분19초를 뺀 6시 51분31초에 내가서있는 관측하는 땅에서 태양빛이 가려지게 되는 건가요?
초신성은 100광년 안에 있으면 피해를 받고 100광년 멀리 있으면 피해를 안봤습니다.베텔게우스는 적색거성이고 핵융합 멈추는 진조가 보였기 때문에 베텔게우스는 얼마 못가 초신성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지구에는 피해가 없습니다. 640광년 거리이고 지금 폭발해도 빛이 도달하는데 640년 뒤에 우리는 베텔게우스 폭발을 볼 수 있습니다. 뭐 그 전에 폭발 할 수 도 있겠네요.
우리 은하계에는 약 4000억개의 항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 은하의 항성 중 90%는 M형 타입의 적색왜성이다. (해당 주계열성들이 우리 은하에 차지하고 있는 비율) O - type star (0.000002%) > B - type star (0.013%) > A - type star (0.11%) > F - type star (1%) > G - type star (2.5%) > K - type star (6.7%) > M - type star (89.677%) 주계열성은 O, B, A, F, G, K, M 형으로 분류된다. G형 G형은 모든 주계열성들 중 가장 연구가 많이 되고 우리가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주계열성인데, 그 이유는 우리 태양이 바로 여기 속한다는 사실 하나 때문이다. 태양은 G2V로 분류된다. 지구에서는 황색에 붉은기가 섞여 있는 것처럼 관측되어 황색 왜성 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우주에서는 흰색 별이다.이는 지구의 대기 때문이다.질량은 태양의 87%~1.03배에 표면 온도는 5,300~6,070K까지이다. 태양 질량과 비슷한 G형 타입의 황색왜성은 우리은하에 대략 200억개가 존재한다. 우주의 별 130개 중 1개뿐으로 역시 희귀하다. 태양의 분광형은 G2로 G형에서도 질량이 큰 편에 속하므로 태양은 우주의 전체 별들 중 2.5% 안에 드는 '엘리트별'이라 할 수 있다. 수명은 100~160억 년까지 존재한다. G형 항성의 다섯중 하나는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으며 생명체 거주가능영역인 골디락스 존에 위치하고 있다. 태양의 나이는 약 50억년정도이며 앞으로 50억년은 더 주계열성의 상태로 시간을 보낼것이다. 그 후에 태양의 수소 핵연료가 고갈된다.이후 헬륨융합의 단계로 들어선 태양은 약 20억년을 적색 거성(헬륨섬광 혹은 헬륨 플래시)의 상태로 보내다 1.2AU까지 부풀어 오른후 외피층은 우주밖으로 흩뿌려지고 중심핵은 한없이 수축하는 행성상 성운의 단계를 거친뒤 백색왜성이 된다. 사실 과정은 다르지만 태양뿐만 아니라 태양질량의 40%정도의 M형 적색왜성에서부터, K형 오렌지색 왜성, G형 황색왜성, F형 황백색 왜성, 시리우스나 베가같은 A형 주계열의 백색왜성등 태양 질량의 8배 이하인 항성들 역시 최종 종착지는 백색왜성이다. (찬드라세카르의 한계 참조) O형 성간물질이 뭉친 양이 태양의 16배를 넘어가면 O형 주계열성이 된다. 표면온도는 3만 도에서 가장 뜨겁다고 알려진 O2 분광형은 5만 5천 도에 이른다. 일단 O형 주계열성은 아주 희귀하여 전 우주의 별들 중 2천만 개 중 1개가 이 O형 주계열성이다. 반지름은 태양의 6.6배 정도이나 그 밝기는 태양의 3만 배이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O형 주계열성은 청백색의 빛을 뿜는다. 이처럼 희귀한 이유는 큰 질량이 뭉쳐서 별이 생길 확률이 그렇지 않을 확률보다 적은 것도 있겠지만, 이 별들이 살아 있는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태양 질량의 50배 정도 되는 O형 별의 평균 수명은 불과 5백만 년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이 밤하늘을 관찰할 때 살아있는 O형을 관측할 확률은 이 별의 생존 기간이 평균적인 다른 별들에 비해 짧은 만큼 줄어드는 것이다. B형 성간 물질이 뭉친 양이 태양의 최소 2.5배에서 16배 사이가 되면 B형 주계열성이 된다. 표면 온도는 최소 1만~3만 도로 위에 쓴 O형의 위엄에는 크게 못미치나 여전히 아주 뜨겁다. 밝기는 태양의 25배에서 최대 3만 배까지 다양하다. 왜 이처럼 밝기 차가 무지막지한가에 대한 답은, 수소핵융합은 온도의 세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온도가 2배 상승하면 밝기는 8배 증가하는 식이다. B형 역시 우리 눈에 청백색의 빛을 뿜는다. 다만 일각에서 알려진 것처럼 B형은 청백색이고 O형은 청색으로 빛난다는 말이 있는데 일정 온도 이상 뜨거워지면 우리 눈에는 청백색보다 더 푸르게 보이는 일은 없다. 그 이유는 뜨거운 별들은 가시광선보다는 자외선 영역에서 대부분의 에너지를 뿜기 때문이다. 일단 희귀성 측면에서 O형보다는 아주 많다. 그 수는 우주의 별 1만 5천 개 중 1개 정도다. 무시해도 좋을 정도의 적은 수치이기는 하나 O형의 비율에 비하면 아주 흔하다고 봐도 좋다. 질량에 따라 수명은 1천만~8억 년이다. A형 태어날 때 뭉친 가스 물질의 양이 태양의 1.4배에서 2.5배 사이일 경우 A형 주계열성이 된다. 표면 온도는 최소 7500~최대 1만 도 정도에서 형성된다. 밝기는 태양의 5배에서 25배 사이에서 형성된다. 이는 재래식 손전등과 LED등의 차이 정도 된다. 일단 A형은 앞의 B나 O에 비해 훨씬 연구가 많이 되어 있고 그 수효 또한 많아진다. 대충 우주 모든 별 중 약 1200개 중 1개를 차지한다. 사실 이 정도 비율도 무시할 수준이기는 하나 A형은 B형에 비해 확실히 오래 산다.[7] 따라서 밤하늘에 보이는 주계열성들 중 그 수가 가장 많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별들 중 상당수가 이 A형에 속한다. 대표적인 지구 근처 주계열성으로는 시리우스, 베가, 포말하우트가 있다. F형 질량이 태양의 1.03배에서 1.4배일 때 형성되며 6,070K~7,250K의 온도 분포를 보인다. 밝기는 태양보다 조금 더 밝은 수준에서 3배까지이다. F형은 대략 300개의 별들 중 1개로 희귀하지만 많이 관측되는데 밝기가 밝아서 100광년 이내에서 많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수명은 20억~80억 년이다. 지구에서 보면 황색으로 보이지만 우주에서 관측하면 옅은 푸른색으로 관측된다. 이는 지구의 대기 때문에 색이 다르게 보일 뿐. K형 오렌지색 왜성이라 불리며 질량은 태양의 50-90%이며 표면 온도는 3,850K~5,273K의 온도 분포를 가지고 있다. 우주에서 관측하면 K0은 흰색으로 K9은 옅은 황색이 섞인 백색으로 관측된다. 우주의 별들 중 30개 중 1개 꼴로 존재하기 때문에 K형 별들 중 질량이 가장 작은 별도 상위 4.2% 안에 들 수 있을 정도이다. 비교적 흔하기 때문에 K형은 별들 목록에서도 많이 분포하지만 광도가 어두워 멀리 있는 별을 관측하기는 힘들다. 맨눈으로 보이는 K형 주계열성은 백조자리 61번 별 정도. 그나마도 어두운 곳에서나 겨우 보인다. 수명은 150억에서 300억 년까지 살 수 있다. 즉, 우주의 나이가 137억 년이므로 수명이 다해 죽은 K형 별은 없다고 볼 수 있다. M형 분광형에 따라 옅은 황색부터 황색으로 보인다. 우주에서는 분광형 M0은 흰색에 옅은 황색이 섞인 색으로 관측되며 M9은 밝은 황색으로 관측된다. 질량은 태양의 7%~46%까지이며 우주의 별들 중 90%이상을 차지한다. 미래의 우주에는 이러한 적색 왜성이 많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100억 년 후 우주에는 적색 왜성의 비율이 98% 이상까지 늘어나게 될 것이다. 적색 왜성은 질량과 중원소 함량에 따른 복합적인 수명계산으로 하면 최소 800억 년 이상 살 수 있다. 즉 적색 왜성이라면 800억 년 이하의 수명을 가진 적색 왜성은 없다는 뜻이다. 가장 질량이 작은 적색 왜성은 17조 5000억 년까지 살 수 있다. 우주의 나이는 불과 137.98억 년이므로 적색 왜성의 수명은 영원하다고 봐도 된다. 우주에 많이 존재하지만 가장 밝은 적색 왜성의 밝기는 태양의 10%에 불과, 가장 어두운 적색 왜성은 태양 밝기의 1만분의 1이므로 어떤 적색 왜성도 망원경 없이는 관측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주에 아주 적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성능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면 우주가 별로 꽉 차있는 것처럼 관측되는데, 그게 전부 적색왜성의 덕택이다.
4:25 53,000 도가 맞습니다. 확인을 해도해도 실수는 꼭 나오네여 ㅠㅠ
옜썰
나의실수!!!
2등
YU SCUTI 라고 생각했는데 실수를 했서
프룩시마는???????
1:58알파 센타우리 2:47시리우스 4:13R136A1 5:52방패자리UY
3:29 재밌게 보다가 여기서 갑자기 울컥했다.
그래서... 지구를 몇번이나 멸망을 시켰나요?
음
프로님 인성으로는 계속 멸망각입니닼ㅋㅋ(퍼퍽
최소1000000번
@@조유나-s6h 그렇게 많이 안했어요; 백만번이라니;
300번 정도
처음봤는데 너무재밌네요 구독박고가요!!
와~ 이건 무슨 프로그램을 깔아야 이렇게 볼수있나요? 지난번에 지구 밖 인공위성 지도도 신기하던데 이 둘다 어디서 어떻게 볼수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스팀에서 까면돼요.
스페이스 엔진 아닌가
R136A1이랑 UY스쿠티 충돌심험해주세요 R136A1이랑 베텔게우스도 보고싶어요
4:59~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했더니
믿을건 나 하나! 이러는데요
내가 언제 이런댓을 달았지
R136A1 UY스쿠티 알파센타우리A 시리우스A가나왔군요
뜬금없지만 어릴 때 별은 ☆이런 모양인줄 알았는데 동그라미라는 걸 듣고 충격받았던게 떠오르네
ㅋㅋㅋㅋㅋㅋ기염당
ㅋㅋㅋㅋㅋㅋ 동심파굌ㅋㅋ
저두 어릴때 창문으로 별 보면* 이렇게 엄청 작게 보이는 것 같아서 진짜 별모양 같아 하고 별모양인줄 ㅋㅋ
전 별사탕이 동그란것도 있고해서 그닥 충격은 받지 않은 기억이..
하지만 추천은 눌렀어요
ㅋㅋ 저도 ㅋㅋ
어릴때 유치원 쌤들은 이렇 게 말했습니다: 별은 우리 하늘에서 위를 비춰주는 고마운 존재야! 모두들 마음속에 별을 하나씩 가지면, 하늘에 너의 별이 생긴단다!
우와!그럼 나도 마음에 별을 가져야겠다! :D
과학: 별들은 핵융합으로 빚납니다. 쉽게 말해서 분신 자살이죠. 큰 별들은 수천만년후 폭발하면서 죽어버립니다. 별이 우리를 비추는게 아니라, 그냥 거기 생겼던 겁니다. 만약 어떤 별이 우리 주변에서 터진다면, 우린 다 죽습니다.
잉
3:04 네 저요??
오류)태양와 지구 간의 거리는 아주 약간씩 변한다.영상에 나온 것은 평균 거리.알파 센타우리 혹은 리길 센타우루스는 3중성으로,프록시마 센타우리도 이 항성계에 속한다.시리우스 B도 빛난다.지구에서 시리우스 B는 8등급 정도로 빛난다.이는 망원경으로 볼수 있으나 시리우스 A의 밝기에 묻혀 잘 보이지 않는다.R136a1은 타란튤라성운의 R136 성단에 속한 별로써 지구에서 약 12등급 정도로 보인다.
안타레스랑 베텔게우스중 어느별이 더 큰가요?
2년사이에 Stephenson 2-18라는 항성이 생겼네요 진짜 크더라구요 방패자리의 2~3배
방패자리UI는요?
시리우스 가까이서 보면 눈 시리우스
못배운 사람한테 정말 자세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오 드디어 ㅠㅠ 얼마나기다렸는데 프로형
감동 눈물..
@@spazer ㅎㅎ 고마워
@@spazer ???:어째서 눈에서 콧물이?
@@---oq1ym삐이이-
별은 스스로 가만히 있지 않고 항상 움직나요? 태양도 별이라면 움직이고 있나요? 그리고 별들은 트거운데 온도가 같나요? 태양은 기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변에 돌고 있는 행성은 왜? 딱딱한 물질로 만들어져 있나요?
대부분 작으면 땅이고 크면 가스입니단
1년이나 지났지만 답변은.. 태양은 계속 움직이고있습니다 우리은하의 중심을기준으로 개빠르게 돌고있어요 별들은 온도가 다 달라요 태양은 5500도정도
아니 브금 어디서 구하시냐고요
방패자리 저런 초거성들은 부피가 크게 부푼형태라 실제로 원을 이루는경우가 거의없다 하네요
ㅋㄱㅋㅋㄱㅋㅋㄱㅋ구독박고갑니다ㅋㅋㄱㅋ
Quasi star도요
태양과의 거리가 빛의 속도로 8분19초가 걸린다고 하면은 저희가 지구에서 관측하고 있는 태양은 8분19초전의 태양이 되겠네요. 그렇다면 만약 7시에 해가 완전히 져버린다고 치면은 7시에서 8분19초를 뺀 6시 51분31초에 내가서있는 관측하는 땅에서 태양빛이 가려지게 되는 건가요?
무슨 소린진 모르겠지만 그거랑 과거의 태양을 보는 거랑은 무관 한듯 해요 태양빛이 도달하는. 시간이 8분 19초 인 것이지 지구 자전 속도가 8분 19초 느려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와우 근데 쓰시는 프로그램이 뭔가요? 너무 멋진데요
유니버스 샌드박스
그리고 스페이스엔진이요.
그리고 유니버스샌드박스 2이에요.
아 너무좋아 ㅋㅋㅋ
5:13
방패자리UV크기얼마나커요???
8AU요
넘 재미있엉..ㅜㅜ
잘봤습니다 해당영상 대부분 유니버스 센드박스로 만드신건가요?
아니요 스페이스 엔지으로 만들었어요.
7:10 지구× 태양○
정말로
그냥 일반적인 생각로는
상상이 가지 않네요.
별
정말로 별이 그냥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상상이 가지 않네요
오리온 자리 는 어디있어요?
5:14 도대채 뭐조?😮
프로의리뷰님 구독자20만가즈아!!!!!!!!!!!!!
ㄱㄱ
0:01 브금이 알고싶습니다
5:20초떄 순간 너무 멀어서 태양계와 부딫히는 일이 없어서 아쉽다는줄ㅋㅋㅋ
방패자리 vy와 알파 a랑 충돌시켜주새요.
쟤네 별들은 무엇을 중심으로 도는거에요?
공전을하는데 중간에 뭔가없고 서로 돌고잇네요 서로 중심이 되어 공전하는건가요?
무슨 원린가요? 신기방기
서로의 질량 중심점을 기준으로 돌고 있습니다. 항상 그 궤도를 유지할 수 없으니 언젠가는 부딪혀 하나의 별이 되거나, 엄청난 빛을 뿜어내며 우주에 흩어질 것입니다 :)
그냥 멍하네요 ㅎ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알림설정이에요 람이 아리라
처음에 사용한프로그램이.. 저도 과학에 관심이많아 그런실험하고싶네요
스티븐슨 2-18은요?
이당시에는 방패자리UI가커서 그럴 겁니다.
그럼 블랙홀 은요 ㅋㅋㅋㅋ
해리보터의 나온 "시리우스" 블랙 시리우스 블랙 아저씨 왜 별이 돼었어요?
방패자리 항성은 적색거성아닐까요..?
적색 초거성이에요.
이 시뮬레이터 어디서 다운 받아요?
초신성은 100광년 안에 있으면 피해를 받고 100광년 멀리 있으면 피해를 안봤습니다.베텔게우스는 적색거성이고 핵융합 멈추는 진조가 보였기 때문에 베텔게우스는 얼마 못가 초신성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지구에는 피해가 없습니다. 640광년 거리이고 지금 폭발해도 빛이 도달하는데 640년 뒤에 우리는 베텔게우스 폭발을 볼 수 있습니다. 뭐 그 전에 폭발 할 수 도 있겠네요.
하읏 기다렸어요
헉!! 쓰시는 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별 옮기는 거 보고 쩔었음 ㅠㅠㅠ 알려주세요
스팀게임인뎅 유니버스 샌드박스2에요
31000원임 ;
스페이스 엔진이에요. 마지막은 유니버스센드박스 2
꼭 봐야지
이 영상을 보고 눈뽕을 당해 잠이 오질 않습니다.
그거 앱 이름 뭐예요?
마음에 준비...
얼마나 밝길래 수십조킬로미터 떨어진 지구에서 보이는거지...
나사에 근무 하세요??
어떻해 이걸 다 세밀하게 조사 하신건지요?
성(星)
태양별
알파우리(알태양/파태양)
프록시마(포태양)
시리우스(쌍청태양)
R136A1(양亮태양)
유아이스티(불태양)
토론나가보시죠
시뮬레이션 영상 어떤건가요?
이거 프로그램 이름이뭔가요?
유익하다 유익해
5:07 지구 온도가 300000만 ㄷㄷ 0.5배로 하고 보세요
6000000만인데
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초반~중반 스페이스 엔진,후반 유니버스 샌드박스2
지구자리에서 별자리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프로그램 이름 뭔가요? 센드박스2는 아닌거 같은데...
인터페이스를 보니 스페이스 엔진같습니다
알림설정인데...
3:30 밝기 설정
읔!새벽 1시에봤는데!
그 프로그램 어떤 건가요?
갋은25000원입니다
스페이스 엔진도 있어요.
프로의 리뷰님 지금은 UY 스쿠티가 아니라 스티븐슨 2 18 이라는 별이 가장 큽니다. 대략 10AU정도 입니다
어떤별은 초속 540km로자전해요
시속=1시간에한바퀴 초속=1초에한바퀴
태양빼고 가장 가까운별 조차 왓???
우린 별 생각말고 가까운 행성조차 정복하려면
몇백 몇천년 걸릴텐데 인류멸종전에 센타우리 가볼수나 있으려나.. 빛의 속도보다 빠른 우주선은 불가능할거같고 워프나 웜홀 말곤 답이없겠네...
아니면 순간이동? ㅋㅋㅋㅋㅋㅋ
ㅋㅋㅋ태양계 파괴범! 초신성+블랙홀이니..ㅠㅠㄷㄷㄷ
우리 은하계에는 약 4000억개의 항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 은하의 항성 중 90%는 M형 타입의 적색왜성이다.
(해당 주계열성들이 우리 은하에 차지하고 있는 비율)
O - type star (0.000002%) > B - type star (0.013%) > A - type star (0.11%) > F - type star (1%) > G - type star (2.5%) > K - type star (6.7%) > M - type star (89.677%)
주계열성은 O, B, A, F, G, K, M 형으로 분류된다.
G형
G형은 모든 주계열성들 중 가장 연구가 많이 되고 우리가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주계열성인데, 그 이유는 우리 태양이 바로 여기 속한다는 사실 하나 때문이다. 태양은 G2V로 분류된다.
지구에서는 황색에 붉은기가 섞여 있는 것처럼 관측되어 황색 왜성 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우주에서는 흰색 별이다.이는 지구의 대기 때문이다.질량은 태양의 87%~1.03배에 표면 온도는 5,300~6,070K까지이다.
태양 질량과 비슷한 G형 타입의 황색왜성은 우리은하에 대략 200억개가 존재한다.
우주의 별 130개 중 1개뿐으로 역시 희귀하다. 태양의 분광형은 G2로 G형에서도 질량이 큰 편에 속하므로 태양은 우주의 전체 별들 중 2.5% 안에 드는 '엘리트별'이라 할 수 있다. 수명은 100~160억 년까지 존재한다.
G형 항성의 다섯중 하나는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으며 생명체 거주가능영역인 골디락스 존에 위치하고 있다.
태양의 나이는 약 50억년정도이며 앞으로 50억년은 더 주계열성의 상태로 시간을 보낼것이다. 그 후에 태양의 수소 핵연료가 고갈된다.이후 헬륨융합의 단계로 들어선 태양은 약 20억년을 적색 거성(헬륨섬광 혹은 헬륨 플래시)의 상태로 보내다 1.2AU까지 부풀어 오른후 외피층은 우주밖으로 흩뿌려지고 중심핵은 한없이 수축하는 행성상 성운의 단계를 거친뒤 백색왜성이 된다.
사실 과정은 다르지만 태양뿐만 아니라 태양질량의 40%정도의 M형 적색왜성에서부터, K형 오렌지색 왜성, G형 황색왜성, F형 황백색 왜성, 시리우스나 베가같은 A형 주계열의 백색왜성등 태양 질량의 8배 이하인 항성들 역시 최종 종착지는 백색왜성이다.
(찬드라세카르의 한계 참조)
O형
성간물질이 뭉친 양이 태양의 16배를 넘어가면 O형 주계열성이 된다. 표면온도는 3만 도에서 가장 뜨겁다고 알려진 O2 분광형은 5만 5천 도에 이른다.
일단 O형 주계열성은 아주 희귀하여 전 우주의 별들 중 2천만 개 중 1개가 이 O형 주계열성이다. 반지름은 태양의 6.6배 정도이나 그 밝기는 태양의 3만 배이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O형 주계열성은 청백색의 빛을 뿜는다. 이처럼 희귀한 이유는 큰 질량이 뭉쳐서 별이 생길 확률이 그렇지 않을 확률보다 적은 것도 있겠지만, 이 별들이 살아 있는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태양 질량의 50배 정도 되는 O형 별의 평균 수명은 불과 5백만 년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이 밤하늘을 관찰할 때 살아있는 O형을 관측할 확률은 이 별의 생존 기간이 평균적인 다른 별들에 비해 짧은 만큼 줄어드는 것이다.
B형
성간 물질이 뭉친 양이 태양의 최소 2.5배에서 16배 사이가 되면 B형 주계열성이 된다. 표면 온도는 최소 1만~3만 도로 위에 쓴 O형의 위엄에는 크게 못미치나 여전히 아주 뜨겁다. 밝기는 태양의 25배에서 최대 3만 배까지 다양하다. 왜 이처럼 밝기 차가 무지막지한가에 대한 답은, 수소핵융합은 온도의 세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온도가 2배 상승하면 밝기는 8배 증가하는 식이다.
B형 역시 우리 눈에 청백색의 빛을 뿜는다. 다만 일각에서 알려진 것처럼 B형은 청백색이고 O형은 청색으로 빛난다는 말이 있는데 일정 온도 이상 뜨거워지면 우리 눈에는 청백색보다 더 푸르게 보이는 일은 없다. 그 이유는 뜨거운 별들은 가시광선보다는 자외선 영역에서 대부분의 에너지를 뿜기 때문이다.
일단 희귀성 측면에서 O형보다는 아주 많다. 그 수는 우주의 별 1만 5천 개 중 1개 정도다. 무시해도 좋을 정도의 적은 수치이기는 하나 O형의 비율에 비하면 아주 흔하다고 봐도 좋다. 질량에 따라 수명은 1천만~8억 년이다.
A형
태어날 때 뭉친 가스 물질의 양이 태양의 1.4배에서 2.5배 사이일 경우 A형 주계열성이 된다. 표면 온도는 최소 7500~최대 1만 도 정도에서 형성된다. 밝기는 태양의 5배에서 25배 사이에서 형성된다. 이는 재래식 손전등과 LED등의 차이 정도 된다.
일단 A형은 앞의 B나 O에 비해 훨씬 연구가 많이 되어 있고 그 수효 또한 많아진다. 대충 우주 모든 별 중 약 1200개 중 1개를 차지한다. 사실 이 정도 비율도 무시할 수준이기는 하나 A형은 B형에 비해 확실히 오래 산다.[7] 따라서 밤하늘에 보이는 주계열성들 중 그 수가 가장 많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별들 중 상당수가 이 A형에 속한다.
대표적인 지구 근처 주계열성으로는 시리우스, 베가, 포말하우트가 있다.
F형
질량이 태양의 1.03배에서 1.4배일 때 형성되며 6,070K~7,250K의 온도 분포를 보인다. 밝기는 태양보다 조금 더 밝은 수준에서 3배까지이다. F형은 대략 300개의 별들 중 1개로 희귀하지만 많이 관측되는데 밝기가 밝아서 100광년 이내에서 많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수명은 20억~80억 년이다. 지구에서 보면 황색으로 보이지만 우주에서 관측하면 옅은 푸른색으로 관측된다. 이는 지구의 대기 때문에 색이 다르게 보일 뿐.
K형
오렌지색 왜성이라 불리며 질량은 태양의 50-90%이며 표면 온도는 3,850K~5,273K의 온도 분포를 가지고 있다. 우주에서 관측하면 K0은 흰색으로 K9은 옅은 황색이 섞인 백색으로 관측된다. 우주의 별들 중 30개 중 1개 꼴로 존재하기 때문에 K형 별들 중 질량이 가장 작은 별도 상위 4.2% 안에 들 수 있을 정도이다. 비교적 흔하기 때문에 K형은 별들 목록에서도 많이 분포하지만 광도가 어두워 멀리 있는 별을 관측하기는 힘들다. 맨눈으로 보이는 K형 주계열성은 백조자리 61번 별 정도. 그나마도 어두운 곳에서나 겨우 보인다.
수명은 150억에서 300억 년까지 살 수 있다. 즉, 우주의 나이가 137억 년이므로 수명이 다해 죽은 K형 별은 없다고 볼 수 있다.
M형
분광형에 따라 옅은 황색부터 황색으로 보인다. 우주에서는 분광형 M0은 흰색에 옅은 황색이 섞인 색으로 관측되며 M9은 밝은 황색으로 관측된다.
질량은 태양의 7%~46%까지이며 우주의 별들 중 90%이상을 차지한다. 미래의 우주에는 이러한 적색 왜성이 많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100억 년 후 우주에는 적색 왜성의 비율이 98% 이상까지 늘어나게 될 것이다.
적색 왜성은 질량과 중원소 함량에 따른 복합적인 수명계산으로 하면 최소 800억 년 이상 살 수 있다. 즉 적색 왜성이라면 800억 년 이하의 수명을 가진 적색 왜성은 없다는 뜻이다. 가장 질량이 작은 적색 왜성은 17조 5000억 년까지 살 수 있다. 우주의 나이는 불과 137.98억 년이므로 적색 왜성의 수명은 영원하다고 봐도 된다.
우주에 많이 존재하지만 가장 밝은 적색 왜성의 밝기는 태양의 10%에 불과, 가장 어두운 적색 왜성은 태양 밝기의 1만분의 1이므로 어떤 적색 왜성도 망원경 없이는 관측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주에 아주 적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성능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면 우주가 별로 꽉 차있는 것처럼 관측되는데, 그게 전부 적색왜성의 덕택이다.
궁수자리a*:^^
[7]을 보고 더이상 신뢰를 못하겠다
태양계에 방패자리 UY를태양의 대신해 넣으면 어떻게 돼는지 실험해주세여
밤에 보게 시리우스가 어디에 있는지 가리켜주시는거 같더니???
문제!!(별중에서) 베텔기우스가 클까요? 리겔이 클까요??
베텔게우스
베텔게우스
베텔게우스
어디에사세요????
갑자기????
7:10에왜지구?태양인데?
우주는 왜 이렇게 거대해야 할까요?
이제는 방패자리UY보다 더 큰 천체도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악마도 울고갈 영상
UY 스쿠티는 초신성 폭발하면 10광년은 날라가고 100광년은 감마선 노출 뿜을 듯
방패자리UY라고 불르는게 올바르다고 함니다.
태양:3살
알파:4살
시리우스:6살
R136A1:13살
방패자리UY:45사아아아알
저 영상많이보니까 많이올려주세욤 많이볼게요!!!!!!!
BGM 소리가 커서 통과합니디
혹시 이 우주 시뮬 프로그램은 뭔가요?
유니버스 샌드박스2랑 스페이스 엔진이요.
4:25
자막은 5300도
더빙은 53000도
R136A1의 표면온도 : 53000도 (더빙)
태양의 표면온도 : 5300도 (자막)
ㅠㅠ 자막 오타가 있었네요
방패자리UY를 태양의 몇 태양인지 얄려주세요
고맙습니다(영상올려주셔셔
지구에게ㅠㅠ 저 악마때문에 힘들지
영상많이올려줘!!!!!!!
좋아요
이거 앱 어디서 다운로드 하고 앱 이름이 뭐에요?
스팀에서 다운하고 이름은 유니버스 샌드박스 임다
그리고 스페이스 엔진도있는데 이것도 스팀에 깔수있어요.
@@JO_RAIL 반말 아닙니다^^
그리고 목성은 태양 질량의 1/10 정도가 되며, 태양처렁 수소, 헬륨 기체로 이루워 있는데 왜? 태양처럼 활활 않타고 있는 건가요? 왜? 왜!..
시리우스~ 앙해져요
태양도 언젠가는 빛을 잃어버린다는뜻도 잇네요 ㅠ
아너무좋아ㅋㅋㅋ
블랙홀에 물로 이루어진 행성을 넣어보면 어떻게 되나요
아마 쭉쭉 늘어나며 빨려들어가겠죠
유툽계의 타노스시네
리겔은 얼마나 커요?
알데바란 베텔게우스 북극성이랑 비슷해요
수성 괴(?)도 나 됩니다 그많큼 리겔이더크지만 YU스쿠디가 더더많이 큽니다
다음에는 펄서를 알려주세요
찌돌이 귀요미
베텔게우스랑 리겔이랑 폴룩스가 안나오다닝..
@@earlgri703 ㅋㅋㅋㅋㅋ
별들을 분석한 프로그램 이름 좀 알려주세요
스페이스 엔진 마지막은 유니버스 센드박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