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스트리밍의 모든 것 / 1편 - 음원 포맷과 네트워크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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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김종진-d7u
    @김종진-d7u Год назад

    좋아요를 안누를 수가 없네요 수많은 포맷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baehs92
    @baehs92 2 года назад +2

    지금은 LDAC도 소니 이외의 장비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송신 쪽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기본코덱으로 채택이 되어서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신 쪽에서도 슈어나 오디지 무선 헤드폰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 @TV-zx4qs
    @TV-zx4qs 2 года назад +1

    생각보다 댓글이 없군요.
    저는 항상 이 쪽에 관심이 있어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보니
    이번 1과 2편 영상을 보고, 완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 기기편도 기대됩니다.
    두분 한해 건강하시길~**

    • @audioworldkorea
      @audioworldkorea  2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하군요. 즐음하세요 ^^

  • @fatherTimeWB
    @fatherTimeWB 2 года назад +1

    멋진 설명 감사드립니다~

  • @무손실
    @무손실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anglee7877
    @sanglee7877 2 года назад +3

    조금 벗어난 이야기인데요
    같은 음원을 같은 dac로 전송해서 플레이하는데 소스기(피씨 노트북 스마트폰..)에 따라 음질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소스기는 usb로 데이터 전송만 하는거고 소리는 dac에서 만들어내는데 왜 그럴까요?

    • @audioworldkorea
      @audioworldkorea  2 года назад +5

      이후에 재생 관련 플레이어부터 렌더러 등에 대해 설명하겠지만 앞단에서 음원 트랜스포트 역할을 하는 기기들은 음원을 읽어들여 dac에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pc, 스마트 디바이스, 네트워크 플레이어 그리고 시디피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이 기기들에서 클럭 및 전원 상황 등으로 인해 지터가 발생하고 이것은 음질에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 때문에 앞단의 클럭 영향을 피하게 위해 비동기 usb 입력단을 설계하고 usb 케이블조차도 상위급으로 가면 전원선과 데이터선의 전기적 절연, 차폐에 신경을 많이 쓰죠. 이 외에 음원 포맷, 전송 방식 등 여러 차이들이 음질적 차이를 만들어내는데요. 운용하다보면 오히려 dac보다 앞단의 트랜스포트가 더 많은 음질적 차이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후에 업로드할 예정인 영상에서 또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

    • @sanglee7877
      @sanglee7877 2 года назад

      @@audioworldkorea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후속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