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으로 시술하시는 분들은,,숙련된 의사랑 다르게 피부 구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피하조직이라던가 근육이 어느정도 깊이에 있고 그걸 알아야 주사를 제대로 놓을 수 있는데 그걸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제 피하주사를 모르고 야매로 근육에 많이 넣어버리면 근육이 사이사이에 내용물이 들어가면서 근육이 이제 마비가되서 우리가 그 웃는건지 우는건지 표정변화가 없는 그런 얼굴이 나오거든요,, 야매로 하시다가 환자 동맥에 찔러넣으신분도 있으심,,, 병원가서 하세요 제발,,
옛날에는 저런거 많았어요ㅠㅠ 냅다까라 어떤 아주머니가 고상하게 집에 찾아오더니 동네 아주머니 두세명 누워서 시술 혹은 수술받고 누워있었는데 아직도 충격의 장면으로 남아있어요 눈이나 문신류는 참 잘되는데 확실히 이물질을 넣는 시술들은 당장은 예쁘지만 시간 지나면 다 망가지더라구요........ 혹은 당일부터도 망쳐져있기도하고ㅠ 근데 너무 저가인데다 시술 요청한 사람도 불법인지라 다들 말못하고 끙끙하더라구요
한 7년전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얼굴에 있는 작은 점 하나 빼고 온 적이 있었어요... 친구 어머니께서 집에서 아이라인 문신을 하시는데 시술? 해주시는 분 께서 점 빼주신다고 해서 뭣모르고 점뺐던 기억이... 그땐 그런 걸 처음봐서 불법인지도 몰랐슴니다.. 집에 와서 엄마께 말씀드리니 혼났던 기억이 아른아른...
옛날에 저희과 언니는 쌍수를 산부인과 가서 하고 왔다 평생 눈위에 쏘세지 붙인채로 살고있다는ㅋㅋㅋ 과에서 첫 쌍수고 애들도 살면서 잘 못본지라, 또 여초인 학과라 언니만 보면 전부 붓기 언제 빠지냐면숴~ 숭하다면숴~ 근데 3학년이 되고 4학년이 돼도 쏘세지는 어제 수술한 것 마냥 통통~했다면숴~ㅋㅋㅋ 졸업하고 십몇년이 지나서도 봤지만 늙어가는 언니 눈위의 쏘세지 만큼은 건재했다는ㅋ 잘먹고 잘사는집 딸이었는데 수술비 받은거 띵가먹겠다고 진주 어디 붙은, 쌍수 공장 돌린다고 소문난 산부인과 갔다더만... 지금 생각해보면 과연 의사가 짼걸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저 예전에 동네 사랑방 같은 작은 카페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거기가 불법 시술소였음ㅋㅋㅋ 손님들 여러명 모아서 한번에 눈썹문신.아이라인.보톡스.필러 도 하고 병원처방전 필요한 다이어트약도 파는 곳이였음.말로는 카페라고 하는데 양주도 팔고 과일안주도 만들고 점심에는 볶음밥+커피 세트도 만들어서 팔았음.진짜 신박한 곳이였는데
이거보니까 우리 엄마 생각나네ㅋㅋ 우리엄마 21살땐가? 쌍수 했는데, 아는 언니 집에서 술을 먹고 있었다고 했음 근데 그 술자리에 그 집주인 언니가 자기 친구를 불렀는데 그 친구가 성형외과 수술실 들어가는 간호사 언니였음 이제 취해서 막 수다 떨다가 엄마가 아 쌍수 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 간호사 언니가 그래? 하더니 잠깐 눈 만져보고 한번 찝어보고는 여기서 해줄까? 하고 바로 가방에서 시술 도구 꺼냈다함 엄마는 술 취해서 겁이 없어졌는지 바로 누웠고, 그땐 엄청 취해서 아픈지도 모르고 마취도 안하고 바로 쨌는데, 간호사 언니가 그때 당시에 엄청 큰 병원에서 오래 일한 언니여서 술을 많이 먹어도 손으로 기억하고 집에서 시술 시작하고 10만원인가? 20만원 줬다함. 그거보더니 거기서 같이 술먹던 사람들 다 수술하고ㅋㅋㅋ 다음날 까먹고 일어났는데 다 쌍수 된 상태로 눈 팅팅 부어서 깼다함.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여서 나도 우리엄마가 얘기 해주기 전까진 쌍수 한지 몰라었을 정도임.
언니는 진짜 살다가 볼까말까 하는것들을 다 보고 나중엔 꼬옥~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일이 있었댠댜~"
이하영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런일이 있었쟌늬~
ㄹㅇㅋㅋㅋㅋ마무리를 구전설화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우리엄마도 어디선가 암암리에
아이라인 문신을 하고 왔었었지...
친한 미용실 이모가 해줬다면서 ㅋㅋ
다행히 부작용없이 아직도 남아있으니 다행..
@@솔-x3j 곰곰이..;
아이라인 문신 시술도 불법인가요? 미용쪽으로 구분돼서 그쪽 배우는 사람이 샵같은데서 하는걸로 아는데.. 눈썹문신이랑
@@ddd8729 지나가다 말씀드려요 ^^곧있으면 합법화가 진행돼요. 지금 하는 것들은 색소 성분도 안전하게 되있
지 않고 시술 해주는 사람이 위생적으로 한데도 나중에 하는게 좋아요.
d dd 눈썹문신은 아직까진 불법이라네요 문신 자체가 의료행위로 분류되어서요
여러분 내가 미안해요 엉엉..
곰곰이 외워둘게요 ;-;
짭으로 시술하시는 분들은,,숙련된 의사랑 다르게 피부 구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피하조직이라던가 근육이 어느정도 깊이에 있고 그걸 알아야 주사를 제대로 놓을 수 있는데 그걸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제 피하주사를 모르고 야매로 근육에 많이 넣어버리면 근육이 사이사이에 내용물이 들어가면서 근육이 이제 마비가되서 우리가 그 웃는건지 우는건지 표정변화가 없는 그런 얼굴이 나오거든요,, 야매로 하시다가 환자 동맥에 찔러넣으신분도 있으심,,, 병원가서 하세요 제발,,
😥.. 직접적으로 들으니 더 섬뜩하네요
ㅠㅠㅠㅜㅜㅜ무섭네요
오우야 동맥이면..
우리엄마도 동네 이모들하고 입술라인 불법으로 했는데
죄다 새까맣게 문신되서 겨우 지워졋다는 ,, ㅋㅋㅋㅋㅋ
그이모는 도망가고^^..
자기만 당하기 싫으니까 그랬겠죠.. 열등감나서... 나쁜년
언니!! 썸네일보고 언니가 불법시술한줄알고
놀랬자나요~ 풍자언니는 딸기처럼
이쁘니까 지금이좋아요~🍓🍓
엄마 미용실 따라갔었을때 미용실 안에서 점 빼주는것 도 있었다했음 우리엄마도했었다고함 ㅋㅋㅋ물론 대놓고 걸려있던건 아니지만(불법이라그런가)아는 사람은 아는듯 했음 ㅋㅋㅋㅋ초딩때 그냥 우아 그런것도해줘?하고 신기하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이제와서보니 불법의 한 종류였구나 ㅋㅋㅋ다행히 부작용같은건 없었다고.. 옛날엔 풍자님 썰처럼 이런거 많았던듯
ㅎ
근데 사실 그런거는 미용기술 있으면 할 수 있음 근데 그러면 의사들 일자리도 뺏기고 또 어디까지 의료행위라고 할 수 있을지에 관해 문제가 생기죠
ㄷㄷ... 말로만 듣던 불법 시술 이렇게 생생하게 들으니까 신기하고 무섭고 그르네용...
진짜 심심할때 풍자님 썰보면 너무 대유잼...☆
아니 왜 언급이 없지
썸네일 겁나 귀여운데🤔😝
4:514:514:514:514:51
4:514:514:514:514:51
주사시술은 그나마 좀 이해가는데 쌍커풀수술은 ..ㄷㄷ
세상 용기있는 언니!!
피나고 째는것보다 야매쌤께 얼굴을 맡기는 언니가 더 무서워 ㅠ
옛날에는 저런거 많았어요ㅠㅠ
냅다까라 어떤 아주머니가
고상하게 집에 찾아오더니
동네 아주머니 두세명 누워서 시술 혹은 수술받고 누워있었는데
아직도 충격의 장면으로 남아있어요
눈이나 문신류는 참 잘되는데
확실히 이물질을 넣는 시술들은 당장은 예쁘지만 시간 지나면 다 망가지더라구요........
혹은 당일부터도 망쳐져있기도하고ㅠ
근데 너무 저가인데다
시술 요청한 사람도 불법인지라
다들 말못하고 끙끙하더라구요
으..ㅠ
아니 언니 기다렸어요 진짜 ㅋㅋㅋ 밤샌거 후회 하나도 없다 풍자언니 썰 들으면 말 다했다
나좀살려도ㅠ
어떻게....다시 되돌릴순 없는건가...
나는 무서워서 손 못대겠다😓😓
잠들기전까지 보긍 눈뜨자마자 보긍 ㅎㅇㅎ
진짜 매번 보지만 언니 얼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진짜 내가 사랑해요💗😭
뜬금 없는데 풍자 언니 오늘 화장 완전 이뿌다 ㅋㅋㅋ
진짜 알 수 없다... 이렇게 별의 별 일 산전수전 다 겪는 사람이 있는데 나처럼 그냥 평범한 사람도 있고 또 어떤사람은 너무 재미없게 살고... 진짜 알 수 없다
이언닌.. 옛날에도 이뻤네….🥹❤️ 풍자언니 건강하고 오래오래봐유…💕
맞아요 옛날에 저렇게 집에서 하는 경우 많았음... 지금은 그러면 큰일남
진짜 이야기를 존나 재밋게잘한다.. 듣다가 빠져들어
불법성형은 위험해요~! ㅠ 저도 불법성형 이야기를 들면 무섭긴 하더라구요
풍자 언니 제발 제 전과목 인강쌤 해주세요 제발.. 하루 10시간 볼 자신 있어요 네? 제발요 언니 제발
헤어스타일 너무 이쁘다.. 계속 머리카락만 쳐다봣어요..
아니 언니는
왜 이렇게 썰이
많아요 왜캐좋아 진짜 ㅋㅋㅋ 뒤집어진다 썰 ㅋㅋㅋ>_
으.. 너무 비위생적일거같아요ㅜㅜㅜ
혠뀨 그래서 불법 아닐까요 ㅜㅜ
제대로 소독을 한게 아니니 그런셈이죠ㅠ
그러게요 ㄷ ㄷ
박봄 개좋아..
일찍 일어났다♥♥
와 쌍커풀 수술을 집에서... 잘 됬다니 다행이지만 예쁘다고 하니깐 신기하당
드디어 난 일찍일어난 풍댕이❤️❤️❤️❤️
헐 뭐야 감사해요 풍뒝이덜!!
한 7년전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얼굴에 있는 작은 점 하나 빼고 온 적이 있었어요... 친구 어머니께서 집에서 아이라인 문신을 하시는데 시술? 해주시는 분 께서 점 빼주신다고 해서 뭣모르고 점뺐던 기억이... 그땐 그런 걸 처음봐서 불법인지도 몰랐슴니다.. 집에 와서 엄마께 말씀드리니 혼났던 기억이 아른아른...
와 난 무서워서 수술 못 받을듯 ㄷㄷ
옛날엔 성형외과의사가 직접하기 귀찮으니까 직원한테 수술법 알려주고 환자 몰래 의사아닌사람이 수술한작이 많았대요
그런분들은 의사면허도 없느니까 불법시술응 하는듯
옛날에 저희과 언니는 쌍수를 산부인과 가서 하고 왔다 평생 눈위에 쏘세지 붙인채로 살고있다는ㅋㅋㅋ
과에서 첫 쌍수고 애들도 살면서 잘 못본지라, 또 여초인 학과라 언니만 보면 전부 붓기 언제 빠지냐면숴~ 숭하다면숴~ 근데 3학년이 되고 4학년이 돼도 쏘세지는 어제 수술한 것 마냥 통통~했다면숴~ㅋㅋㅋ
졸업하고 십몇년이 지나서도 봤지만 늙어가는 언니 눈위의 쏘세지 만큼은 건재했다는ㅋ
잘먹고 잘사는집 딸이었는데 수술비 받은거 띵가먹겠다고 진주 어디 붙은, 쌍수 공장 돌린다고 소문난 산부인과 갔다더만... 지금 생각해보면 과연 의사가 짼걸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아 주사이모가 수술도해주는구나...
지금은 불법이지만 옛날에 엄마아파서
할머니가 집으로 어떤 할줌마불러서 집에서 링거맞고 그랬었는데 .... 그땐 어려서 몰랐지만 위험했구나..
가정방문간호사는 있긴있어요! 거동이 불편한 환자있는 가정에 찾아가는거요 물론 불법시술은 안해주지만요
@@포징2 아 간호사님은 아닌거처럼 보였어요 진짜 그냥 동네 아주머니 같은 느낌?ㅇ.ㅇ
가정간호사도 아주머니들많아요!
이거랑은 다른거임
헐 저희 엄마도 어떤 아주머니 불러서 집에서 링거 맞던데.. 꽂아주고 가시면 빼는 건 제가 빼요ㅠㅜㅜㅜ 저 바늘 싫어하는데 자꾸 빼달라고 하니까 손 덜덜 떨면서 빼요..무서워 죽겠어 아주
풍자언니 영상 오랜만에 정주행 중인데 더 예뻐졌네
1:22 아웅 ~~~ 저언니는 냅따까라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있더라구요~~우리동네 아줌마도 집에서 수술을 하더라고요 긍대 필러는 확실히 한쪽으로 몰리는건 인정.ㅠ 수술은 이쁘게 잘하긴 하던데 ~
왜 내 눈이 다 아픈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이런 성형 후기 얘기하면 몸이 아파와서 오래 못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올렸는지 모르고 알람도 안떴는데 그냥 보다가 40분전꺼라니...
이아침에봐도넘이쁨~~~^^♡
와 개일찍왔다♥
(근데 배댓은 한번도...)
풍자언니♥️♥️♥️♥️♥️♥️
풍자언니 얼굴 입돌아간 얼굴이 너무귀여워서 들어왔어용ㅎㅎ
이거너무웃겨서 또보러 왓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김 썸넬돜ㅋㅌ
와...씨 영상보면서 이 새벽에 육성으로 "어머어머 미쳤어.." 를 5번넘게 반복햇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일찍일어나서 유튭을 안킨것인가..
6시에 인났는데..흑ㄱ
팬 될 것 같아요 ! 얘기가 재밌어요 ㅎㅎ
옛날에 병원서 좀 일하다 그만두 분들 의사는 아니고 어깨넘어로 야매 활동 하시는 분들 많았죠
미용실서 하는 분들은 그런분들한테 또 알음알음 배워서 하시던분들 많았음.
딸기언니 왜케 영상이 뿌애여 ㅠㅠ????
이 머리 진짜 이뿌네요👍
자막있는 거 진짜 좋다
언니 모야 썸넬 넘기엽자나
와 언니 영상 조회수 1000 안넘었을때 처음봐용..
맛집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 걸리셨나봐요!! 감기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넘 이뻐요 ㅠㅠㅠㅠ
웃으면안되는데 언니 썸넬 너무 웃겨요 ㅠ ㅠㅠ ㅋㅋㅋㅋ큐큐큐큨큐ㅠㅠㅠ
너무 예뻐요 언니 ....
세상에 늦게 일어난 풍댕이가 되버렸다 ...
이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ㅠㅋㅋ
아니 쌍커풀까진 매몰로 하면 그냥 꼬매는 거라고 해도 앞트임은... 살 자르는거고.. 애교필러도.. 쌍수는 미용실에서 불법성형 얘기 좀 들었는데 앞트임에 필러는 진짜 의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이건 봐두봐도 재밌는거같아욤
오예🥰
그래도 지방에 문닫은 병원 의사였다는 거네요?
와 그래도 다행이네 일반 야매 시술은 완전
인생 와장창인데;;
목소리 신가하당..
륨호 💓 풍자
뒤집어져요~맛집이에요~ㅋㅋㅋ
저 예전에 동네 사랑방 같은 작은 카페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거기가 불법 시술소였음ㅋㅋㅋ
손님들 여러명 모아서 한번에 눈썹문신.아이라인.보톡스.필러 도 하고 병원처방전 필요한 다이어트약도 파는 곳이였음.말로는 카페라고 하는데 양주도 팔고 과일안주도 만들고 점심에는 볶음밥+커피 세트도 만들어서 팔았음.진짜 신박한 곳이였는데
우리엄마도 불법 쌍꺼풀수술했는데 몇십년전엨ㅋㅋㅋㅋ,, 근데ㅡ다행히 부작용없고 존예
옛날에 눈썹문신 주름필터도
그렇게했지요 근데 부작용이~~~ㅠ
수술은 전문의와 상담이 최고인듯요~~~
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맛집이에여랰ㅋㅋㅋㅋ 풍자언니 넘기엽 ㅎ
풍자 이쁘다 피부도 좋구
옛날에우리엄마때는 쌍수정도는 미용실에서 한사람많던데..그때는어려서몰랐지만 ..지금은상상도못할일
목소리가 특이하세요
성형외과 유명한 데서 해도 위험하고 부작용 사례 많은데.. 그런 건 정말 ㅠ
아 오프닝”아~구독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려요~”이거 잘때마다 계속 귀에 맴돌아요 어무 망ㅎ이봐서..
풍자님 딸기모음집좀 만들어주세요
헿ㅋㅋ런던에서 보는 풍자언닝
언니원피스 ..저두있어요!!!!엄청짧아요 ㅋㅋ
언니 썸네일 너무 귀여워요 ㅠㅠ
박봄 언니 ..? 내사랑 !!!
저희 이모도요.
옛날엔 그런 이모들 참 많았아봐요!
헐랭방구 찐 채우님이시네요😆
다들 밤새신건가ㅎㅎ
선바님이 이 동영상을...?
빨랏다
ㅋㅋㅋ1년전 영상보니까 풍자언니 썸네일 홍현희인줄
언니 제목무슨일 ㅋㅋㅋㅋㅋ바로들어왔어
예뻐요~
썰볼려고 일찍 일어났어용 허엉
대박...
전 이제 자는데...
풍자님 영상 볼려구 밤 새서
+그거 알아요? 결국 못잤어요 잠이 안오네요
이러다 키 안크는거 아닌가여...?;;
시원 귀야워요 ㅎㅎㅎ
입 돌아가면 기다리지말고 얼마 안됏을때 바로 한방병원 가셔서 침 맞으세요 한달차에 나아지는 기미 없으면 바로 진료의뢰서 써달라해셔 신경과+한방병원 치료 병행하세요…. 얼굴 굳어지면 답없음 ㅜ
헐... 나도 어렸을 때 어떤 이모가 집에와서 우리 가족 점빼줬는데..? 그것도 불법인 건가...
언니 !! 저 엄청 일찍왔어여
사자입니더 어흥
이거보니까 우리 엄마 생각나네ㅋㅋ 우리엄마 21살땐가? 쌍수 했는데, 아는 언니 집에서 술을 먹고 있었다고 했음 근데 그 술자리에 그 집주인 언니가 자기 친구를 불렀는데 그 친구가 성형외과 수술실 들어가는 간호사 언니였음 이제 취해서 막 수다 떨다가 엄마가 아 쌍수 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 간호사 언니가 그래? 하더니 잠깐 눈 만져보고 한번 찝어보고는 여기서 해줄까? 하고 바로 가방에서 시술 도구 꺼냈다함 엄마는 술 취해서 겁이 없어졌는지 바로 누웠고, 그땐 엄청 취해서 아픈지도 모르고 마취도 안하고 바로 쨌는데, 간호사 언니가 그때 당시에 엄청 큰 병원에서 오래 일한 언니여서 술을 많이 먹어도 손으로 기억하고 집에서 시술 시작하고 10만원인가? 20만원 줬다함. 그거보더니 거기서 같이 술먹던 사람들 다 수술하고ㅋㅋㅋ 다음날 까먹고 일어났는데 다 쌍수 된 상태로 눈 팅팅 부어서 깼다함.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여서 나도 우리엄마가 얘기 해주기 전까진 쌍수 한지 몰라었을 정도임.
세상에... 정말 냅다까라네... ㄷㄷㄷ
썰 제조기 ㅎㅎ
피부과에 마늘주사 백설공주주사(?) 신데렐라주사(?) 무슨 보톡스? 등등 있는데
그게 불법은 아닌거죠?
썸넬 왤케 기여워 ㅜㅜㅜㅜㅜ우우웅 삐진 짱구같에
이거 썸네일이 귀여워서 맨날 봄 ㅠㅠㅠ
아이구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