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땐데 목욕탕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자긴 무당인데 나보고 조만간 뼈쪽에서 문제가 있어서 꼬매는 수술을 할거라고 차같은거 조심하라고 하시는거임 다치면 자기가 생각날거라면서 근데 ㄹㅇ로 이년뒤? 자전거 타다가 발목 부러져서 수술 두번했는데 딱 그 할머니 생각이남... 그때 너무 신기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자기도 그런말은 할수있다고하심ㅋㅋㅋㅋㅋ 뭐 그것도 일리가 있긴한데..ㅋㅋㅋㅋ 그 할머니분 진짜 용하신듯
무당 중 진짜 신 받은 사람은 진짜 거의 없음. 짜고 치던지 받았는데 잡귀이던지. 짜고 치는 건 ㄹㅇ 그냥 찍는다던지 그런거고 잡귀를 신으로 모시는 경우는 속아서 신을 받았거나 아님 의도적이거나. 애초에 진짜 용하고 중생구제해주는 사람들은 숨어있는 경우도 있어서 찾기 어려움.
저희엄마가 유명하다는곳에점보러갔는데̄̈ 나중에 안좋은일만 생긴다해서 화나서 나왔대요 근데̄̈ 그무당이 나중에 또오게될걸?햇ㅅ는데̄̈ 진짜 그안좋은일이생겨서 다시갔는데̄̈ 들어가자마자 8장가지고왔네 하더래요 근데̄̈ 진짜 만원짜리 8장주머니에들어있더래요 그래서 얼른 8만원꺼내서 점봤다는..
저도 뒤집어지게 용한 무당언니 만난 적 있는데 저한테 "왜 교사 안 했어?"....10년 전에 교생하다 좀 힘들어서 포기했었거든요... 그러더니 "유치원 선생님을 하든가. 글이든 그림이든 하면 동화를 틈틈이 내." < 제가 글로 먹고살거든요,,,, 진짜 너무 신기한데 티를 안 내고 입 꾹 다무니까 저한테 "넌 결혼 안해도 애를 키우고 동물을 키우고.. 암튼 어린 것들을 키워야 흥하고 그래야하는 운명이야!" 라고 하셨거든요... 전 애 낳기 싫어서 결혼도 안하는데 ㅋㅋㅋ 새끼 고양이 보호소에서 데려와 분유 먹여 키워 입양보내고 강아지 키우면서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 참새나 까치, 유기된 햄스터 주워서 보호센터 보내거나 키우고... 늦둥이 사촌동생 (30살 차이)도 거의 자식처럼 키워요...ㅎ...그리고 지금 강아지 임보 준비 중이거든요.... 힘들고 말로는 싫다싫다 하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줍고 키워요 =ㅅ=
우리엄마 신점 보러 갔다가 무당한테 돈 혼자 버는 사주라는 둥 남자를 먹여살려야한다는 둥 가정에 불화가 많다는 둥 듣고 옴 참고로 우리 아빠 건축업자신데 코로나 이후로 직접 현장 뛰실 정도로 열심이시고 둘이 소문난 잉꼬부부임 그리고 나 대학 얘기 하니까 수능 뒤집어지게 잘볼거란다 옘병 코로나 때문에 갔던 유학도 때려치고 백수생활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안믿는다 하면서도 해마다 또 간다.... 친구의 소개로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의 점을 보는 도중에 친척중에 출소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무슨 소리인가 하고는 집에가서 아버지한테 물어봤더니 그날 친척중에 출소를 했다는.... 이 이야길 듣고 갔었는데 작년에 갔을때 다른건 몰라도 할부지 모신 장소를 꼭 영상보듯이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예~예~ 이러길래 뭐지? 하면서 봤더니 나보고 조상신들께서 잘봐주라고 말씀하신다면서 하기에 갑자기 모를 한기와 소름이 돋으며 나도 모르게 늬예늬예 맹신하며 답함. 할부지 모신곳이 평범한 곳이 아니었어서 알기 힘든장소였는데.. 주변경관이나 모든것이.. 그다음 나오는 모든 말들이 나 신뢰가 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줄줄 얘기하는 느낌이라기 보다 누군가의 말을 기다리는 듯한 느낌이었음. 같이 갔던 친구도 집안사정 연애사 그 모든걸 맞춤. 집안에 문서가 몇장이 있는것까쥐~ 다른곳도 여러번 갔었지만 이런느낌은 처음이었음. 하지만 점보러 간 사람의 인생관이 바뀔만한? 그 사람의 인생길에 크게 관여되는 말은 하지않으신다는 느낌을 받음. 어째든 좀 신기한 경험이었음.
무당들이 피하는 유형
1. 기가 하늘을 찌르는 박혜미
2. 이게 뭔~일이야 하는 풍자
박혜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 분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잍ㅌㅎㅋㅎㅌㅎㅋ
지붕뚫거 하이킥ㅋㅋㅋㅋㅌ
@@어쩔-n3e3m 거침없이 하이킥임
👳🏻: 그짓말 하지마 너 호모잖아아악!!
🧑🏻🦱: 오모! 마자옹ㅠㅠㅠ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안생긴댘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 ㅂ ㅈ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하고 꼬깔콘 먹으면서 풍자언니 영상 보는게 낙이다 진짜 너무 웃김 ㅋㅌ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
말만 들어도 힐링이네요 ㅋㅋ
갓생ㅋㅋㅋㅋ
니 호모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안생겨 ㅋㅋㅋ 단호박까쥐
호모가 뭔가요??
:_: 아하! 감사합니다😊
그짓말하지마 ~ 너 호모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따라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들이 눈썰미나 눈치로 캐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점보러 가서 "어머 맞아요!"
이러면서 리액션 해주면 안된다곸ㅋㅋㅋ
언니 언니는 썰이 왜 거의 매일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월와핸김슥찌 my life is comedy....
삶이 버라이티 해서요 ㅋㅋㅋ
진짜 어릴땐데 목욕탕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자긴 무당인데 나보고 조만간 뼈쪽에서 문제가 있어서 꼬매는 수술을 할거라고 차같은거 조심하라고 하시는거임 다치면 자기가 생각날거라면서 근데 ㄹㅇ로 이년뒤? 자전거 타다가 발목 부러져서 수술 두번했는데 딱 그 할머니 생각이남... 그때 너무 신기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자기도 그런말은 할수있다고하심ㅋㅋㅋㅋㅋ 뭐 그것도 일리가 있긴한데..ㅋㅋㅋㅋ 그 할머니분 진짜 용하신듯
조만간이 2년인가요...?
근데 사고나서 뼈 수술하는게 흔하지는 않은듯.. 난 살면서 쌍수 말고는 수술한적이 없는데 ㅋㅋ
그 점집 어딘가요
6:21 풍자님 이런 뒤집어지는 말투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4:46 이건 뭐 강력계 형사
ㅅㅂ미친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ㄲㄱㄱㅋㄱㅋㄱㄱㄱ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뒤집어지는 킬포 6:08 어머어머쇼
어머어머숔ㅋㅋㅋ 갸웃교
Ahyiahyiahyiahyiya~
풍자님~저우울증이 있어 좀..심적으로 안좋았는데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근데 보면서 넘웃끼고 힐링이되네요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봐도넘잼있네요
풍자♡♡♡
흥해랏!!!
덕스럽고맘좋은
찐사람좋은풍자님!!!
거기에느무재미짐~~~
풍자님!!!
더많이행복하고번창하세요^^
공중파에서배많이되서
큰부자되시고좋은일해주세용@@@
썸네일 모자이크 누가봐도 호모ㅋㅋㅋㅋ
전 뽀뽀로 봤는데..
@민주 저도
@@박시영-d1c 전 보모
@@dienxh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로 봄
유트브를 뒤지다 우연히 풍자님방송을 봤는데,
그순간부터 팬이됐어요.
요즘 풍자님영상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영상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입에 짝붙는 찰진욕.말솜씨 짱짱짱...
항상행복하세요.
무당 중 진짜 신 받은 사람은 진짜 거의 없음. 짜고 치던지 받았는데 잡귀이던지. 짜고 치는 건 ㄹㅇ 그냥 찍는다던지 그런거고 잡귀를 신으로 모시는 경우는 속아서 신을 받았거나 아님 의도적이거나. 애초에 진짜 용하고 중생구제해주는 사람들은 숨어있는 경우도 있어서 찾기 어려움.
저희엄마가 유명하다는곳에점보러갔는데̄̈ 나중에 안좋은일만 생긴다해서 화나서 나왔대요 근데̄̈ 그무당이 나중에 또오게될걸?햇ㅅ는데̄̈ 진짜 그안좋은일이생겨서 다시갔는데̄̈ 들어가자마자 8장가지고왔네 하더래요 근데̄̈ 진짜 만원짜리 8장주머니에들어있더래요 그래서 얼른 8만원꺼내서 점봤다는..
헐 어디에요?
어딥니까!!!!
대한민국만세쨩 청주입니다 수곡동까지만 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점보러가면 삶깎아먹는일이라고 아직어리니까 삶과 바꾸면서 볼필요없다고 가르쳐주진않았어용
@@톡쏘는공룡 헐...점보러가면 삶을 깍아먹는다니 ㅜㅜ.....
밥김 나중에일을 미리알게되는 대가가 아닐까욤?근데̄̈ 점은 믿거나 말거나에요 구래도 궁금은하네요 하하핳
그짓말 하지마 너 호모자나!!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풍자언니 진짜 재밌엌ㅋㅋㅋㅋ
밤에 자기전에 보기딱조아
손가락 너무 앙증맞고 귀염뽀짝하다^^
저 솔직히 세번 봤어용~너무 매력적...언니 친해지고 싶어요 듣고 또 듣고 계속 빠져 드네여
6:07 부터 킬포 >_
제스처 세상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입꼬리가 안내려가요 온니... 넘 재밋어
ㅋㅋㅋㅋㅋㅋㅋㅋ그짓말하지마 호모잖아 < 개웃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5 애기들이 트젠분을 처음 봐서 신기해서 흥분한 듯?
아 트젠이에용?
ㅋㅋㅋㅋㅋㅋ 저도 첨에 그냥 언니라고 생각했어요 얘기에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친언니가 있으면 이럴까했음 트젠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었죠. 사람은 말과 분위기가 먼저 와닿으면 다른 정보는 늦게 인지되는듯.. 크게 중요하지도 않아스
@@초밥사주세요 너무 이쁘고 여성스러워서 몰랐나봄
ㅋㅋㅋ 풍자씨 주변엔 아주 재미난 사람들이 넘치는듯....
어제부터 알게되서 정주행중인데~~~풍자씨 넘 재밌고 귀여우세여~~~~계속 정ㅡ주ㅡ행
할아버지 옛날얘기 듣는거보다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5 killing point
가끔 나오는 굵은 목소리가 넘 매력적 ㅋㅋㅋㅋㅋ
늦게 입덕했습니다. '방광밖에 없는 년한테 뭔 임신이야'..ㅋㅋㅋ 팩폭... 자신의 정체성을 너무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풀어내서 너무 좋아요. 이 시대의 풍운아 풍자!
댓글창 바뀐거 너무 불편하다 🔥
그니깐요 뒤로가기안누르고 X누르믄 댓글 리셋댐ㅠㅠ
무슨 댓글 창 이요?
다은 유튜브 댓글창이요! 지금 저희가 적고 있는 지금 댓글창이 거의 아래로 내리면 나오는 댓글창이 아니라 바로 위에 있는 유튜버구독버튼 바로 아래에 있는 댓글창일거에요
별게다불편
월래 뭐였는지 기억도 안남..
보는 사람은 모르나바.. 저도 점볼때 따라갔는데 뭔 말같지도 않은소린데 맞아요~ 이러고 ㅋㅋㅋㅋㅋ
부지런한 풍댕이들 하이여 ㅎㅎ
용한 무당이 용을 쓰는 무당이였넼ㅋㅋㅋㅋㅋㅋㅋ
무당 단호함 무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생겨!!!!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안생겨!!” 에서 진짜 개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0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힣어힇이힣흐힝힇
바퀴입 보고 처음 알고 유튜브에 알고리즘 떴길래 영상 하나봤다가 영상 하나하나 다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는중이에요 ㅋㅋㅋㅋㅋ
그짓말 하지마 니 호모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자언니 딱보면 그냥 평범한 동네 언닌데 보자마자 오빠야 형아야 하는집 진짜 용한 곳인듯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네요
자야되는데 ᆢ 잠도 못자구 이시간에 너무 웃고 있는중
유명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풍자님 홧팅
4:57 ㅅㅂ댓글에 들킴쇼래ㅠ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ㄱㅋㅋㅋㅋㅋ뒤집어지네
용한게 아니라 그냥 편견이 심한 무당일 뿐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놀라울정도로 그 편견에 잘들어맞았던 손님
3:51 혹시 예전 썰 중 도를 아십니까에 잡혀서 도망 나온 친구랑 동일인물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그때도 어머!! 맞아요!!😂😂 이랬던것같은데 ㅋㅋ
진짜 소리내서 웃은 거 개오랜만임 존나 웃겨 우는 중ㅠㅠㅠㅠㅠ
ㅋㅋ맞아요..잘보시는분들은얘기안해도술술술..
생년월일얘기안해도맞추시는분도계시더라구요. ㅋㅋ저보러갔던데는예언까지하셔서신기했었어요...ㅋㅋ
어디 가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여???? 진짜 저도 잘 보는곳에서 보고싶어요 ㅠㅠㅠ
궁금해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저도...
저도 알려주세요. 어디 가셨나요
풍자님~~진짜 입담 장난아니예요~~ ㅎㅎ 완전 재밌어요 ㅋㅋㅋ
용한 집도 있어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사실이 아니면 말한 사람이 이상해지는 말.. 예를 들어 "너 몇 년 전에 다친 길고양이 데려와서 키우고 있지?" 이건 예시지만 이런 말 듣고 개소름..
시간가는줄 모르고 몇개를 봤는지~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잘 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ㅋㅋㅋ나 심심해서 언니 유튭 다시보기로 계속 보는데 하루종일 웃음 ㅋㅋ
무당분 나가리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광밖에없는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틴ㅠㅠㅠㅠ
무당 멘트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풍자님이 레전드
아 이언니 오늘 첨 알게되었는데 왜이렇게 재밌으셔요ㅋㅋㅋㅋㅋㅋ
완전 취저~🤣👍
저도 뒤집어지게 용한 무당언니 만난 적 있는데 저한테 "왜 교사 안 했어?"....10년 전에 교생하다 좀 힘들어서 포기했었거든요... 그러더니 "유치원 선생님을 하든가. 글이든 그림이든 하면 동화를 틈틈이 내." < 제가 글로 먹고살거든요,,,, 진짜 너무 신기한데 티를 안 내고 입 꾹 다무니까 저한테 "넌 결혼 안해도 애를 키우고 동물을 키우고.. 암튼 어린 것들을 키워야 흥하고 그래야하는 운명이야!" 라고 하셨거든요... 전 애 낳기 싫어서 결혼도 안하는데 ㅋㅋㅋ 새끼 고양이 보호소에서 데려와 분유 먹여 키워 입양보내고 강아지 키우면서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 참새나 까치, 유기된 햄스터 주워서 보호센터 보내거나 키우고... 늦둥이 사촌동생 (30살 차이)도 거의 자식처럼 키워요...ㅎ...그리고 지금 강아지 임보 준비 중이거든요.... 힘들고 말로는 싫다싫다 하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줍고 키워요 =ㅅ=
안녕하세요
혹시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전형적인 상폐네요
1:03 앙 앙칼진~끼 끼스럽게~a~s~m~r~이리온
풍자언니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
7:40 어우 놀래라 입은왜저래
잘보는곳은 잘보고
못보는곳은 못보죠.
정확한 풍자님. 🤗
말 진짜 신출귀몰 하시다 매력적
우리엄마 신점 보러 갔다가 무당한테 돈 혼자 버는 사주라는 둥 남자를 먹여살려야한다는 둥 가정에 불화가 많다는 둥 듣고 옴
참고로 우리 아빠 건축업자신데 코로나 이후로 직접 현장 뛰실 정도로 열심이시고 둘이 소문난 잉꼬부부임
그리고 나 대학 얘기 하니까 수능 뒤집어지게 잘볼거란다
옘병 코로나 때문에 갔던 유학도 때려치고 백수생활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웃프다
정반대로 봐주신듯
나 오늘 처음 시청했는데 풍자님 목소리 나오기전에 1도 몰랐어요 어머어머..어쩜 얼굴선도 예쁘고 피부가 이렇게 좋으세요? 대박
풍자씌~~넘 재밌게 보고 가여!
안믿는다 하면서도 해마다 또 간다....
친구의 소개로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의 점을 보는 도중에 친척중에 출소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무슨 소리인가 하고는 집에가서 아버지한테
물어봤더니 그날 친척중에 출소를 했다는....
이 이야길 듣고 갔었는데
작년에 갔을때 다른건 몰라도 할부지 모신 장소를 꼭 영상보듯이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예~예~ 이러길래 뭐지? 하면서 봤더니 나보고 조상신들께서 잘봐주라고 말씀하신다면서 하기에 갑자기 모를 한기와 소름이 돋으며 나도 모르게 늬예늬예 맹신하며 답함.
할부지 모신곳이 평범한 곳이 아니었어서 알기 힘든장소였는데.. 주변경관이나 모든것이..
그다음 나오는 모든 말들이 나 신뢰가 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줄줄 얘기하는 느낌이라기 보다 누군가의 말을 기다리는 듯한 느낌이었음.
같이 갔던 친구도 집안사정 연애사 그 모든걸 맞춤. 집안에 문서가 몇장이 있는것까쥐~
다른곳도 여러번 갔었지만 이런느낌은 처음이었음.
하지만 점보러 간 사람의 인생관이 바뀔만한? 그 사람의 인생길에 크게 관여되는 말은 하지않으신다는 느낌을 받음.
어째든 좀 신기한 경험이었음.
@@뚜뚜뽀잉 저는 대구 사람이라 대구 경대정문쪽이라는거 밖에는.. 친구따라 갔던거라 ㅠ 자세한 주소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무슨일이신지는 모르나 버텨내실만큼만 힘내세요! 두 아이의 멋진 어머님 응원해요♡
헉 저도 대구사는데 혹시 경대정문 어느쪽인지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제리누나-h5n 건너 골목쪽이엇는데... 최근갓을땐 애매해서...ㅜㅜ 추천드리기도 애매해졌어요...ㅠㅜ
앗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일이있어서 그래도ㄱ한번 가보고싶은데 혹시 몇층인지라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간판같은건 있는지요,,
@@제리누나-h5n 간판이 없어서 ㅠㅠ... 찾아가기 쉽지않으실거같애오 ㅠㅠㅠㅠㅠㅠ
07:48 아개웃겨ㅋㅋㅋㅋㄱㄱ잘한다쿵짝! 효과음도웃겨ㅋㅋㅋㄱㄱㅋ
이시간까지 안자고 난 무얼하는가..
친구랑 논현동에서 점을봤는데 10만원
논현동이라 그런가 애를 뗀적이 있냐는둥
유부남이랑 올해 인연있거나 만나고 있냐는둥
개 소리를 한시간 들음..
나랑 친구는 멀리사는데 일부러 거기까지 간건데...
둘다 술집 여자 처럼 보였나...
둘다한테 물어봄..심지어 친구는 연애경험도 거의없는데..
참...
풍자님 말투 은근히 재밌으세요^^; 목소리랑 말투가 약간 신해철님 닮았어요.. 오해는 마시구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뮤지션이거든요.. 자주 놀러올게요 ^^
저도풍자씨펜이에요 풍자씨너무좋아요너무솔직하시고 이뻐요 피부가너무좋아 풍자씨앞으로꽂길 걸으세요 성격완전짱
ㅋㅋㅋㅋㅋ 아니 연기를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해
7:47 ㅋㄱㄲㄱㄱㄱㄱㅋㄱㄱㄱㅈㄱㄱㄱㄱ 잘한.다~!
8:19 방광밖에 없는 년한데 뭔임신이야ㅋㄱㅋㄱㄱㄱㄱㄱㄱㅋㅋㄱㅋㅋ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꿀잼ㅋㅋㅋㅋ
늘 건강 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선생님
풍자 님
애기들이 설친 집이 용한집이네
글서 어케 됐어요? 언니 무당썰 너무 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분 귀 얇은거 귀여우시다
말하시는게 넘재미있어요~~^^ 우리애들이 전에 자주보던데 왜보나 했더니 말은 맛깔스럽게 잘하시네요~~ 그리구 이쁘신거 같아요~~^^
말씀을 참 재밌게 하시네요 ㅋㅋ
매력덩어리세요 ^^홀린듯 계속 듣게 되네요
풍자언니🤣🤣너뭉 이야기가재밌어용♥︎
진짜 개재밌다...
저 이틀만에 팬 됐어요~시간만 나면 봐요 넘 재밌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덩치잇어서 더 재밋는거같기도 하고 풍자언니 쫭 ㅎㅎ
진짜 용한 점집은 지나가다 보면 되게 낡은 주택이나 허름해 보이는? 잘 맞출 거 같다라는 느낌이 들면 그 점집이 진짜 용한거임
자기전에 웃고 잡니다ㅎㅎ
아오 이 언니땜에 잠을 못자겠네
밤 새서 보구 있땅
아 ㅋㅋㅋㅋㅋㅋ언니.... 오늘 첨 알게되서몇개 봤는데 친한언니이고싶어여 ㅠㅠ 성격 너무좋음
풍자 언니채널은썰보는게웃겨서봄 밸런스게임도재밌음.풍자언니사랑해요.ㅎㅎ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말하시는게 너무 맛깔나게 잘하심 👏🏻👏🏻
풍자는 어디가서 사기는 안당하겠다ㅋㅋ
엇그제부터 영상 전부 찾아보는중요~~ 풍자한테 빠졌어용
6:09 어우야어우야어우야어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이분 끼는 그냥 타고난거라고밖엔 설명을못하겠다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재미있게 하시지 ㅌㅋㅋㅋㅋ
8:20 말이 그냥 개쎄 아니 개웃겨
근데ㅠㅠ풍자언니 유니콘머리썰 동영상 없어진건가요??!😭
진짜 잼있어요 즐겁게 보구가요 ~~
참 현명하세요 풍자씨~~~ 멋있다 ^^
0:22 언니 뭐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