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마하3 정찰의 시대는 끝나서 라비 만든건가

우리나라 공군이 FA50 개량을 안 하고 KF21에 집중했던 이유...

이번 평양 상공에 뜬 드론조차 제압하지 못하는 평양 방공망을?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마개조 F-15를 보고싶다... 우람한 덩치에서 나오는 포스

라비 개발 ㅋㅋ

마찰열....

우리나라 팬텀 잘 퇴역해서 다행이고 만약 지금도 팬텀 사용했었다면 우리 F-4E도 스피드 팬텀으로...

적을 파악한다는것. 객관적이고 가급적이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지요. 북한의 방공망 얘기 나올때마다 항상 나오는게 구식이라 전투기 못잡는다. 조금 더 가봐야 저고도집중이다. 아니 저고도집중에 전투기 못잡으면 헬기조종사는 뭐 죽어도 된다는건지... 북한의 방공망은 헬기는 모른척해준다는건지.... 조금 더 대화해보면 전투기가 sead작전으로 죄다 뿌셔서 헬기들가도 된답니다. 헬기에는 위협이 되는 방공망이 얼마나 있고, 얼마나 숨어있을지 모르면서 말이죠. 평양의 방공망은 밀집도 하나만은 세계 1위도시입니다. 우리가 625에세 전차의 공포로 서울을 대전차요새로 만들때, 저들은 폭격의 공포로 평양을 대공요새로 만들었죠. 물론 만들당시 폭격기들은 저공투하. 혹은 급강하폭격을 했기에 저고도만 도배하고, 고고도 정밀폭격시대에선 가난해서 도입을 못했지만, 헬기는 여전히 저고도라는 겁니다. 아무리 sead로 뿌시고 뿌셔도 어딘가 살아남은 방공망이 헬기를 위협합니다. 최근 7기동군단이 창설되며 우리도 헬기본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다만 과연 이들이 평양에 헬기본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개인추론으로는 평양후방에착륙해서 퇴로를 막고, 춘천선, 개성선과 함깨 평양포위공격의 한축이 되는게 맞다 봅니다. 춘천, 개성선역시 기갑이 앞서면서 cas는 전투기 위주에 헬기는 제한적으로 가야겠죠.

헐~ 태생적으로 팬텀의 기체로 마하3을 넘어가는 개조를 시도 했다는 게 놀라울 뿐입니다. sr71도 고속 비행 시 열팽창 때문에 부품간 유격이 넓어 출격 준비 시 비 새는 지붕처럼 연료가 막 주기장에 줄줄 쏟아지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말이죠.

하......... 주제..... 전문성......영상..... 다 좋은데 턱스크는 좀....... 문돼 양아치새끼 같아 보임.... 진심.......... 응원하는 맘으로 의견 드립니다......

뭐 유사 블랙버드잖아

오 크피르각?

밀스퍼거란 말을 첨엔 특정기업 돈 먹고 댓글알바들 말하는건가 햇는데 이건 아닌거같고 밀스퍼거가 militaries fucker를 줄인말인가요? 이말이 맞다면 여기 영상 보러 온 사람들 전부 밀스퍼거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결론은 기체와 엔진을 위한 재료공학의 한계점이네요. 철이 1600도에서 녹는데, 3천도 고온을 견디는 엔진을 만드는건 합금 아니면 불가능하며, 열팽창 없는 금속은 없을텐데 물리적 한계를 뛰어 넘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닐텐데, 연구가 중단되어진 점은 아쉽네요. 80년대 금속공학을 전공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금속과 재료공학에 왜 역점을 두웠는지 이해가 갑니다.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난 분이었네요. 화학, 물리, 전자, 전기, 금속은 미래든 현재든 중요한 핵심 과학인건 사실이듯

전사한 해병 2명은 전투중 사망이 아니었고 휴가를 가려고 배타러가다 사망한줄 알고 있는데...

이집트 미그25를 이스라엘 팬텀이 요격하려다 마하 3.3 찍고 도망가는 걸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충격먹고 저런걸 만들었는지도 …

1:40 이스라엘은 굉장히 잘사는 나라인데 말이죠..? 이게 지금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그냥 좀.. 지나가기 애매했습니다 ㅎㅎ;

마하 3.2 팬텀…. 꿈과 희망의 시대다. 에어리어 88에라도 나왔으면 대박이었을 텐데….

아무리 공냉이 날고 기어도 수냉 앞에서는...

턱 마스크가 굉장히....;;; 검은색이라 목살에 더 집중이 되네요. 흔히 턱스크 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던데... 가려지는게 아니라 더 눈길이 가서 신경써서 보게 되는....

잘보고가용

물은 언제나 답을 알고 있다

이스라엘이 만든 전투기라....뭘깡.

구제역

크피르 나오시나요 ㅋㅋ

이런. 처음보고듣는 내용의 영상은 어케 찾아내고. 연구하는지. 대단한 보처강 ᆢ 프사는 특전사스타일. 화면에서는 예비군 스탈 ㆍ

암튼, 유대인들은 변태들이 많은가벼.....;; 가학적인 마게조를 너무좋아해 ㅎㅎ;;

좋은 영상 감사 감사 드립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평화를!!!

7:24 'EX) 청천강 전투'라고 되어 있는데 '예를 들면'의 표기는 'e.g.'입니다.

현대 전차는 든든한 만능 돌쇠죠 뭐. 방어시에 강력한 토치카 역할을 할 수도 있고 6.25 나 이라크전 사례처럼 근접 화력 지원용으로 활약 할 수도 있고, 시가전 때 몸빵 역할을 해주기도 하고, 전선 돌파시에 강력한 기동성을 보여주기도 하고, 대전차전을 위한 설계 사상이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고, 2차 세계대전 유럽 각국들은 보병 지원용으로만 생각해서 분산 배치 하기도 했고, 독일은 집중 운용해서 성과를 보기도 하고, 우크라이나 전에는 드론 대전차 미사일에 당하다 보니 원거리 지원화력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용도로 사용 되고 앞으로도 전차 만한 개념의 물건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영상들이 다 꿀잼입니다. 보물창고를 이제 발견했네요. ㅎㅎ

음성 볼륨이 이상혀요

어떻게 생긴게 곽튜브나 간다효보더 품질이 떨어지냐 이자 배설한 애미가 무슨 낮짝으로 미역국을 먹었을까 아니 면상을 보자마자 경악해서 기절했을듯

이 도야지가 컨닝도 제대로 못하네

그런대 말입니다. 전차의 주적이 전차를 상정하지 않았다면, 30밀리 4연장 대공포에 고배율 주야간 스코프 달고 가장 취약한 대공전력에 대응하고, 여기저기 숨고 흩어져 있는 벙커와 유격전 벌이는 보병들을 대량으로 다짐육 만들기 쉬운 여석으로 발전되어 갔을 겁니다. 다분히 전차는 전선을 돌파할때 발생하는 위협중에 기동하는 상대의 기갑전력에 잘 대응할 수 있는 형태의 디자인 인것은 맞는거 같아요.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 새가 날기 위한 형상을 가졌다고 말한다고 해서 지상에 착지하거나 걷지 못하는건 아니죠.

밀스퍼거 무용론... 아아 그건 맞지!!

생긴거 정말 토나오내

댕스쳇이 감춰진게 아니라 jjangkea라는 표현에 유튜브가 검열한건가요? 댕스쳇은 잘 간거죠? 저도 토르같은 형태의 지대공이 포함된 이동식 다목적VLS 멀티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는데 역시나네요

다보고나니....우리 대응이....어느정도 가능하네요. 지방사단은 각개격파. 평방사는 넓게 천무로 철의 비. 퇴각 지휘부는 f35 나 f15의 폭격. 대신...우리 피해도 감수 해야합니다. 미군 교리나 포방부 교리처럼...아주 퍼부어대고 들어가는거도...

근데 헬기 자체가 쓸모없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자위대는 무장헬기들 전부 퇴역시키고 드론으로 대체한다 그러던데, 이러면 한국으로써는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자위대는 왜 이런 결정을 한 건지..

신흥호 85mm 포 설마 t34의 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