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싸운 참전용사분들도 대단합니다. 돌아가신 제 할아버지께서 51년 겨울에 전투중 부상을 입어 상이용사로 돌아가실때까지 후유증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전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일절 안 하셔서 어느 부대소속인지도 모르고 아버지와 형제(큰아버지 등등)들도 '아버지가 보훈대상자이셨어..?'를 돌아가시고 한참뒤에 보훈처에서 연락이 와서 알았습니다. 저도 보훈처에서 연락와서 이장하고나서 할아버지가 참전용사인걸 알았습니다. '당시 동네에 한국전때 안 죽은 집이 없어서 특별한 혜택이 없는건 당연한줄 알았다'라는 점이 참 가슴아픕니다. 같은 일을 또 당하지 않으려면 미국처럼 해야하는데 이상한 세뇌만해서 이거 참..에휴.. 근데 맥아더(...)이분은 교과서에서 이상하게 영웅화했는데 알면 알수록 영...
@@vodkahistory 제 위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두분 다 참전유공자인데 정말 맞는말이네요... 두분 다 치매로 가셨는데 정말 전쟁에 대한 기억? 그걸 듣고 마음이 안좋았거든요. 큰맘먹고 보훈부의 심리센터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상담도 못한다고 입밴당하고 돌아왔습니다...
내전 40년.... 그중 대부분은 군벌들간의 투쟁... 그 승리자 장개석 국민당.. 중공군은 그 국민당군에게 밀려 대장정이란걸하며 도망가서 지방에서 부터 세력을 규합하여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약해진 국민당군의 뒤를 치며 중원에 등장... 그렇게 전투경험이 많으면서 왜 일본국에게 이렇다할 큰 승리를 거두지 못했을까? 그렇게 전술에 능하고 각자 맡은 바를 잘하던 중공군이 금문도에서 국민당군에게 전멸당한 이유는? 또한 이후 베트남 빈집털러가서 동네사람들에게 개털린건 왜?... 중공군은 인해전술말고는 할줄아는게 없는 군대였음
정확히 말해야 함.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 다음에 밀고 올라간 이유. 1.4후퇴 당한 이유, 두가지는 의외로 동일하다. 보급, 보급, 보급 너무 빨리 올라가니 제대로 보급이 따라갈 수도 그 보급을 받은 중간기지 즉 밀리면 여기서 막아야지 하는 중간방어 기지도 없이 그냥 처 올라가니 당하는 거지.
중국 전선의 주전장은 국민당군과 일본군의 전쟁이었고 공산당은 백단대전하고 몇 차례의 소규모 전투만 벌였습니다. 국민당군이 이긴 지역에 공산당이 침투해 토지 분배등을 약속해서 중국인 대지주와 부자들을 죽이고 통수를 치는 짓만 했었고 오죽하면 중국에서 만든 영화인 붉은 수수밭 에서 항일 투사는 팔로군이 아니라 국민당군 소속이었을 것이냐는? 이후 일본의 패망으로 만주국에 진주했던 소련이 공산당에게 만주를 물려주면서 만주군, 팔로군내의 조선족 , 국민당군 포로들을 육이오에 투입 재고 정리했습니다. 대부분 전장에 단련된 병력이라 초기 한국군이나 2차대전에 참전했던 베테랑들이 다 빠지고 주로 신병이었던 연합군들이 감당하기엔 힘든 적들이었고 더구나 고대로부터 쓰던 충각전술 ( 적의 전선을 넓게 펴지게 한 후 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던 방법 - 주로 기병대들 위주였던 유목민들이 쓰던 전술이었지만 현재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을 제대로 활용했기에 약하디 약했던 초기 한국군들이 녹아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뭔 개소리인지? 나만 이해가 안되나? 비슷한 병력이나 무기는 아무 것도 없는 중공군은 마술을 부렸나? 어떻게 압록강에서 서울까지 밀고 올수 있었지? 중공군은 와호장룡에 나오는하늘도 날아다니는 경공술, 철도 자르는 검숭, 총알과 대포알도 퉁겨내는 방탄술로 무장을 해서 유엔군을 이겼다는거야?
정신승리. 전략승리. ㅋㅋㅋㅋ 공산당이 그때 장개석을 때려잡고 인민들에게 약속대로 토지를 평등하게 내려줫어요. 49년에 건국해서 먹고살아야 되는데. 미국이 폭격기로 단동을 폭격해버렷고. 모택동이 옆나라에서 전쟁나면 후에 무조건 중국대륙에서 전쟁난다고 판단ㄷ힛기때문에 참전한거임. 중국군은 그당시 무기는 완전 개판이엿는데 전술 정신력 의념 뭐이런건 완전 베테랑이였고
![[126회 무삭제 확장판] 중공군에게 둘러싸이다, 쌍굴전투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u3SnvXxSN4Y/mqdefault.jpg)
![[126회 무삭제 확장판] 중공군에게 둘러싸이다, 쌍굴전투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계약직 → 정규직 중세 이후 포병의 변화는?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반복재생] / YTN2](http://i.ytimg.com/vi/PpGuoGpzVGg/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뉴전사 라이브] 노량해전 426주년 | 이순신 장군이 쓰러진 후 노량 해전의 상황은 어땠을까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img/1.gif)
저희 외할아버지 생전에 전쟁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안하셨는데 치매로 집에 오셨을때 밤마다 중공군이 몰려온다고 소리지르고 아파트 뛰어 내리실려고 그러셨죠. 아주 그냥 새까맣게 몰려왔다고 말하셨던 그 부분이 이 영상을 보니 생각나네요.
나라를 위해서 헌신해주셔서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가 살아있습니다
외할아버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치매를 걸리셨다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댓답보면 왜이렇게 날카로우실까 싶었는 데, 진짜 몇몇 댓글들 보면 그럴만하네 ㅋㅋ 진짜 영상올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노이로제 걸릴듯.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영상 잘봤습니다. 좋은 내용과 컨텐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싸운 참전용사분들도 대단합니다. 돌아가신 제 할아버지께서 51년 겨울에 전투중 부상을 입어 상이용사로 돌아가실때까지 후유증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전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일절 안 하셔서 어느 부대소속인지도 모르고 아버지와 형제(큰아버지 등등)들도 '아버지가 보훈대상자이셨어..?'를 돌아가시고 한참뒤에 보훈처에서 연락이 와서 알았습니다. 저도 보훈처에서 연락와서 이장하고나서 할아버지가 참전용사인걸 알았습니다. '당시 동네에 한국전때 안 죽은 집이 없어서 특별한 혜택이 없는건 당연한줄 알았다'라는 점이 참 가슴아픕니다.
같은 일을 또 당하지 않으려면 미국처럼 해야하는데 이상한 세뇌만해서 이거 참..에휴..
근데 맥아더(...)이분은 교과서에서 이상하게 영웅화했는데 알면 알수록 영...
86년에 돌아가신분을 보훈처에서 잊지않고 예우를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해군 전투함중에서 '현리함' '사창리함' 이렇게 해야할텐데 아쉽네요. 현리는 지금 가장 강력한 부대가 주준중이죠.
보훈처가 부로 승격되었어도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특히 국가유공자 라고 상장 보내주면 뭐하나요...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는 차원부터 다릅니다...
@@Gatsby1925 보훈처는 남은 참전자들이 모두 자연사 할때까지 존버하자는 마인드인듯
@@vodkahistory 제 위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두분 다 참전유공자인데 정말 맞는말이네요... 두분 다 치매로 가셨는데 정말 전쟁에 대한 기억? 그걸 듣고 마음이 안좋았거든요. 큰맘먹고 보훈부의 심리센터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상담도 못한다고 입밴당하고 돌아왔습니다...
팩트에 근거한 냉철한 분석, 이래서 이 채널을 좋아합니다 😊😊😊
감사합니다
의외로 당시 중공군이 무장은 매우 빈약해도 보병 전술만 놓고 보면 보병으로서의 경험치는 Max 가까이 찍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빈약한 보급과 화력에도 산악 야간행군과 포위에 능했던 걸 보면 보병들의 전투역량 만큼은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내전을 40년이나 벌였으니...
내전 40년.... 그중 대부분은 군벌들간의 투쟁... 그 승리자 장개석 국민당.. 중공군은 그 국민당군에게 밀려 대장정이란걸하며 도망가서 지방에서 부터 세력을 규합하여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약해진 국민당군의 뒤를 치며 중원에 등장... 그렇게 전투경험이 많으면서 왜 일본국에게 이렇다할 큰 승리를 거두지 못했을까? 그렇게 전술에 능하고 각자 맡은 바를 잘하던 중공군이 금문도에서 국민당군에게 전멸당한 이유는? 또한 이후 베트남 빈집털러가서 동네사람들에게 개털린건 왜?... 중공군은 인해전술말고는 할줄아는게 없는 군대였음
강의 정말 잘 하시는데 2만명 구독자라 너무 아쉽네요ㅜㅜ
칭찬 감사합니다
사람밖에 없는 군대에게 그렇게 많이 밀린거라니.. 그 무능함은 절대 쉴드 불가네요. 우리 자식들은 부디 진실의 역사를 학교에서 배울수있기를..ㅠ
정말 심각한 무능이었죠...
중공군이 그리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
국공내전으로 산전수전 다겪은 베테랑이어서 참정용사인 아버지도
중공군이 심리전과 전투에 능했다고 하시다라고요.
@@jirurypark890 오히려 한국전쟁이 베테랑들 숙청한 거라는 썰도 있어요. (공산권 특유의 숙청은 역시...)
크으 믿고봅니다
감사합니다
리지웨이 때부터 엄청난 화력 으로 중공군 을 상대하니까 중공군 의 사기가 엄청 꺽였다죠
네. 리지웨이가 화력을 정말로 좋아해서...
아주 옛날부터 답답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중공군은 인해전술을 쓴 것이 아닌 전략 전술을 잘 사용했다고.
잘보고가용
매번 감사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정신승리와 역사왜곡을 반성하지 않고 묵인한다면, 우리는 중국의 동북공정, 중화제일주의를 싫어할 자격이 없다.
7:24 'EX) 청천강 전투'라고 되어 있는데 '예를 들면'의 표기는 'e.g.'입니다.
요즘은 그렇게 쓰나요?
@@vodkahistory 영어사전에 다 나와 있습니다. 'ex는 이전의'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ex-president는 문재인입니다.
@vodkahistory 영어사전 보십시오.
@@相生-s2i 한국에서만 ex를 쓰는군요
@@vodkahistory 네... 어느 누가 잘못 시작한 것이지요. '주홍글씨'처럼요...
전적으로 맞는 말임. 전술에서 인해전술이라는 말은 듣어보지 못함. 결국 임진왜란때 조총 때문에 밀렸다는 말하고 똑 같음. 자기 합리회.
정확히는 조총+정예보병+정예 지휘관이라는 희대의 3콤보에 밀렸죠.
정확히 말해야 함.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 다음에 밀고 올라간 이유.
1.4후퇴 당한 이유, 두가지는 의외로 동일하다.
보급, 보급, 보급 너무 빨리 올라가니 제대로 보급이 따라갈 수도
그 보급을 받은 중간기지 즉 밀리면 여기서 막아야지 하는 중간방어
기지도 없이 그냥 처 올라가니 당하는 거지.
5:32 뭔가 이상한 공중전력과 포병
라스트 바탈리언 조합
아쉽다.
이 영상이 뜨지 못한 것은 사람들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
현대전에서 인해전술이 가능하겠나? 제공권까지도 있었는데? 패자들의 변명일 뿐..
중공군 인해전술 주장이면 베트남전때 남베트남+미군이 북베트남+베트콩보다 80만명 넘게 많았는데 그럼 저들도 인해전술 쓴거고 인해전술 썼는데도 밀려서 진거네요😅
보처강님 잘보고갑니다ㅎㅎ
러뽕,까보러 영상도 올려주세요🤣🤣🤣
1월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악! 짱진호 해병님!
네가 선택한 미 해병대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vodkahistory 새X.. 보처강 기열!! 그딴 기열 항공대가 있는 해병대는 해병대 취급을 하지않는다! 기합찬 참새 사냥꾼 못된 똥 해병님의 전우애구멍에 봉사를 하라!
2차대전 중국전선은 일본군이 45년까지도 공세였는데 도대체 왜 한반도에서만 진심을 발휘한걸까
그땐 중공군이 소수였거든요
그전에 이미 중국은 청나라 아편전쟁부터 백년간 좆밥으로 살다가 여러개 군벌들이 자기세략만 고집해서 일본한테 밀렷어요. 장학량이 30만 대군으로 반항안하고 동북3성 내줫고. 장개석은 공산당만 때려잡고. 이게 제가 중국에서 배운 역사입니다. 저 조선족입니다
중국 전선의 주전장은 국민당군과 일본군의 전쟁이었고 공산당은 백단대전하고 몇 차례의 소규모 전투만 벌였습니다.
국민당군이 이긴 지역에 공산당이 침투해 토지 분배등을 약속해서 중국인 대지주와 부자들을 죽이고 통수를 치는 짓만 했었고
오죽하면 중국에서 만든 영화인 붉은 수수밭 에서 항일 투사는 팔로군이 아니라 국민당군 소속이었을 것이냐는?
이후 일본의 패망으로 만주국에 진주했던 소련이 공산당에게 만주를 물려주면서 만주군, 팔로군내의 조선족 , 국민당군 포로들을 육이오에 투입 재고 정리했습니다.
대부분 전장에 단련된 병력이라 초기 한국군이나 2차대전에 참전했던 베테랑들이 다 빠지고 주로 신병이었던 연합군들이 감당하기엔 힘든 적들이었고
더구나 고대로부터 쓰던 충각전술 ( 적의 전선을 넓게 펴지게 한 후 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던 방법 - 주로 기병대들 위주였던 유목민들이 쓰던 전술이었지만 현재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을 제대로 활용했기에 약하디 약했던 초기 한국군들이 녹아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데 초등학교(국민학교) 시절 시험문제로 정답이 인해전술이었음. 학교와 교과서 그렇게 세뇌시켜놨으니 참… 일본한테 역사 왜곡한다고 하더니 뭐하는거지
항미원조 승리라 하면서 중국이 미국을 이겼다,때려눕혔다고 선전하는게 이해가 되네
중공군의 전술을 보면 그야말로 기동과 집중의 교과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때 중국군의 기동력은 세계최강이었다.
인해전술은 약해보이는 곳에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제법 효과를 보기는 했죠 6.25때 중공국이 한때 잘써먹었고 베트남전때 베트콩이 미군을 상대로 병력이 적은 부대를 잘 썻죠 지금은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요
지금도 여전합니다. 1억년뒤 인류가 은하제국을 만들어도 여전합니다. 제 예측이 맞다면 그때 비석하나만 세워주세요.
미니언이 아무리 많이 몰려와도 주문력 900의 직스궁을 막을순 없을것
어..어라?
응?
중공군은 은밀기동
저는 모든 역사적사건은 시간이 지나면 오해와 진실이 파헤쳐질거라고 봅니다.지금 러우전쟁처럼 우크라이나편에만 서는것처럼요.
옳소! 러시아가 베를린까지 진격했지만, 서방언론은 딥스테이트의 꾐에 빠져 보도하지않고있습니다 모두 진실을 알립시다
와우...
@@전기현-x8v 와우...
새X 루시!
@@muno7112 새끼... 바트닉!
어디 영화채널에서 인해전술 아니라고 했다 그분 뚜까 맞는거 봤는데 참... 맥아더 너무 욕하진 마세요 그 사람 없었다면 한국도 벨기에 처럼 전범으로 찍혀서
일본하고 쌍으로 뚜까 맞고 지금 만큼의 민주주의를 뿌리 내지린 못했을 거라 추측함니다
한국의 운명은 얄타회담에서 이미 결정난 사안이라 맥아더의 공이 아닙니다. 오히려 맥아더는 한반도 정세에 어두웠고 그의 대리로 온 존 하지 중장은 어둡다 못해 까막눈이라 국내 좌익을 키워주는데 일조했습니다
@@vodkahistory오히려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공이 아닐까요
뭔 개소리인지? 나만 이해가 안되나?
비슷한 병력이나 무기는 아무 것도 없는 중공군은 마술을 부렸나?
어떻게 압록강에서 서울까지 밀고 올수 있었지?
중공군은 와호장룡에 나오는하늘도 날아다니는 경공술, 철도 자르는 검숭, 총알과 대포알도 퉁겨내는 방탄술로 무장을 해서 유엔군을 이겼다는거야?
그런가보죠
@@vodkahistory 뇌라는 것이 있다면 이런 개소리는 챙피해서 못할 듯
@@chojsandsol 그럼 뭐때문에 이긴거같은데요?
정신승리. 전략승리. ㅋㅋㅋㅋ 공산당이 그때 장개석을 때려잡고 인민들에게 약속대로 토지를 평등하게 내려줫어요. 49년에 건국해서 먹고살아야 되는데. 미국이 폭격기로 단동을 폭격해버렷고. 모택동이 옆나라에서 전쟁나면 후에 무조건 중국대륙에서 전쟁난다고 판단ㄷ힛기때문에 참전한거임. 중국군은 그당시 무기는 완전 개판이엿는데 전술 정신력 의념 뭐이런건 완전 베테랑이였고
@@대통령-s9h 느그 할배한테 한국말이나 좀 똑디 배워와라. 의념이 뭐냐 의념이...
응? 그래서 하고픈 말이 정확하게 뭐임?
영상 안봤어요?
@@vodkahistory 봤어요~~
하늘, 바다 다 잡았는데 왜 중공군에게 밀렸냐? 그래서 연합군 무능하다~ 뭐 이런 뜻 인가요?
@@KYLee-bp7qt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담은 영상인데 제 의견표명이 별도로 필요한가요?
조아요
감삼다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은 자신들의 장점인 노련병 수준으로 훈련과 실전을 경험한 대규모 병력을 이용해 매우 정석적인 대규모 병력 돌격 교리에 기반한 전투를 수행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