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JT1도 최악의 접지는 아니였지만 코트 상태를 좀 타는 접지였죠^^ JT는 마찰 부분이 좀 더 많아 1 보다는 조금더 나을거라 생각은 합니다. 스트로벨 쿠션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해서 발 전반적으로 깔리는 스트로벨이 플레이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폼에어도 줌에어도 스트로벨도 모두 시간이 지나면 꺼지죠~~모든 쿠션이 꺼지는 순간 가장 아쉬울때가 없죠 공기층 기반의 스트로벨 쿠션이 그래도 폼 쿠션에 대비하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줌에어가 가장 일반적으로 가장 오래 쿠셔닝을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뒤 따로 넣지 않는이상 전반적인 쿠셔닝을 제공 하기는 어려운 단점이 있죠, 반면 스트로벨은 발전체적으로 쿠션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관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메쉬 어퍼도 나오길 기대해보아요 ㅠㅠ
아마 곧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짜 신어보고 싶었는데 학교에 있을때 발매해서 못구했네요..😅
jt1은 엄청 길어서 10mm나 다운했는데
이번거는 엄청 길지 않나요??
길다면 무조건 반다운하려고 합니다..
@@최휘성-h8x 이번거는 길지는 않네요 좁기는 합니다
기대되네욤
저도 기대가 되네요 ~~
1은 접지가 너무 미끄러워서 살때 자1을 선택했지만 이번 2는 줌에에가 아니지만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JT1도 최악의 접지는 아니였지만 코트 상태를 좀 타는 접지였죠^^ JT는 마찰 부분이 좀 더 많아 1 보다는 조금더 나을거라 생각은 합니다. 스트로벨 쿠션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해서 발 전반적으로 깔리는 스트로벨이 플레이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음질 훨씬 좋아졌네요!
다행 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나의 예상이 ^^
^^
에어 스트로벨이라니 처음에는 푹신푹신하지만 꺼지는 순간 많이 아쉬워하는 쿠션인데 과연 얼마나 푹신함이 유지되나가 관건이네요
폼에어도 줌에어도 스트로벨도 모두 시간이 지나면 꺼지죠~~모든 쿠션이 꺼지는 순간 가장 아쉬울때가 없죠 공기층 기반의 스트로벨 쿠션이 그래도 폼 쿠션에 대비하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줌에어가 가장 일반적으로 가장 오래 쿠셔닝을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뒤 따로 넣지 않는이상 전반적인 쿠셔닝을 제공 하기는 어려운 단점이 있죠, 반면 스트로벨은 발전체적으로 쿠션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관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디자인이 봐도봐도 적응이 잘 안되네요 좋게 얘기하면 퓨처리즘이라고 할까요?
안정감은 1때보다 나아보이네요!
디자인은 늘 호불호가 있죠~~그게 디자이너의 숙제가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1보다는 훨씬 나아보이네요 1은 내구성도 접지도 실망실망~~실착 리뷰 기대합니다. 근데 얘가 pg의 후속 라인 아니에요?? 왜케 비싸죠ㅡㅡ^