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야상곡"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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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KLan_dailyfood
    @KLan_dailyfood Год назад +1

    2023년 5월, 매 주 한번씩은 듣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hongjoolee2254
    @hongjoolee2254 3 года назад +8

    제가 좋아하는 차이콥스키의 야상곡, 피아노로 연주하는 곡도 좋아하지만, 첼로와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곡을 들으니 더욱 특별하네요. 첼로가 주는 저음의 깊고 그윽한 울림이 절절하게 가슴을 파고 들면서, 영혼이 순수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더없이 아름다우면서 잔잔한 애수가 느껴지는 이곡을 들으며, 러시아 음악사의 두 거장, 차이콥스키와 로스트로포비치를 향한 경외하는 마음이 가득 차 오릅니다.

    • @이권택-c1o
      @이권택-c1o 27 дней назад +1

      와...이런 느낌의 공감이..저도 이 곡을 소개할때 관현악의 저음이 가슴을 후벼 파는듯 하다고 표현하곤 했었는데요..

  • @신명균-i3b
    @신명균-i3b 2 года назад +2

    차이코프스키.. 마치 당시에 지금 자행되고 있는 러시아의 우즈베키스탄 침공을 예견하기라도 한 듯 가슴을 쥐어짜는 애절한 멜로디에 그저 서먹할 뿐..
    키예프가 첼로의 활 끝에서 절규하는 명곡

  • @류순열-h6i
    @류순열-h6i 2 года назад +2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hyungjoonkim5846
    @hyungjoonkim5846 3 года назад +3

    멋진 곡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명균-i3b
    @신명균-i3b 2 года назад +1

    그의 조부는 자기 손자에게 그토록 음악적 영감을 불어 넣어준 곳에서 벌어지는 참극을 지하에서 어떤 눈으로 바라 보고 있을까..

  • @CitytoGreen
    @CitytoGree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he cello is cr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