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 - 잘 알지도 못하면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이제 그 애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을것 같다.
    만나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지만
    전처럼 없으면 울고 싶어지거나 우울해 지지 않는것 같다.
    정말 소중한 아이고 예쁜 아이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